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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쯤에서 다시보는 더러운 피

꺼져박망구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6-11-23 13:05:22
육종관
충청도 제일 가는 갑부요 악랄한 친일파 거두
이 놈의 딸년이 바로 육영수
육종관은
충청북도 땅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할만큼 갑부지만
3년 흉년이 들어도
소작료를 한푼도 깎아주지 않은
최고 악질 친일파 쉐키
정력은 발정난 똥깨같아
한국년 일본년 도합 공식 첩이 10명이었다고
그 사이에서 난 사생아 수는
육종관 본인도 알 수 없을 정도였다고

이쉐키가
박정희 같은 친일파 색마를
사위로 얻게된 것은
정말 천생연분이 아닐 수 없음

박정희

1. 다까끼 마사오 시절엔 일본인인척 종군위안소에서 동포처녀들을... ㅠㅠ

2. 대통령이 되어 여자들에게 기모노입혀..

3. 한밤중에 여배우 아파트 찾아갔다 마주친 아줌마
이아줌마 온동네 소문내다 끌려가 두들겨맞음
10.26이후 이아줌마 국가상대로 고소해서 승소했다고

4. 어머니 배구대회 구경갔다 유부녀 배구선수를...

5. 병원에 Xray 찍으러갔다가 간호사를...

6. 대통령일은 던져두고 틈만나면 TV보다 꽂히는 여자들보면
몸기울이며 '음음'하면 뒤에서 보던 차지철이 그여자를....
IP : 121.136.xxx.2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이구
    '16.11.23 1:10 PM (218.50.xxx.151)

    친가,외가가 다 그 방면으론 ......

    임성한 언니,미안
    언니 드라마는 새발의 피도 안되는데 욕 했네.

  • 2. 짠해
    '16.11.23 1:13 PM (110.70.xxx.227) - 삭제된댓글

    김삼화 스토리는 역대급인듯

  • 3. 윗님
    '16.11.23 1:15 PM (218.50.xxx.151)

    김삼화가 누구에요?

  • 4. 원글
    '16.11.23 1:17 PM (121.136.xxx.224)

    김삼화 서울대미대출신으로 김태희급 미녀신데 ㅠㅠ

    "각하께서 데려오라는 명령입니다.
    즉시 화장하고 15분내로 나오시오"

    "전 갓난아기 엄마이고 신혼이예요.
    홀로인 연예인도 많은데 저는 좀 빼주면 안되나요"
    아무리 애원해도 결국 미모의 여배우(현재 77세)를
    마음껏 짓밟고 그녀의 남편은 안기부에 끌려가고
    남편의 마지막 쪽지
    "여보, 날찾지마 그게 당신도 나도 살 길이래
    먼훗날 사랑하는 당신 꼭 만나자"
    결국 그남편과 이후 다시 볼 수 없었고..
    서럽게 살아온 그녀의 인생이 너무나 가련하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yob0&logNo=220816561118

  • 5. ㅅㅅㅁㅅ
    '16.11.23 1:17 PM (122.34.xxx.141) - 삭제된댓글

    토나오는 집구석이네

  • 6. ㅇㅇ
    '16.11.23 1:28 PM (180.229.xxx.107)

    까도 까도 괴담만

  • 7. .미친놈
    '16.11.23 1:31 PM (1.224.xxx.173)

    헐!!!!!!

  • 8. .........
    '16.11.23 1:34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매번 속는 노친네들이 진심 토 나옵니다.

  • 9.
    '16.11.23 1:40 PM (211.192.xxx.1)

    이래서 피는 못 속인다 하나 봐요.

  • 10. 할리스
    '16.11.23 2:15 PM (125.252.xxx.58)

    세상에나..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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