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예전에도 뒷문으로 들어가는 그네 지만같은 애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수시가 더 넓혀놨네요.
예전에 인서울은 웬만하면 다 들어갔어요.
비단 순실이딸 순득이딸 나경원딸만 그렇게 들어갔을까요.
돈 좀 있네 힘 좀 쓰네 하면 다 그랬겠죠.
그런애들이 학벌을 무기로 다시 사회곳곳 요직에 앉고
다시 편법으로 부를 재창출하네요.
지금도 어휘 이해력이 딸려서 수사에 애로 사항이 많다고.
그런애가 세계일보 기자 였다고.
장시호 말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장 구사도 못하는애가 신문사 기자
... 조회수 : 835
작성일 : 2016-11-22 09:53:56
IP : 180.70.xxx.3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1.22 1:10 PM (59.24.xxx.35) - 삭제된댓글장시호가 고등학교때 마장마술인가 , 뭐 몇 명 참가하지도 않는 대회에서 1등 했다고 인터뷰했는데 평균적이니 고등학교 3학년의 어휘와 문장력이 안 돼서 몇 7-8번인가 겨우 녹음해서 내보냈다 하잖아요.
2. ....
'16.11.22 1:10 PM (59.24.xxx.35)장시호가 고등학교때 마장마술인가 , 뭐 몇 명 참가하지도 않는 대회에서 1등 했다고 인터뷰했는데 평균적이니 고등학교 3학년의 어휘와 문장력이 안 돼서 7-8번인가 겨우 녹음해서 내보냈다 하잖아요.
3. ....
'16.11.22 1:17 PM (59.24.xxx.35)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00318&plink=ORI&coope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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