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 아우터 몇년씩 입으세요?

ㅇㅇ 조회수 : 2,308
작성일 : 2016-11-19 12:40:02
코트 하나 새로 장만할까하고 어제 백화점 둘러보니 죄다 오버핏 스타일이네요.
제가 마른 55인데 오버핏 입어보니 어벙벙해보이는게 진짜 불쌍해보여서 그냥 왔어요.
코트 잘 안입다보니 롱코트 작년에 산거 말고는 5~6년은 된것들이라..기본 슬림핏,허리 라인 살짝 들어간 스타일인데 그냥 입을까 다시 뒤져볼까 고민중이에요.
한번 유행한다 싶으면 죄다 똑같은 스타일 만들어내는거 ..싫어요ㅜ
IP : 220.78.xxx.24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정열정사이
    '16.11.19 12:49 PM (110.70.xxx.160)

    맞아요
    코트사러가도 전부 팔 품도크고..거적데기 걸친것마냥
    오버핏만 나와요..기장도 길고..
    그래도 마른분들은 좀 낫죠..
    어중간하게 통실통실한사람은 진짜 왕초같아요..

    전에는 피트되고 기장 안 긴 은은한 코트많았는데..ㅜ

    저는 한...쓸만한브랜드 제품은 6.7년정도 입는것같아요..

  • 2. ...
    '16.11.19 1:19 PM (220.75.xxx.29)

    저 왜소한 55라 요즘 코트 정말 남의 옷 빌려입은 티 완연히 나는 사람이에요. 그냥 마냥 편하기만 하죠 그런 오버사이즈들...
    산지 3년은 된 슬림한 알파카코트가 유일하게 하나 있는 코트구요 요즘은 그냥 패딩으로 돌아섰어요.
    그래도 패딩들은 체구 작은 사람이 입을 사이즈들이 무궁무진한 관계로..

  • 3. wii
    '16.11.19 1:39 PM (222.237.xxx.5) - 삭제된댓글

    4- 5년 입는 것도 있지만 보통은 3년 정도요. 그 이후엔 아무래도 손이 덜 가고 아무래도 새로 산 옷이 있으면 그걸 더 자주 입게 되고요.
    한해라도 잘 입었다면 본전 뽑았다 생각합니다. 4-5년 입어도 손이 가는 건 편하게 나오고 기본인지는 모르겠지만 별로 유행상관없어 보이는 디자인이요. 이건 정말 편하게 자주자주 입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느 해는 옷사러 가도 이상하게 전멸이네 그런 느낌 들 때가 있어요. 그래서 나한테 어울리는 예쁜게 나왔다 싶은 시즌에는 같은 브랜드에서 코트 세벌까지 사봤어요. 그냥 사서 잘 입다보면 다음 해에 딱 마음에 드는 게 없어도 옷 걱정 안하고 넘어가거든요. 정말 맘에 드는 게 보여야 하나 사는 거죠.

  • 4. ㅋㅋㅋ
    '16.11.19 3:11 PM (60.44.xxx.172) - 삭제된댓글

    저 윗분 왕초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그런데 요즘 유행이 있다고 해도 자기한테 어울리는 스타일이면 왠만하면 괜찮아요.
    유행따라서 코트 사려면 그거 어떻게 감당해요. 싼 코트면 모를까
    적어도 5년 정도 입을려고 사려고 하면 최소 50은 줘야하는데.
    그냥 입으세요. 한벌로 겨울 나는 것도 아닌데요.

  • 5. 최근엔
    '16.11.19 8:55 PM (223.33.xxx.181)

    최대3년요.
    정말 10여년전엔 옷감질이 좋아 비싼 브랜드 사도 종 뽑았는데 요샌 비싸도 후줄근해요.
    걍 적당한 거 2-3년 입는 게 남는 거.
    대신 거의 매해 사서 서너개 돌려입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843 [속보]박 대통령 측 유영하 변호사 “최순실 등이 유죄라고 대통.. 29 풍년일세.... 2016/11/20 12,946
619842 설교할때 성경말씀 별로 안하시는 목사님.. 16 ... 2016/11/20 2,889
619841 닭이 혹시 뒤질까 걱정 32 걱정 2016/11/20 5,397
619840 탈모이신 분들 샴푸 어떤거 쓰세요? 43 ... 2016/11/20 7,186
619839 미국으로 소포보내기 노하루가 계시는 분 도와주세요. 6 국제 항공 .. 2016/11/20 1,892
619838 초3여야 친구와 저금통을 몰래 깨트렸어요..조언 바랍니다 5 니키 2016/11/20 1,293
619837 저밑에글보니 무도보고싶은데 어디서 다운받아보세요? 3 무한도전 2016/11/20 687
619836 요즘 여러모임 가면 근혜순실이 얘기 많이하는데요.. 10 ㅇㅇ 2016/11/20 3,416
619835 골절입으신분 겨울이면 더 아픈가요? 3 아파요 2016/11/20 936
619834 굉장히 민감한게 우병우가 증거를 완전 없애버렸단거에요 11 미침 2016/11/20 4,184
619833 한성호=세월호네요???? 36 ㅇㅇ 2016/11/20 6,299
619832 파쉬 vs 휴고프로쉬 장단점이 뭔가요 2 핫팩 2016/11/20 1,717
619831 라네즈 수분라인 어떤가요? 1 광화문갔다옴.. 2016/11/20 967
619830 선 문제로 엄마에게 서운한데, 이런 감정을 가지는게 정상일까요 .. 80 긴글입니다 2016/11/20 11,147
619829 집회현장에서 핫팩 나눠주는 연예인 43 ,,, 2016/11/20 23,313
619828 입시 8 발리 2016/11/20 1,163
619827 스포트라이트에서 "수용인원보다 많아서 배가침몰한다.&q.. 23 날자 2016/11/20 5,346
619826 같이 쇼핑해보면.. 7 go 2016/11/20 2,824
619825 문재인 "대통령 예우하지 말고 즉각 강제수사해야&quo.. 39 샬랄라 2016/11/20 4,571
619824 시 외할아버지상 .. 13 .. 2016/11/20 1,944
619823 길라임 고모 4 2016/11/20 2,692
619822 이번주토요일가족모임하고촛불간건데음식점추천좀. 8 ........ 2016/11/20 1,235
619821 mb는 저거 다 알고 있었던거죠? 25 도대체 2016/11/20 5,323
619820 어제의 '그알'보다는 오늘의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네요! 9 몸통은 박근.. 2016/11/20 5,860
619819 교회 찬양팀 들어가고 싶은데 5 ㅇㅇ 2016/11/20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