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가 안되면 절대 사퇴 안한다고 으름장.
벼슬감투병 대단히 걸렸네요
하긴 국무총리직 한번 하기만 해봐요
집안 대대로 관직예우 장난아니게 되죠
본인의 사익에 눈이 멀어 감투 함 써보겠다고 정말 이나라에 공직자 다운 공직자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여야 합의가 안되면 절대 사퇴 안한다고 으름장.
벼슬감투병 대단히 걸렸네요
하긴 국무총리직 한번 하기만 해봐요
집안 대대로 관직예우 장난아니게 되죠
본인의 사익에 눈이 멀어 감투 함 써보겠다고 정말 이나라에 공직자 다운 공직자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수가 없어요
그런데 뭐 나름 시간 벌어줄 거 같기도 해요.
어제는 나와서 엄동설한에 작은 화로가 된다더니.... 불쏘시개 되서 어디 좀 확 다 태워 버리면 좋겠네요.
어제 소멸 소멸 소멸 하더니.... 소멸할 수 없나봐요.
수용 했는데..
드디어 소멸 됐네요..
으악..망신...
소멸 ㅋㅋ
전에 안 누구도 있었잖아요.
돈주고 자리 사려고 했던..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이번에 국회의원도 나왔던데 됐나요?
사퇴할 것도 없는 자격인데 무슨 사퇴어쩌고..
이 사람에게 달려가는 기자도 한심
재밌는 뉴스니 달려가는 거죠. 지명순간부터 조롱감인데 혼자 진지하게 한 몸 불태울 준비하고....
눈물 흘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