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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정희는 왜 당시 ㄹㅎ시집을 안보냈을까요

근데왜 조회수 : 15,009
작성일 : 2016-11-01 10:54:12
최목사랑 방에들어가면 안나오고 변태기구들이 즐비하고 그래서 거세하라고 지시내렸다면 ㅡ 게다가 최목사가 아비인 자신이랑 거의 동년배 ㅡ 왜 성에 눈뜬 위태로운 다큰 딸년 시집보낼생각은 안한걸까요? 설마.. 지꺼니까?? 아비부터가 워낙 변태스러웠었어서 별생각이...
IP : 211.217.xxx.12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1.1 10:55 AM (1.231.xxx.229)

    영부인 자리가 필요해서요. 결혼 시키기 전에 총 맞고 죽었잖아요.

  • 2. ㅡㅡㅡ
    '16.11.1 10:56 AM (211.36.xxx.107)

    보낼라고햇는데,최태민에빠져서안간다고난리라고햇어요

  • 3. 까짓 영부인
    '16.11.1 10:56 AM (211.217.xxx.129)

    시집까지미루며 꼭 옆에 세워놔야하나요?

  • 4. ㅡㅡ
    '16.11.1 10:57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지 딸이 저능인 거 누구보다 잘 알았을 텐데 그 후환을 어떻게 감당하려고 시켰겠어요. 최태민과 별짓 다한 것도 알았을 테고요. 개망신 오브 개망신 당할 거 뻔한데. 오죽하면 결혼도 못 시켰을까요.

  • 5. 천하 박정희가
    '16.11.1 10:57 AM (211.217.xxx.129)

    자기또래 영감한테 빠져 안간다고 하는 딸년 혼사를 그냥 놔둬요??

  • 6. ...
    '16.11.1 10:57 AM (69.127.xxx.232)

    다 큰자식이 말 듣나요? 거기다 최태민도 어떻게 못했는데 결혼은 무쉰.... 애미 죽고 안스러워 그냥 어쪌줄 몰랐을거에요 속으로... 그 충격이 얼만 컸겠어요... 프랑스에서 유학하다 뛰쳐왔다는데...

  • 7. ...
    '16.11.1 11:01 AM (1.231.xxx.229)

    육영수 비명횡사 후 민심이 장난 아니였어요. 박정희에 대한 인기의 몫이 육영수라는 이미지가 컸거든요. 그래서 그 딸을 육영수 코스프레 시켜서 데리고 다녔죠.

  • 8. ..
    '16.11.1 11:02 AM (121.167.xxx.129)

    그 딸이 결혼하면 박정희 재혼 얘기 나올 거고
    그러면 그 딸이 퍼스트레이디 역할 못하게 되고
    영향력 줄어들까봐
    최태민이 못하게 했다고 들었어요.
    너는 결혼하면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 9. ........
    '16.11.1 11:02 AM (58.237.xxx.205)

    뉘집 아들 인생을 마치려고
    그 칠푼이를...

  • 10. 이미 알음알음으로
    '16.11.1 11:03 AM (2.126.xxx.242)

    최태민이랑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고 하면

    이미 고위층들 입에서 입으로 다 알고 있었을테고

    알만한 집에선 혼사를 맺으려 하지 않았겠죠.

  • 11. 적어도
    '16.11.1 11:03 AM (211.217.xxx.129)

    나라전체를 망하게 할거를 한가정 망하는걸로 막을후있었것제요..

  • 12. ㅡㅡ
    '16.11.1 11:06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하다못해 재벌딸도 사촌 언니 남편과 그렇고 그런 사이였다는 소문이 쫙 돌아 재벌가에서 다 기피했다고 하던데.
    그 당시 알 만한 사람 다 알았을 텐데요.
    박정희가 그런 모험을 할 순 없었겠죠. 천년만년 살 줄 알았을 테니.

  • 13. ..
    '16.11.1 11:07 AM (39.7.xxx.66) - 삭제된댓글

    자식 못 이긴 거죠

  • 14. 최태민 제거하려 하자
    '16.11.1 11:07 A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당시 영애 ㄹ헤가 1주일 동안 단식하면서 반발, 박정희도 끝내 두 손발 다 들고 유야무야 넘어갔다잖아요.

    주변 교회나 사교에 미친 인간들 보면 다 ㄹ헤와 비슷한 행동들을 해요.

  • 15.
    '16.11.1 11:07 AM (180.66.xxx.214)

    프랑스 유학 다녀 오면 당시 서울시장 이었던 양택식의 아들과 결혼 시키려 했어요.
    이 사람은 재임 당시 서울에 지하철 만든 냥반.
    그런데 유학 도중 육여사가 비명횡사 당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귀국해서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했지요.
    박정희도 부인 총 맞아 죽고, 더 난잡하게 노느라 제정신이 아니었고요.

  • 16. 태민
    '16.11.1 11:07 AM (1.250.xxx.234)

    이가 옆에 있는데 딴놈 눈에 드왔겠어요?
    변ㅌ들.

  • 17. 생각할수록
    '16.11.1 11:14 AM (222.109.xxx.209)

    징그러워 죽겠어요
    남편이 생기면 아무래도 최씨일가 영향력이 많이 줄어들겠죠
    옛날엔 왜 결혼을 안했을까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이젠 아~ 이래서 그랬구나 이해가 된다니까요

  • 18. 까짓소문
    '16.11.1 11:18 AM (211.217.xxx.129)

    시집보낼 의지만 강하다면야 까짓소문따위 반인반신 무소불위의 권력이 걍 적당한놈한테 찍어 붙이면 끝날일.
    분명히 보낼 의지가 없었다보내요..
    의지가 없을 이유가 있었을거고.

  • 19. 바라는
    '16.11.1 11:22 AM (203.249.xxx.10)

    사람이 없었단 얘기네요.
    박정희는 뒤로는 여자들 끼고 놀아도 국민 앞에선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계속 해줄 사람이 필요했고,
    ㄹ혜는 최태민에게 홀려있었으며, 최태민도 굳이 ㄹ혜를 시집보내면 자기 힘 줄어드니 극구 말렸을겁니다

  • 20.
    '16.11.1 11:23 AM (121.145.xxx.17) - 삭제된댓글

    생각도 이미 청와대 들락거리는 사람들 사이에선
    공공연한 비밀로 소문이 나서 그 누구도
    중매를 하지 않았을거란 생각도 들어요.
    결혼과 딸이 영부인 역활은 무관할텐데 말이죠.

  • 21. ..
    '16.11.1 11:24 AM (125.132.xxx.71) - 삭제된댓글

    부부둘다 애들 안챙기고 바깥사람들만 대하다보니 엄마아빠 아이들 애착관계가 없었을듯해요.. 그러니 첫째도 나르시시즘에 자기감정하나 제대로표현못하고 쓰는 언어도 아이상태에 머물러있었을듯..

    그분이야 워낙 젊은애들 끼고 술마시고 그랬다니 성적으로 문란해서 사리분별못하는 수준이 아니었을까요??

  • 22. 그리고
    '16.11.1 11:25 AM (121.145.xxx.17) - 삭제된댓글

    본인도 결혼하고 싶음 젊을 적 인물도 괜찮고 아버지 대통령이겠다.. 못할 것도 없을텐데
    못한게 아니라 안한 것 같아요.
    나이 들어서도 얼마든지 할수 있었을텐데 요즘에 와서야 뭔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구나 싶으네요.

  • 23. 어릴때의
    '16.11.1 11:36 AM (211.36.xxx.86) - 삭제된댓글

    기억중에 양택식 서울시장 아들 기사를 본 기억이 있어요.
    그네랑 남편감으로 여러차례 보도가 되었던 듯.

  • 24. 이해관계
    '16.11.1 11:45 AM (211.59.xxx.10)

    최태민한테 기독교계를 누를 친정부기독세력을 만들게 했다잖아요
    그래서 ㄹ혜랑 총재 나눠먹기하고
    처음엔 딸년 혼내고 어쩌고 하다가 나중엔 최태민 이용가치가 있으니 냅뒀겠죠
    딸년 미래보다 자기 권력 택한거고
    그러다 죽음

  • 25. 시집못가서
    '16.11.1 11:47 AM (110.70.xxx.157)

    불쌍해서 찍어준 노인들에게 또 하나 명분 주네요. 뭔 이유로 안간지는 모르지만. 당시 박정희는 시집 보내려 했는데 본인이 안간디 한걸로 알아요

  • 26.
    '16.11.1 12:06 PM (121.131.xxx.43)

    안 보낸게 아니라 못 간거 아닐까요?
    여러 가지 문제로.
    드러난게 이 정도인데요.
    물론 대구 경북 광신도들이야 상관없이 지지하고 안 믿겠지만요.

  • 27. 223.62님
    '16.11.1 12:24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이 와중에 죄송한데...어느 재벌집인가요?

  • 28. 지 노느라
    '16.11.1 1:04 PM (211.206.xxx.74)

    놀다가 그렇게 빨리 갈줄 몰랐겠죠

  • 29. ㄱㄱ
    '16.11.2 4:41 AM (211.105.xxx.48)

    발기불능이라잖아요 그리고 남자가 영혼의 겷ㄴ이지 육체의 결혼이 아니라했어요 영적인 세뇌를 하느라 같이 있었겠지요

  • 30. ,,
    '16.11.2 6:19 AM (116.126.xxx.4)

    어제 어떤 글에서 육 사 딸이 아니라하던데 맞나요

  • 31. ...
    '16.11.2 8:06 A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기록을 보면 박근혜가 안간다고 난리쳤대요.
    박정희는 박근혜 시집 보내고 자기도 재혼하고 싶어했나 봐요.
    박근혜가 최태민 때문에 시집을 안가서 자기도 재혼 못 한다고 측근한테 말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 32. ...
    '16.11.2 8:07 AM (110.70.xxx.47) - 삭제된댓글

    박근혜가 안간다고 난리쳤대요.
    박정희는 박근혜 시집 보내고 자기도 재혼하고 싶어했나 봐요.
    박근혜가 최태민 때문에 시집을 안가서 자기도 재혼 못 한다고 측근한테 말했다는 기록이 있어요.

  • 33. 권력욕심
    '16.11.2 8:49 AM (144.59.xxx.226)

    권력욕심은 지애비나 딸X이나 똑같습니다.

    육여사 사망후 잠깐 김종필 마눌님이였던 박영옥씨가 영부인 몫을 잠깐 했었어요.
    국가에서 그간의 영부인 자리를 비워둘 수가 없었기에...
    그런데 몇달후인가 근혜가 박영옥씨 내쫓고 영부인 한다고 해서
    그당시 사람들이 저어린것이 무엇을...한다고,
    머리부터 육여사 헤어스타일로 해서 무슨 40대 여자처럼 나와서 저건 머지...했던 기억!

    그 뒤에 최태민이 있었군요.
    다 그넘 지시하에 움직였군요.

  • 34. 청와대 침대3개
    '16.11.2 9:22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당시 이런 소문이 있었습니다.
    근혜가 박정희 아내 역할을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문이라고 저는 생각했었는데...
    그런 소문이 왜 파다했었는지 모르겠네요.

    너무 어린 나이부터 변태적 색정에 빠진걸 보면...이상하긴 해요...

  • 35. 청와대 침대3개
    '16.11.2 9:24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아 육영수 여사가 문세광이 아닌 경호원 총에 맞고 죽은 후의 소문입니다.

  • 36. ㄱㄱ
    '16.11.2 9:25 AM (211.105.xxx.48)

    그런소문이 어딨었어요? 위에 할머님이 변태신듯

  • 37. 청와대 침대3개
    '16.11.2 9:31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정말로 그런 소문 있었어요.

    저는 말도 안되는 황당한 소문이라고 생각했었구요.

    집안에 나이 드산분 있으면 물어보세요.

  • 38. 청와대 침대3개
    '16.11.2 9:35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지금도 저는 그 소문을 믿는건 아닙니다.
    다만 그당시 근혜가 그래서 시집을 안간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근데 이건 순전히 개인작 상상인데
    최태민이 박정희와 얼굴이 닮은게 소문의 진원 일수도 있겠지요.

  • 39. 88
    '16.11.2 9:59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제 댓글 지울께요.
    소문이 돌았다는 말은 사실이지만...너무 더러운 말이라..

  • 40. 청와대 침대3개
    '16.11.2 10:07 A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윗분 제 댓글 지울께요.

    저는 변태 아나고 소문이 돌았던거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소문이 너무 더러워서 지우고 싶어졌어요.

    박정희가 밤마다 여지자 부르고 모예교 교장이 자기 제자들 술자리에 보냈다는 말도 그 당시체는 말도 안되는 소문 이었지만
    결국은 사실로 확인되었잖아요.

    말도 안되는 소문이라고 생각해서 저도 그때는 듣고 흘려 버렸었는데...
    지금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건
    제가 변태라서가 아니라..
    비상식적인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세상이라서요,,

  • 41. ㄱㄱ
    '16.11.2 5:09 PM (211.105.xxx.48)

    그 소문이 사실로 밝혀진것과 딸과의 동침이 무슨 관계인가요?
    어거지 부리지 마세요

  • 42. 청와대 침대3개
    '16.11.2 6:52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보세요. 윗분 반응이 이해 안되네요.
    당시 박정희와 박근혜에 대한 더러운 소문이 돌았었고..
    그 소문에 대한 진위는 박근혜만이 알겠지요.

    현재 그 소문이 사실 아니라는 증거는 없어요.

    전 20대 초반 여자애가 변태적 성관계를 한다는 게 흔한 일인가요?
    흔하지 않는 살황이니...성학대나 마약쪽 의심이 한번쯤은 생기게 되지요.


    지금 노인들이 박정희 육영수 찬양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언론의 끊임없는 찬양이 이유중의 하나입니다.

    육영수가 매맞는 아내라는 소문도 사살로 밝혀졌구요.
    육영수는 유부남 만나 동거하다가 결혼식 한달전에 박정희가 전부인 총으로 협박해서 이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민들은 박정희 죽은 뒤에도 몰랐어요.
    ㅁ지금도 근혜를 첫째딸로 아는 사람 많구요.


    그런 소문이 돌았다는 사실인데요.
    왜 제가 어거지이라는 건가요?

    소문의 진위는 박근혜만이 아는겁니다.
    님이 박근혜인가요? 웬 부들부들?

  • 43. ㄱㄱ
    '16.11.2 11:06 PM (211.105.xxx.48)

    뭔 내가 박근혜인가요? 싸가지 아빠랑 딸이 잤다는 말초적인 얘기하면서 뭔 변명이 이리 길어요? 그러고 살지 마요 박근혜 비판 할만큼 하지만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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