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술남녀 첫회에서 20대 공시생 남자들끼리 대화..

순진 조회수 : 6,163
작성일 : 2016-10-30 23:30:04

혼술남녀가 한동안 인기길래, 뒤늦게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는데요, 1화 중간에 보면 샤이니의 키와 공명, 그리고 또다른
공시준비생인 친구가 나오잖아요~
키랑 공명 두사람이 노량진에서 식사 뒤에 우연히 카페에 들렀다가
연락안되던 친구(남)가 몰래 여친(하연수)은 또 만나고 있는
장면을 보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여친을 보낸뒤에 친구들과 하는 말중에
한달에 두번 밖에 못 만난다고,,,
그러니까 키가 핀잔주듯이? 공시생이 한달에 두번이냐 하냐고
하죠. 거기에 이 친구가 하는 말이,? 하루에 열두번도 더 하고싶은데
참느라 미친다나?? 뭐 그런말을 하잖아요~
근데 제가 순진한건지...뭔지.. 한달에 두번만나는데도 그럴때마다 꼭 ㅅㅅ를 하는건지 좀 놀랐어요;;; 남자들의 성욕이 그 정도로
강한건지... 그리고 그 여친이란 여자 입장에서보면
시험공부 중인 남친을 한달에 2번, 달랑 그정도 만나는건데
만날때마다 남친과 그걸 해야된다면...뭔가 이용당하는거 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드라마 잘보다 이런 쓰잘데기없는 고민하는 제가 너무
진지병일까요^^;;;
IP : 175.223.xxx.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30 11:35 PM (119.75.xxx.114)

    남친 생기면 알텐데... 만나는 날은 하는 날입니다

  • 2. dddd
    '16.10.30 11:36 PM (121.160.xxx.152)

    연인끼리 한 달에 달랑 1번 만날 때
    여자는 하고 싶은 마음이 절대 있지 않다.
    있을 리 없다 왜냐면 여자는 성욕이 없는 고고한 존재니까?
    남친이 머리채 잡고 엎드리게 해 강제로 이용하는 것이다?
    남친이 어르고 달래면서 해주때욥~ 하면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정말 하고 싶지 않지만 치마끈 푸는 것이다?

  • 3. dddd
    '16.10.30 11:38 PM (121.160.xxx.152)

    와, 여자는 정말 주체성 없이 끌려가는 연애에
    하고 싶다, 하고 싶지 않다도 결정하지 못하는 미숙한 존재군요???

  • 4. 원글
    '16.10.30 11:38 PM (175.223.xxx.88)

    그렇게 정식적으로 제대로? 만나보진 못해서
    남자들의 심리나 그런걸 잘 모르겠어요;;
    친구한테 구체적으로 묻거나 들은것도 없구요
    제가 아주 희한한 사람같네요.

  • 5. ㅇㅇ
    '16.10.30 11:43 PM (175.223.xxx.88)

    제가 철벽녀스탈이라 왠만하면 남자를 믿지도 않고
    마음이 잘 안열리거든요. 여자라고 해서 꼭 주체성
    없고, 싫은데 마지못해서 해준다기보단, 사람과 친해지는
    데만 해도 오래걸리니 성욕이 들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위엣 분은 넘 억측과 비약이 심한것 아닌가요?

  • 6.
    '16.10.30 11:44 PM (124.50.xxx.184)

    동영이랑 주연?이는 아주 오래 사귄 사이로 나오니
    그럴수도 있을것같다 생각하며 봤어요.. 자주 못보기도하구요.

  • 7. ...
    '16.10.30 11:45 PM (114.204.xxx.212)

    오랜연인이면 한달에 두번? 만나면 당연히 ...
    서로 원할거 같은대요

  • 8. 00
    '16.10.30 11:48 PM (220.121.xxx.244)

    혼술남녀 작가팀이 막돼먹은 영애씨 쓴 분들이고, 그 작가진이 약간 그런 쪽으로 쎄다보니 첫회에 그런 대사를 한 것 같아요.
    성관계 안하는 혼전순결주의자 커플들도 많은 것 같고...
    관계를 하더라도 결혼 어느 정도 가닥 잡히고 어쩌다 이벤트날 하나보죠 뭐.
    저도 잘 모름. ㅎ

  • 9. ㅇㅇ
    '16.10.30 11:48 PM (175.223.xxx.88)

    그..그렇구나. 둘이 오래사귄 사이라는 단서는
    놓쳤네요. 좋아하고 사랑하니 자고싶은 맘도
    있겠네요. 이제야 대략 납득이 갑니당^^

  • 10.
    '16.10.31 12:13 AM (118.34.xxx.205)

    저정도 오래사귀면 반은 부부라보시면 되죠
    섹스는 생활의 일부겠죠.

  • 11. ㅇㅇ
    '16.10.31 12:16 AM (122.36.xxx.122)

    공시생들 지방에서 노량진으로 올라와서 여자사귀면....

    동거하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일단 부모집과 떨어져있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5438 남편의 거지 마인드....진짜 지긋지긋해요 9 제목없음 2016/11/08 8,037
615437 오늘 jtbc 예고 !!!!! 27 대신 2016/11/08 7,464
615436 H라인 모직롱코트 A라인으로 수선가능할까요? 3 2016/11/08 1,469
615435 30대 남자 넥타이 브랜드 좀 추천해주세요 2 ..... 2016/11/08 3,327
615434 남자의 인맥은 본인의 재력이나 권력에 좌우될뿐입니다. 21 경험 2016/11/08 4,797
615433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청담동 뷰티전문병원 찾나보네요. 알고계신 분.. 1 wnwn 2016/11/08 2,457
615432 감기약을 하루 4번 먹어도 될까요 9 감기가 2016/11/08 8,398
615431 쓰레빠..찌라시2016.11.06) 8 ... 2016/11/08 7,279
615430 방광염 2 나마야 2016/11/08 1,075
615429 통통한 사람도 혈압 안높을수 있나요? 5 혈압 2016/11/08 1,437
615428 1112집회참여!!!] 눈썹 그리기 어려운데... 1 나라가하수상.. 2016/11/08 695
615427 `유시민을 총리로``네티즌들청원운동 개시 8 좋음 2016/11/08 1,400
615426 문재인과 야당은 더이상 머뭇거리지 마라 2 라라 2016/11/08 680
615425 한일, 내일 서울서 군사정보협정 2차 협의…타결 임박한듯 3 후쿠시마의 .. 2016/11/08 516
615424 깐풍기는 왜 비쌀까요? 7 ..  2016/11/08 2,624
615423 딸 아이 때문에 남자친구가 상처받아서 속상해요 67 .. 2016/11/08 16,392
615422 트럼프 당선될듯.. 14 미대선 2016/11/08 11,796
615421 와이파이끄고 핸폰으로 익명으로 대학에 건의사항 쓸건데 2 2016/11/08 996
615420 김어준 뉴스공장 오늘꺼 왜안뜰까요? 4 새벽 2016/11/08 1,020
615419 배달곱창에 중독됐어요 7 2016/11/08 3,147
615418 친정엄마가 대장임일수도 있다는데 친정아빠가 원망스러워요 7 조언좀.. 2016/11/08 3,821
615417 미드 아웃랜더라는 거 재미있나요? 6 ... 2016/11/08 4,563
615416 그냥 김치랑 부침가루만으로도 맛있는 부침개 할 수 있나요?? 12 ,, 2016/11/08 3,910
615415 엠비엔에 나와서 또 떠들어요. 소멸과 엄동설한 작은 화로 4 김병준 2016/11/08 1,261
615414 촛불집회에 식구들이랑 다녀오신분들 6 ㅇㅇ 2016/11/08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