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말로 적절하게 표현을 정말 못해요 ~
타고나는건지 일에 관한건 직설적인거라 상관이 없는데
일상에서는 어렵네요~~~~ 제가 부족한사람같네요 ㅠㅠ
월요일 7시에 배우는 강좌가 있어요
취미이고 못나가면 카페에 동영상으로 듣고요
지난주엔 둘째아이때문에 못갔는데요
오늘부터 3주간 고등들어가는 아이 설명회에 갈거라 못가는데
뭐라고 문자를 보내는게 좋을까요 ?
딸랑 앞으로 3주간 못나갑니다. 하기엔
강사님이 넘 열정적이라 섭섭하다고 느낄까요?
어떤 표현이 적절할까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현 잘 못하는 사람이에요 ~ 문자좀 봐주세요
산사랑 조회수 : 698
작성일 : 2016-10-24 15:13:02
IP : 116.39.xxx.1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10.24 3:15 PM (210.217.xxx.81)내용을 고대로 쓰세요 고입아이 설명회참석때문에 불참하게됬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시면 되죠..
2. ㅇㅇ
'16.10.24 3:16 PM (49.142.xxx.181)아이의 입시설명회 참석때문에 오늘부터 3주간 수업 참석을 못할것 같습니다.
동영상으로나마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이정도 쓰시면 될듯요.3. 원글
'16.10.24 3:20 PM (116.39.xxx.170)제가 너무 어렵게 생각했네요 ~
댓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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