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고 3달입니다
두달째부터는 백발마녀 ㅠㅜ
그런데 성분도 안좋고
겨우 참아요
한달에 한번도 하시던데
그럼 머릿결 다 상하지않아요?
궁금하네요
저도 곧이라 ㅜㅡ
50세고 3달입니다
두달째부터는 백발마녀 ㅠㅜ
그런데 성분도 안좋고
겨우 참아요
한달에 한번도 하시던데
그럼 머릿결 다 상하지않아요?
궁금하네요
저도 곧이라 ㅜㅡ
뿌염을 세 달에 한번이면
보통 한달에 머리카락이 1cm 자라지 않나요?
세 달에 한번이면 적게 하시는데.
머리카락 상한데 보기 지저분해서 하지요.
지나가다 뿌염 염색 안한 거 보면 너무 지저분해요.
두달에 한번요
저도 50인데...
할머니 아빠 모두 40대 초반부터 백발이셨던 집안이라...
저도 뿌염으로 새치 가린지 10년입니다.
첨엔 미용실에서 새치염색인 줄 모를 정도로 밝은 색으로 하다 보니 흰머리가 올라와도 별로 티가 안났는데... 이제 머리카락도 가늘어지고, 탈모 걱정되 돼서 작년 여름부터 색은 포기하고, 와칸으로 했더니... 흰머리가 너무 티가 나요.
그래도 와칸으로 하면서 머리켤이나 숱은 많이 나아졌네요.
한 달 되어도 정수리 부분이 하얗고 보기 흉해서 거의 한 달 보름만에 합니다.
티타드로 염색하니 보름만에 하얘지네요. 그래도 한 달에 한번만 하려고 해요.
뿌염해야겠네 생각이 들면 어김없이 한달 반지났더라구요라
며칠 밍기적대면 대략 한달 20일만에 합니다
남편 한달만에 하는데 3주 되면 흉해요.
여자백발마녀면 3주면 할꺼 같아요.
70년샘 3주에 한번요 ㅠㅠ 한달넘게 버티긴하지만 그러면 주위에서 염색해야겠네 하고 말하네요
마트 같은데 에스컬레이터 타면 사람들 정수리가 다 보이잖아요..보기 않좋아서 전 정수리 부분만 3주에 한번은 해요.
미용실은 두달에 힌 번 가는데 조금 더 늦으면 염색이 되서 가격이 비싸져요. 너무 아까워 집에서 하면 염색이 거의 인되서 한달에 두번 할 때도 있고.. 요번에 비꾼 염색약은 조금 나아서 한달 버티고 있어요
한달에 1센티가 자라니깐 한달 한번 해요
나이 드니 초라해서 염색이라도 하고 깔끔하게 다니려고요
대신 일주일마다 보이는곳은 부분 염색해요
가르마, 귀엣머리 등
겉으로 보이는 곳이요.
뿌염만해서인지 머리결이 상하지는 않았어요.
72년생요
뿌염해서 47세인데 3주마다 집에서 해요 1년에 한번 묭실 갈까말까해요 단발로 자르고 기르다 또 가서 자르고요
염색약은 올영 세일할때마다 몇개씩 쟁여놔요
40살부터 했어요
대신 미용실에서 염색했어요
머리 덜 상하라고요
14년차인데 안상했어요
집에서 하면 오히려 더 상해요. 전문가가 아닌 본인이 하니까 어떤부위엔 떡칠하고 어떤부위는 덜 바르고...해서요
한달에 한번 미용실 가서 염색하고
2주마다 집에서 헤어라인 가르마에 부분염색합니다
뿌염한지 2년 정도 되었고
흰머리가 많은 편은 아니에요.
두 달마다 하긴 하는데 가르마 부분에 흰머리가 보이니 지저분해보여서요. 아마 곧 주기를 당기지 싶어요.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지만 저는 흰머리 올라와서 뿌염해야겠다 싶으면 너무 보기 좋지 않더라고요.
아예 흰머리로 살던가 아님 단정한 스타일이고 싶어요.
전 6주마다 해요
3개월을 기다리면 머리 뿌리 부분이 하얗게 드러날 텐데 보기 좋지 않아요
차라리 염색을 안하는 게 낫지
뿌리 부분 까맣고 하얗게 구분가는 거 더 보기 싫으니 조금만 더 자주 하세요
3주마다 하는데, 한번은 헤어라인이랑 가르마 쪽만 가볍게 하고 다음 3주차에는 제대로 뿌염..해요
3주요. 3주 넘으면 진짜 못참겠어요
3주요. 3주 지나면 할머니가 거울에 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