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터디코드 시켜보신 맘들...뭐라도 좋으니 알려주세요

고1맘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16-10-21 12:12:20

안녕하세요

일반고 고 1맘입니다. 직장맘이구요.

성적이 4등급 5등급...그냥 딱 중간이네요. 국영수 골고루 4, 5등급 편차도 없네요.

초등때는 과학만 유별나게 좀 잘했었는데 이젠 그런것도 없는 거 같아요.

내신, 모의고사 둘 다 암담하고요.

오르락 내리락도 아니고 항상 거의 이상태였고요.

초등학교 때부터 아이가 항상 느리고 공부 시키기가 어려웠구요

받아쓰기 같은 단순 암기가 특히 어려웠습니다. 글씨 쓰는거 힘들어했고요

혹시...하면서 지능 검사 해보았으니 지능은 중상 이더군요. 그런데 각 영역별로 편차는 굉장히 심했어요.

사고력은 좋은데 암기력이 몹시 떨어지고 공부하는데 요령도 정말 정말 없고 고집이 너무나 세요.

엄마랑 사이 안좋고요. 겉으로는 얌전하고 순한듯 하지만 누구 말도 사실은 안들어요.

잡념이 많고 주의 집중 어렵고 공부나 생활등에서 사소하게 안좋은 습관들이 정말 많은데 그렇다고 대놓고 뭐

반항을 하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요. 소극적인 저항을 하는거 같아요. 저도 모르게요

암튼 이젠 뭐하나 손대보기도 어려운 처지가 됐습니다.

마냥 노는것도 아닌데 성적이 항상 저모양이니 저도 몹시 낙담하는 거 같은데...

저도 사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를 정말 모르겠네요. 너무 너무 막막해요.

그래서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전부터 생각하던 스터디 코드를 시켜볼까 싶은데...

물론 이것도 아이가 안 받아들이면 아무 소용 없겠지만요.

요즘 성적땜에 기가 많이 죽어 있어서 제가 잘 설득하면 또 받아들일 거 같기는 해요.

알아보는 엄마 입장에서는 하나라도 작은 정보라도 아쉽네요.

며칠전에 누군가 자게에 질문 올려주셨는데 딱 한분 답을 올려주셨고 그것도 잘 읽어봤어요.

수만휘 같은 곳도 가 보았지만 아이들이 올리는 정보고 정말 다 알바 같아서...갈팡질팡이네요.

돈도 돈이지만 이제 정말 아이에게는 시간이 없잖아요.

사실 그게 젤 두려워요. 시간낭비 시킬까봐요.

11월에 설명회가 있다해서 가보려고 하는데 그 전에 최대한 많이 알아보려고 합니다.

혹시 82 여러분 중에 스터디 코드 시켜보신 어머니 계시면 뭐라도 좋으니 정보 좀 나눠주세요.

항상 세상을 보는 창이었던...저에게는 오랜 친구같은 82쿡 정보대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꼭 좀 도와주세요.

IP : 169.252.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0.21 12:2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여력이 되시면 시켜보세요.
    공부가 맘만 먹으면 되는것도 아니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인데 고민할 것 있나요.???
    막말로 누구처럼 비리 저질러 수상한 입시 치르자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서요.

  • 2. .....
    '16.10.21 12:32 PM (211.114.xxx.82)

    오르비 사이트 들어가셔서 스터디 코드 검색해보세요.

  • 3. 111
    '16.10.21 1:19 PM (59.26.xxx.113) - 삭제된댓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면 해보세요
    물론 아이가 하겠다고 해야겠지요
    아이의 결심이 중요해요
    공부방법이 1부터 100까지 공부를 다해야하는데
    1을 모르면 1의 한단계 아래 두단계아래 내려가면서 알때까지 해야 되는거죠
    그러다 보면 중학교 공부도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죠 당연 성공하면 탄탄해지고 업그레이드 되겠죠
    당연 중간에 포기하면 공부하기 매우 힘들어 집니다. 약간 무식한 방법의 공부법이죠
    공부방법이 아이를 지치게 할 수도 있어요
    엄마도 인내심이 필요하죠 당장 성적이 오르지 않으니까요 내실을 다져야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아무나 성공하는게 아니에요
    일예로 제딸은 그 방법쓰다가 고삼되서 망했어요
    공부량이 너무 많아지니 내신에서 폭망되더라구요
    책한권이 시험범위인데 한과목만 시험보는 것도 아닌데 언제 그걸 다하나요
    선생님들한테 무지 답답하다고 그렇게 하면 망한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망했어요 ㅠㅠ
    그런데 그런식의 습관이 들은 아인 공부가 쉽지 않아요
    자신이 공부를 끝냈다고 하면 그건 100점이 됩니다.
    하지만 진도가 다 나가지 못한다고 하면 그건 망하는 거죠
    그런 공부방법은 잘하면 서울대가는 거고 않되면 공부랑 멀어지죠
    요령없이 무조건 파고드는 공부 쉽지 않습니다.
    학생의 의지가 중요하고 조급함이 없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성공확률도 높은 방법입니다.

  • 4.
    '16.10.21 1:57 PM (112.186.xxx.123)

    바른공부법을 가르쳐 주는거 맞는거같아요 둘째애 시켰는데 공부아주잘한 이미 대학간 큰아이가 자기는 스터디코드 안했지만 저렇게 했다고 했어요

  • 5. ..
    '16.10.21 2:53 PM (121.179.xxx.25)

    저하고 비슷한 상황이시네요..
    저는 요번에 여름방학특강 패키지 신청해서 아이에게 스터디코드 시켰어요.
    공부하는 법을 잘 모르는거 같아서... 공부하는법좀 터득했으면 하구요.
    스터디코드... 아이에게 도움은 되는거 같아요.. 자극도 되구요...
    그런데 갑자기 공부가 확 오르지는 않아요.. 하지만 본인도 열씸히 할려구 노력하는 모습 보이구요.
    예전보다 더 공부할려고 하는 열의가 있어요.
    꿈도 더 크게 꾸면서 공부합니다.
    전.. 한번 해 보시는 것에 추천드립니다.

  • 6. 원글이
    '16.10.21 3:11 PM (169.252.xxx.21)

    답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복받으실 거에요.

    시간 지나도 경험 있으신 분들 계속 답글 달아주세요. 저도 계속 보고 다른 분들도 보실 수 있게요

    제가 뭐든 시작하기 전에 많이 알아보고 하는 타입인지라 유투브 강의도 많이 들어봤거든요.

    보통 학교든 학원이든 케어 못받는 중하위권 아이들을 타겟으로 한 게

    과연 장사속일까 정말 그 애들을 위한 건지 갈팡질팡 했어요.

    맘은 자꾸 끌리지만 여지껏 백방이 무효였기에...자꾸 소심해지네요 ㅠㅠ

    답글 달아주시고 경험 나누어주신 맘들 너무 너무 감사해요.

    혹시 댓글 어려우신 분들은 쪽지도 좋고 mymylene@naver.com 으로 이메일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사실은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궁금한게 너무 너무 많은데 혹시 이 글 보신다면 쪽지 좀 주시면 좋겠네요

  • 7. ...
    '16.10.21 7:39 PM (121.125.xxx.102) - 삭제된댓글

    저 시켜봤는데 1주일만에 환불했어요 그프로그램이 시험이랑 겹치면 절대 할수 없어요. 학교 공부가 아니라 스터디코드에서 요구하는 공부법대로 하는건데 돈도 엄청 많이 들고 그거대로 하면 초반엔 반짝 성적올리는데 그게 끝인 애들이 아주 많아요.

  • 8. 원글이
    '16.10.21 10:59 PM (211.245.xxx.121)

    이런 다양한 경험 너무 필요했어요.
    스터디코드 말하는대로 하면
    너무 정석이라 효과보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던데
    오히려 초반에 반짝하는 경우도 있군요
    환불도 해준다는 것도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9239 원래 토요일에도 인테리어공사를하나요? 5 ㅡㅡ 2016/10/22 2,623
609238 애가 자꾸 몸으로 부대끼는거요. 못참겠어요 20 다른엄마들 2016/10/22 5,585
609237 박범신 성희롱, 성추행 사과문이 더 어이없음. 13 ㅇㅇ 2016/10/22 4,632
609236 노트4와 V10 어떤게 좋아요? 7 비교 2016/10/22 1,287
609235 근데 지성의 전당인 대학에서 승마특기자를 왜 뽑는 건가요? 8 .... 2016/10/22 1,650
609234 10년만에 이사, 머리가 텅~팁좀주세요. 5 이사 2016/10/22 1,618
609233 갑자기 초등결석 가능한가요? 5 햇쌀드리 2016/10/22 1,123
609232 인간의 모순 .. 2016/10/22 583
609231 미국은 부모 직업에 대한 편견이 전혀 없나요? 13 ... 2016/10/22 4,617
609230 지진 원전이 불안한 학부모들 아이들 안전 위해 거리로 2 후쿠시마의 .. 2016/10/22 848
609229 반기문사무총장이 북한정권60주년기념일에 김정일에게 축전을보냈다고.. 1 집배원 2016/10/22 693
609228 기분나쁜알바 1 2016/10/22 1,624
609227 행복한 불금, 쇼핑왕루이 서인국다시보며 8 너 서인국 2016/10/22 2,328
609226 아이들이 쓸 아이패드 관리법 2 아이패드 2016/10/22 1,102
609225 고수님들~~!!!!수학 문제 질문좀 할게요~~ 2 ㅇㅇㅇ 2016/10/22 693
609224 하루만에 돌변한 사람 왜 이럴까요? 8 .... 2016/10/22 3,292
609223 정유라 애가 있나봐요.. 100 독일 사는 .. 2016/10/22 42,657
609222 포켙커피 나왔네요 4 겨울 2016/10/22 2,541
609221 허지웅이 작가 평론가? 34 관찰 2016/10/22 6,921
609220 20L 쓰레기 봉투 딱 맞는 쓰레기통 추천 좀 부탁드려요 ㅠㅠ 2016/10/22 1,675
609219 고양이 꾹꾹이마사지 받으면 시원한가요?? 6 .. 2016/10/22 2,829
609218 중앙대는 떨어진 정유라 1 .... 2016/10/22 3,102
609217 울동네 로젠택배 기사 너무하네요. 5 세상에 2016/10/22 1,476
609216 아.., 당신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요 12 2016/10/22 5,626
609215 송강호가 넘버3라고 얘기하는 영화 제목이 뭔가요. 15 . 2016/10/22 2,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