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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은 갈등없이 잘 사나요?

oo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16-10-20 15:28:43
우리가 힘들때 찾아가게 되는데요
정신과 의사나 상담사들은 갈등이 없다가 아니라

갈등이나 문제가 생겨도 잘해결하고 문제없이 잘지내나요?
그렇다면 부럽고 좋아보여서요..
아무나 자격이 주어지고 돈만있으면 자격증따서 할 수 있는 상담사들 말구요..

정신과의사나 상담사들 다들 인격도 좋고 좋은분들이실것 같아서요
사람나름이겠지만서도..주변에서 겪어보셨거나 현실적인 얘기를 듣고싶어서요
IP : 218.51.xxx.1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리가요
    '16.10.20 3:32 PM (14.35.xxx.1) - 삭제된댓글

    저아는 정신병원 원장은 워낙 성질이 보통이 아니라 부인이랑 애들은 호주 가있고
    자기는 한국서 돈벌고 뭐 이건 글치만 따로 여자 있고 글더만요

  • 2. ...
    '16.10.20 3:33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자기팔자 사나운 사람들이
    사주관심가지고 아예 배우러 다닌다잖아요.

  • 3. ㅇㅇ
    '16.10.20 3:35 PM (58.140.xxx.94)

    아는 정신과의사 공감능력 한번 제대로 제로던데요.가족들끼리 같이 놀러가는길에 장보러 마트갔는데 임신한부인이 카트끌어 장다보고 박스테이핑 하고 물건싣고 있는데 혼자 뒤에서 서서 박스하나 더 만들라고 부인한테 잔소리질. 캠핑가서도 배려는 역시없고.직업일뿐이지. 그 공부가 생활로 체화되는건 별개구나 싶던데. 타고난사람들은 그런교육을 전문적으로 받지않아도 주위사람을 편하게 잘 만드는사람도 있고.

  • 4.
    '16.10.20 3:48 PM (211.36.xxx.251)

    중이 제 머리 못깎듯이~~~~오히려 더 불행할수도 있을듯해요

  • 5. 친척중에
    '16.10.20 4:20 PM (223.33.xxx.14)

    있는데 히스테리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왕예민에 피해의식 덩어리예요.
    자기 문제가 커서 그쪽으로 공부한 사람이 많을거예요.

  • 6. 개인적인 문제는
    '16.10.20 5:35 PM (183.103.xxx.136)

    일과는 조금 다르죠. 개인에 따라 다 다릅니다.
    저 아는 분은 부모, 자식과의 관계 정말 원만히 평화롭게 잘 해결해 나가고 지인들에게도 그렇구요.
    그런데 가까운 사람 한 명은 ㅠㅠ 돈문제가 생기면서 엉망진창.

  • 7. 투르게네프
    '16.10.20 5:53 PM (14.35.xxx.111)

    비법인지 모르겠으나 철저하게 이기적이에요 저렇게 살면 스트레스 하나 없겠구나 싶기도 하고 대신 다른사람에게 바라는것도 없어요 싫으면 너도 하지마! 이런 마인드 상담은 메누얼 대로 하는거 같고 저아는 사람은 거의 이중인격자처럼 어쩔땐 상담자 목소리 어쩔땐 자기 성질질 그대로... 의사가 날 바꿀수는 없을거 같아요 그냥 내말 들어주는데 갈뿐이고 의사는 약을 줄 뿐이고

  • 8. 저희언니
    '16.10.20 6:10 PM (121.140.xxx.137)

    언니가 상담사예요.
    언니는 원래 자기 성향이 이 일이랑 잘 맞는지 개인적으로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다가도 상담을 하고 내담자랑 얘기하고 그러고 나면 다시 기운을 얻는다고 하네요.
    뭐 어떤 직업이든 마찬가지이겠지만, 개인차가 크겠지요. 근데 언니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상담사들이 훈련을 통해 공감하는걸 배우고 연습해서 상담사가 되는 거지만, 워낙 타고난 성향이 공감 잘하고 그러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아요.
    언니랑 얘기하면 수다 떠는 것은 똑같지만, 공감 잘해주고, 저한테 뭔가 복잡한 일이 있음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게 아주 좋은 질문들을 필요한 시점에 해준다는 생각은 드네요.

  • 9. ㅇㅇ
    '16.10.20 6:29 PM (115.164.xxx.10)

    상담사분들도 서로서로 수퍼바이저 해줍니다.
    그건 스스로 건강한 멘탈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수적입니다.

  • 10. 정신과 과장
    '16.10.20 8:33 PM (188.23.xxx.56)

    집에선 마누라 패고 밖에선 레지던트 노예로 괴롭히고 그거 보고 자란 외아들은 망나니.
    인간 쓰레기가 정신과 의사라고.

  • 11. oo
    '16.10.21 9:58 AM (218.51.xxx.19)

    댓글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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