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나에게 모욕을 주던 그 그룹 사람들의 말이 떠올라 슬픈 밤이네요..
한심하다. 일 못한다. 쓰래기다...
왜 이렇게 심한 말을 많이 들어야 했을까...
작은 무시에 넘어간것이 화근이었을까.. 놀리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었을까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노력했는데... 좋은 말도 했었는데 내가 기억하지 못한거였을까
나쁜말만 되뇌이며 복수심을 품고 있는것일까
3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가끔 그 일이 떠올라 혼자 욕하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는걸 알기나 알까
언제고 말할 기회가 생긴다면 당신들 나에게 너무 실수했다고 외치고 싶다.
(function(w, d, g, J) { var e = J.stringify || J.encode; d[g] = d[g] || {}; d[g]['showValidImages'] = d[g]['showValidImages'] || function() { w.postMessage(e({'msg': {'g': g, 'm':'s'}}), location.href); } })(window, document, '__pinterest', J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