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문 내용은 펑합니다~

나르샤 조회수 : 2,148
작성일 : 2016-10-17 19:13:31

본문 내용은 펑합니다~


참고로 이런 관계 유지해도 될까요? 라고 물은 것은 그냥 세상을 비웃는 마음으로 쓴 거였어요. ^^;;


언니들 넘 노여워하지 마시고요~


IP : 119.69.xxx.2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df
    '16.10.17 7:17 PM (218.37.xxx.158)

    어우~ ~ !@#$%^&*(&^%$#$#@@!##$%%^^&&&**!!!!!!!

  • 2. ....
    '16.10.17 7:17 PM (210.90.xxx.181)

    소설 습작은 딴데 가서 해라
    ---------------
    병먹금하세요

  • 3. 나르샤
    '16.10.17 7:22 PM (210.204.xxx.29)

    근데 소설 아니고 정말이에요~~
    임금님 귀 당나귀 귀 하는 심정으로 고백해 봤어요.

  • 4. ..
    '16.10.17 7:32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이런 관계라면 유지해도 괜찮을까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갑자기 거 참 괜찮다 소리까지 듣고 싶어요.
    근데, 선수는 선수의 냄새가 나죠.
    아내나, 남편이나 약간 낌새는 챌 듯요.

  • 5. 45647
    '16.10.17 7:33 PM (121.131.xxx.23)

    보통 사람은 경험하지 않는 케이스 같으니
    님이 홀로 결정해야죠. 유지할지 말지를..


    자궁경부암 관리 잘 하세요 .

  • 6. ...
    '16.10.17 7:40 PM (114.204.xxx.212)

    불륜남녀가 더 우습다

  • 7.
    '16.10.17 7:43 PM (223.62.xxx.4)

    글만 읽었는데 성병 냄새 나요.

    드러워요.

    남녀불문 등장인물들 수준하곤

  • 8. 쓸개코
    '16.10.17 7:52 PM (222.101.xxx.48)

    괜찮기는요..;; 상대배우자에게 조금의 가책도 안느끼시나봐요.
    그 아내되는 분께 물어보세요. 여기다 묻지 마시고.
    잘거 다 자놓고 적절한 감정선이라니요? 이렇게 저렇게 포장해도 냄새나는데요..

  • 9. 안되는거
    '16.10.17 7:55 PM (182.226.xxx.159)

    알면서 뭘 물어요~묻길~!!
    서로 싱글이면 별상관없다지만
    한명은 짝이 있는거잖아요~

    당연한걸 묻는 이유가 난 더 궁금하오~

  • 10. ,,,
    '16.10.17 8:12 PM (121.128.xxx.51)

    원글님 나이가 궁금 하네요.
    5-60대 남녀 중에 처녀 총각때 한마을에 살면서 연애 하다가
    선봐서 다른 남녀와 결혼하고 유부남 유부녀 되어서도 계속 만나는
    남녀를 몇번 봤어요. 만난지 30년이 넘었다 자랑 하면서도요.
    자기들끼리 생일 잔치도 따로 하고요.
    그냥 타인이 보기엔 더러워 보여요.
    배우자와 자식들은 뭔가요.?
    꼬리가 길면 탄로가 나더군요.
    스님한테 한해 운수 보러 갔는데 스님이 그러더래요.
    옛날 같으면 시집 두세번 갈 팔자라고요.
    얘기 안 했는데 애인 있는것까지 말하면서 그 나이에
    이혼하고 재혼하는 것 보다는 낫다고요.
    그 사람들은 원룸 얻어서 만나더군요.
    같이 다니다가 아는 사람 만난다고요.

  • 11. ...
    '16.10.17 8:22 PM (81.129.xxx.130)

    자신을 귀하게 여기세요. 모하러 그렇게 여러남자 섹스파트너로사세요? 나중에 원글님 나이먹으면 누가 거들떠나볼까요? 그러다 정말 재수없게 병이라도 옮으면요? 이번 기회에 잘 좀 생각해보세요. 이대로 사는것이 좋은것인가.

  • 12. 나르샤
    '16.10.17 8:29 PM (210.204.xxx.29)

    원글 30대 입니다. 관리를 하려고 한건 아니지만 초등남아 키우면서 사회생활 꾸준히 하고 살 안찌는 정도만 신경써줘서인지 아직까지 처녀 소리 듣습니다.

    그런데 파트너들.. 파트너 후보들.. 하나같이 자기 와이프와 비교합니다.
    애 낳고 다들 망가졌다고... 그런데 절 만나면 정말 십년전 그때 그모습 그대로인것 같다고 모두 설레합니다.

    물론 이대로 사는것이 영원하진 않겠지요~
    님들 걱정하시는 것만큼 문란하게 여기저기 하고 다니지(?) 않구요.
    관리상대가 많았을 뿐.. 아무때나 아무렇게나 막 자고 다니지 않았어요.
    나름 까다로운 코드가 있어서 상대가 절 맞춰주어야 하구요~

    다른 이야기지만, 성적인 관계에서 나도 모르게 여자니깐 을이 되버리는 순간
    갑을 관계가 생겨버린다 생각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전 제가 늘 갑의 위치에 있도록 컨트롤 하려고 했어요.

  • 13. 나르샤
    '16.10.17 8:33 PM (210.204.xxx.29)

    아버지 불화로 인해 남성 편력이 좀 있는 편인데요.

    자기 와이프랑 비교하는 남자, 매일 와이프랑 하면서 저랑 하는 상상을 한다는 남자 등등
    이상한 쾌락과 혐오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저는 그들 와이프와 같은 위치에 놓이지 않을꺼라 주문 외면서...

    그들에게 저 역시 생활의 냄새로 오염되지 않은 추억이자 현존하는 성역 같은 존재인가 봐요. ^^;;;
    사실 보면 다들 와이프랑 관계가 나쁘지 않거든요. 집에서는 오히려 잘 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구요.

    그래서 전 제 남편 포함 그 어떤 남자도 믿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제 남편 꼭대기에 있기 때문에 이런 저를 남편은 상상도 못하지만요. ㅎㅎ

  • 14.
    '16.10.17 8:38 PM (171.249.xxx.63)

    남편한테도 그런 파트너가 있고,
    그 여자가 님을 우습게 여겨도 상관 없으세요?

  • 15.
    '16.10.17 9:01 PM (123.199.xxx.239)

    참 쿨하게도 썼네

    내용은 참 더럽군.

  • 16. Gg
    '16.10.17 10:12 PM (175.197.xxx.67)

    본인 인생이니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하시면 됩니다.남이 뭐라 하던 내갈길 가면 됩니다.

  • 17. ㅇㅇ
    '16.10.17 10:38 PM (59.16.xxx.183)

    아드님이 그런 와이프 얻으시면 기분 어떠시겠어요?
    그래도 괜찮으시죠?

  • 18. ...
    '16.10.17 10:41 PM (81.129.xxx.130)

    원글 댓글이 가관이네요. 그런 관계 자체가 영원한 을로 살 관계인데 어떻게 갑이 되나요? 절세미인이세요? 아님 돈이 정말 차고넘치나요? 그렇다면 혹시 모르지만 그거 아니면 그냥 을로 사세요.

  • 19.
    '16.10.17 11:00 PM (124.54.xxx.63)

    제대로 된 남자라면 애인한테도 자기 와잎 그런 식으로 말 안합니다.
    사이 나쁜 거와는 별개예요.
    자기 아이를 낳은 아내를 우습게 말하는 건 자기 얼굴에 침뱉는 거니까요.
    제 경험상 자기 아내 쉽게 말하는 사람일수록 쓰레기더군요.
    그리고 평소에 연락하며 챙기지 않아도 되는, 편리하게 배설만 할 수 있는 여자를 둔다는 건 남자들 꿈이죠.
    남자들이 여자를 돈주고 사는 이유 중 하나가 관계를 유지 안해도 되기 때문인 걸요.
    그런데 원글님은 화대도 안 받으니 남자들 입장에선 완전 횐재네요.
    원글님도 불만이 없다니 그대로 살아도 돼요.
    그리고 관리 안하셔도 됩니다.
    원글님이 매력없어도 그리 섹스 편하게 응해주면 항상 파트너가 줄설 겁니더.

  • 20. 보지 관리 잘해라
    '16.10.18 12:42 AM (49.1.xxx.123) - 삭제된댓글

    뚫린 보지라고 막 놀리지 말고 관리 제대로 해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 자체가 바로 니가 을이라는 뜻이다.
    진짜 갑은 숨기는 게 아무것도 없다. 그럴 필요가 없는 사람들이 갑이다.
    그런데도 니가 갑이라고 착각하는 걸 보니 보지뿐만이 아니라 뇌에도 헛구멍이 뚫린 듯하다.

    그리고 니가 이런 글을 써서 사람들한테 괜찮지 않나요? 이렇게 묻는다는 거 자체가
    너의 내면에 이런 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죄책감이 도사리고 있다는 반증이 된다.
    니가 진짜 떳떳하다면 이런 걸 아예 묻지도 않는다.
    갑은 나 잘하고 있는 거 맞죠? 라면서 타인에게 묻지 않고 자기 길을 간다.
    너는 묻고 있기에 을이다.

    그리고 보통 사람들은 자기 욕구를 추구하면서도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야 공동체가 존속되는 것을 알기에...
    그런데 그러지 않고 남의 바운더리를 넘는 애들이 있다. 그래서 사회적, 법적, 정서적 린치를 받는다.
    전자는 갑이고 후자는 을이다. 세상에는 이런 류의 갑을도 있다. 너는 이런 분류에서도 을이다.

    한 마디로 너는 어떠한 기준에서 보든지 영원한 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멍 뚫린 뇌 관리, 보지 관리 똑바로 해라.
    니년 보지와 뇌는 어차피 수채구멍 수준이 되어 버렸고 너 하나 죽어 자빠지는 건 일도 아니지만
    질병 및 성병 전파경로가 되어서 애꿎는 여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다.

    나도 남성성이 강한 사람이라 이렇게 말해준다ㅎ

  • 21. Ooo_8
    '16.10.18 1:54 AM (110.70.xxx.88)

    윗 댓글들은 모두 부정적인 입장인데.. 저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남자친구도 있고 잘 만나지만 남자친구 포함 그 어떤 남자도 믿지 않아요. 만나는 관계에서도 외도도 자주 하는데.. 남자친구가 서운하게 한다거나 속상하게 할 때 이게 좀 더 심해지고, 그게 아니더라도 바람끼를 억누르지 않으며 지내요. 관계의 주도권이라고 해야하나,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깊어지는 것이 정말 죽기보다 싫습니다. 언제든 발을 빼놓고 싶어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이 사람만 바라보다 언제 이 사람이 배신할 줄 모른다 하는 두려움에서 오는 행동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해요. 딱 성적인 관계 까지가 저도 마음 편하고, 사실 남녀가 성적인 것 말고 무엇 때문이 만날까 싶기도 하고. 여자인 입장으로 마음까지 주며 진심을 다해보아도 남자들 정말 하나도 안 틀리고 다 똑같더라고요. 오냐 그래 상처받느니 나도 너네 하는 것처럼 똑같이 하겠다 마음 먹고 연애를 하니 속상할 일도 없고 너무나 편합니다. 윗 분들이 이야기하는 정조, 성병 등등 관련 것들도 구조에 따른 생각들일 뿐 절대적으로 옳은 건 아니라 생각하고요.

    다만 전 아직 대학생이니 글쓴님보다 어린데.. 작년쯤 이런 사고로 굳어졌습니다. 그 전에는 몇 연애로 상처를 많이 받았던 것 같구요. 글쓴님도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이렇게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 아버님 사안이 무의식에 깊게 박힌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반갑네요. 저 같은 생각 가진 사람 만나기 쉽지 않던데. 더 깊게 대화해 보고 싶네요.

  • 22. ...
    '16.10.18 2:30 AM (211.179.xxx.106)

    원글님은 화대도 안 받으니 남자들 입장에선 완전 횡재22222

  • 23. 그러니까
    '16.10.18 4:21 AM (178.190.xxx.135)

    당신 남편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 여러 유부남 만나서 엔조이한다고?
    아들이 나중에 알면 걸레가 내 엄마구나 참 자랑스럽겠네요?
    남편도 우리 마누라 최고예요, 엄지 척!
    당신 부모도 우리 딸래미는 시대를 앞서가는 성개척자라고 동네방네 자랑하실거고.
    남자를 믿지 못한다, 아버지 이거 다 싸구려 핑계고
    당신은 그냥 화냥기가 있는거지.

  • 24. 나르샤
    '16.10.18 4:50 AM (119.69.xxx.20)

    역시나 기본 사고의 틀은 바뀌기 어려운 것 같아요..

    매력없어도 섹파 응해주면 다들 좋아한다구요?
    단순 성욕 해소를 위한 만남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경우가 아니구요.
    그리고 매력없는 여자 상대로 그런 지속적인 관리 남자들이라고 다 좋아라 할까요...

    화대없이 엔조이라 횡재? 정말 구태의연 하네요.
    오히려 제 입장에서 간편하게 심리적, 육체적 욕구 해소하는데 게다가 내 기분 맞춰주며 주도권 뺏으려 들지 않으니 저야말로 땡큐죠. (다들 오래 만나 제 성향 알고 선을 넘는 남자들은 옛날에 이미 아웃 됐구요.)

    성적인 관계에서 여자가 을, 성관계는 남자가 화대 주고 여자에게 욕구를 해소하는 것.이라는 뻔한 공식이 옛날부터 그렇지만 흥미롭고도 지루한 사실이네요.


    참... 저는 비단 외모 관리(사실상 외모 관리는 오히려 안해요. 적당히 몸매만 유지해주면 중상권은 되기 때문에..) 보다 제 경력과 자기개발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인데요.

    남자들이 웃긴게 ㅎㅎ
    집에서 노는 아내들을 그렇게 피곤해 합니다.
    '내가 해결해줄게' 병, '울 와이프는 나 없으면 안되지'의 의식이 그녀들을 지겨워 하면서도 본인 자존감을 동시에 세워주는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 관계는 쭉 지속되는 것이구요.
    착한 남편, 듬직한 가장의 역할놀이가 이 뻔한 사회구조 속에 그들이 살아가는 힘의 원친이기도 할테고요.

    와이프와의 섹스는 방어의무전인 경우가 태반이고..
    제가 호출이라도 하는 날엔 정말 여러가지 신경 써서 나옵니다. 절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요.
    절 만난 후유증으로 한동안 와이프와 관계가 잘 되지 않았다..부터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절 상상하며 관계를 가지며 쾌감을 느낀다는 둥 정말 어이없는 말들을 많이 하지요.

    그런데 모순인 것은 그들은 아마 결혼상대로 다시 선택하라 해도 같은 선택을 할거라는 겁니다.
    상대가 만만하니깐요.
    저처럼 사회지위가 자기보다 좋고 똑똑한 여자는 어차피 자기 주도하에 관계 못 끌고 가거든요.

    아무튼지간에 절 만나 사회생활 얘기, 속깊은 이야기 털어놓으며 제가 똑똑한 조언 해줄때마다
    그들은 분명 성욕 해소 외의 보다 높은 차원이 뭔가를 얻어가는 것은 분명합니다.

    부부관계의 법적 울타리, 남편의 비호 아래 얄팍하지만 서로 계산속이 맞기 때문에 절대 깨지지 않을
    유리벽같은 그 울타리 속에서 여자들 참 한심하게 자기관리 놓아버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뭐 어쨌거나 제 알 바는 아니죠.

  • 25. 나르샤
    '16.10.18 5:00 AM (119.69.xxx.20)

    110.70. 님~~
    대학생이라니 동생 같기도 하고 . 댓글 내용 보니 반갑다는 건 좀 이상한 거겠죠?

    별 조언은 아니지만 전 엔조이 대상과 진짜 연애 대상은 구분해서 관계를 가져 왔어요.
    진짜 연애 대상은 제가 혐오하는 남자와 가장 거리가 멀고 제가 그나마 객관적으로 믿어도 될만한 사람을 대상으로 했구요..
    그런데 애를 아무리 써도 내가 제3자로써 관계를 모니터링 하게 되는 것은 고치기 어렵더라구요.

    그러나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자꾸 진지한 관계를 맺으려는 시도는 분명 님이 정말 관계불신으로 무너지지 않게 받쳐주는 역할을 할 것이에요.. 앞뒤 말이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설명하긴 어렵지만 저는 그랬어요.

    한 남자를 어떤 용도로 만나든 간에 그 남자의 성향을 간파하고 진짜 속이 무엇인가 파악해보는 연습은 사람 보는 눈을 키워주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씩 신뢰가 갈수록 다소 비뚤어지긴 했지만 애정 비슷한 것도 가지게 되구요.

    정말 남자들 백이면 백.. 그 속이며 본성이 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중에는 내 마음을 안정시켜줄 몇 안되는 보석이 있을 겁니다.

    저도 현재 ing 상태이기 때문에 끝을 확신할 수는 없지만요~
    아무튼 님 화이팅 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992 장농과 서랍장 뒷면에 온통 곰팡이면 어쩌죠? 12 ㅜㅜ 2016/10/17 3,773
606991 닭볶음탕에 어울릴만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5 ..... 2016/10/17 940
606990 외국에도 한국처럼 전철에 정신병자가 많나요? 15 ㅇㅇ 2016/10/17 3,095
606989 가사 육아 베이비시터 시세 4 Dd 2016/10/17 1,521
606988 증여세는 몇프로 인가요 2 2016/10/17 2,899
606987 알바 면접에 갔는데 부모님 직업 물어보는 경우는 왜 일까요? 9 ........ 2016/10/17 3,533
606986 아들 칭찬 롤링페이퍼에 2 긍정 2016/10/17 1,432
606985 부동산 계약위반한 경우에 계약금 안돌려 주는거 말예요 11 궁금해요 2016/10/17 1,938
606984 아파트페인트 하면 매매시 문제 있을까요? 2 페인트 2016/10/17 936
606983 계란찜이 보들보들 잘되게하는그릇좀 추천해주세요ㅠㅠ 10 ㅡ.ㅡ 2016/10/17 1,862
606982 일본에서 한국인 입주 시터를 어떤 경로로 구할수 있을까요? 6 행복하고싶다.. 2016/10/17 1,119
606981 남편이랑싸워서 집에가기 싫어요 ㅠㅠㅠ 5 2016/10/17 1,726
606980 TV출연은 대중의 인기나 지지도와 관계없는가봐요... ... 2016/10/17 248
606979 바리스타자격증 국비로 해보신 분 계세요? 5 2016/10/17 1,738
606978 본문 내용은 펑합니다~ 23 나르샤 2016/10/17 2,148
606977 고급지고 멋진 롱가디건 어디서 사야할까요? 3 좋아 2016/10/17 3,080
606976 영국노팅엄대학중국 캠퍼스 8 학부모 2016/10/17 1,093
606975 붕어빵 - 점심,저녁으로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많이 살찔까요? 5 엉엉 2016/10/17 1,247
606974 치매에 좋은 건강식품좀 알려주세요. 7 어리수리 2016/10/17 1,650
606973 초보운전한테 기사노릇 바라네요. 7 운전 2016/10/17 2,046
606972 통잔 잔고고 백십만원 있어요 어찌 살까요 7 ,,,, 2016/10/17 5,185
606971 포도를 사서 씻는데 벌레가... 13 해피 2016/10/17 3,961
606970 시아버님 팔순이 얼마 안남았어요. 4 팔순 2016/10/17 1,869
606969 호주 브리지번 티켓팅을 하고있어요. 19 걱정 2016/10/17 1,973
606968 왜 친정엄마가 애를 봐줘야하나요 (펑) 13 랄라리요 2016/10/17 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