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앞에서 물건을 탕탕 놓고가는 사람 뭘까요?

...... 조회수 : 1,376
작성일 : 2016-10-16 16:35:38
어떤 수업을 들으러 갔는데 수업 시간이 안되서 젤 뒷자리에서 핸드폰 보고 있었는데요.
책상이 길어요, 3명이 앉을수 있게 되있어요.
저 혼자 앉아 있었는데 제 옆자리에다가 자기 파우치를 멀리서 휙 던지고 가는거에요. 
놀라서 봤더니 이미 밖으로 나가고 있길래 화가 좀 났지만 참았어요,
그리고 이어폰 끼고 앉아있는데 이번엔 거의 제 자리 옆이지만 저랑 엄청 가깝게
책을 진짜 탕 던지고 가는데 소리가 너무 시끄럽길래 쳐다보니까 유유히 나가더라구요.
이런 사람들 뭔가요? 일부러 그러는건가요?
사람 옆에 있는데 보란듯이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은데 기본 에티켓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아님 시비를 걸려고 하는건가요?
뭐라고 하려다가 제가 수업전에 일이 생겨서 그 여자한테 한소리 못하고 가게 됬는데 정말 기분 나쁘네요.ㅠㅠ

IP : 220.80.xxx.9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0.16 4:36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쌈닭들이 그러더라구요

  • 2. 어릴때
    '16.10.16 4:40 PM (119.194.xxx.100)

    부모가 물건을 탕탕 놓았거나
    본인이 그럴때 부모가 지적안해줘서 그런 싼티나는 습관이 몸에 벤거죠.

  • 3. 그냥
    '16.10.16 4:47 PM (211.252.xxx.1)

    못배워서 그래요, 타인 신경안쓰고 막행동해서 그래요
    님한테 뭔가 불만을 어필한다기 보다는 그냥 그렇게 우악스럽게 행동하는 거죠..

  • 4. 니가 못마땅해~
    '16.10.16 4:56 PM (59.86.xxx.28)

    뭐 그런 뜻입니다.
    그렇게 못마땅한 이유는 두가지 중 하나인데...
    첫번째는 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무시 당하고 있다고 멋대로 생각하는 중입니다.
    두번째는 그냥 님이 못마땅한 겁니다.
    문제는 두가지 경우가 다 그 여자가 또라이라는 거네요.
    딱 그렇게 내 옆자리에 사무용품을 던지던 연하의 여직원이 첫번째 경우였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한동안은 잘 대해줬지만 결국 또라이는 또라이더군요.
    잘 대해준다고 기어오르길래 한바탕 해주고는 요즘은 투명인간 취급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더운 여름에 그 뇬 참아내느라 홧병이 도진거 생각하면 지금도 분통이 터지네요.
    다음에도 또 뭔가를 던지면 그걸 가져다 주면서 "이런걸 왜 던집니까? 또 던지지 마세요."
    냉정하면서도 짧고 명료하게 한마디 해주고 관심 끊으세요.
    어떤 이유든 그런 종류와 얽히면 결국은 님이 다치게 됩니다.

  • 5. 으휴
    '16.10.16 4:56 PM (39.118.xxx.16)

    정말 무식하네요 기분도 나쁘고요
    신발 질질 끌며 소리 내는 인간들도
    진.짜 싫음
    기본이 안된 인간들 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9077 카프레제 어떻게 하면 맛있을까요? 7 처음 해 보.. 2016/11/18 1,732
619076 수능 못친 아이에게 어떻게 대했나요? 6 불성실한 아.. 2016/11/18 2,720
619075 한민구 국방부장관 12일 촛불집회 당시 상황실에서 대기. 12 ... 2016/11/18 3,387
619074 수능 언어영역이 유리천장이 10 ㅇㅇ 2016/11/18 3,018
619073 편의점을 가더라도 주인이 불친절하면 안가게 되더라구요. 4 ........ 2016/11/18 1,584
619072 "검찰이 국민 상대 쇼하고 있다" 13 한심 2016/11/18 3,962
619071 세월호948일)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과 만나게되시기를. ... 9 bluebe.. 2016/11/18 654
619070 장시호를 4 정말 체포 .. 2016/11/18 2,460
619069 순시리가 미슐랭 가이드에도 돈을 엄청 갖다줬나보네요 10 아니 2016/11/18 4,340
619068 아침 메이컵전에도 페이스오일 쓰시나요? 3 봉봉 2016/11/18 2,421
619067 기추니 일본에서 줄기세포? 그럼 법망피해 원정치료!! 4 우와 jtb.. 2016/11/18 1,375
619066 jtbc뉴스룸 지금 손석희 아나 8 2016/11/18 7,290
619065 대중탕에서 반신욕이 가능한가요? 7 질문 2016/11/18 2,638
619064 이거 보셧어요? 1 도대체 2016/11/18 1,126
619063 부동산에서 성의표시 해달라는데.. 38 .. 2016/11/18 7,305
619062 중도를 잡는게 회색이 된다는 뜻은 아니죠 3 .. 2016/11/18 772
619061 김활란의 이화여대같은 친일비리똥통대학을 그냥두면 안되 21 2016/11/18 2,361
619060 치킨 뼈 보며 울고 있어요 ㅠㅠㅠㅠㅠ 20 두딸맘 2016/11/18 7,310
619059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은 정말 우리나라의 큰 복이었네요. 23 옆구리박 2016/11/18 3,298
619058 저 잘한거 맞죠? 2 ... 2016/11/18 988
619057 조금전 종편 프로에 3 Meow 2016/11/18 1,258
619056 층간소음 해결 방법은 1 소음 2016/11/18 1,509
619055 제1 야당과 전 대선후보가 악습의 칼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13 조정 2016/11/18 1,396
619054 가가가가 성적표 공개 너무#팔릴듯.. 17 .... 2016/11/18 5,354
619053 최순시리가 낸 헌금 교회에서 당연히 국민에 돌려줘야... 4 ㅓㅏㅏ 2016/11/18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