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 옛날 친구가 좋네요

ㅡㅡㅡㅡ 조회수 : 1,031
작성일 : 2016-10-13 16:02:42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함께 나온 친구와 이야기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예요.
집도 멀고 아이도 많이 어려 만날때는 큰마음 먹고 만나야하는데
막상 만나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네요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고요
친구집 근처로 이사가고 싶은 심정..ㅠㅠ
전 경기도 아래 친구는 경기도 위  두세시간은 걸리는 거리예요 ㅠㅠㅠ
IP : 175.223.xxx.24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6.10.13 5:01 PM (196.151.xxx.185)

    어린 시절을 공유한 편한 친구가 좋죠...

  • 2. ㅇㅇ
    '16.10.13 6:44 PM (175.223.xxx.150)

    한편으로 생각하면 자주 안보니 서운한 일이 없는 걸 수도 있어요...인간관계 별거 없습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447 찹쌀로 튀김옷 하면 꿔바로우 되는건가요? 4 ㅇㅇ 2016/10/16 1,820
607446 결혼후 공무원시험준비한다면 싫어하겠죠? 9 2016/10/16 4,330
607445 동네엄마들과 어디까지 트고 지내요? 7 학벌? 2016/10/16 4,522
607444 월계수. 이세영 3 ........ 2016/10/16 3,047
607443 피해의식 가득한 엄마, 이젠 뒤집어씌우기까지 하네요.. 6 뼛속까지우울.. 2016/10/16 4,043
607442 버버리트렌치 디자인중에서요 4 Zzzz 2016/10/16 1,418
607441 세월호915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6 bluebe.. 2016/10/16 280
607440 펌)미남미녀배우들의 에피소드 18 ㅇㅇ 2016/10/16 7,541
607439 부엌에 매트 까세요? 그리고 화장실문앞 매트는 몇개 구비해두는게.. 10 ... 2016/10/16 3,778
607438 6세 아이에게 너무 어려운걸 시키는건가요? 9 .. 2016/10/16 2,769
607437 흉기가 따로없어요 밑에 코ㅇ .. 2016/10/16 1,025
607436 "공무원·교수·변호사 이제 사양직업" 9 ㅎㅎ 2016/10/16 7,681
607435 피아노 저녁 6시30분에 친다고 신고들어왔어요 48 층간소음 2016/10/16 13,747
607434 독박육아 워킹맘들 어떻게 사세요? 3 육아워킹맘 2016/10/16 2,979
607433 맹장수술 죽을때까지 안하는 사람이 더 많죠? 3 맹장 2016/10/16 2,287
607432 올해 겨울이 일찍 시작되나 봅니다. 6 -.- 2016/10/16 4,150
607431 5살 연하는요? 17 ㅇㅇ 2016/10/16 3,914
607430 카톡 해킹 - 돈 빌려달라는 카톡을 지인들이 받았대요. 1 .. 2016/10/16 2,358
607429 아들 군대 보내보신 분 20 아줌마 2016/10/16 3,521
607428 원래 애 어릴땐 자주 싸우나요? 3 oo 2016/10/16 993
607427 질투의화신 16회 끝에 나오던곡명 아시나요? 3 2016/10/16 1,617
607426 영화 제목 찾을 수 있을까요?? 3 기억이‥ 2016/10/16 526
607425 바바리맨 신고 했는데 3 아이린 2016/10/16 1,702
607424 다이어트 정말 성질나네요 ㅠㅠ 3 oo 2016/10/16 2,433
607423 디씨갤 가봤는데 글들이 재미있네요~ 4 달의연인~~.. 2016/10/1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