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엄마들과 어디까지 트고 지내요?

학벌? 조회수 : 4,522
작성일 : 2016-10-16 20:32:52
동네엄마들과
나이 직업 학벌까지 트고 지내나요??
IP : 39.7.xxx.14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6.10.16 8:39 PM (220.72.xxx.24)

    그때그때 사람마다 상황따라 달라요

  • 2. ㅋㅋㅋ
    '16.10.16 8:42 PM (121.133.xxx.195)

    방귀?

  • 3. ....
    '16.10.16 8:48 PM (1.229.xxx.22)

    나이만요...직장다니냐 안다니냐 정도

  • 4. 물음
    '16.10.16 9:01 PM (183.104.xxx.144)

    물어 보면 대답은 해 줘요
    나이 어떻게 되세요? 물어보면 몇 년생 무슨 띠 라고 이야기 해 주고
    직장 다니시는 거 같은 데 무슨 일 하냐 물어보면 어디 다닌다 말해주고
    아직 학벌 물어 보는 사람은 없어서 그건 대답 해 준 적은 없지만 물어 보면은 그냥 아무 사심 없이 의심 없이 얘기 해 줘요

  • 5. ...
    '16.10.16 9:04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오래 알고 지내면 자연스레 알려져요.
    저도 10년 넘은 인연있는데요.
    애아빠 직업.내 학벌.집안 경제력 다 가늠되요.
    안 알려도 말끝에 다 나오고요.
    오다가다 고지서온거 집에 오면서 들고 오고 명절때 회사서 택배 보내는거도 보고요.
    하다못해 1년에 한번있는 근로자의 날 체육복 빨아널은거도 보게 되구요.
    알게 되더군요.

  • 6. ...
    '16.10.16 9:22 PM (218.238.xxx.34)

    윗분 고지서 남의 집에 온 걸로 어찌 아나요?
    남의 집 꺼 굳이 펼쳐보지 않는이상이요..

  • 7. 친해지면
    '16.10.16 9:34 PM (116.127.xxx.28)

    1년넘게 한달에 한번이상 밥먹는 사이되면 학벌, 전직(지금은 전업주부라)에 대해 자연스레 얘기하게 되네요.

  • 8. 저는
    '16.10.16 10:32 PM (218.147.xxx.246)

    물어보면 다 말해줘요
    알고싶지 않아도 알게돼요
    누구나 아는 정도는 아니지만 제 sns보면 댓글다는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으로도 알게 되구요
    학벌역시 제 프로필에 항상 따라다녀서 공개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008 다크써클 가려지는 컨실러 추천좀 해주세요.. 3 다크써클 2016/10/18 1,827
608007 다리미 얼마짜리정도 사면 되나요? 1 초보 2016/10/18 659
608006 광고에 나오는 좋은 팝송 추천해주세요~~ 팝송 다운 2016/10/18 264
608005 한달간 해외자유여행 가려면, 준비할게 어떤게 있을까요? 8 .. 2016/10/18 1,027
608004 인형뽑기 기계 속으로 들어간 여자 10 주사왕 2016/10/18 6,019
608003 몇년전 평창동 바위있는집 개조해서 리모델링 연재하신 분 기억하시.. 4 리모델링 2016/10/18 2,900
608002 마르고 약한 사람에게 갈비탕, 꼬리곰탕이 몸보신이 될까요? 2 빼빼로 2016/10/18 1,201
608001 단독]월성 1호기 수명 연장…“청와대, 원안위에 통과시키라 했다.. 7 헐.. 2016/10/18 585
608000 전라도 광주에 1층 텃밭이나 꽃밭 가꿀수 있는 아파트 있나요? 3 sun 2016/10/18 1,115
607999 (급질)소 양곰탕 어떻게 끓이나요? 9 부탁해요 2016/10/18 914
607998 동네 내과의사 정말 재수없어요 19 ㅇㅇ 2016/10/18 7,100
607997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2 Meow 2016/10/18 701
607996 발목 골절 후 ... 2 수술 2016/10/18 920
607995 다가오는 것들 이란 영화를 봤어요 6 엉뚱한 2016/10/18 1,195
607994 정봉주의 전국구에 주진우기자 나왔네요 9 .. 2016/10/18 1,251
607993 최순실 이 여자 눈빛이 음침하군요... 11 .. 2016/10/18 7,617
607992 요즘 여수 날씨 어떤가요? 2 질문 2016/10/18 351
607991 후쿠오카 여행중인데 18 지니니 2016/10/18 4,003
607990 자랑하고싶어요~ 4 30년전 동.. 2016/10/18 1,390
607989 로봇청소기 머리카락도 잘 청소해주나요??? 2 ㅇㅇㅇ 2016/10/18 1,984
607988 여수 여행코스좀 알려주세요~~ 6 여수 2016/10/18 1,503
607987 뒤늦게 보보경심(중드)에 빠졌네요. 쓰예(四爷) 너무 멋져요 13 만두 2016/10/18 2,592
607986 20년 가까이된 집을 샀어요. 인테리어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3 휴휴 2016/10/18 2,218
607985 치아교정 안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23 후회 2016/10/18 12,886
607984 주말에 김치담그고 남은 양념 얼려놓은걸로 1 김치 2016/10/18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