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복입은 엄.마.부.대
1. ㅎㅎ
'16.10.6 6:23 PM (116.126.xxx.72)2. 에휴
'16.10.6 6:24 PM (39.7.xxx.181)........
3. 한동안
'16.10.6 6:25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뜸 했었지. 웬 일인가 궁금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안절부절 했었지.
입금됐네요.^^4. ,,
'16.10.6 6:27 PM (218.209.xxx.43)인간이길 포기하면 안돼는데..
5. 미친~~
'16.10.6 6:32 PM (175.223.xxx.29)에라이 닝기리~~
그럼 니가 한번 물대포 한번 맞아보던지~
구신은 뭘하는지 저런년 안잡아가고....6. 그냥
'16.10.6 6:42 PM (211.177.xxx.158)불쾌하다..... ㅆ.
7. 저
'16.10.6 6:46 PM (119.207.xxx.100)주뎅이에 쏴주고싶다
8. 이름이 아깝다
'16.10.6 6:48 PM (110.12.xxx.182)엄마라는 말을 그렇게 쓰다니
9. 어릴때 뭐했을까?
'16.10.6 6:50 PM (118.32.xxx.208)궁금해요.
일제강점기였다면 어떤일 주로 했을지 아주 잘 떠오르긴 합니다.10. 자식
'16.10.6 6:52 PM (59.15.xxx.165)들은 뭐하는지 궁금.
11. ....
'16.10.6 7:05 PM (223.62.xxx.227)저 죄를 어찌 받으려고 저럴까요?
12. 그러게
'16.10.6 7:37 PM (59.22.xxx.140)저렇게 사는 인생들도 참 쉽지는 않을 듯 해요.
돈이 다인 세상.
양심도 눈물도 다 파는 추악한 인간들 같으니라구요..13. ..
'16.10.6 7:38 PM (1.241.xxx.187)한 번 사는 인생 그렇게 살고싶냐?
진짜 추악한...14. 산본의파라
'16.10.6 7:51 PM (121.188.xxx.141)물대포를 쐈는데 멍이 든게 이상하다는 저 년 대갈통에다 물대포 한번 제대로 갈겨버렸으면
내 속이 다 뻥 뚫릴것 같다.
터진 주둥이라고 죄 짓는 줄도 모르고... 사람 같잖은 쓰레기년들!
나중에 저 년 잡아다 일단 물대포 부터 처 먹이고 저 더러운 아가리를 갈기갈기 찟어버려야 할 것!!!15. 푸핫
'16.10.6 7:56 PM (223.62.xxx.140)유니폼 단체로 맞추고 ..입금받았나봄돠
16. 깝뿐이
'16.10.6 8:19 PM (114.203.xxx.168)저 사람들은 정녕 물대포가 샤워기정도의 수압이라고 생각하는걸까요??
한번 면상에 쏴주고 싶네요.17. 정말
'16.10.6 8:24 PM (118.44.xxx.16)상중에 저러는걸 보니 인간으로 안보이네요
저것들은 부모도 자식도 없는가 봅니다18. .....
'16.10.6 8:39 PM (39.121.xxx.103)정말 천박천박천박해서...
니들 자식에게나 엄마노릇 제대로 해라!!!
정말 왜 이쪽것들은 다 이 모양인지..19. 쓸개코
'16.10.6 8:42 PM (14.53.xxx.239)유족측에서 고소준비하던데 저사람들도 묶었으면 좋겠어요.
20. ㅇㅇ
'16.10.7 12:10 AM (112.168.xxx.75)왜저러나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