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괜찮음이 성격이 온화하고 무난하고 여성에게 배려잘하고 약자를 배려잘하는 기준이면.
사회적 성공은 차갑고 독하고 남을 이겨버리는 성질을 가져야 가능해요.
온화한 남자를 만날려면 경제적 부분은 조금 포기하고
돈을 만날려면 지랄맞은 남자성격을 이해하고
둘다 있는 남자는
하늘이 내려준 사람임.
그건 일반인이 범접할 대상이 아니라고 봄.
그 괜찮음이 성격이 온화하고 무난하고 여성에게 배려잘하고 약자를 배려잘하는 기준이면.
사회적 성공은 차갑고 독하고 남을 이겨버리는 성질을 가져야 가능해요.
온화한 남자를 만날려면 경제적 부분은 조금 포기하고
돈을 만날려면 지랄맞은 남자성격을 이해하고
둘다 있는 남자는
하늘이 내려준 사람임.
그건 일반인이 범접할 대상이 아니라고 봄.
그런 측면이 있긴해요.
그런데 너무 냉혈한이면 그 승진사다리에서
삐끗하는 것도 좀 잦아요.
의산데 성질 지 ㄹ 맞더니
개업해서 돈 못버는거 보니 참 제가 진짜 팔자가 쎄요
착하고 가정적... 온화합니다. 밖에서도 그렇고 집에서는 가족들한테 너무 잘하구요.
능력은 말할것도 없고... 괜찮은 남자는 능력까지 있죠. 능력없는 남자들이 한탄하는 글도 아니고..
꼭 차갑다고 일을 잘하나요? 아닙니다.
지랄맞고 능력없는 사람이 더 많아요.
능력이라도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하는데
성격좋은데 능력까지 원한다면
백명중의 하나일텐데요.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기보다는 그냥 순해서 부모님말씀 잘듣고 공부잘해서 능력있는 사람들은 좀 있지않나요
특목고나 명문대보면 순한 남자아이들 많이있잖아요...
괜찮은 이런 말이 애매모호해요. 그냥 여자에게 혹은 남에게 배려심 있는, 이라고 하면 이해가 가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남자는 주변에 많던데 ㅋ
확실한건
지랄맞고 능력있는 남자보다
지랄맞고 능력없는 남자가 월등히 많음
동물 사랑하고
남 배려하고
조선시대 인격이 풍부한 선비같고
용감하고
세심하고
약자 보호하고
잘생기고
있습니다.. 여자들도 있자나요. 부모님 배속에서 나왔는데 남자는 적고 여자만 많을리가요?
이것도 케바케 복불복
단정 짓지 마세요
살면서 큰 코 다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