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맨인블랙박스 보다보면 무단횡단자들 너무 짜증나요

.. 조회수 : 1,140
작성일 : 2016-09-29 20:32:00

요즘 맨인블랙박스 챙겨 보거든요.

전에  블랙박스로 본 세상 할때부터 봤는데

정말 그 프로 보면 너무 끔찍하고 입이 안다물어지고, 할튼 운전이란게 너무 무섭드라구요.

그리고 변호사 나와서 몇대몇 가려주는 거 있잖아요.

사람들이 억울하게 몇 대 몇 판정 받은걸 정말 최대한 객관적으로 다시 조정해 주는거보면

정말 그 변호사가 무슨 신적인 존재처럼 마냥, 진짜 솔로몬왕처럼 우러러 보이기만 해요.

그리고 보험사에서 사고 처리 해주는 거 보면 무슨 장난도 아니고 너무 억울하게 판정 많이 받더라구요.

음주운전도 있고 졸음운전도 있고, 보복운전도 있고, 별별 사고가 많은데

그거 보면서 개인적으로 제일 화 나는 장면은 운전하면서 스마트폰 하다가 사고 내는 거랑

갑자기 무단 횡단한 사람때문에 어이없게 차가 손해 배상 해줘야 하는게 젤 열받더라구요.

아니, 아무리 사람 우선이고 보호해 줘야 한다지만,

갑툭튀, 것도 야간에 중앙 분리대 같은 것도 있는 그런 도로에서 사람이 무단횡단을 해도

어떻게 그걸 운전자도 과실이 20프로라도 있다고 판결받아야 하는지 너무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왜 무단횡단 하는 사람까지 백프로 보호해 줘야 해요?

아, 그리고 며칠 전에도 뉴스에 나왔는데 특히나 노인들이 무단횡단을 해서 사고가 빈번한데

그런 사고를 내는 노인들 생각이 '나는 노인 이니까 당연히 운전하는 사람이 배려해 줘야 한다'

라는 사고방식이 깔려있어서 그렇데요.

노인인 나를 당연히 떠받들어줘야 하고 무조건 이해해 줘야 한다는 사고방식.

아, 진짜 지하철이니 어디니에서도 노인들 그런 사고 방식으로 꼰대니 뭐니 말들이 많은데,

이런 무단횡단은 괜히 엄한 운전자 인생을 망쳐 버릴수도  수도 있는건데,

정말 법이 미친거 같아요.

요즘 도로주행 연습하다보니까 더 이런거에 감정 이입되고 짜증나요.

우리 나라 법은 정말 미친 법이 많은거 같아요.



IP : 110.11.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 노인네들뿐인가요
    '16.9.29 8:40 PM (218.237.xxx.131)

    정말 살인병기들이 길거리에 운전들을 너무 많이 하더군요.
    졸고,핸드폰하고,술마시고,과속하고,난폭,보복운전하고...
    죽으려면 지혼자 죽지 왜 미친것들이 운전대를 잡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친놈 걸러내서 운전면허증 주는 시스템이 개발되었음 좋겠어요.

  • 2. 이제 도로주행 연습하는
    '16.9.29 8:46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분이 벌써 자동차 우선 사고를 갖는 것은 좋지 않아요.

    도로에서 돌발상황에 대비해 운전자는 늘 긴장해야 해요.

    무단횡단이 없으면 좋지만 현실에서는 엄연히 자주 보게되는데, 무단횡단자라고 운전자가 주의를 하지 않아도 되는 상대는 아닐 뿐더러 깔아뭉게도 되는 존재는 더더욱 아니에요.

    초초보자가 벌써부터 이런 마음이라면 운전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더욱 더 기고만장해져서 나중 정말 큰 일 치르게 돼요.
    기분 나쁘게만 듣지 말고 자중하세요.

  • 3. ㅇㅇ
    '16.9.29 8:46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전 보배드림에서 봤던 사건을 지난주엔가 다루는데
    가로등없는 고속도로에서 2차선에 미등고장난 트럭
    뒤에서 받은 사고가 7:3이래요
    뒷차가 과속한 것도 아니예요
    안전거리미확보나 전방주시의무도 차가 보여야
    하는거 아니예요?
    미등고장나도 범칙금 2만원이래요
    무슨 이런경우가

  • 4. 호수풍경
    '16.9.29 9:04 PM (124.28.xxx.47)

    도로주행 연습.....-.-
    생각보다 무단횡단 하는 사람 많아요...
    맞은편 차선에 버스 서면 속도 줄여요...
    생각없이 길 건너는 사람들 있어서...
    그냥 운전하는 사람이 조심하는 수밖에요...

  • 5. 원글
    '16.9.29 9:04 PM (110.11.xxx.28)

    위엣분 충고 해주시는 것도 맞는 말씀이긴한데요,
    제가 지금 초초초보니까 더 짜증이 나는거예요.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은 깔아 뭉개져도 당연하다는 그런 자만하는 생각이 아니라
    당연히 저는 초보니까 운전이 능숙한 분들보다 더 위기상황에 취약할거 아니예요.
    그렇게 갑툭튀로 튀어나오는 무단횡단자들과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면
    초보들이 사고날 확률도 높고 제 자신이나 다른 운전자들한테 피해가 가는 거잖아요.
    특히나 노인네들의 그런 권위의식때문에 그렇게 무단횡단을 하는 확률이 높다니까
    하는 소리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556 미국동생 집에서 한달간 초5아이 영어공부시키는 방법 좀!! 20 ㄴ미 2016/10/04 4,908
603555 맥주좋아하는데 날씬한 분 계세요 5 퀄리티 2016/10/04 2,751
603554 나이 들어가면서 점점 3 슬픔 2016/10/04 1,646
603553 제주도 중국인 살인 사건에 대한 생각 ........ 2016/10/03 942
603552 아이유 보면 17 왠지 2016/10/03 4,881
603551 선생님들 국정교과서 무시할꺼죠? 3 역사교과서 2016/10/03 920
603550 남자복과 남편복 차이 (사주에 관심 없는 분 패스해 주세요) 12 ... 2016/10/03 16,920
603549 집값 오르기 바라는거..후세대에 죄짓는 거죠 33 제 생각 2016/10/03 4,685
603548 나이들수록 날씨 변동으로 체력이 저하됨을 느끼시나요? 2 질문 2016/10/03 736
603547 머리 엉덩이까지 길러보겠다는 남편 13 도사마누라 2016/10/03 2,558
603546 내일 에버랜드 복잡할까요? 1 .. 2016/10/03 701
603545 풀 발라진 도배지로 직접도배. 페인트 칠 뭐가 나을까요. 9 초보자 2016/10/03 1,903
603544 Mbc 양수경 옷좀...ㅎㅎ 12 드림스 2016/10/03 6,778
603543 제가 이준기때문에 가슴설렐줄이야;;;; 35 세상에 2016/10/03 4,164
603542 실시간 남편 관련 여쭤보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22 여인2 2016/10/03 4,172
603541 전세집 둘중 하나 골라 보세요 10 ^^ 2016/10/03 1,016
603540 여초직장 신물나네요 12 2016/10/03 4,329
603539 드러눕는 아기때문에 돌아버릴뻔 21 ㅇㅇ 2016/10/03 6,799
603538 월세만기시 원상복구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5 하늘사랑 2016/10/03 3,401
603537 달라졌어요 지금. 8 흰조 2016/10/03 3,047
603536 아이와 엄마 외모가 다르면 어떤 생각드세요? 10 .... 2016/10/03 2,955
603535 공항가는 길, 드라마 재밌네요.. 13 지나다가 2016/10/03 4,123
603534 수의 관련 영화 제목이? 아만다 2016/10/03 427
603533 아기 옷 누런 얼룩 세탁법 1 빨래 2016/10/03 2,614
603532 내가 본 조선족 1 .... 2016/10/03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