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저층이 좋네요

조회수 : 1,583
작성일 : 2016-09-27 13:46:28
저는 40중반인데 벌써 많이 늙었는지
저층이 좋네요
이유는 안정적이라는거요
밖에 수목이 보이니 좋아요
결혼전은 고층이었는데 별생각없었고
신혼때 고층이었는데 역시 별 생각없었어요
그후로 3층 세번
이번에 이사온곳은 무려 1층이예요
전세가 너무 없어 선택의여지가 없었어요
그런데 여기 1층은 다른곳과는 조금 다른면도 있어요
앞에 가린 건물이 없고 개인정원처럼 울타리가 쳐져있고
밤에도 안이 잘안보여요
그리고 여기가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곳이
아니라 사생활보호도 되고요
특이하게 옆집이 없는 단독세대?이고
엘리베이터도 1층전용만 있고
윗층엘리베이터는 안보여요
마주칠일이 없게 설계했네요
과장하면 전원주택??

저희는 다른곳 분양받았는데
매매까지 하고 싶을정도예요
그런데 지나다니는 사람 많고 다 보이고
엘리베이터 앞이면 당연 싫겠죠ㅜ

아무튼 노인처럼 저층이 좋아져요
익숙한거겠죠?
전세 얻을때 19층 가니 붕 떠서 적응안됐어요
차라리 1층을 얻었죠
당연 전세가 싸고요
문제는 만기시 집 잘 안빠지면 어쩌죠?ㅠ
3층 전세도 빼느라 힘들었거든요ㅠ
IP : 211.54.xxx.11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6.9.27 2:37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

    저층만 또 선호하는 분이 있어요

    대부분 고층을 선호하지만 그래서 저층중에서도 특히 1층은 정말 호불호가 갈려요
    1층만 찾는분들도 있으니까요

  • 2. ...
    '16.9.27 2:42 PM (1.229.xxx.193)

    친정이 고층에서만 살다가 저층으로 이사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거기가면 맘이 편해져요
    근데 아파트 상황에 따라좀 달라질것같애요
    앞에 정원처럼 넓게 펼쳐진 공간이 있고 동간 간격도 아주 넓어서 답답하지않고
    사람다니는 길이나 주차장이 아니니.. 한가하니 좋은거지
    그렇지 않고 사람다니는길이거나 앞에 전망이 없이 앞동바로 있거나 이러면 답답하고 창가리느라 정신없고 시끄럽고 그러는경우도 있으니까요

  • 3. 저도
    '16.9.27 3:03 PM (203.238.xxx.63)

    5층이상은 절대 안삽니다
    근데 1층은 사진 마세요
    나중에 너무나 안팔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102 오메가3 정신분열,우울증 위험 확 줄인다. 11 ........ 2016/10/05 5,968
604101 질투심때문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나요? 15 .... 2016/10/05 5,580
604100 옥수수국수 2 2016/10/05 1,181
604099 하루1끼먹고 저녁 늦게 많이먹어도 살이 빠지네요, 11 다이어트 2016/10/05 5,759
604098 수두 파티라는거 들어보셨어요? 충격적이에요... 31 가갸겨 2016/10/05 25,372
604097 이혼후 거취문제 82언니들의 의견 듣고 싶어요. 4 -- 2016/10/05 3,294
604096 '바닷물 넘치는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사진·영상 5 pp 2016/10/05 3,745
604095 태풍으로 차량파손.. 보험 잘 아시는분요 1 질문 2016/10/05 1,313
604094 日 '와사비 테러'에 이은 '버스표 욕설' 혐한 논란 4 샬랄라 2016/10/05 1,740
604093 머리 아플때 병원 ?? 5 dd 2016/10/05 1,053
604092 예전 부동산 관련 댓글들 너무 웃기네요. 29 ... 2016/10/05 5,654
604091 조기출산위험땜에 입원한 임산부에게 4 루루루 2016/10/05 1,491
604090 용이 승천하는 걸 네 자로 뭐라고하게요 22 아재퀴즈 2016/10/05 6,727
604089 빌트인 식기세척기 어떻게 넣나요 2 .. 2016/10/05 1,193
604088 이거 권태기 증상인가요?? 2 시시해 2016/10/05 1,940
604087 2년반채 놀고있는 남편 17 괴로운여인 2016/10/05 8,513
604086 훈련소 있는 아들 전화 왔는데 금방 끊네요 6 ㅜㅜ 2016/10/05 2,788
604085 50만원으로 그릇세트 뭐 살 수 있나요? 10 ㅇㅇ 2016/10/05 2,916
604084 타워형 아파트 사시는분 8 ... 2016/10/05 5,126
604083 여야 장벽 뛰어넘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해피엔딩’ ㅡ펌 좋은날오길 2016/10/05 630
604082 표준국어대사전 권해 주세요 1 hello 2016/10/05 514
604081 이혼하신 친정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는데요. 조언 부탁드려요 5 황망 2016/10/05 4,935
604080 오늘 루이 안하나봐요 ㅠㅠ 20 이런이런 2016/10/05 3,916
604079 완경선배님들께 조언 듣고싶습니다. 3 50세 2016/10/05 2,001
604078 한국여자들은 게이들에 대해 지나치게 환상을 갖고있어요 11 ㅇㅇ 2016/10/05 4,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