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특히 물 한모금만 마셔도 10분 좀 지나면 금방 마렵고 그러거든요
배가 아프거나 그런건 없구요
소변 지리거나 그런건 없고 소변 보고나서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고 잔뇨느낌? 그런건 없거든요
애도 안낳았구요 마흔이지만 미혼이라...
요즘 영화 보기가 두려울 정도에요
왜이러는 걸까요
내과에 가봐야 할까요 걱정되네요
방광 ? 신장? 이상일수 있을까요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특히 물 한모금만 마셔도 10분 좀 지나면 금방 마렵고 그러거든요
배가 아프거나 그런건 없구요
소변 지리거나 그런건 없고 소변 보고나서 시원하다는 느낌이 있고 잔뇨느낌? 그런건 없거든요
애도 안낳았구요 마흔이지만 미혼이라...
요즘 영화 보기가 두려울 정도에요
왜이러는 걸까요
내과에 가봐야 할까요 걱정되네요
방광 ? 신장? 이상일수 있을까요
제가 방광염을 두번 앓았는데요.
신장쪽에 균이 들어갔으면 열이나요.
신장 아래쪽이면 찝찝하고 냄새가 나는데 열이 없더라고요.
소변검사를 하면 금방 나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
특히 여자는 출산, 노화 등등으로 방광도 쳐져 질을 누르고 있으니 더 많이 그러고...
저도 죽겠어요.
이건 약으로 치료 받고 무슨 골반 수술과 함께 방광 올리고 처진 질도 같이 끌어 올리는 복잡 수술을 해야한다던데....
수술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냥 몸으로 고되게 살기로 했어요
다음 다뇨 다식이라고
물 많이 마시고
화장실 자주가는 증상 나타나요
마른당뇨도 있으니 한번 검사해보세요
그게 윗 댓글님 처럼 빈뇨증인가요?
진짜 방광염은 엄청 아프고
전 처녀때부터 그리 소변 자주보고 긴장함
더하고
그러다 지금 사십대 밤에 자다가도 두번가요 진짜 미치겠어요
전 자궁이 눌려 그럴수있다던데 질? 수술가능하대요? 하고 싶거든요 저도 심함
무슨과를 가봐야 할까요?
헐...
저 글에 썻듯이 미혼이라 애도 안낳았어요
물은 별로 맣이 안 마셔요 목마르지도 않고요
아...어째요 정말
사기같기도하고 재정상 포기하고 왔는데 요즘 산부인과에 온갖 수술이 있어요
레이저 질 성형술이 있더라고요 핑크색으로 만드는 수술이며...
상담은 해 보세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으니...
전 방광 처진게 맞는 것 같고....
방광염은 그간 2-3번 걸려 봤는데 아무튼 화장실만 보면 못참고 혼자 있으면 더 못참아요
과민성도 있는 건지....
약 처방도 조언으로 들었는데 웬지 약 거부감에 그건 흘려 듣고 왔어요
남자도 빈뇨증 많대요
제가 소편을 너무 자주 봐서 불안하여 외출도 삼가하는데
요즘 너무 ㅈ심해서 잠도 제대로 못자요.
날씨가 추워지니 더 심한거지요.
기온이ㅈ내려가면 확실히 더 심해져서 힘듭니다.
제가 마지막 방법으로 크렌베리 캡슐 영양제 먹어요
그거 먹는다고 뭐 얼마나 좋아지겠냐만, 플라시보인지 뭔지 전보단 확실히 덜하긴해요.
과민성 방광일수 있어요 ..정말 삶의질 떨어져요 ㅠㅠ 신경성 스트래스성이라 하는데요..약 먹으면 좋아져요..아산병원 주명수??? 였던가 그 의사가 그분야에서ㅜ알아준다하더라구요..일단 염증이 잇눈지 없는자 확인해보세요..
비뇨기과에 여성 크리닉이 따로 있었어요..저도 여러 산부인과 비뇨기과 다녔는데 좀 그랬어요.ㅠㅠ 미혼이시니 비뇨기과로 가보세요..종합병원이 나요.
과체중이어도 그럴수 있대요
시간 되면 엄지의 제왕 배뇨장애편 한번 보세요
저도 소변 자주마렵고 자주 봐요 저는 말랐을때도 자주봤어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증상으로 정말 힘들었는데요. 원래 물을 잘 마시질 않았는데 그런 증상때문에 더 안먹었거든요. 그것이 물을 안마시는게 원인이었어요. 맹물은 잘 안 넘어가서 커피를 아주 조금만 타서 수시로 먹었어요. 처음엔 자주 화장실 가서 불편했는데 참고 계속 먹다보니 화장실 가는 시간 텀이 늘어 나고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은 커피 안타고 그냥 물 마시고 있어요.
급박뇨에 밤에도 한 두번씩 깨어 볼 일을 봐야했어요 이것도 노화증상인가 하고 말았는데 건강검진때 자궁근종이 크다 해서 병원에 갔더니 10센치라더군요 근종이 커서 눌렸던거예요 자궁근종의 증상 중의 하나도 급박뇨와 빈뇨가 있어요
일단 가까운 내과. 비뇨기과 가셔서.
소볜검사부터 해보세요.
장기 쳐지는 분들..
그건 수술보다 운동이 답이예요.
코어근육을 강화시키면 됩니다.
근육이 장기를 잡아주기때문이죠.
즉...복부주위 근육 운동 열심히 하세요
주명수? 선생님
참고하겠습니다.
전 낮엔 자주 가도 상관없는데 자다가는 아랫배가 우리~하게
뻐근해요. 너무 귀찮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8910 | 이시간까지 공부하다 숙면 취하겠다고 3 | 이시간 | 2016/09/23 | 1,302 |
598909 | 남편이 미우면 8 | ᆢ | 2016/09/23 | 1,887 |
598908 | 참 부부란게 암것도 아니네요 52 | 다툼 | 2016/09/23 | 25,549 |
598907 | 무식한 질문 3 | ㅇㅇ | 2016/09/23 | 717 |
598906 | 질투의화신 10화에 나오는 팝송 궁금해요 | 질투의 | 2016/09/23 | 1,673 |
598905 | 과자랑 빵, 가격좀 더 올랐으면 좋겠어요 13 | 딸기체리망고.. | 2016/09/23 | 3,036 |
598904 | 여자들 담배 엄청나게 피네요 15 | 요즘 | 2016/09/23 | 5,460 |
598903 | 오줌이 너무 자주 마려우거 이상있는걸까요> 16 | ㄹㄹ | 2016/09/23 | 7,753 |
598902 | 노현정씨는 이마가 참 이쁘네요 23 | 흠 | 2016/09/23 | 9,419 |
598901 | 화신 ost 제가 좋아하는 노래 3 | 나는나지 | 2016/09/23 | 1,023 |
598900 | 최화정 진짜 너무 웃기지 않나요ㅋㅋ 5 | ㅇㅇ | 2016/09/23 | 5,924 |
598899 | 사람이 진국이란 걸 어떻게 알아볼까요 18 | 인생이란 | 2016/09/23 | 8,695 |
598898 | 남편이 18년 결혼생활동안 결혼반지를 1 | dma | 2016/09/22 | 3,365 |
598897 | 봉투에 사랑하는 우리 며느리 23 | .. | 2016/09/22 | 13,935 |
598896 | 가족간 부동산거래 (아빠명의 아파트 구매) 7 | 부동산 | 2016/09/22 | 2,300 |
598895 | 윤리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 것 7 | 윤리 | 2016/09/22 | 1,632 |
598894 | 이니스프리 쓰시는 분들께 질문있어요 4 | 선블록 | 2016/09/22 | 1,649 |
598893 | 11살 남자아이가 어디로 사라진걸까요?.. 3 | 이해력딸림 | 2016/09/22 | 3,253 |
598892 | 수시 교사추천서 6 | !! | 2016/09/22 | 1,629 |
598891 | 요새 사는거 어떠신지. . 다들 괜찮으신지. .? 10 | 하루하루 살.. | 2016/09/22 | 3,069 |
598890 | 냉장약품 아이스팩이 미지근해져 왔는데.. 택배사 책임이라고ㅠㅠ 3 | 맨드라미 | 2016/09/22 | 509 |
598889 | 제인 구달 박사가 트럼프를 침팬지에 비유했군요 12 | ㅎㅎㅎ | 2016/09/22 | 2,359 |
598888 | 소지섭 박해일 닮았나요? 3 | .. | 2016/09/22 | 928 |
598887 | 김포와 일산... 어느 지역이 더 낫다고 생각하세요? 8 | 이사 고민 | 2016/09/22 | 3,887 |
598886 | 전 왜 질투의화신 보는데 눈물이 나죠 7 | 정 인 | 2016/09/22 | 3,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