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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붙고 추석지냈는데

ㅇㅇ 조회수 : 9,695
작성일 : 2016-09-17 14:35:26

고시도 아니고 그냥 행정9급인데
수고했다~그런거 기대했는데
다들 난리네요 ~
요새 그거할려고 난리인거 모르냐 소잡아라ㅠ
밖에서 들으면 대통령당선된줄 알겠더라구요

근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내가 나이도 좀많고(30대초 미혼) 안되보여서
오바해서 칭찬하신건가 하는 생각이
계속들더라구요 그래서 친척들의 속마음이
뭘까하고여기 써봅니다ㅠ
IP : 211.238.xxx.11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9.17 2:36 PM (211.209.xxx.99)

    제생각엔 정말 축하해주시는거 같아요^^~

  • 2. 아이고
    '16.9.17 2:37 PM (110.9.xxx.37) - 삭제된댓글

    그냥 칭찬은 칭찬으로 들으세요

  • 3. 맞죠
    '16.9.17 2:37 PM (211.244.xxx.154)

    축하받을일..

    친척들 속마음 글쎄요. 축하는 받으시면 되고 그 이후에는 쿨하게요. ㅎㅎ

    설마 공무원 1명에 친척들이 뭘 바랄까요.

  • 4. 칭찬은
    '16.9.17 2:38 PM (175.120.xxx.230)

    칭찬으로 받아드리세요
    인생뭐있겠습니까!
    너무고민하고 생각하면 머리아파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5. . .
    '16.9.17 2:38 PM (211.209.xxx.198)

    진짜 어려운거예요. 진심 축하드려요.

  • 6. 요즘
    '16.9.17 2:38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공무원시험 합격하면 정말 대단해보여요..
    대견해서 그런거다 생각하세요..축하해요^^

  • 7. 축하 받을만하지 않아요?
    '16.9.17 2:38 PM (211.245.xxx.178)

    전 말하는데 돈드는거 아니라서 축하해줍니다 맘껏.
    그런데 별로 안좋아하는 친척이라면 그냥 암말안하고 있을래요.ㅎㅎㅎㅎ

  • 8. 커피한잔
    '16.9.17 2:38 PM (125.180.xxx.201)

    진심으로 축하해주는거 맞는거 같아요.
    기분 좋게 뿌듯함 누리시길

  • 9. 소 잡을 일이예요
    '16.9.17 2:39 PM (110.35.xxx.51)

    이삽대가 합격해도 기특하고 대견해서요
    축하 드립니다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 기쁘게 받으세요^^

  • 10. ㅇㅇ
    '16.9.17 2:39 PM (180.230.xxx.54)

    우리 사촌동생도 이번에 붙고 추석 보냈는데
    대견하고 다행이고
    이제 작은엄마 작은아버지 자식 걱정은 덜었겠다 싶어 한숨 돌리게되어 안도의 마음도 들고
    그런거 다 복합적인거에요.

  • 11. ...
    '16.9.17 2:40 PM (183.98.xxx.95)

    몇백대 일이라고 뉴스에 늘 나오니..
    정말 대단한거 맞지요
    축하해요
    합격은 늘 기뻐요

  • 12. ...
    '16.9.17 2:41 PM (49.174.xxx.157) - 삭제된댓글

    요즘 공무원 인기가 그만큼 좋고 합격하기 어렵다잖아요.
    소 잡으세요 ㅎㅎ

  • 13. 원래
    '16.9.17 2:42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나이든 어른들은 풍문에 오버(?)랄까... 리액션 강하시잖아요.
    시큰둥한 것보단 낫죠.

  • 14. ㅇㅇ
    '16.9.17 2:43 PM (211.238.xxx.110)

    사업하는 외삼촌이 있는데 아이고 우리집안에도 이제 공무원이 생겼구나 ~엄마는 어깨가 으쓱으쓱 그건 좋더군요

  • 15. ㅇㅇ
    '16.9.17 2:43 PM (180.230.xxx.54)

    어른들이라면 삼촌, 고모, 이모... 이런 분들일텐데
    아마 원글님이 합격 함으로써 내 동생, 내 오빠, 언니의 걱정이 덜어졌다는게 아주 좋을거에요.
    그래서 합격한 원글님이 더 대견하고 고맙고..

  • 16. ,,
    '16.9.17 2:43 PM (220.78.xxx.165)

    오죽하면 공시라는 말이 생겼을가요 에전엔 고시라는 말만 있었잖아요
    글쓴님 최고의 추석이었겠어요 ㅋ

  • 17. 축하해요
    '16.9.17 2:46 PM (119.66.xxx.93)

    소 잡으세요
    축하합니다

  • 18. ggg
    '16.9.17 2:47 PM (210.117.xxx.176)

    제가 엄마라면 소 돼지 닭 다 잡아줄 듯 ㅎㅎ

  • 19. 저도 축하
    '16.9.17 2:48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보기좋은 모습이에요.
    시샘하는 사람이 없는게 얼마나 다행인지요.

  • 20. 가을
    '16.9.17 2:51 PM (203.128.xxx.183) - 삭제된댓글

    눈물이 찡했어요ㅜㅜ
    그거 진심진심 맞아요.
    요즘 시험 정말 힘들잖아요.

    저희남편 친구아들이 최근에 회계사 합격했는데
    그집이 좀 힘든 형편이라 얼마나 찡하게 축하되던지요.
    얼굴도 모르는 그 아들분을 대견하다. 기특하다
    축하한다 좋아서 중얼거렸어요.

    잘하셨고, 저도 제일만큼 축하드려요.
    저도 이러는데 친척분들은 얼마나 더 진심이셨겠어요.
    앞으로 근무잘하시고 야무지게 살아가실거라 믿어염~~^^

  • 21. ...
    '16.9.17 2:55 PM (58.227.xxx.50)

    요즘 다 아세요.오죽하면 공무원 참고서가 베스트셀러일까요. 축하해요~

  • 22. 저도 축하에 한 몫
    '16.9.17 2:56 PM (121.133.xxx.17)

    모르는 분이지만 부럽고 축하드리고 싶네요
    예전에 제 동생들 합격할때 마음같아 제가 둥~실 합니다 ㅎㅎ

  • 23. ....
    '16.9.17 3:05 PM (211.232.xxx.55)

    추석 전날 재래 시장에서 앞에 미니 스커트처럼 짧은 미니 바지 입은 20대 중반 팔등신 미녀가 오는데 길이 훤해
    저절로 쳐다 보는데 그 아가씨가 어떤 아줌마와 인사하는데 가까이 다가가져서 하는 말이 들리는데..
    너 요새 어떻게 지내냐? 지금 발령 대기중이어요. 합격했구나. 어디로 발령나? 국가직 일반행정이라
    나 봐야 알아요. 그래 정말 잘했다. 고마워요 이모..
    그런데 그렇게 예쁘고 늘씬한 사람이 공무원해도 되나 모르겠어요? ㅋㅋ
    키도 170쯤 되 보이고, 정말 예쁘다 소문난 탈렌트들 뺨을 떄리게 생겼던데..

  • 24. 그냥
    '16.9.17 3:05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제발 축하해주면 있는 그대로 고맙게 축하받으세요
    세상 꼬아 보지마시고

  • 25. 옴모
    '16.9.17 3:05 PM (58.227.xxx.173)

    진심 부럽고 대견해서 그러실겁니다
    축하드려요~^^

  • 26. ....
    '16.9.17 3:13 PM (211.232.xxx.55)

    특히 원님이 30대 초반으로 좀 많은 나이라 합격이 더 값진 것이죠.
    올해도 안 됐으면 나이는 한살 더 보태야 하고...
    정말 정말 잘 하신 겁니다~~

  • 27. ..
    '16.9.17 3:14 PM (125.188.xxx.225)

    여자치고 늦게 합격한만큼
    기쁨이 배가 되나봐요
    축하합니다^^

  • 28. ...
    '16.9.17 3:22 PM (116.41.xxx.111)

    늦은 것도 아니에요..요즘 평생직장 갖는 게 넘점 힘드니깐 장하고 기뻐서 그러는 거에요.

  • 29. 유지니맘
    '16.9.17 3:42 PM (210.183.xxx.38)

    축하합니다 ~~~^^
    진심이에요

  • 30. 으음
    '16.9.17 3:49 PM (116.40.xxx.48)

    진심이죠. 요즘 공무원 되는거 어려운거 고등학생들도 알아요 ㅠㅠㅠ
    축하드려요!!!

  • 31. 소 잡을 일이죠
    '16.9.17 3:54 PM (1.232.xxx.217)

    공시가 그렇게 어렵다면서요
    전 주위에서 도전하는 사람을 못봐서 잘 모르긴 하지만
    뉴스며 인터넷에서 하도 어렵다고 하니까
    붙으면 대단해 보이죠

  • 32. 저도
    '16.9.17 4:01 PM (116.39.xxx.236)

    저도 축하드려요
    공무원 9급이 얼마나 어려운지 건너건너 들어 알고 있어요
    정년보장되죠
    출퇴근 정시에 하죠
    요즘처럼 취직어려운 시기에 대견하고 장해요
    소잡을 만 합니다!
    그간 고생많았고 행복하세요

  • 33. 와 축하할 일 맞아요
    '16.9.17 4:13 PM (14.39.xxx.149)

    원글님 축하드려요^^

  • 34. 축하해요
    '16.9.17 4:52 PM (14.40.xxx.74)

    그냥 지금은 즐기고 기뻐하세요
    소도 잡고 닭도 잡고 돼지도 잡고 다 잡아서 ^^

  • 35. ㅇㅇ
    '16.9.17 5:41 PM (112.165.xxx.129) - 삭제된댓글

    늦은 나이도 아니에요. 30대 후반도 많아요. 평생 다녀야하는데 각오하셔야 할듯요.

  • 36. 부럽고
    '16.9.17 8:07 PM (180.230.xxx.173)

    축하할일이죠~ 울조카도 이번에 지방행정직하고 세무직 두군데 합격해서 진심 부럽고 축하중이예요

  • 37. 울조카도
    '16.9.17 8:40 PM (112.164.xxx.56) - 삭제된댓글

    합격했단 소리 듣고 축하 해줬어요
    나도 모르게 이젠 됐다 그랬어요
    일단 직업땜에 걱정은 안해도 되잖아요
    얼마나 다행인지,

  • 38. ㅎㅎㅎ
    '16.9.18 12:51 AM (61.252.xxx.9)

    축하해요.^^
    주변에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들
    많은데 잘 안돼 안타깝던데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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