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지웅 ..살림 잘하네요..대박.ㅎㅎ
1. 나는나
'16.9.16 11:48 AM (210.117.xxx.80)강박이 너무 심해서 평생 혼자 사는게 맞을듯..ㅋ
2. 살림이 아니라
'16.9.16 11:51 AM (175.223.xxx.53) - 삭제된댓글청소에 집착하는거죠. 가족이 허지웅못지 않은 사람 얘기들으니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청소 기본 7번에 면봉으로 먼지닦고 다니면 청소 강요 안해도 같이 사는 사람은 미치지않을 수 없을듯.
3. 살림이 아니라
'16.9.16 11:52 AM (175.223.xxx.53)청소에 집착하는거죠. 가족이 허지웅못지 않은 사람 얘기들으니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청소 기본 7번에 면봉으로 먼지닦고 다니면 청소 강요 안해도 같이 사는 사람은 돈대요. 저도 허지웅같은 사람보다는 차라리 지저분한 사람이 같이 살기엔 낫다 봐요
4. 살림은 아니죠
'16.9.16 11:54 AM (121.133.xxx.195)개스렌지와 그릇 없이 살잖아요
5. 살림이
'16.9.16 12:13 PM (175.113.xxx.178) - 삭제된댓글늘어야 살림 잘한다고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깔끔하게 하기 위해서 독한 세제용품 많이 쓰고
강물 오염시키고6. 자기만족인데
'16.9.16 1:03 PM (175.226.xxx.83)상관없잖아요
집에서 구데기나올 정도로 더러운 주부보다 백배낫죠7. 이해 안가는게
'16.9.16 1:10 PM (1.225.xxx.71)그렇게 먼지청소에 집착하면서
그 피규어들?을 왜그리 늘어놓고 사는지 모르겠더군요.
서장훈이 자기도 깔끔 떨지만
그래서 자긴 아예 아무 것도 안 내놓고 산다고 하던데
그게 더 낫지 않나 싶어요.8. 여자하고
'16.9.16 3:04 PM (112.150.xxx.147)결혼식까지 해놓고선, 나는 혼인신고 안한다~~자식 안낳는다~~
결혼식까지 한 여자와 깨지고도 여자는 또 계속 만나더라구요.
뭐랄까 모순적인 경향이 아주 심한 사람이랄까요?9. 정신병
'16.9.16 3:42 PM (175.194.xxx.96)강박증이 심한 것 같아요. 본인만 아니라고 믿고 사는 듯.
10. 보니까
'16.9.16 5:18 PM (223.62.xxx.12)학교가는 프로보니까 소녀들이 꺅꺅거리고 잘생겼다 난리니까 세상 불만 다갖고 있던 시니컬이 행복에 겨움을 못이기던데요.. 저런스타일이 또 예쁜 여자 어린여자는 엄청 좋아할걸요.. 자기랑 말통하는 덜생긴여자보단 자기의 현학행세가 멋있음으로 통할 어리고 예쁜 여자애.
뇌섹남? 이게 허씨로선 가장 잘 얻은 닉넴이죠 최대치를 뽑은듯.11. 55
'16.9.25 11:13 AM (175.196.xxx.212)살림 잘하는 사람이 집안에 냄새나는게 싫어 가스신청도 안하나요? 저건 살림 잘하는게 아니라 그냥 심각한 중증 결벽증환자인거예요. 깔끔한것이랑 결벽증은 달라요. 허지웅은 결벽증, 일종의 질병같은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