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침 새벽 일하던 명절일이 이제 한시름 접고 글 올립니다. 나머진 내일 새벽에 시작합지요
다들 열심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아침 새벽 일하던 명절일이 이제 한시름 접고 글 올립니다. 나머진 내일 새벽에 시작합지요
다들 열심히 잘 지내고 계시지요?
음식 나눠서 만들어오니 할 일이 없어요
단체로 밀정보고 왔네요
전 피곤했는지 앞에 한 30분이나 봤나 사람들 웃는 소리에 깨서 조금보다보니 끝
저는 토지3권 읽고 쉬는 중이에요
내년 설엔 여행을 다녀보려 합니다. 전 명절이란 부담감을 내려 놓고 있는 중이지요...
3-4 년 전부터 시댁 형제 간에 의견 차이가 나서 제사에 안 가요
올해 2 월에 시어머니 돌아 가시고 나서 36년만에 자유를 느꼈어요
며느리 본지 3년 됐고 며느리도 직장인이라 어제 낮에 음식 혼자서 다 해 놨어요
전은 시장가서 두번 먹을정도로 샀어요
어제 퇴근 후에 와서 저녁 먹고 오늘 새벽 6시에 일어나 상 차리고 7 시쯤 길 막힐까봐집에서 출발해 경기도에 있는 부모님 산소에 성묘 다녀 왔어요
그리고 하남에 새로 오픈한 스타필드에 가서 구경하고 점심으로 외식하고 집에 와서 간단하게 다과 하고 4시쯤 사돈댁으로 보냈어요
언제 집에 갈까 하고 물어 보길래 편할때 오라고 했어요
내일 추석은 남편하고 오붓하게 지낼려고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7453 | 그남아 6 | 맞춤법 | 2016/09/17 | 690 |
597452 | 캘리포니아 골드 콜라겐 먹는법 | 먹는법좀 | 2016/09/17 | 1,899 |
597451 | 요리사이트인데 이것이 궁금한 점(w/그것이 알고싶다) 7 | 요리연구가 | 2016/09/17 | 1,029 |
597450 | 자녀가 둘 이상이면 똑같이 교육비 쓰시나요? 16 | ㅇㅇ | 2016/09/17 | 3,389 |
597449 | 창동 하나로 마트에 절인 배추 파나요? 2 | 가을 | 2016/09/17 | 823 |
597448 | 과자를 먹다가 홀딱 엎었어요 16 | 풋 | 2016/09/17 | 3,387 |
597447 |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갈데가 없어요 | ㅇㅇ | 2016/09/17 | 475 |
597446 | 추석선물로 받은 카놀라유 7 | 와사비 | 2016/09/17 | 3,065 |
597445 | 꿈에 모르는 남자가 꽃과 명함을 줬는데 9 | 개꿈일까. | 2016/09/17 | 1,275 |
597444 | 얼갈이김치 이리담으려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2 | 김치가 늘 .. | 2016/09/17 | 783 |
597443 | 박정희를 좋아한다는 맞선남...결론냈어요. 26 | 무소의뿔처럼.. | 2016/09/17 | 4,804 |
597442 | 남편 나가서 연락도 없네요 | 에휴 | 2016/09/17 | 1,054 |
597441 | 온갖 혜택 다 받고 자란 오빠..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19 | ,,, | 2016/09/17 | 7,726 |
597440 | 풋고추 따는 꿈 7 | 싱싱 | 2016/09/17 | 2,526 |
597439 | 학원 시험관리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1 | 학원 | 2016/09/17 | 780 |
597438 | 구인구직 어느 싸이트 주로 보세요? 2 | ... | 2016/09/17 | 921 |
597437 | 헐 방금 밥먹다가 속이 울렁거려서 기상청 지진정보 조회해보니 !.. 11 | 내뱃속은 기.. | 2016/09/17 | 5,665 |
597436 | 외모가 좀 그래도 똑똑하니까 8 | ㅇㅇ | 2016/09/17 | 2,432 |
597435 | 구르미 재방송 5-6 8 | ㅈㅁ | 2016/09/17 | 1,263 |
597434 | 타이뻬이, 살기 어떤가요? 17 | 태풍바람 | 2016/09/17 | 3,441 |
597433 | 결혼하신분들 남편이랑 외식할때 49 | 궁금 | 2016/09/17 | 8,542 |
597432 | 아 저 무슨 저런 속물이 .. | ... | 2016/09/17 | 970 |
597431 | 중심망막정맥폐쇄 극복하신 분 계시나요? 5 | 눈의 소중함.. | 2016/09/17 | 922 |
597430 | 명절엔 아들 혼자 대여섯시간 운전한다고 했네요. 20 | 명절 | 2016/09/17 | 7,044 |
597429 | 아빠본색 이창훈.. 5 | 0행복한엄마.. | 2016/09/17 | 3,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