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니멀리즘 은 지진에도 도움이될듯

미니멀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16-09-12 23:11:02
방송에서 나오는정도의 극단성은심하지만
안그래도 관심많았는데 추석지나면 꼭대대적정리해야겠어요
장식장흔들려서 물건들떨어지고 유리깨지고..이런것만없어도
도움될듯해요
IP : 71.84.xxx.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본이
    '16.9.12 11:15 PM (61.255.xxx.154)

    그러한 이유.

  • 2. momo15
    '16.9.12 11:20 PM (1.228.xxx.199)

    12월에 이사할예정이구 둘째가 44개월되어서 요즘 집정리 중이였어요...아직도 버리고 정리할게 산더미인데...저희집이 13층이거든요...지금 너무 불안해서 귀중품 몇가지랑 속옷이랑 옷 싸서 현관에 놔뒀어요...어차피 명절이라 내려갈짐싸야하니...근데 한번정리를 해놔서 가방에 착착 몇번 챙겨넣으니 편하긴하네요 제발 아무일없길빌면서 추석지나면 대대적으로 짐정리좀해야겠어요

  • 3. 아뇨
    '16.9.12 11:30 PM (203.170.xxx.233)

    저도 이전엔. 지인이. 요절하는 거 보고 '다버리자' 싶엇는데 이젠. 하루를 살더라도.
    풍요롭게 누리며. 살자~ 싶어요.

    넘 지나치지도 넘 휑~하지도 않은 정도로

  • 4. 저도
    '16.9.12 11:34 PM (49.175.xxx.96)

    저역시 그생각을했었어요

  • 5. 미니멀
    '16.9.12 11:44 PM (121.138.xxx.95)

    크게 도움 안됩니다
    미니멀라이프 해도 책장 쓰러지고 냉장고 엎어지고 유리창은 깨집니다. 문도 비뚤어져 안 열리면 끝이구요.집이 텅비어 있어도 건물 무너지면 끝이구요
    지진날때 지하철 버스 타고 있다 사고나면 땡이구요. 집이 아무리 안전해도 사실 지진 났을때 자기집에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일본은 지진 때문에 미니멀라이프 강조하는거 아니에요
    지진과 상관없이 물건 쌓아놓고 못 치우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았기 때문이죠.
    단지 지진 때문이라면 이미 수십년전부터 미니멀라이프 습관화돼서 요즘처럼 미니멀 붐이 일으킬 필요도 없죠

  • 6. 지진이 나면
    '16.9.12 11:47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식탁 같은거 밑으로 대피한 다음
    흔들림이 멈추면 집 밖으로 나가야 해요
    일본은 지진도 지진이지만 고령화되는데 노인들이 살림 정리를 못하고(이사도 잘 안가면서)
    빈집에도 세간살이 들이 쌓여있고 뭐 그런 문제들이 더 많아요
    그 별것도 아닌 만화의 영향이 너무 크네요 ㅠㅠ

  • 7. ,,
    '16.9.13 12:36 AM (59.6.xxx.224) - 삭제된댓글

    일본 쓰나미 이후에 미니멀 유행이죠..나름의 깨달음을 얻은거죠

  • 8. 저윗님은
    '16.9.13 12:42 AM (182.226.xxx.200)

    진짜 더하기 빼기만 알아도 미니멀이 답이란 걸 유치원생도 알겠구만 혼자 아니래 싫음 님은 잔뜩 쌓아놓고 깔려죽지 않도록 조심해요

  • 9. 그러게요-_-;;
    '16.9.13 1:27 AM (66.214.xxx.4)

    안그래도 도움될꺼 같아 공유한건데
    위 글 읽고 맘이 확 상해질려던 찰나
    저윗님은 글 감사
    누가모르나요 자기집에 있을 확률 적은거
    그나마 그래도 이렇게 해두면 더 나은거 아니에요
    위에 분도 쓰셨네요 쓰나미 이후 미니멀 깨달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996 다리미 얼마짜리정도 사면 되나요? 1 초보 2016/10/18 815
607995 광고에 나오는 좋은 팝송 추천해주세요~~ 팝송 다운 2016/10/18 437
607994 한달간 해외자유여행 가려면, 준비할게 어떤게 있을까요? 8 .. 2016/10/18 1,186
607993 인형뽑기 기계 속으로 들어간 여자 10 주사왕 2016/10/18 6,180
607992 몇년전 평창동 바위있는집 개조해서 리모델링 연재하신 분 기억하시.. 4 리모델링 2016/10/18 3,032
607991 마르고 약한 사람에게 갈비탕, 꼬리곰탕이 몸보신이 될까요? 2 빼빼로 2016/10/18 1,653
607990 단독]월성 1호기 수명 연장…“청와대, 원안위에 통과시키라 했다.. 7 헐.. 2016/10/18 839
607989 전라도 광주에 1층 텃밭이나 꽃밭 가꿀수 있는 아파트 있나요? 3 sun 2016/10/18 1,316
607988 (급질)소 양곰탕 어떻게 끓이나요? 9 부탁해요 2016/10/18 1,232
607987 동네 내과의사 정말 재수없어요 19 ㅇㅇ 2016/10/18 7,497
607986 어느 병원에 가야할지.. 2 Meow 2016/10/18 898
607985 발목 골절 후 ... 2 수술 2016/10/18 1,274
607984 정봉주의 전국구에 주진우기자 나왔네요 9 .. 2016/10/18 1,396
607983 최순실 이 여자 눈빛이 음침하군요... 11 .. 2016/10/18 7,759
607982 요즘 여수 날씨 어떤가요? 2 질문 2016/10/18 508
607981 후쿠오카 여행중인데 18 지니니 2016/10/18 4,189
607980 자랑하고싶어요~ 4 30년전 동.. 2016/10/18 1,559
607979 로봇청소기 머리카락도 잘 청소해주나요??? 2 ㅇㅇㅇ 2016/10/18 2,138
607978 여수 여행코스좀 알려주세요~~ 6 여수 2016/10/18 1,680
607977 뒤늦게 보보경심(중드)에 빠졌네요. 쓰예(四爷) 너무 멋져요 13 만두 2016/10/18 2,800
607976 20년 가까이된 집을 샀어요. 인테리어 어디까지 해야할까요? 3 휴휴 2016/10/18 2,394
607975 치아교정 안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23 후회 2016/10/18 13,413
607974 30대후반 새로운 직업을 갖고 싶어요.. 어려울까요? 2 인생2막 2016/10/18 2,562
607973 "아베가 직접 사죄했고 배상했다고 정부가 거짓말&quo.. 4 샬랄라 2016/10/18 507
607972 미국 코스트코에서 냉동식품을 환불받을 수 있을까요? 5 코스트코 2016/10/18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