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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중에 아무 일탈없이 가정에만 충실한 비율이 얼마정도 될까요?

00 조회수 : 10,030
작성일 : 2016-09-10 22:36:33

유부남중에 아무 일탈없이 가정에만 충실한 비율이 얼마정도 될까요?


하도 이얘기 저얘기 많아서


열에 한둘일 거란 얘기도 들어보고..


진짜 그럴지요?


IP : 211.208.xxx.12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아요
    '16.9.10 10:38 PM (116.125.xxx.103)

    걱정마세요 가정에 충실한 남자 많아요

  • 2. ..
    '16.9.10 10:39 PM (211.219.xxx.148)

    최소 2030퍼센트는 되는듯요.

  • 3. ....
    '16.9.10 10:41 PM (121.166.xxx.102)

    제 주위엔 정말 가정에만 충실한 남자들 투성인데..
    이렇게 얘기하면 분명 어떤 분들은 그걸 어떻게 아느냐 속고 사는거다 하시겠죠..

  • 4. ...
    '16.9.10 10:43 PM (223.131.xxx.123)

    제주변봐도 다 성실한 남편...

  • 5. 이런건가요
    '16.9.10 10:43 PM (223.62.xxx.43)

    다 끼리끼리놀아요
    유부녀일탈도많고 유부남일탈도많지만
    제주변은 다 성실하고 착하신분밖에 안계셔요

  • 6. ..
    '16.9.10 10:46 PM (175.223.xxx.241)

    회사에서 보면 최대 30% 정도요. 업소 2차 가고 신입 여직원한테 집적대면서 가정에 충실한 사람들 많습니다.

  • 7. ㅇㅇ
    '16.9.10 10:46 PM (49.142.xxx.181)

    저희 남편이요. 근데 제 주변 보면 대부분 저희 남편같이 가정적이에요.
    저희 남편도 딱 출퇴근하고 오전 9~오후 6시까지 직장에 있는 시간 빼면 집돌이고요.
    회사도 자전거 타고 다닐만큼 가까워서 뭐 거의 집돌이에요. 주말에도 가족과 함께 보내고요.

  • 8. 울남편
    '16.9.10 10:46 PM (110.70.xxx.94)

    진짜 내가 일평생 다 바쳐서라도 갚고싶을정도로
    한결같이 처자식에게 헌신적이고 성실한 감탄스러운 남자인데
    어디가서 그런얘기해봤자 팔불출되는거고
    뒤에서 무슨일할지 어떻게아느냐 그러지않겠어요?
    애초에 불필요하게 자랑자체를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다만 남편에 불만은 모임에서 인기소재더군요
    일단 사람들이 그런소재 안주거리로 좋아해요
    남의 불행이 재밌지 남의행복이 재밌겠어요??
    그러니까 듣는게 전부가아니란건만 알아주셨으면하네요~~

  • 9.
    '16.9.10 10:48 PM (180.66.xxx.14)

    저 마흔후반인데 한다리 건너 말고 직접적인 지인 중에 바람피는 남편 아직 하나도 못봤어요.
    많다많다 하니 나모르는 일도 있겠지 생각은 하지만 친구나 지인중엔 아직 없네요.

  • 10. ㅎㅎ
    '16.9.10 10:49 PM (125.180.xxx.202)

    화목하게 평탄하게 살아보이는 가정 많죠~ 속내 들여다보면 깜짝놀라실거에요 저도 몰랐답니다
    50세 넘어 늘그막에 그러시는 분들도 많고요
    바람 불륜 지저분한거 말고 여자친구 만드는 사람들 굉장히 많아요 이것도 바람이라면 바람인가요 본인들은 취미생활로 생각.....

  • 11. 오오오
    '16.9.10 10:50 PM (182.225.xxx.138)

    일탈의 기준도 다 제각각이고
    어디까지 보이느냐에도 다르죠.

  • 12. ....
    '16.9.10 10:53 PM (121.166.xxx.102)

    또 댓글 다네요..
    사실 열 여자 마다할 남자 없어요 저희 남편도 그리 말해요
    근데 가정에 충실한 이유는 제 생각에 이래요
    귀찮다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다
    발목 잡힐까 무섭다.. 이 가정 만드는데 그동안 들인 공이 있으니 깨질거 생각하면 아찔하죠
    남자들 사이에서도 바람피는거 용인되고 부러움의 대상이 될수는 있겠지만 그걸로 가정파탄까지 나면 좀 쪽팔린 분위기더군요
    남편을 비롯한 주위 대다수의 남자들이 가정에 충실하지만 온갖 위험요소가 완벽하게 컨트롤될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다면 충분히 외도할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본능이니까요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기에ㅎㅎ 그 본능을 저 깊은 곳에 넣어두고 정상적인 가장으로 살아가는 남자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 13. 몰라서
    '16.9.10 10:53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그러는건지는 몰라도
    제 주변도 여자 남자 다 착실해요
    여자들 성매매 경험이 50%라는거 보면 그냥 하는 사람이 계속 해서 평균치 높이는것 같아요

  • 14. ....
    '16.9.10 10:53 PM (58.234.xxx.65)

    어려운 질문이예요 .
    제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들이 보기엔 잘살고 있다 생각할꺼예요 .. 아주 가까운 친구들에게도 말 안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전생에 나라 구했냐고 할 정도예요

  • 15. 저도
    '16.9.10 10:55 PM (1.244.xxx.164) - 삭제된댓글

    정말 남자 안믿는 편이고..몇퍼센트가 되겠나..싶은데요

    일단 저희시댁에 아버님 삼형제중 한분빼고 저희아버님과
    막내작은아버님(70대)
    이모부 두분중에막내이모부(50대),
    친정에 외할아버지 삼형제중 둘째할아버지(60대)
    친정여동생시아버지(60대)
    친정에 고모부셋중 첫째고모부ㅋㅋ(60대)

    일가친척중에 바람 안피우신 분들이요ㅎㅎ
    거의 반반인듯 싶네요ㅜㅜ
    저분들은 일단은 부인되시는 분들과 친척분들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 16. 저도
    '16.9.10 10:56 PM (1.244.xxx.164) - 삭제된댓글

    나머지 형제(남자)분들은 다들~~알려진 불성실한
    남편들요....

  • 17. ...
    '16.9.10 10:58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반?정도면 많은거같구...
    적게잡으면 10프로정도?
    그냥 무능햇 바람 못피우고 업소 못가는거지
    안가는 남자는 없을거같긴해요..

  • 18. 그속을어찌알까
    '16.9.10 11:03 PM (122.35.xxx.146)

    1년에 한두번 일탈은 꽤 많지 싶은데
    고정적으로 바람을 지속하는 비율은 알수있으려나 싶은데..
    솔직히 집밖나가면 내남편아님..에 마음이 더 가네요

    제남편이 불성실하다기 보다는
    직딩시절 얌전한 외모 회사에서 성실한 범생이들
    깨는 모습을 본의아니게 종종 목격을 해서;;;
    (해당업계1위의..회사였습니다만)
    솔직히 다 못믿겠어요

  • 19. 그중에하나
    '16.9.10 11:05 PM (220.76.xxx.116)

    우리남편도 결혼 40년 넘엇는데 한번도 내속 안썪엿어요 바람을 피거나 돈사고도 안쳤어요
    술사고도 안치고 담배평생 안피고 술도 기분좋을 만큼만 먹고와요
    우리남편은 무능안해요 무에서 유를 만들고 엄청 알뜰해요 돈관리도 다내가해요
    통장에 얼마가 있는지 남편은 몰라요 내가말해주지 시집식구들이 웬수지 남편은 속안썪여요

  • 20. ...
    '16.9.10 11:11 PM (124.85.xxx.233)

    저도 제남편 포함해서 주위에 바람피우는거 본적이 없는데 여기는 정말 딴세상...
    또 이런글 쓰면 나만 모르는거라고 하시겠지만...

  • 21. ....
    '16.9.10 11:19 PM (221.151.xxx.109)

    남초집단에서 일해본 사람들이 더 잘 알아요
    남편들이 회사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모를걸요...
    결혼하기 싫음

  • 22. 저도
    '16.9.10 11:19 PM (211.36.xxx.233)

    사고 치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밖으로 슬쩍이라도 들어날텐데 제 친가 외가 시댁. . 단 한집도 없어요. 남자 형제들 많은 집들임에도. .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 약간 위에 사는 사람들이구요.
    사업하는 사람들보다는 직장인 전문직 연구직 쪽으로 종사하고 다들 범생이과
    제 기준엔 인터넷 세상이 딴 세상이구요.
    여자들이 술집? 이건 가능성 거의 제로 분위기
    뭐하러 술집 나가요? 다 자기 직업 있어서 바빠서래도 못할 듯

  • 23. 가끔
    '16.9.10 11:23 PM (211.36.xxx.182)

    글 읽다보면 우리남편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월급 보너스 높은 편이어도 남편통장 내가 다 관리하고. 7시면 집에 와서 운동가고, 회식해도 집도착 시간은 늦어봤자 11시. 이남자도 내가 모르는 시간에 짬짬히 사고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

  • 24. 글쎄
    '16.9.10 11:29 PM (124.50.xxx.3)

    아무리 세상이 타락했다 해도 50%는 가정에 충실할 것 같은데...
    부성애도 무시 못하겠던데...
    자기 자식이라면 껌뻑 죽는 남자들도 많아요.

  • 25. 억지로 가정한다면
    '16.9.10 11:35 PM (223.131.xxx.17) - 삭제된댓글

    돈많은 여자랑(남편은 돈이 없으니) 점심시간 또는 퇴근 지하철을 타고 데이트한다는 결론밖에 없네요.
    스맛폰도 빌려줍니다. 본인께 무제한이라
    주말에도 재활용 버릴때 말고는 껌딱지처럼 제 옆에 있는데 이래도 다른 사람들은 다 핀다고 말하죠.
    뭐 정신적인 사랑을 하는것 까지야 알 수 없고 정말 제 지인 중에도 전혀 없어요.

  • 26. 억지로 가정한다면
    '16.9.10 11:36 PM (223.131.xxx.17)

    돈많은 여자랑(남편은 돈이 없으니) 점심시간 또는 퇴근 지하철을 타고 데이트한다는 결론밖에 없네요.
    주말엔 저한테 스맛폰도 빌려줍니다. 본인께 무제한이라
    주말에도 재활용 버릴때 말고는 껌딱지처럼 제 옆에 있는데 이래도 다른 사람들은 다 핀다고 말하죠.
    뭐 정신적인 사랑을 하는것 까지야 알 수 없고 정말 제 지인 중에도 전혀 없어요.

  • 27. 55kg
    '16.9.10 11:45 PM (211.109.xxx.9)

    내주변으로 봐서는 100퍼

  • 28. 부인만
    '16.9.11 12:08 AM (125.130.xxx.249)

    모르고 있는 경우도 많아요..

    예전 직장 다닐때 집에 들어감.. 갖ㆍㅇ적인지 몰라도.
    직장에선 아가씨들 다 찝쩍? 거리고..
    술한잔 하러 가자고 작업? 거는
    남자 있었어요.

    들리는 소문에 부인이 남편한테
    엄청 잘한다고.. ㅡㅡ
    전 그 부인 진심 불쌍했어요.

  • 29. 제 주변은 거의 다 충실
    '16.9.11 12:10 AM (74.101.xxx.62) - 삭제된댓글

    제가 공대출신이고 남편도 공대출신이고... 주변 다 공돌이라 그런건지,
    공돌이출신으로 나이 먹어서 경영쪽으로 진출해서 다들 한자리 높은데 있는데도 일 하면서 사람꼴 보는것 이상으로 또 사람꼴을 봐야 하는것은 절대 기피하는 스타일들 ...
    집에 있는 마누라와 애들만 상대로 조잘조잘대는 성격의 징하게 내성적인 사람들.

    맨날 칼퇴근... 심지어 밖에서 회의 있었으면 자기 사무실로 되돌아갔다 오는것도 시간 아깝다고 외근에서 바로 집으로 도망오는 수준.
    출장때... 다들 자기 부인, 애들 챙겨서 가려고 노력하고요. (출장에 가족동반 격려하는 회사들임)
    회식문화 거의 없는건지, 회식땜에 집에 늦게 오는 일도 거의 없어요.
    회식을 해야 한다면 아예 점심먹고 술 한잔씩 마시고 퇴근하는 식으로 하더라고요.

    가정적이고 바람 안 피우는 남자들 공통점
    골프 안 친다.
    회식 결정을 하는 위치에 있는데 회식은 가정이 있는 직원들 배려해서 안 한다.
    시간만 나면 집에 붙어 있는다.
    휴가는 100프로 식구들을 위해서만 쓴다.
    출장에 마누라 끼고 다니려고 기를 쓴다.

  • 30. ..
    '16.9.11 12:18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ㅜㅜ어휴..
    업소와서 애사진 보여주고 자랑하구..그런남자도 꽤있다고해서...
    전 진짜모르겠어요.
    남초회사 다니면서 본거만해도 걍 오만정이다떨어져서리..

  • 31. ㅇㅇ
    '16.9.11 12:30 AM (218.51.xxx.164)

    자기 주변도 나름이죠..
    아줌마들끼리 알아봤자 남의 남편 바람 피는거 몇이나 알게될까요.
    남초 직장 다녔는데 어린 사원들이나 순수하지 대리급 이상이면 많이들 갑니다. 자주와 가끔의 차이이지 부인 임신했다고 가고. 도우미 불러 놀고 술마셨으니 콜 하고 가고. 나이트 가고 합디다. 심지어 빈번히 채팅해서 유부녀 만나는 분도 있었음.

  • 32. 모르는게 약
    '16.9.11 12:57 AM (175.226.xxx.83)

    직장내 2.3차로 할짓다하고 다니면서 가정에 잘하는 남자들 수두룩.
    일찍 퇴근하면 아닐거란 아줌마들 바보. 근무중 잠깐 나가 마샤지샵가서
    한판하고 들어오는 인간들도 많음. 회사 야유회 2차에 애인 불러내는 철면피도 있고.
    그래서 직장생활 오래한 여자가 결혼하기가 힘듦

  • 33. ...
    '16.9.11 1:25 A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ㅠㅠ아 아내 임신했다고 가는 남자를 저만본게 아니군요..
    전진짜 초년생때 그런문화보고 쇼크를너무 심하게받아서...결혼생각자체가없어요.
    그런인간이 상사였으니 진짜 얼굴보고 억지로 웃으면서 일하는거자체가고역이었네요

  • 34. 어디선가
    '16.9.11 6:35 AM (210.99.xxx.253)

    들키지 않는 바람이 85프로 된다 하대요.
    그러니 뭐 ...

  • 35. 직접본이
    '16.9.11 7:20 AM (223.62.xxx.193)

    자기 남편은 절대 아니다, 주위 남자들 보니 아무도 바람 안피더라. 이렇게 굳게 믿고있는 아줌마들 너무 웃겨요.
    결정적으로 바람이란 (윤락 포함) 가장 최후에 알게되는게 아내이고 가장 일찍 알게되는건 이해관계가 없는 믿을만한 친구나 직장동료이거든요.
    전 친구이기도 하고 직장동료이기도 하고 남자들 많은 취미활동도 많이 해봐서 남자들의 평소 생각 뻔히 알고 실질적으로 바람피는 것도 너무 많이 봐요. 남자들은 자기 처지와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게되면 기승전 여자와 잠자리 생각해요. 과감하게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부류는 소심한 부류들 그리고 정말 극소수의 높은 윤리의식을 갖고있는 남자들. 그치만 그들도 마음속으로는 그런 일탈을 갈구하므로 바람피는 동료를 쓰레기로 보지 않아요. 바람 핀 케이스에 항상 여자들만 분개하는 이유가 다 있어요. 남자들은 그냥 그럴수도 있지 뭐 정도. 심지어는 부러워하기도....
    내 남편은 절대 아닐수도 있지만 현실의 남자들은 글쎄요.

  • 36. ...
    '16.9.11 7:59 AM (122.36.xxx.161)

    윗님말도 일리있지만 전 제 남편 바람피면 바로 알거 같아요. 땡 퇴근하구 집에와서 저녁 먹거든요. 출근 늦게하구요. 회사에서 전화하고 퇴근하면서 전화해요. 모임은 제가 아는거 딱하나 있고 출장도 물론 없어요. 사람만나는 걸 좀 피곤하게 생각하며 그 직장이 다 그런지 회식도 술자리도 없네요. 주말에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구 행드폰이며 이메일 공유하며 제 핸드폰이랑 이메일, 문자를 본인이 지우고 관리하기까지 하더군요. 이정도면 둘다 바람피우는 건 불가능하겠죠.

  • 37. 직접본이
    '16.9.11 8:48 AM (223.62.xxx.237)

    남자들이 돈 시간 권력 뛰어난 외모 등등 여자들이 선호할만한 능력이 생기게 되면 바람필 확률이 확 늘어나요. (그건 여자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그런대 여자는 바람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이혼재혼을 하죠.)
    나라를 막론하고 무수한 재벌들 국회의원들 스캔들 터지는거 보면 아실텐데.... 내 남편도 그런 지위에 올라가게되면 예외는 아니에요. 이쁘고 젊고 애교있는 여자들의 유혹을 받았을때 아내와 아이들 얼굴 떠올리며 도덕적으로 물리치기는 쉽지가 않을걸요. 특히 들키지 않을거란 전제를 한다면 글쎄요.
    내 남편은 바람 안핀다 믿는 경우, 100프로는 아니겠지만 하고 싶은거랑 할수 있는건 현실적으로 다르니까 아마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 일수도 있구요.(윤락녀랑 관계는 더럽다고 돈주고 사는 그 관계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꽤 있는거 같아요.)

  • 38. ..
    '16.9.11 9:59 AM (223.62.xxx.118)

    매춘업소 가장 붐비는 시간이 하루 세번이라네요
    직장인들 점심시간 12-1 직장인퇴근시간 6-8사이 그리고 술한잔하고 집에 가기전 12전후. 직장인들 엄청나게 다니는 모양이더군요 저런데 들락거리는 남자들도 집에가면 우리남편은 절대 바랍안필꺼라 믿는 부인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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