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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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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꼬인건가요???

ㅡㅡ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6-09-10 21:46:31
시아버님이 어제 전화하셔서

이삿짐센터 예약을 하래요.

9/30 이사세요.

6월엔가 이사 얘기 나왔는데

아직 많이 남았는데 천천히 하지뭐

그러시길래 알아서 하시는줄알았더니

이사 20일 남겨놓고 알아 보라네요.

홀시아버지시고 미혼인 아주버님이

요즘 효자노릇 하시느라 거의 매일

찾아뵌다더니 두분 다 뭐하시느라

여태 예약도 못했는지...오늘 아침부터

제가 알아보니 딱!!말일인데다가 손없는날

이라 이삿짐센터 모두 날짜 듣자마자

마감이라 안된대요.집에서 쉬고 계시고

미리 이사나가도 상관 없는데 굳이굳이

말일로 해서 거기다 손없는날이니...

아버님 혼자 알아보다 다 안된다니

저한테 전화 하신듯요. 여러업체

전화돌려 간신히 예약은 했어요.

전 이런건 힘든일도 아니니 괜찮아요.

근데 저한테 저희 결혼식때 부조책 보라며

시할머니의 누구누구 무슨 잔치가 있다고

그분 얼마했나 봐달래요.

시할머니의 언니도 동생도 아니고

다들 그렇게 먼 친척 행사도 가시나요?

얼마했다 했더니 낼(오늘)이 잔치인데

같이 가재요.못간다고 했더니 맨날 못간다고

한다고 불만이세요.

저희 결혼식때 신랑 친구,회사에서 들어온돈

모두 가져가셨어요. 이후 무슨 잔치만

있으면 원래 너희가 부조해야하는데

내가 한가 티를 팍팍 내시고 실제로

말씀도 그렇게 하시구요.

돈을 가져간건 아버님인데 이런경우에도

저희가 부조하는게 맞나요?

저렇게 먼 친척 행사도 참여하시나요?

가깝지도 않아요. 여긴인천, 잔치는 거의

대부분 강원도에요.
IP : 211.179.xxx.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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