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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경구가 뭐길래?? 멋진가요??

송윤아 조회수 : 7,222
작성일 : 2016-09-09 22:24:06
차라리
요즘나오는 뇌물 부장검사가더낫네요
눈도작고
코는좀봐줄만한가
키도뭐
연기는그런대로
여튼 제눈엔 전혀 아니거든요
집안좋고학벌좋고키에얼굴몸매수려한
송윤아가 그리미쳐빠진게
도대체가이해가안가네요
저는 미스 때
설경구보다잘생기고인격높고
대한민국최고엘리트유부남이 죽자사자매달렸어도
아이있는유부남이란이유하나로
마음꿈쩍도안하든데
설경구가 총각이었대도 탐탁치않았을텐데

그난리치며 집안망신시키며
꼭살아야만했을까
뇌구조도 참이상합니다
IP : 49.1.xxx.60
7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름 실력파
    '16.9.9 10:27 PM (110.14.xxx.64)

    오아시스보고 감탄 했었는데

    저도

    송윤아일로 비호감으로 돌라선 사람중에 하나예요.

  • 2. zzz
    '16.9.9 10:28 PM (119.70.xxx.175)

    나이 든 설경구는 모르겠는데
    박하사탕에 출연했을 때 설경구 좋아했어요.
    시대적으로 그 영화 속 그 시절을 살아서 그런가 영화 내용도
    정말 기억에 남았고..그 절절함을 잘 연기했지요.

    소장용으로 비디오 테이프를 하나 구입해서 보관했어요.
    영화도 다섯 번인가 봤구요.

  • 3. rrr
    '16.9.9 10:28 PM (122.254.xxx.79)

    화면보고 몰라요
    굉장히 남자답고 순수??
    뭐 그렇다고..
    송윤아 만나기전에는 다들 좋아했다고..
    송윤아안 만났으면 좋았을거라고..
    남자하나 망쳤다고 하더라구요

  • 4. rrr
    '16.9.9 10:29 PM (122.254.xxx.79)

    물론 유혹에 넘어간 설경구 책임도 크지만은..
    그런 인기스타 처녀가 유혹하면 넘어가기 쉽지 않겠어요

  • 5. ㅇㅇ
    '16.9.9 10:29 PM (61.106.xxx.105)

    좀 상남자스럽죠
    퇴폐미도 있고.그런게 매력이었는데
    송씨할줌마랑 결혼한이후론 그냥 개저씨로 보인다는거

  • 6. ..
    '16.9.9 10:30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멋 있 었 죠.....

  • 7. ;;;;;;;;
    '16.9.9 10:3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깨알 같은 자기 자랑..

  • 8. ㅇㅇ
    '16.9.9 10:31 PM (203.226.xxx.80) - 삭제된댓글

    풉 무슨 송윤아가 꼬셔서 남자를 망쳐요
    인생 꼬이기로는 송윤아가 더 꼬였지

    설경구 전처언니 글에도 송윤아 욕은 없더이다
    설경구 욕만있지

  • 9. 솔직히
    '16.9.9 10:31 PM (211.223.xxx.203)

    외모는 안 끌려요.
    걍~박하사탕에 나오는 넥타이 맨 회사원 느낌.
    뇌물 부장 검사 따위 보다는 설갱구가 낫죠.

    뇌물부장검사 시키는 내연녀에 갖은 시궁창 짓은 다 한 놈.
    재생도 안 되는 쓰레기

  • 10. 이ZzzzZ
    '16.9.9 10:31 PM (125.131.xxx.208)

    분교나온거아닌가요?
    학벌이 좋은건가?

  • 11.
    '16.9.9 10:34 PM (49.1.xxx.60)

    한양대불문과인가?
    맞자않나요??

  • 12.
    '16.9.9 10:35 PM (49.1.xxx.60)

    송윤아정도면
    설경구보다 훨 나은남자
    만날수있었을거같아요

  • 13. .........
    '16.9.9 10:35 PM (114.129.xxx.241)

    배우 설경구는 나쁘지 않죠.
    이혼도 할 수 있는 거고...
    문제는 이혼과정이 나빴다는 겁니다.
    우리 이모가 꼭 그렇게 이혼 당했어요.
    이모에게 파경의 책임을 모두 뒤집어 씌웠죠.
    이모부라는 인간이 외가집으로 이상한 내용이 담긴 편지도 보내면서 도저히 함께 살 수 없는 여자라고 이를 갈았어요.
    이모부라는 인간이 하도 난리를 피우니 외가에서도 이모보다는 이모부라는 인간의 말을 더 믿었죠.
    이모는 결혼할 때 사갔던 이모 명의로 된 집과 아이들을 모두 두고 몸만 나가라는 협박속에서 목숨을 건 싸움 끝에 집과 아이 하나를 데리고 이혼했어요.
    그리고 1년뒤 이모부라는 인간은 재혼했는데, 그때서야 재혼녀와 오래된 내연관계였다는 게 밝혀졌네요.

  • 14. ㅇㅇ
    '16.9.9 10:36 PM (112.148.xxx.220)

    이미지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큰 사건을
    만들어 둘다 한방에 내려온것 같아요
    전엔 별관심도 없었는데 이젠 싫기까지 하네요
    찌질해 보이기까지해요

  • 15.
    '16.9.9 10:38 PM (182.212.xxx.215) - 삭제된댓글

    직접 보면 꽤 생겼습니다.
    카리스마도 있고
    유머감각도 좋습니다.
    순수 보다는 욕도 잘하고 상남자스러운데
    알고 보면 나약하고 소심하고 귀도 얇아서 송윤아가 속 좀 썩을 듯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도 연극판에서 좋아하던 여배우들 좀 있었던 걸로 얼추...

  • 16. 푸른연
    '16.9.9 10:39 PM (58.125.xxx.116)

    호텔리어 드라마 할 때만 해도 송윤아 좋아했어요. 원글님 말대로 뛰어난 미인이라기보다는, 키가 크고
    늘씬하고 수려했죠. 호텔리어 복장이 얼마나 잘 어울리던지...키크고 늘씬하니까 한 폭의 그림이었죠,
    상대역 배용준과 함께...
    그 드라마에서의 송윤아 캐릭터-덜렁대지만 순수하고 정많은 진영이란 인물도 얼마나 좋아했는지 몰라요.

    송윤아 속내는 몰라도 이미지가 깨끗하고 까지지 않고 양가집 규수같은 분위기가 있어서 팬도 많고
    좋은 혼처도 많았을 거예요. 그러나 설경구랑 엮이면서부터 모든 게 다 물거품처럼 사라졌죠....

  • 17. 항문
    '16.9.9 10:40 P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고문 밖에 생각안나요.(영화)

  • 18. ...
    '16.9.9 10:40 PM (1.229.xxx.134) - 삭제된댓글

    실물 봤는데 외소해보였고 (얼굴이작아그런가)
    뭐랄까
    껄렁껄렁해 보였어요
    표정도 띠꺼워보이고요
    그게 뭐 쫌 상남자같다고 보여질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한번 더 보게 되긴 하대요

  • 19. ...
    '16.9.9 10:41 PM (1.229.xxx.134) - 삭제된댓글

    성격은 모르겠고요

  • 20. 에효
    '16.9.9 10:41 PM (49.1.xxx.60)

    남자가뭐라고 쯔쯔
    그난리치고 처녀가시집오면
    경구가 평생지만바라볼줄 믿은거라셍각하니
    송윤아불쌍해지네요
    그사이
    벌써만난여자있을지도
    남자본성 평생가자나요

  • 21. 음음음
    '16.9.9 10:42 PM (59.15.xxx.50)

    예전에 알았던 친구가 한양대 나왔는데 설경구 엄청 싫어하더라고요.학교 다닐 때 씻지도 않고 술먹었는지 냄새나는 몸으로 잔디에 누워서 자주 잤다고 해요.

  • 22. 맞다니까요
    '16.9.9 10:44 PM (49.1.xxx.60)

    점잖은느낌도전혀없고껄렁껄렁
    맞는표현이시네요
    신뢰감들지도않는스타일
    말도함부로할거같고
    성깔있을거같고
    이런남자가 매력적인건가?
    경구가
    내게달라붙으면 나도그럴지는
    겪지않아서몰겠네요

  • 23. 지루해
    '16.9.9 10:45 PM (211.48.xxx.235)

    설씨 그사건 때문아니라도 그전부터 무매력 연기도 잘하는줄 모르겠구 티비나오면 지루해서 채널돌아가요 송씨도 무매력 둘다 비슷하니 만났겠죠 비호감들

  • 24. ...
    '16.9.9 10:45 PM (223.62.xxx.15) - 삭제된댓글

    안내상 덕분에 연기시작하고 그 여동생이랑 결혼까지 해놓고선... 얼굴만봐도 기분나빠져요

  • 25. 푸른연
    '16.9.9 10:46 PM (58.125.xxx.116)

    제가 보기엔 두 사람 다 그냥 썸으로 끝냈으면 좋았을 거예요. 남녀간의 필이 뭐 연예인이니 억누를 성정
    들도 아니고 썸 타고 조금 만나다 끝냈으면 이리 되진 않았을 텐데...
    결혼과 연애를 여우처럼 구분하지 못하는 송의 아둔함과 송에 대한 설경구의 집착이 빚어낸 결과죠.
    두 사람의 인생에 서로 마이너스예요.
    설경구도 그냥 있었으면 영화에서 아직도 잘 나가고 있었을 테고, 송윤아도 좋은 이미지 유지하면서
    좋은 혼처 만나 시집가고 결혼 후에도 드라마에 잘 나왔을 거예요.

  • 26. .가을.
    '16.9.9 10:47 PM (5.254.xxx.35) - 삭제된댓글

    결혼 때문에 욕먹고 있지만
    그래도 그쪽 바닥에선 상당히 의리 있고 신의 있는 남자로 평판이 상당히 좋아요.

    무개성 외모지만 연기력이 받쳐주니 특정 배역에선 오히려 다른 배우들보다 현실감 있는 인물로 다가온다고 할까?
    저도 설경구 외모 스타일이나 연기는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박하사탕, 공공의 적, 사랑을 놓치다, 오아이스, 열혈남아에서
    설경구가 아니면 누가 그 배역을 그 이상으로 소화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박신양처럼 가끔 너무 오버하는 게 개인적으론 마음에 안 들지만
    뭐 설경구 정도면 최고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연기력으로 깔 순 없다 봐요.
    외모 선호는 개취이겠고요.

  • 27. 그 와중에
    '16.9.9 10:48 PM (118.44.xxx.239)

    본안 깨알 자랑하고 또 어떠한 조건을 주르르 붙혀가며 어쩌고 하는 원글님 보니
    인간 이해, 공부가 덜 된 많이 유치한 분 티가나요



    설경구 매력은 배우로써 있다고 인정해요
    인간 설경구 남자 설경구는 모르겠지만
    남자 여자 감정 가는데는 그 조건 보다 다른 본능적으로
    끌리는 그무엇이 있답니다
    그것이 뭔지 조차 원글님 같은 사람은 모를겁니다
    저 커플이 절대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 인간이 가지는 그 감정의 다양성 조차
    인지 못하고 그저 조건에 마음이 가네 안가네 하는
    글 보면 원글님이 가늠이 됩니다 편협하고 기준에 의해 감정을 조절하는 인간형이죠
    이런 사람들은 갑갑해요 대화 절대 안통해요

  • 28. ..
    '16.9.9 10:48 PM (49.144.xxx.225)

    세월이 지날수록 성장하는 배우가 있는데 설경구는 초반에 다 보여주고 갈수록 퇴보하는 배우같아요. 버럭 버럭 소리지르는 강철중에서 고정된 것 같은. 힐링캠프에서 보니 술 엄청 좋아하는 것 같던데..아마도 성질 더럽고 까칠하다가 술 먹으면 나약한 모습도 보여 여성보호 본능 일으키는 유형 아닐까 해요. 거기다 좀 제멋대로 자유분방한 면도 있어 보이고. 암튼 나이가 들면 얼굴에 인성이 보이는데..설경구는 좀 불안한 눈빛을 가졌더군요. 이게 나쁜 남자인걸 알면서도 빠지게 하는 매력 아닌 매력 아닐까 해요.

  • 29. ㅇㅇ
    '16.9.9 10:50 PM (203.226.xxx.80) - 삭제된댓글

    알바들이 몰려왔나
    웬 설 치켜세우는 댓글들?ㅋㅋ

    막 딸바보라고 선동하는 몇년전 댓글부대 이후로 또 웃기네요
    딸바보..하아..

  • 30. ....
    '16.9.9 10:51 P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뻑하면 집안 좋다 집안 좋다 그러는데 뭘 보고 그러는지요.
    오빠 1명 서울대, 아빠 촌에서 교감
    자신은 3수 한양대 분교 인류학과

    무슨 독립운동집안인줄 알겠습니다.

  • 31. 타인의 피눈물을 밟고서서
    '16.9.9 10:51 PM (114.129.xxx.241)

    자신의 행복을 자랑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더구나 사회적으로 파급력이 큰 인물들이 그러고 있다면 사회정의에 어긋나는 거죠.
    조강지처 버리고 젊고 예쁜 여배우와 바람이 나도 행복하게 잘만 살더라~
    누가 가정을 지키려고 하겠습니까?

  • 32. 원글
    '16.9.9 10:52 PM (49.1.xxx.60)

    그와중에 !!
    진짜 까불고있네요

  • 33. 이 세상에는
    '16.9.9 10:52 PM (119.194.xxx.100)

    다른 멋진 눈부신 남자 배우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래서 소문이 지저분한 설경구까지 돌아볼 여유가 안 생기네요.

  • 34. 원글
    '16.9.9 10:53 PM (49.1.xxx.60)

    그와중에 경ㄱ 내연녀 된 녀인가욤??

  • 35. 원글
    '16.9.9 10:54 PM (49.1.xxx.60)

    이럐서 유부남들이 감정의 다양성 믿고
    처녀들 유혹하는가보네

  • 36. 원글
    '16.9.9 11:00 PM (49.1.xxx.60)

    또보니또짱나네
    여자망신혼자다시키시네
    이와중에 세련되고다양한가치기준 가진 유부남만나
    열렬 상간하시든지
    대화엄청잘통하져
    유부남이공주처럼받들어주고
    선물도엄청하며들이댈테니
    지저분한회원은 스스로자퇴했으면좋겠네

  • 37. ㅉㅉㅉ
    '16.9.9 11:05 PM (118.44.xxx.239)

    네 위에 까부는 사람 입니다
    제가 분명 말했죠
    그게 잘했다는 것은 아닌데
    인간이 가지는 여러 감정이 있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살인을 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도둑질을 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간통 이라는 것을 합니다


    그럼에도 인간들은 그런짓을 합니다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요
    그런 감정을 옹호 하는것이 아닌 분명한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했습니다

    여기서 어디 합리화가 있나요?
    제가 유부남 만났다는 글이 있나요
    그것이 옳다라고 했나요?

    이런 인간형은 같은 말을 해도 지가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석을 합니다
    감정적으로 욱해서 말귀를 못알아 듣고 그래서 니가 내연녀니 까분다 이런 표현을 합니다
    본인이 공격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유아적입니다



    송윤아 좋아하지 않고 옹호도 안하고 참으로 멍청하다 생각합니다만
    송윤아가 설경구에게 가지는 감정에 대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남자를 원하고 사랑했고
    감안하고 선택한 길이다 생각 합니다
    분명 말하지만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감정이 일고 일어나는데 인간사 라는 겁니다


    이리저리 조건 따져 사람 맘 가네 안가네
    타인에게 욱하면 반말 먼저 나가고 말귀 못알아 듣고 조롱부터 하는
    멍청한 인간형 님같은 분은 단순하게 해석을 하시겠지요


    책 많이 읽고 분석을 해보세요
    인간 이해가 될겁니다


    분명히 말합니다
    난 내연녀 경험도 없고 송윤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남자 여자 끌림에 대한 것을 님이 말하는 그 조건을 넘어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가 있다는 겁니다



    말해줘도 또 본인이 해석하고 싶은대로 하시겠죠
    유아적이니까

  • 38. 다케시즘
    '16.9.9 11:10 PM (211.36.xxx.240)

    2000년대 후반에 한국영상자료원 이창동회고전 관객과의 대화에서 본 적 있는데
    실제로 보면 근육질에 상남자같은 매력이 있어요.
    박하사탕 속 아저씨인 줄 알고 갔다가 꽤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 39. 원글
    '16.9.9 11:13 PM (49.1.xxx.60)

    책을마니읽어도제대로읽어야 쯔쯔
    얼마나읽었다고자랑질자적질에인간이해분석나불대는지
    너같은여자가
    홍모 감독의 혓바닥에 걸리면
    수준맞고대화된다고 놀아나고
    본처피눈물나게하는 잠재적가정파괴범이란거
    알기나해라
    너보다몇배이상 공부에책에분석했다
    편안히볼자게판들어와서
    웬공부하라훈시하고 경ㄱ 내연녀 맞네

  • 40.
    '16.9.9 11:20 PM (114.129.xxx.241)

    탐난다고 다 가지려는 것이야말로 유아적이 아니면 도둑놈 심보인 겁니다.
    탐나지만 내 것이 아니니 참고 포기할 줄 아는 것이야말로 성숙한 어른의 마음가짐인 것이죠.
    사랑으로 포장된 성욕을 이기지 못하면 불륜녀가 되고 물욕을 이기지 못하면 도둑놈이 되는 겁니다.

  • 41. 원글
    '16.9.9 11:21 PM (49.1.xxx.60)

    유부남이추근댄역사한마디붙인것을
    자랑한다고해석해버리는뇌는
    대체얼마나값싼여성성을명령하게될른지

  • 42. 원글
    '16.9.9 11:26 PM (49.1.xxx.60)

    좋은불금에 좀쉬자고 82와서 수다좀떨다가
    유치하다공부안했다갑갑하다유아적이다 모욕하고
    책읽어라가르치는잘나신훈장님만날줄이야
    똥밟은느낌이네

  • 43. ....
    '16.9.9 11:35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원글이 글 써논것보니..참 웃기는 분일세 ㅎㅎ

    송윤아 한번도 좋아해본적없지만
    영악하지는 않고 오히려 순진한 여자같아요.
    세속적기준으로 설씨보다는 훨씬 나은 남자 만날수있었을텐데 남편들의 외도에 고통받는 여자들의 과도한 감정이입으로 필요이상의 욕 먹고있는중.

  • 44. ㅋㅋㅋ
    '16.9.9 11:37 PM (119.70.xxx.175)

    원글님..글은 니가 써놓고 왜 니가 열을 내요?? ㅋㅋㅋㅋㅋㅋㅋ

  • 45. ....
    '16.9.9 11:37 P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설경구는 나쁜넘 맞고요.

  • 46. 원글
    '16.9.9 11:44 PM (49.1.xxx.60)

    넌또뭐냐 잠안오니한번해보자는거냐?
    너도 같은 류??
    난자야겠다
    경구씨가실제로매력있다자나
    순진한윤아가계산못하고빠졌다네

  • 47.
    '16.9.9 11:49 PM (223.131.xxx.123)

    찌라시에...
    설이 성적 능력이 뛰어나다고..
    하룻밤에 몇번을 한다나 뭐나라..켁...

  • 48. 누가 순진하다고요???
    '16.9.10 12:14 AM (223.33.xxx.38) - 삭제된댓글

    송윤아가 중2때 이미 어땠다는 글을 한동네 살았다는 분이 쓴 거 82에서 읽은적이 있어요
    인생을 2배쯤 빠른 속도로 사는 사람으로 이해했다는~

  • 49. 소문에
    '16.9.10 12:16 AM (223.62.xxx.141)

    하룻밤에 일곱번도 거뜬히...라고 하던데요.
    그 정도 능력이라면 보통 능력은 아닌디.
    사람 자체는 별 매력을 모르겠어요. 그냥 구수해보일 뿐.

  • 50. 이그
    '16.9.10 12:23 AM (49.175.xxx.96)

    멋있긴...뭐가 ..

    그냥 아재..

  • 51. 댓글들 보니
    '16.9.10 12:49 AM (223.62.xxx.89) - 삭제된댓글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설씨 송씨 제발 이런 인간들 고소 좀 해주소.
    이런글들 그만 보고 싶소이다.

  • 52. .....
    '16.9.10 1:07 AM (211.232.xxx.94)

    나쁜 남자에 빠지는 여자들 았잖아요.
    설경구가 딱 나쁜 놈 스타일인데...그래서 송윤아가 그랬을까요?

  • 53. 이런거보면
    '16.9.10 1:20 AM (125.182.xxx.27)

    궁합이라는거 있는가봐요..둘이 결혼하자마자 완전 기울었죠..
    그전엔 둘다 잘나갔는데말이죠...
    설경구는 초창기박하사탕때부터 완전 운빨인지..그땐 상남자스탈로 풋풋매력있었는데..결혼하고 하도 욕을 많이먹어서인지 주눅들어보이고 늙어버리고...그닥 똑똑한스탈도 아니고..

  • 54. 원글님이상해요
    '16.9.10 1:32 AM (121.147.xxx.4)

    원글님 댓글이 유아스럽게 유치한거맞는데
    왜 괜히 수준높은 댓글
    달린거에 열폭하는건지 보고있으니까 좀 웃기네요 ㅎ

  • 55. 설보다 송이
    '16.9.10 2:21 AM (1.224.xxx.236)

    난 설보다 송이 더 나쁜거 같아요
    남자들이야 항상 바람피울 준비 스탠바이 항시 되어 있는 종자들이니 집에 애낳은 권태기 마눌이랑 송같은 여배우랑 비교가 안되죠
    설이 송한테 넘어간거야 이해가 가는데 송이 유부남하고 그런사이 되서 저 자리 꿰차고 들어간 건 이해가 안되요
    애초에 송 저 여자는 대부분 유부남 들이대면 재수없어하는 일반녀자가 아닌거죠
    개념이 없어요

  • 56. 우짜겠어요
    '16.9.10 5:10 AM (175.226.xxx.83)

    감성이 이성을 깔고앉아버리는데...
    사랑이란 감정이 오래 못가는거라 지금쯤은
    송씨도 후회하겠지만 자식도 있고 자존심도 있으니
    아니라고 우겨대는것이겠지요. 솔직히 딱합니다

  • 57. 지나다가
    '16.9.10 9:26 AM (180.229.xxx.215)

    설,송이 잘한거 하나없이
    나쁜 것들이지만서도
    184.44.xxx.239님의 댓글이
    구구절절 맞습니다!!!

  • 58. 저위에
    '16.9.10 9:31 AM (61.76.xxx.27)

    댓글중
    "하룻밤에 일곱번도 거뜬히...라고 하던데요."
    저도 어디서 본글 이예요.
    그정도 능력을 한번 알고나면 그능력만으로 대충 다른건 관계없을듯...

  • 59. 원글자
    '16.9.10 9:37 AM (110.70.xxx.169)

    진짜 초딩 수준 맞네

    본인 말에 반박 하면

    소리 지르며 욕하는 아줌마 스타일

    정신 문제 있어 보임

  • 60. 원글
    '16.9.10 10:58 AM (49.1.xxx.60) - 삭제된댓글

    자기가쓴글보고
    다짜고짜 멍청하다유치하다유아적이다공부좀해라
    원색적비난받아도 군자처럼허허웃을상간녀들이리많으니
    참으로개탄한현실에 설송커플연쇄생산될조짐일세

  • 61. 와구너
    '16.9.10 11:18 AM (223.62.xxx.61)

    전 설경구 역겨워요. 아무리 꾸며도 빈티나고. 조강지처 자기 애 버렸다는 사실 알고나니 정말 역겨워요. 연기도 너무 힘들어가서 마치 오 햄릿. 오버 떠는 연기를 보는것 같아요. 어깨에 힘이 너무 들어가 있어서 부자연스럽고 싫어요

  • 62. 원글
    '16.9.10 11:21 AM (49.1.xxx.60)

    자기가쓴글보고 
    다짜고짜 멍청하다유치하다유아적이다공부좀해라
    원색적비난받아도 군자처럼허허웃을상간녀들이리많으니
    참으로개탄할현실에 설송커플연쇄생산될조짐일세

  • 63. 의견
    '16.9.10 1:00 PM (110.70.xxx.169)

    다르면 잠재적 상간녀 취급하는원글이 글만 봐도 본인이 얼마나 상스럽고 무식한가 보임
    절대 책 많이 읽은 사고력이 깊은 사람은 아님 단순한 개또라이

  • 64. 원글
    '16.9.10 3:12 PM (49.1.xxx.60) - 삭제된댓글

    상간녀들이남편간수잘하라큰소리도잘치고
    무식 개또라이 등 상욕도서슴없이내뱉는다하드니
    앞뒤구분종합분석은커녕 비위뒤틀리니마구내뱉는행각이
    인간절대안변한다고함

  • 65. 원글
    '16.9.10 3:13 PM (49.1.xxx.60)

    상간녀들이남편간수잘하라큰소리도잘치고
    무식 개또라이 등 상욕도서슴없이내뱉는다하드니 
    앞뒤구분종합분석은커녕 비위뒤틀리니마구내뱉는행각이
    이래서인간절대못변한다고함

  • 66. 송윤아 뻑쳐서 그저께 글올린거
    '16.9.10 3:40 PM (122.37.xxx.51)

    보니.
    설경구가 외모에 잘 끌리는 타입인가 싶네요
    대처능력이 본처가 훨 낫습니다
    남자와 자식 생각해서, 억울해도 참고 나서지않잖아요
    사려깊은 여자를 놓친게,
    언젠가 크게 후회할꺼에요

  • 67. ㅋㅋㅋ
    '16.9.10 10:26 PM (118.44.xxx.239)

    이래서인간절대못변한다고함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응 너 원글이 ~ 글 다 읽어봐도 영 모르겠지?
    이렇게 많은 사람이 같은 소릴해도
    돌대가리 티 팍팍 앞뒤 구분해서 말해주마
    달을 보라하니 손가락 물어 뜯네
    ㅉㅉㅉ

  • 68. 이래서
    '16.9.10 10:27 PM (118.44.xxx.239)

    돌대가리에게 설명해 줘도 모름

  • 69. 원글
    '16.9.10 11:14 PM (49.1.xxx.60) - 삭제된댓글

    딱 지수준의상간녀들도열시켜놓으니
    기분좀좋아졌느냐 에그지지분해라
    우짜냐 유부남께서본처께돌아간다한날이냐
    그깐몇글자나불대고 현자인양 지적질에훈장질하드니
    결국본색드러내네 불쌍해서어쩌냐
    또들어와서 멍청한돌대가리개또라이 내뱉어서
    좀위안된다면 실컷써라 에그 안스러워라
    네고매하신뜻충분히이해하고 감정흘러못막는 인간사뻔하니
    유부남몰입계속해라그래
    유부남지분거리면 깨알처럼자랑열심히하시고~~

  • 70. 원글
    '16.9.10 11:31 PM (49.1.xxx.60)

    딱 지수준의상간녀들도열시켜놓으니
    기분좀좋아졌느냐 에그지지분해라
    우짜냐 유부남께서본처께돌아간다한날이냐
    그깐몇글자나불대고 수준높은현자인양 지적질에훈장질하드니
    결국본색드러내네 불쌍해서어쩌냐
    또들어와서 멍청한돌대가리개또라이 내뱉어서
    좀위안된다면 실컷써라 에그 안스러워라
    네고매하신뜻충분히이해하고 감정흘러못막는 인간사뻔하니 
    유부남몰입계속해라그래 
    유부남지분거리면 깨알처럼자랑열심히하시고~~

  • 71. 지와 다르다고
    '16.9.11 11:01 AM (118.44.xxx.239)

    발톱 먼저 드러내고 욕설에 반말은 니가 먼저 시작했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안쓰러운 건 너지
    우격다짐 하고 감정적으로 해석하며
    있지도 않은 상간녀 드립은 뭐지?
    잠재적 상간녀 취급에 이젠 아주 확정까지?
    과대망상자 정신병자 맞네

  • 72. 원글
    '16.9.11 11:52 AM (49.1.xxx.60) - 삭제된댓글

    ㅋㅋ 쯔쯔 존대가치없는인간에게반말말고뭘??

  • 73. 원글
    '16.9.11 12:01 PM (49.1.xxx.60)

    ㅋㅋ 쯔쯔 존대가치없는인간에게반말말고뭘
    과연죽기전에나깨우칠수있을지 너무불쌍하네

  • 74. 그럼
    '16.9.11 1:25 PM (118.44.xxx.239)

    니 바닥은 처음부터 바닥 끝 이었구나
    진짜 불쌍한건 너네 너는 처음부터 바닥으로 시작해서 끝까지 일관성 있게 바닥이니까

  • 75. 원글
    '16.9.11 6:26 PM (49.1.xxx.60)

    주말엔유부남들이안만나준다드니
    아무라도깨물고싶어아주미치는구나
    유부남이좋아해준다고깨알같이자랑한들주말을어찌하리오 쯔쯔 감정흐르고본능에끌리는거막을재간없을테니참으로가엽도다
    심심할테니언제든지들어와서실컷지껄여라너그러이봐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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