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할때는 당연히 갔었는데.
이사나가고 들어오는날 꼭 안가고 부동산에 일임해도되겠죠?
어차피 보증금은 제 통장에 넣을테고 사무실에서 받아서 바로
나가는 세입자한테 입금을 제가 해주면 될것 같아서요
휴가를 내자니..시간이 남을것 같고..
잠깐 나갔다오자니. 거리가 꽤있어요. 직장과..
계약할때는 당연히 갔었는데.
이사나가고 들어오는날 꼭 안가고 부동산에 일임해도되겠죠?
어차피 보증금은 제 통장에 넣을테고 사무실에서 받아서 바로
나가는 세입자한테 입금을 제가 해주면 될것 같아서요
휴가를 내자니..시간이 남을것 같고..
잠깐 나갔다오자니. 거리가 꽤있어요. 직장과..
오빠네도보니 엊그제 가족들 유럽여행간사이
세입자 나가고 들어왔던데요
세입자 짐빼고 주인이 한번 점검 해야하지 않을까요?
집에 파손된 부분도 있을 수 있고 소모품 부부도 그렇고 한번 둘러 보시는게 혹시 모를 다음 세입자와의 분쟁을 줄일수 있어요
시간 내서 둘러보세요.
헐.. 전 세입자 나갈때 짐 빼고 나서 집 상태 제대로 보고 보증금 돌려주는거예요.
집을 다 망쳐놓고 나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요.
헐.. 전 세입자 나갈때 짐 빼고 나서 집 상태 제대로 보고 보증금 돌려주는거예요.
집을 다 망쳐놓고 나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요.
씽크대 물을 잠그지 않아서 마룻바닥 다 침수되고 곰팡이 피고 난리가 나서 견적 100만원쯤 나온적 있는데, 전 세입자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냥 나가면 어쩌시려구요????
헐.. 전 세입자 나갈때 짐 빼고 나서 집 상태 제대로 보고 보증금 돌려주는거예요.
집을 다 망쳐놓고 나가는 사람이 간혹 있어서요.
씽크대 물을 잠그지 않아서 마룻바닥 다 침수되고 곰팡이 피고 난리가 나서 견적 100만원쯤 나온적 있는데, 전 세입자가 그렇게 만들어놓고 그냥 나가면 어쩌시려구요???? 제가 지금 전세살고있는 집 전 세입자가 그렇게 해놓고 나갔는데요, 집주인이 바빠서 집 상태 안보고 그냥 보증금 줬나보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입주해서 보니 이 난리가 났길래 집주인에게 얘기했더니 집주인이 바로 전 세입자에게 전화한 모양이던데... 전 세입자야 이미 보증금 다 되돌려받았으니 난 모르쇠로 나오죠 ㅜㅜ
하루 휴가 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