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그알보고 잠을 못잤어요.

000 조회수 : 5,191
작성일 : 2016-09-04 14:30:30
딸이항상 마리틀 보는데 어제 갑자기 그알...보고싶어 제가 켜놨는데..

맨홀속의 남자..제목도 으스스한데..

내용이 너무 무서운거에요.

결정적으로 죽은 사람의 몽타쥬 ;;;;
소름이 확 끼치고 그 눈이 나를 바라보는거 같아서...눈을 감아도 생각나고 해서 거실나와서 자다
결국 레돌민 먹고 잤어요. 아무리 딴짓을 해도 결국엔 눈감으면 그생각이 나는거에요 ㅠㅠ

그리고 또 하나 어젯밤 제가 쓴 그알 첫댓글...보고
정말 더 무서웠어요 가뜩이나...ㅠㅠ

첫댓글..한단어..

인부...

이걸보니 막 상황이 상상이 가고..그당시그 학교에 공사현장이 많았다는데..
눈을감으니 막 보이는거에요 드라마같이...피해자가 돈이 있거나 싸우거나 해서 여럿이 죽이고 그런짓을 하지 않았을지.
그학교를 잘아는 사람이라고 전문가들이 판단을 했으니까요.시체를 싸논방법도 잘아는 지인사이의 방법이고...
티비에선 가정집에서 여자가 죽여 공범을 불러 옮긴거 같이 얘기했지만..

저 댓글 다신분..무서워요.

낮에 커피를 마셔서 그런가 잠이 싹 달아나고 옷장위에서 누가 내려다 보는거 같고
도저히 맨정신으론 못자겠더라구요.

차라리 컨저링 이런 영화는 픽션이니 보고 나면 끝인데..
이건..그야말로 truth...그알 제보 이메일이 저거더군요..
암튼 어제 그알이 본것중 유난히 무서웠어요 저한테는..
그리고 그 수사원들, 시체꺼내고 닦고 검사하는분들..정말 대단하시구요. 존경합니다.ㅜㅜ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6.9.4 2:34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

    글쓴분 대게 여리신가보다 ㅎㅎ 전 그런거봐도 아무렇지 않고 재밌어서 즐겨봐요

  • 2. 저도ㅜ
    '16.9.4 2:36 PM (218.48.xxx.67)

    하필이면 자다가 새벽에 거실에있는 cd 플레이어가 저절로 돌아가는데 자기전에 본 유골생각이 나고 무서워 환장하는줄 알았네요ㅠ 담부턴 무서우믄 안보려구요 흑

  • 3. 에에
    '16.9.4 2:56 PM (118.35.xxx.175)

    티비끄자 마자 딥슬립에 빠진 저는 둔탱이인가봅니다 ㅠ
    원글님은 앞으로 그알 보지 않기로 약속해요!

  • 4.
    '16.9.4 3:00 PM (118.34.xxx.205)

    저희 남편이 혼자 그알 광팬이라 매주 보는데
    꼭 시작한지 30 분 정도면 보다 잠이 들어요.
    그럼 꼭 저 혼자 남은 부분 다 보게 되요 ㅠㅠ

    전 일부로는 안 보지만 옆에서보다보면 전 끝까지 보게 되거든요 ㅠㅠㅠ

  • 5. 안무섭던데요
    '16.9.4 3:09 PM (122.37.xxx.51)

    김상중의 목소리에 이끌려 더 보게되네요
    부산이라 더 관심갖고 지켜봤는데요 피해자의 얼굴에 특징이 많아 신원 밝혀지리라 생각되요
    어디서 범인이 보겠죠 그동안 완전범죄라고 맘놓고있엇을텐데
    얼굴복원되어 다 알려졌으니 뜨끔할거에요
    잡혀서 한이 풀렸으면 좋겠네요

  • 6. ll
    '16.9.4 3:17 PM (123.109.xxx.3)

    저도 무서웠어요.
    근데 한편으로 피해자가 참 가엾고 그래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죽어서도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빨리 범인이 잡혀서 그 분 한이 조금이라도 풀렸음 싶어요

  • 7. ..
    '16.9.4 4:55 PM (182.226.xxx.118)

    그알 좋아하고 보는편이였는데...
    전에...엽기토끼랑, 무슨 밀가루회사사모님 청부살인 등을 보고 부터는
    무서워서 안보는 편이에요
    딸이 조금만 연락 안되도 불안하고...별생각이 다 들더라고요
    그 후로는 이번주는 뭔 내용인가를 꼭 확인하고 봐요
    그래서 어제것은 안봤어요..

  • 8. 원래안보다가
    '16.9.4 7:05 PM (223.131.xxx.93)

    우연히 보고 밤새 미치는 줄 ㅠㅜㅜ
    생각 안 하려고 하니 더 생각이 나서
    인제 절대로 안볼래요.
    예전 약혼남 실종사건 때도 정말 우연히 봐서
    여름에 수도세 엄청 나왔다는 얘기가 계속 맴돌아서
    너무 무서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695 여자인거 눈치챘나요 10 로사 2016/09/05 3,520
593694 만화책 추천해주세요 . 저도 추천 5 잼있다 2016/09/05 1,155
593693 3천만원대에서 자동차 추천좀 해주세요.. 5 .. 2016/09/05 1,640
593692 사람들이 다 아는 과자랑 아이스크림 빵 뭐있을까요 8 ... 2016/09/05 1,287
593691 강아지 미용맡기고 3 사랑해 2016/09/05 1,031
593690 크리피-- 일가족 연쇄 실종사건 보신분 혹시 2016/09/05 1,232
593689 조선시대에도 불꽃놀이가? 6 Dd 2016/09/05 1,931
593688 me before u 같은 영화 추천해 주세요~ 7 또르륵 2016/09/05 1,413
593687 감기 병원비 의료보험 안하면 좋겠어요 2 2016/09/05 1,213
593686 대성 기숙학원 윈터스쿨 효과 본 자녀 계신가요? 4 /// 2016/09/05 4,784
593685 부자집의 가난한 딸 77 독립심이라... 2016/09/05 28,057
593684 영국 에어비앤비있으면서 호스트한테 니콜라스 홀트 아냐고 하니까 4 -- 2016/09/05 2,284
593683 자곡동 오피스텔 거주 어떨까요 8 오늘은선물 2016/09/05 3,352
593682 강아지 소변 악취가 너무 너무 심해요 7 포메라니언 .. 2016/09/05 2,587
593681 이런 가구 있을까요? ㅇㅇ 2016/09/05 616
593680 시진핑 "사드, 각국 갈등 심화시킬 것" 경고.. 꼬끼오 2016/09/05 540
593679 6살 나이차이면 별로 안나는거 맞죠?? 21 허파 2016/09/05 26,120
593678 고딩 딸아이.얼라이브 비타민 추천해주세요 비타민 2016/09/05 638
593677 소매기장이 8부인데 원피스 소재가 가을에 입어도 될까요? 4 ㅎㅎ 2016/09/05 1,162
593676 맞벌이 하는 분들은 길 가 동 아파트로 하실건가요? 10 아파트 매매.. 2016/09/05 2,463
593675 갑자기 배가 막 고프고 온몸에서 땀이 나는 증상 11 더위 2016/09/05 8,048
593674 기일은 챙기고 명절제사는 안챙겨도 무관한지요? 13 무의미 2016/09/05 3,615
593673 감자탕 뼈4개 넣었더니 3 2016/09/05 2,253
593672 초4 여아 사달라는게 많아요. 구체관절 인형을 아시나요? 4 2016/09/05 1,715
593671 음식점에서 상한 음식을 줬는데 사과 한마디 안하네요 3 ㄷㅈㅅㄴ 2016/09/0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