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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글 삭제하게 만드셨네요ㅠ.ㅠ

자수성가님 조회수 : 7,687
작성일 : 2016-09-02 18:27:31

아...그런글 정말 좋던데...


댓글에 질투에 쩔어서 막말들 하시고...


결국 삭제하셨네요ㅠ.ㅠ

IP : 211.179.xxx.149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 6:28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주작도 적당히ㅋ

  • 2. ...
    '16.9.2 6:28 PM (59.28.xxx.120)

    그러게요 저도 아쉽네요ㅠ
    그런 세계가 있다는것을 아는것만으로도 눈이 뜨인달까

  • 3. 바보들
    '16.9.2 6:30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주식 시장에 돈 모으는 사람이잖아요.

  • 4. ...
    '16.9.2 6:30 PM (116.40.xxx.46)

    진짜 82는 우물안 개구리들만 모여서는..
    2억 3억 집이 비싸다고 덜덜 떨면서 못 사는데
    500억 얘기를 하니 주작이라고 하죠. 주변에 얼마나
    부자들을 본 적이 없으면 ㅋㅋㅋ

  • 5. ㅠㅠ
    '16.9.2 6:30 PM (114.206.xxx.174)

    읽어보려했더나 바로 없어졌어요 ㅠㅠ

    뭐가 그리 못마땅해 막말을 해대는지...

  • 6. ...
    '16.9.2 6:31 PM (39.121.xxx.103)

    어떤 글이였나요? 전 못봤는데...

  • 7. ...
    '16.9.2 6:32 PM (211.36.xxx.29)

    아주 질투에 부들부들부들

  • 8. ...
    '16.9.2 6:33 PM (116.40.xxx.46)

    주식으로 돈 번 얘기하면 주식 띄우는 세력
    부동산으로 돈 번 얘기하면 집값 띄우는 세력인가요?
    누누히 말하지만 돈 많은 사람 생각보다 많아요.
    자기가 본 적 없다고 다 가난한 거 아니에요.
    주위에 같은 아파트 사는 애기엄마들 남편 월급
    얼만지 궁금해하고 흉볼 시간에 재테크 공부들이나
    좀 하세요. .

  • 9. ..
    '16.9.2 6:33 PM (116.37.xxx.118)

    자수성가..
    자삭하신 분..1000만원 종자돈으로
    순전히 주식선물 현물투자로만 자산이 500~1000억..??
    맞나여??
    글이 순식간에 사라져서...

  • 10. ...
    '16.9.2 6:34 PM (116.40.xxx.46)

    그런 거 보면서 어떻게 이룬건지 배우고 시도해볼 생각도
    안하고 아 짜증나네요 진짜.. 더좋은 얘기 많이 들을 수 있었는데 ..

  • 11.
    '16.9.2 6:34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설마 500억 얘기했다고 주작이라 했다는 건가요? ㅋ

  • 12. ㄴㄱ
    '16.9.2 6:35 PM (59.5.xxx.131)

    원글 댓글 다 읽었는데
    막말한 댓글 없었어요
    정중하게 이면을 생각해보라는 댓글몇개있었어요

  • 13. ㅡㅡ
    '16.9.2 6:35 PM (121.132.xxx.212) - 삭제된댓글

    얼마전까지 바이오 제약 화장품 엄청 띄웠으니
    가능하리라 생각되요...
    얼마 안되지만 한미약품 1000%만 되도
    1억이 10억되니..

  • 14. ...
    '16.9.2 6:37 PM (116.40.xxx.46)

    막말한 댓글이 없다구요?
    주식은 불로소득이고 남의 피눈물이라고 했는데
    그게 막말아닌가요? 재테크 제대로 하는 사람들은남들 놀 때 안 놀고 잘 때 안 자고 공부하고 강의들으면서 얻은거에요 무조건 아무거나 사면 오르는 줄 아시나...
    그리고 자본주의에서 불로소득은 당연한거에요.
    일을 해야만 돈이 나온다는 건 노예근성이에요

  • 15. 막말한 사람 없었는데?
    '16.9.2 6:37 PM (182.227.xxx.225)

    누가 질투에 쩔어 막말했나요?
    주식의 이면을 보라는 댓글 정도 있었는데???

  • 16. ..
    '16.9.2 6:39 PM (59.28.xxx.120)

    저도 그 게시판에 있었는데
    주작이란글도 꽤 있었고
    주식으로 돈번게 자수성가냐고 비아냥대는글
    다른사람 피빨아서 돈번거 아니냐고 하는글
    막말 있었는데요;;;

  • 17. ㅡㅡ
    '16.9.2 6:40 PM (116.37.xxx.99)

    비아냥작렬

  • 18. 0.0.
    '16.9.2 6:41 PM (204.136.xxx.139)

    그런 글 보고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어서 뭔가 해 볼려고 하는 사람들 인식 자체가 잘못된 겁니다.
    그 글에서도 얘기했듯이 그 분 남편의 성공 비결은 본인이 시장을 읽기 위해 엄청 공부하고 거의 모든 뉴스를 다 분석한다고 하잖아요.
    투자하려면 그 정도 공부와 수고가 있어도 이익을 낼지 장담할 수 없는데 돈 벌었다는 사람들 글 몇 줄로 돈 벌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면 튼 착각입니다.

  • 19. ㅇㅇ
    '16.9.2 6:42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제목을 잘못 쓰신듯
    자수성가는 그럴때 쓰는 말이 아니죠
    차라리 주식에 대해 질문 받는다는게 낫지

  • 20. 근데 그분
    '16.9.2 6:43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본인 집안 재산이 500억이면 500억이고
    1000억이면 1000억이지 500~1000억은 갭이 너므 크지 않나요?
    울집 재산이 오억이면 오억이고 10억이면 10억이지
    오억에서 10억이야 이렇게 말하지 않듯이요

  • 21. ,,
    '16.9.2 6:45 PM (121.132.xxx.212) - 삭제된댓글

    자수성가 맞죠..
    두 부부가 공부해서 이룬건데
    꼭 몸써가며 해야 자수성가는 아닌것 같아요.

  • 22. ...
    '16.9.2 6:45 PM (39.121.xxx.103)

    재산이 많다는걸 얘기하고싶은거지 정확하게 얼마정도다..얘기하기 싫었겠죠.
    500~1000억이다..이게 이상한가요?

  • 23. 여보세요들
    '16.9.2 6:46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남의 피눈물이라고 한거 제가 쓴거예요. 저는 아줌마들이 그 글 읽고 주식시장에 돈 들고 달려 갈까봐 말 한건데 참 오해들 많네요. 아줌마들 돈 잃을까봐 걱정한 제가 잘못이네요. 주식으로 돈 버는거 여기다가 아무리 풀어도 그런 머리로는 돈 못 버니 안심 하시고요. 주식으로 돈 버는 방법이란 애초에 없어요. 누가 어느 기업이 돈 벌지 누가 압니까? 미래는 아무도 못 봐요. 그리고 그 사람 삐끼? 일 가능성 높으니 안심 하세요

  • 24.
    '16.9.2 6:46 PM (119.14.xxx.20)

    댓글 설명대로의 글이었다면, 그건 나하고 아무 상관없는 얘기예요.

    가르쳐 준다고 따라 할 수도 없고, 책이나 주식까페에만도 수없이 많은 성공사례가 있죠.

  • 25. 어렵네
    '16.9.2 6:47 PM (218.110.xxx.70) - 삭제된댓글

    주식해서 성공하고 싶다고요.
    간단하죠. 주식은 공부하고 또 공부하고 연구해서 잘 하면된다.
    그러나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건가요.
    주식해서 돈 벌라고 조장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얼마전까지 주식땜에 맘 고생한다는 글 많이 봤는데, 얼마안되는 종자돈으로 500-1000억의 자산이 되었다고 하는데 솔직히 그 글이야말로 아니라고 봅니다.
    저 역시 그 글 읽었지만 그 정도를 막말이라고 한다면, 제가 쓴 이글도 막말이라고 하시려나.

  • 26. ..
    '16.9.2 6:48 PM (59.28.xxx.120)

    그니까요 정확하게 얘기하기 싫었나보다 생각했는데
    한 800억쯤 되나보죠ㅋ

    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없이 스스로 일굼 이잖아요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중간댓글에 남편이 회사도 따로 세워서 일하고 싶어하고
    환경보호차원에서 산도 매입했다 하신걸보니
    더 크게 되실분은 맞는거 같던데요

  • 27. ..
    '16.9.2 6:49 PM (116.37.xxx.118)

    5백억~천억 자산가가
    막말댓글 몇개에 상처받아서
    글 올린지 몇분도 안돼 자삭했다고요??

  • 28.
    '16.9.2 6:49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개미들 끌어모으려는 의도는 아닌 것 같고
    그럴 능력도 없는 분인 듯 하고 그냥 심심해서 주작한 듯 해요. 그 정도 정보는 주식 조금만 거래해봐도 쓸 정도 내용 아닌가요?
    거래시스템?은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댓글 다셨던데
    이게 hts를 말하는 거라면 보통 hts라고 표기하지 않앟을지. 설마 hts가 뭔지 모르지는 않겠죠. Hts라 하면 될 것을 거래시스템이라는 애매한 용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지. 천억 주식부자 부인에, 사회경제 뉴스를 남편과 함께 정독한다는 분이요.

  • 29. ...
    '16.9.2 6:50 PM (103.10.xxx.194) - 삭제된댓글

    글은 못 봤는데
    증권으로 500억 벌었단 얘긴가요?
    언론에서 가만 뒀을려나?

  • 30. zzz
    '16.9.2 6:51 PM (49.142.xxx.247) - 삭제된댓글

    5백억~천억 자산가가
    막말댓글 몇개에 상처받아서
    글 올린지 몇분도 안돼 자삭했다고요??


    아줌마야 돈많으면 상처안받고 돈없으면 상처많이받니???병신 ㅋㅋ

  • 31. ....
    '16.9.2 6:51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여기가 익명인데 내 재산 800억이다 라고 왜 못적죠?
    익명방에서 82357690706원이다 적어도 될텐데
    500억에서 1000억이다? 이거 이상해요

  • 32. ....
    '16.9.2 6:52 PM (211.36.xxx.24) - 삭제된댓글

    전 82쿡 10년이지만 본인 재산 저렇게 큰 갭으로 적은 사람 첨 봐요
    주변에서 오프라인에서도 대강 8억선이다 그러지 5억에서 10억이야 식으로 말하는 사람도 본적 없어요 아예 말을 안하면 모를까..

  • 33. 상식적으로...
    '16.9.2 6:52 PM (182.227.xxx.225)

    내가 주식으로 돈 버는 비법을 알고 있다면...
    원론적인 얘기는 해주겠지만....지인도 아니고..친인척도 아닌
    인터넷에서 일면식 없는 사람들에게
    내 비법을 가르쳐주겠나요?????????????

    나만 독식해야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어느 종목에 투자하라고 알려주겠냔 말이죠!!!!

    누군가가 아무런 조건 없이 나에게 선의를 베푸는 건
    어머니, 아버지.......말고는 일단 의심을.....
    그 돈 많은 재벌가 형제, 자매도 돈 앞에서는 돌아서는데
    심지어...전국민 앞에서 추악한 민낯을 서로 까발리는데...


    그 사람이 진짜 천만원으로 500억을 번 사람의 부인이라면
    그 비법을 알려주겠냔 말이죠!!!!!!!

    댓글이 우호적으로 흘렀다고 하더라도
    원론적인 얘기만 나왔을 거고...
    (답변에 달린 댓글은 주식의 주도 모르는 나도 달 수 있는 답변)


    드는 생각은...
    쥐박이가 대통령이 된 나라,,,아직도 처벌 못 받는 나라...
    이게 너무 이해가 안 되었는데...
    이해가 되기도 하네요.
    답답하다고나 할까?

  • 34. ,,
    '16.9.2 6:53 PM (121.132.xxx.212) - 삭제된댓글

    아 또 시작이다..

  • 35. ...
    '16.9.2 6:55 PM (116.40.xxx.46)

    진짜 무식하다 82...

  • 36. .....
    '16.9.2 6:56 PM (91.109.xxx.65) - 삭제된댓글

    82는 신규가입도 안되기에 예전 가입자일텐데

    로또처럼 어느날 자고 일어나니 한큐에 500억이 들어온 것도 아닐텐데

    그 긴 세월 힘들었던 시기, 큰 돈을 만지게되면서 환호하고 희열하던 시기...

    별 일희일비의 나날이 많았을텐데

    예전부터 82회원였다면 그 긴세월 관련 글 최소로 잡아도 몇번은 올렸을 거 같지 않나요?

    그런데 혹시 그런 글 보셨나요? 전 본적 없네요.

  • 37. ...
    '16.9.2 6:57 PM (116.40.xxx.46)

    여기 돈 안 벌어보신 분 진짜 많네요..ㅎㅎ
    돈 있는 사람들의 사고를 전혀 이해 못함..
    그냥 계속 그렇게들 사세요

  • 38. ??
    '16.9.2 7:02 PM (1.229.xxx.40) - 삭제된댓글

    순진한 건지 무지한 건지!!!

  • 39. 본인돈이
    '16.9.2 7:03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

    아니라 남편 돈이니까 정확한 금액을 모르는걸지도...
    남편이 주식에 성공했는데 부인이 질문을 받는것이 좀 특이해요.
    주식은 정보와 직관력에 의한 투자일텐데
    정보야 그렇다쳐도 정보를 분석하고 투자를 판단하는 부분을 누가 가르쳐주겠으며 가르쳐준다고 성공할런지...
    위험 부담이 너무 큰 분야에요.

  • 40. 116님
    '16.9.2 7:04 P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돈 있는 사람들의 사고 좀 들어봅시다.

  • 41. ...
    '16.9.2 7:11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거래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라 이런 큰손? 개미분중.. 정말 500억 자산 이상은 있는분은..
    소문은 들었는데.. 그 삭제된 글을 못봐서.. 그게 그남편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뭐 ㅎㅎ
    유명한데.. 인터뷰같은거도 역시 잘 안하죠. 알기로는 정말 재산 많은 성공한 개미중
    거래시스템 사용안하는 분 듣긴 했어요.
    근데.. 진정한 장투이심....... 정말~~~~~~~~~~~~~~~~~~~~~ 장기투자...
    박영옥 이런분을 뛰어넘는(이분도 장투성향이지만.. 그렇게까지 장투는 아니죠.) 장~~~투로 알고
    있어요. 엉덩이 따악..~ 포지션~꾸욱 몇십년.. 대다수 생각외로 그렇게 하기 힘들죠.
    보통.. imf니.. 금융위기니.. 리먼사태니 기타등등 흔들리기 마련인데.. 그런거 싸악 무시하고 자앙투..
    그런 스타일 분은.. 거래시스템 hts가 필요없죠. 그냥 시세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용도 정도 체크 용도
    정도..일뿐 거래시스템으로 거래하질 않죠.. 팔질 않으니 --;

  • 42. ...
    '16.9.2 7:16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거래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라 이런 큰손? 개미분중.. 정말 500억 자산 이상은 있는분은..
    소문은 들었는데.. 그 삭제된 글을 못봐서.. 그게 그남편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뭐 ㅎㅎ
    유명한데.. 인터뷰같은거도 역시 잘 안하죠. 알기로는 정말 재산 많은 성공한 개미중
    거래시스템 사용안하는 분 듣긴 했어요.
    근데.. 진정한 장투이심....... 정말~~~~~~~~~~~~~~~~~~~~~ 장기투자...
    박영옥 이런분을 뛰어넘는(이분도 장투성향이지만.. 그렇게까지 장투는 아니죠.) 장~~~투로 알고
    있어요. 엉덩이 따악..~ 포지션~꾸욱 몇십년.. 대다수 생각외로 그렇게 하기 힘들죠.
    보통.. imf니.. 금융위기니.. 리먼사태니 기타등등 흔들리기 마련인데.. 그런거 싸악 무시하고 자앙투..
    그런 스타일 분은.. 거래시스템 hts가 필요없죠. 그냥 시세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용도 정도 체크 용도
    정도..일뿐 거래시스템으로 거래하질 않죠.. 팔질 않으니 --;
    근데 그게 그분의 와이프인지 아닌지 어디서도 밝힌적 없죠? 그분은 나이 꽤 많으신거로 아는데..
    진짜도 있지만.. 간혹.. 있는 그대로 믿을 필요도 없어요.
    잘못하다.. -- 사기에 걸려들기도 하잖아요. 말만 믿다가.. 전에 궁금한 이야기던가 티비에
    나왔던.. 70억 넘게 사기친 주식..사기꾼 여성 뭐 토쿄에서 유학하고 그쪽 금융계통에서 일했다..
    기타등등.. 그런걸 믿고 거금을 맡기는 사람들.. 거처도 없는 사람을 뭘 믿고.. 그 많은 돈들을
    맡겼는지.. 총 사기금액 이곳 저곳..(중소기업 it회사 대표도.. 사기당했던데.. -- 주식이 아닌 다른거로)
    합쳐서 70억은 충분히 되더군요.

    그 글 쓴분이 말대로 사실일 수도 있고..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상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거
    같아요. 너무 믿을건 못될 수도..

  • 43. ...
    '16.9.2 7:20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거래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라 이런 큰손? 개미분중.. 정말 500억 자산 이상은 있는분은..
    소문은 들었는데.. 그 삭제된 글을 못봐서.. 그게 그남편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뭐 ㅎㅎ
    유명한데.. 인터뷰같은거도 역시 잘 안하죠. 알기로는 정말 재산 많은 성공한 개미중
    거래시스템 사용안하는 분 듣긴 했어요.
    근데.. 진정한 장투이심....... 정말~~~~~~~~~~~~~~~~~~~~~ 장기투자...
    박영옥 이런분을 뛰어넘는(이분도 장투성향이지만.. 그렇게까지 장투는 아니죠.) 장~~~투로 알고
    있어요. 엉덩이 따악..~ 포지션~꾸욱 몇십년.. 대다수 생각외로 그렇게 하기 힘들죠.
    보통.. imf니.. 금융위기니.. 리먼사태니 기타등등 흔들리기 마련인데.. 그런거 싸악 무시하고 자앙투..
    그런 스타일 분은.. 거래시스템 hts가 필요없죠. 그냥 시세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용도 정도 체크 용도
    정도..일뿐 거래시스템으로 거래하질 않죠.. 팔질 않으니 --;
    근데 그게 그분의 와이프인지 아닌지 어디서도 밝힌적 없죠? 그분은 나이 꽤 많으신거로 아는데..
    진짜도 있지만.. 간혹.. 있는 그대로 믿을 필요도 없어요.
    잘못하다.. -- 사기에 걸려들기도 하잖아요. 말만 믿다가.. 전에 궁금한 이야기던가 티비에
    나왔던.. 70억 넘게 사기친 주식..사기꾼 여성 뭐 토쿄에서 유학하고 그쪽 금융계통에서 일했다..
    기타등등.. 그런걸 믿고 거금을 맡기는 사람들.. 거처도 없는 사람을 뭘 믿고.. 그 많은 돈들을
    맡겼는지.. 총 사기금액 이곳 저곳..(중소기업 it회사 대표도.. 사기당했던데.. -- 주식이 아닌 다른거로)
    합쳐서 70억은 충분히 되더군요.

    그 글 쓴분이 말대로 사실일 수도 있고..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상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거
    같아요. 너무 믿을건 못될 수도..
    아 그리고 거래시스템 사용하지 않는 그분은 정말 인터뷰 안하는데 예전에 한번 기자가 인터뷰할때
    내용을 말했었어요. 근데 나이 많으셨던거로 기억해요.

  • 44. ...
    '16.9.2 7:23 P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거래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다라 이런 큰손? 개미분중.. 정말 500억 자산 이상은 있는분은..
    소문은 들었는데.. 그 삭제된 글을 못봐서.. 그게 그남편분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뭐 ㅎㅎ
    유명한데.. 인터뷰같은거도 역시 잘 안하죠. 알기로는 정말 재산 많은 성공한 개미중
    거래시스템 사용안하는 분 듣긴 했어요.
    근데.. 진정한 장투이심....... 정말~~~~~~~~~~~~~~~~~~~~~ 장기투자...
    박영옥 이런분을 뛰어넘는(이분도 장투성향이지만.. 그렇게까지 장투는 아니죠.) 장~~~투로 알고
    있어요. 엉덩이 따악..~ 포지션~꾸욱 몇십년.. 대다수 생각외로 그렇게 하기 힘들죠.
    보통.. imf니.. 금융위기니.. 리먼사태니 기타등등 흔들리기 마련인데.. 그런거 싸악 무시하고 자앙투..
    그런 스타일 분은.. 거래시스템 hts가 필요없죠. 그냥 시세가 얼마인지 확인하는 용도 정도 체크 용도
    정도..일뿐 거래시스템으로 거래하질 않죠.. 팔질 않으니 --;
    근데 그게 그분의 와이프인지 아닌지 어디서도 밝힌적 없죠? 그분은 나이 꽤 많으신거로 아는데..
    진짜도 있지만.. 간혹.. 있는 그대로 믿을 필요도 없어요.
    잘못하다.. -- 사기에 걸려들기도 하잖아요. 말만 믿다가.. 전에 궁금한 이야기던가 티비에
    나왔던.. 70억 넘게 사기친 주식..사기꾼 여성 뭐 토쿄에서 유학하고 그쪽 금융계통에서 일했다..
    기타등등.. 그런걸 믿고 거금을 맡기는 사람들.. 거처도 없는 사람을 뭘 믿고.. 그 많은 돈들을
    맡겼는지.. 총 사기금액 이곳 저곳..(중소기업 it회사 대표도.. 사기당했던데.. -- 주식이 아닌 다른거로)
    합쳐서 70억은 충분히 되더군요.

    그 글 쓴분이 말대로 사실일 수도 있고..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상이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될거
    같아요. 너무 믿을건 못될 수도..
    아 그리고 거래시스템 사용하지 않는 그분은 정말 인터뷰 안하는데 예전에 한번 기자가 인터뷰할때
    내용을 말했었어요. 근데 나이 많으셨던거로 기억해요.
    아 그리고 그 거래시스템 사용안하는분 정말 장투인데 수십년.. 최근 몇년사이 일부분
    정리한거로 알아요. 이젠 일부 수확시기라고 --;;; 이방법이 굉장히 쉬운거 같으면서 굉장히
    어려운게.. 코카콜라 아주 작을때.. 사놓고.. 30-50년 유지해보면 얼마나 됬을까요?
    이케이스 --;;; 실제 내가 그려려면 정말 .. 이런걸 다들 알아도 실천이 안되고 확률이..;;

  • 45. hts
    '16.9.2 7:25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Hts는 home trading system의 약자에요.
    한국어로 말하자면 가정용 거래시스템이라는 뜻인데
    이걸 그냥 거래시스템 이라고 말하는 분은 저는 이전에 본 적이 없네요.

    거래시스템을 활용 안 한다는말이
    Hts는 사용 안 하고 거래소 창구에서 직접 사고 판다는 뜻인지, 장외거래만 한다는 뜻인지, 대체거래시스템ats을 활용한다는 뜻이셨을지.. 잘 모르겠네요.

  • 46. 원글
    '16.9.2 7:28 PM (211.179.xxx.149)

    진짜 답없네요ㅡㅡ
    그분 자랑한것도 없고 그냥
    질문받는다고 글올리신거구요.
    댓글에 주식으로 벌었으면
    가난한사람들 어쩌고 하면서
    부끄러운줄 알고 살라고...
    이거 막말 아닌가요??

  • 47. 질투에 쩔어 막말이라니...
    '16.9.2 7:35 PM (182.227.xxx.225)

    같은 댓글을 본 게 맞나??? 싶네요...

  • 48. 믿지마
    '16.9.2 7:42 PM (14.37.xxx.183)

    속지마세요
    그글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선물옵션에 덤비면
    폐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원래 선물과 옵션은 현물이 없으므로
    묻어 놓고 기다리거나 할수없습니다
    선물옵션을 하는 것은 현물의 햇지차원
    즉 현물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보완책입니다
    사실 선물옵션에 매달리는 사람들응
    현물에서 회복 불가능하니까
    로또 사는 것처럼 하는 겁니다

  • 49. .....
    '16.9.2 7:42 PM (211.232.xxx.94)

    원글님...
    애석해 하실 필요 없어요.
    왜냐면 아까 그 분이 댓글로 달아 주신 내용 중에 자금은 처음에 60만원부터 시작했고 주식투자 대회에
    나가 상금 탄 것도 투자금에 넣었다고 했는데여. 여기서 그 대박자의 투자 성향을 알 수 있어요.
    단타자입니다. 그 중에서도 초 단타자.. 주식투지 대회에서 상을 탈려면 보통 2개월 대회기간 중 투자금의
    1000% 이상 수익이 나야 1~2등 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투자 원금 1000만으로 대회에 참가했다면
    2달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번 돈만 1억원이 넘어야 상금 탈 정도가 된다는 말씀이죠.
    이런 사람들은 많게는 하루 100여차례도 사고 팔아요. 한마디로 그 쪽으로 타고 ㅇ나야 한다는 것이죠.
    일반 사람이 하루 100차례쯤 사고 팔면 어찌 되겠어요? 원금 1천만원이 하룻만에 반토막도 더 나죠.
    음익 천재들은 흔히 절대 음감이 있어야 된다고 그러죠. 이렇게 500억~1000억을 초단타로 벌려면
    음악의 절대음감에 해당하는 절대주식감이라느 것을 갖고 타고 나야 돼죠.
    그냥 그런 사람도 있구나 부럽다~로 끝내야지 흉내를 낼 수도 없어요.

  • 50. 원글
    '16.9.2 7:49 PM (211.179.xxx.149)

    전 그분한테 무슨 종목을 물어보거나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ㅡㅡ)
    그런게 아니에요~윗분말씀처럼
    그냥 우와~이런분도 있구나~
    이거에요~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주작같지도 거짓같지도 자랑같지도
    않았구요~왜 그런글을 쓰면 안되나요??

  • 51. 속지마
    '16.9.2 7:50 PM (14.37.xxx.183)

    초단타는 증권사의 호갱들이죠
    증시는 정보가 돈입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게 고급정보가 옵니까
    외인들과 기관투자자들이 먹고 던진것만 옵니다
    개미들끼리 정보를 먼저 아느냐 아니냐는
    결국 제살깍아 먹기죠

  • 52.
    '16.9.2 7:54 PM (49.1.xxx.113) - 삭제된댓글

    구체성이 완전 결여된 로망 나열식 글을 보고 부러워하실 것 하나 없어요.
    주식거래 1년만 꾸준히 하셔도 원글 정도의 허풍은 떠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인터넷에서는 말을 걸러 들으실 필요가 있죠.

  • 53. ....
    '16.9.2 7:57 PM (211.232.xxx.94)

    정보가 돈인 증시에서 개인투자가들은 절대 제대로 된 정보를 접할 수 앖죠
    예를 들면, 비상장 주식이라 차원이 다르지만, 김경준같은 대박 정보랄지..
    그렇기 때문에 개투가 돈 벌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식의 오르내림에서 그 차익을 먹는 겁니다.
    여기서 아까 그 대박자와 같이 타고난 사람은 마치 써커스 하듯이 절묘하게 들고 나면서 차익을 쏙쏙
    빼 먹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먹는 돈도 규모가 커지면 하루 몇억씩도 벌지요.
    그런데 저같은 무 재주자는 들어갈 때 잃고 나올 때 또 잃습니다, 즉 무조건 잃는다는 말씀이죠.

  • 54. ..
    '16.9.2 8:01 PM (175.223.xxx.201) - 삭제된댓글

    주식=카지노.

    딜러만 무조건적으로 벌듯이
    수수료장사하는 증권사만 온전한 이익을 ㅎㅎ

  • 55. 주식 18년차
    '16.9.2 8:09 PM (116.40.xxx.2)

    1000만원 종잣돈으로 500억, 1000억 자산 만든 기록 우리나라에 없어요.
    의외로 시장은 정보가 곳곳에서 빠르게 돌고 돌아서 그런 일이 실재하면 증권사, 부티크, 그리고 감독관청도 대개 다 알죠. 증권 방송, 카페 따위 하는 자들도 이리저리 다 알게 되어요.
    계좌추적할 수 있나요? 없죠. 범죄혐의가 없는 한. 뭘로 입증합디까?
    있지도 않지만 백만분지 일 가능성으로 있다 칩시다.
    여기 와서 한가하게 그거 자랑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너무 너무 너무 쉽게 현혹되는 거 같아요.

  • 56. 단타요?
    '16.9.2 8:14 PM (116.40.xxx.2)

    ㅎㅎㅎ
    왜들 그러세요. 단타로 수억에서 10억대까지 잡아낸, 물론 단기간은 아니고, 얘기는 들었는데
    그 사람은 엄청난 솜씨죠. 바닷가 모래 속 바늘같은 존재죠. 왜냐? 단타는 세금때문에 절대불리한 게임이거든요. 수수료가 아니라... 500억, 1000억이요?
    손가락 아프게 이거 왜 쓰고있나 싶네요.
    네, 믿고 수소문해서 찾아 배우시든지요.

  • 57. ㅇㅇ
    '16.9.2 8:33 PM (121.168.xxx.72)

    500억자산이면 엄청난돈이네요 3대가 먹고살아도 될듯

  • 58. 황당댓글
    '16.9.2 8:39 PM (110.70.xxx.78)

    5백억~천억 자산가가 
    막말댓글 몇개에 상처받아서 
    글 올린지 몇분도 안돼 자삭했다고요??


    아줌마야 돈많으면 상처안받고 돈없으면 상처많이받니???병신 ㅋㅋ2222222222222222
    진짜 멍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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