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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래지어 안해도 되면 좋겠습니다

... 조회수 : 16,988
작성일 : 2016-09-02 02:20:58
너무 불편합니다ㅠ
왜 해야하나요ㅠ
...
IP : 1.176.xxx.24
9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9.2 2:24 AM (112.173.xxx.198)

    맵씨 때문에 하겠죠.
    그리고 한창때는 너무 출렁거리니 그게 불편해서도 하고..
    그런데 저 요즘 평상복 입고 아파트 마당에 나가도 안해요.
    남들이 보던가 말던가 신경 안쓰기로 하고 몇번 그랬더니 이젠 자연스러움.
    진짜 외출할때만 하지요.

  • 2. ...
    '16.9.2 2:24 AM (121.161.xxx.38)

    정말 안 했으면 좋겠어요.
    특히 와이어 브라는 코르셋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몸에도 극히 나쁘다던데요.
    전 10년 넘는 세월 집에서 일하는 집순이인데, 집에서 안 하니까 거의 안 하고 사네요.
    나이 마흔인데 가슴 별로 안 처졌습니다.

  • 3. ..
    '16.9.2 2:25 AM (119.67.xxx.194)

    집에선 안 해요.
    밖에선 노와이어 브라하는데 그나마 낫네요.

  • 4. 사회눈높이
    '16.9.2 2:25 AM (182.231.xxx.250)

    로 이해하세요.
    정신위생상 좋아요.

  • 5. 전요
    '16.9.2 2:35 AM (122.32.xxx.151)

    불편하고 갑갑한 것도 싫지만
    전 브래지어 닿는 부분 피부가 종종 너무 간지러운데.. 이거 정말 괴로워요 밖에서 긁을수도 없고 ㅡㅡ;;;이거 브래지어 소재 때문인가요?? 순면으로 입어야 되는건가요? 누구 저같으신 분 없으신지

  • 6. 82
    '16.9.2 2:40 AM (183.109.xxx.87)

    전 여름에 그것도 외출할때만해요
    겨울엔 런닝에 패드 넣는 제품 사용하구요
    그것도 외출해서 오자마자 빼놔요
    집에서 입는옷은 가슴 부분에 포켓달린거 입거나
    (한비야씨 책에서 배운 노하우)
    조끼 걸쳐 입거나 하구요

  • 7. 여름에
    '16.9.2 2:50 AM (187.66.xxx.173)

    여름에 외출할때 안할수는 없고,
    가을부터 겨울까지는 잠시 마트가거나 그러는정도는 안하고 외출해요.
    집에서는 늘 벗고 있구요..

  • 8. 궁금이
    '16.9.2 3:01 AM (182.226.xxx.4)

    집에서는 안하고 외출할 때만 하는데 브래지어만 하면 밑가슴이 조여 소화가 안되니까 괴로워요.

  • 9. 저도
    '16.9.2 3:02 AM (121.128.xxx.86)

    집에 오면 일단 브라부터 벗어요.

  • 10. 노와이어
    '16.9.2 3:04 AM (182.172.xxx.33)

    치밀유방이 브라 안하고 1년정도 있으니 풀어져서 X-레이 찍을때 덜 아프네요 사진도 선명하게 잘 보이고 역시 브라는 가슴에 안좋은것 같아요

  • 11. ㅇㅇ
    '16.9.2 3:08 AM (218.158.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애낳고 스포츠브라만 하는데 이거 안좋은건가요? 모유수유 오래해서 쳐졌는데 스포츠브라가 꽉 잡아주고 그나마 잘 모아주더라구요

  • 12. ㅠㅠ
    '16.9.2 3:23 AM (175.223.xxx.153)

    완전 절벽이라안해도 되지만
    그냥 차고다녀요.

    이쯤이 가슴이다...표시차원.

  • 13. ㄴㄴ
    '16.9.2 3:40 A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

    75D컵이라 집에서 브라안하고 산다는 분들 부러워요~
    노브라시 가슴에 치이는 느낌이라 노와이어 브라라도 꼭 해야한답니다~

  • 14. 프리덤
    '16.9.2 3:44 AM (222.101.xxx.228)

    집에오면 브라쟈부터 풀러요
    회사 관두고 화장.악세사리.브라쟈 안하니까 살것 같더라구요

  • 15. ㄷㅈㅅㄴ
    '16.9.2 3:53 AM (223.62.xxx.219)

    보기에 안좋아보여요 ㅠ
    눈둘곳 없을듯

  • 16. 맞아요
    '16.9.2 3:56 AM (125.129.xxx.244)

    코르셋도 퇴출됐듯, 브래지어도 퇴출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성 족쇄같이 느껴져요.

  • 17. ㅜㅜ
    '16.9.2 4:08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심해요

    남자들은 이 고통 모름.
    답답하고 숨막히고 짜증나고 나일롱 스판소재라 닿는촉감 더럽고
    땀고이고 닦을수도 없고

    양쪽다 주머니달린 티셔츠나
    무늬 짙은거 있는 상의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노브라일때 입기편하게요

  • 18. 그래서
    '16.9.2 4:10 AM (222.101.xxx.228)

    조끼를 입는거예요

  • 19. ㅜㅜ
    '16.9.2 4:11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저는 안하고 산지 십년다되감

    자가용으로 움직이는 사람은 굳이 브라할필요도 없어요

    화장도 안하고 맨얼굴에 노브라
    악세서리 하나도 안하고.차는 자차운전..
    그렇게 살아도 피곤하던데..대중교통ㅈ에 놊은굽에 화장에 브라에 엑세서리하고 출퇴근하는 여자들보면 대단하다싶어요

  • 20. 맞아요
    '16.9.2 4:23 AM (39.7.xxx.235) - 삭제된댓글

    브라 안한여자를 같은여자들끼리도 이상한눈으로 보는 시선..
    그거부터 고쳐야해요

    브라는 굴레에요
    족쇄로부터의 해방을 원함

  • 21. ㅇㅅㅇ
    '16.9.2 4:27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노브라로 지내다가 집에 누구 올때나 짧은 시간 외출할때는 유두브라 착용합니다.
    소모품이라 몇번 쓰면 버리고 다시 사야해서 돈은 많이 들지만, 브라 차고 다니느라 불편한 것에 비하면 이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수 가능하더라고요.
    노브라로 있을 때는 유두가 밖으로 비치거나 튀어나오지 않게끔, 가슴쪽에 다양한 재질의 프린팅이 인쇄된 상의를 주로 입고요.

  • 22. ㅇㅅㅇ
    '16.9.2 4:31 AM (183.98.xxx.115)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저는 평소에는 노브라로 지내다가 집에 누구 올때나 짧은 시간 외출할때는 유두브라 착용합니다.
    소모품이라 몇번 쓰면 버리고 다시 사야해서 돈은 많이 들지만, 브라 차고 다니느라 불편한 것에 비하면 이정도 비용은 충분히 감수 가능하더라고요.
    노브라로 있을 때는 유두가 밖으로 비치거나 튀어나오지 않게끔, 가슴쪽에 프린팅이 덧대어져 있는 상의를 주로 입고요.

  • 23. 표시차원
    '16.9.2 4:33 AM (223.62.xxx.204)

    네 저도...ㅜㅜ

  • 24. ...
    '16.9.2 4:40 AM (121.161.xxx.38)

    여행할 때 브라 안 하고 다닌 적이 있는데(외국 여자들은 거의 안 했더군요)
    아무도 신경 안 쓰는데 숙소에서 만난 나이도 어린 한국 남자 새끼가
    여자라면 속옷을 갖춰 입어야 한다는 둥 지랄해서
    너나 부랄 축 늘어지지 않게 부랄자 하고 다니며 관리 잘 하라고 말해줬어요.

  • 25. ..
    '16.9.2 4:52 AM (125.130.xxx.249)

    안해도 가슴 봉긋 하신분..
    부럽네요..

    전 안하면 절벽이라.. 앞뒤 구분 안 가서 ㅠ
    집에 오면 벗는데.
    남편오면 다시 차요 ㅠ

  • 26. 00
    '16.9.2 5:26 AM (223.62.xxx.10)

    저는 완전 절벽가슴인데도..
    몇 일안하면.. 가슴 (알)이 밑으로 쳐지면서 가슴이 아픔니다..
    특히 뛸때 가슴이 아파요..

    브라를 하면 꽉 쪼여서 답답하긴 하지만..
    필수더라구요.

  • 27.
    '16.9.2 5:44 AM (125.178.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안해요. 집에서는 전혀 안하고. 밖에 나갈때는 여름에 비출만한 옷입을때나 좀 맵시가 필요한 자리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사실 그럴때오 안해도 되는 사회분위기였음 좋겠네요... 내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존재가 아닌데 말입니다.... 브래지어가 건강에 안좋다고 하죠. 연구결과도 발표된걸로 아는데... 저 유럽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보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거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가슴크키도 그렇고... (거기 여자들 가슴 안큰 여자들 많거든요, 그래도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요. 남자들도 오히려 가슴크기에 집착안하고요) 하긴 우리 나라가 전반적으로 외모나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니.. 그래서 인가 싶기도 하네요. 암튼 한국에 오니 옷차림이고, 몸매고 신경쓸게 많네요 ㅜㅜ
    저는 다른 복지니 그런것보다도(복지같은건 솔직히 까보면 좋기만 한건 아닌지라)... 이런것들 신경안써도 좋았던게 그 나라 살때 더 좋았던것 같네요..

  • 28.
    '16.9.2 5:44 AM (125.178.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잘 안해요. 집에서는 전혀 안하고. 밖에 나갈때는 여름에 비칠만한 옷 입을때나 좀 맵시가 필요한 자리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사실 그럴때도 안해도 되는 사회 분위기였음 좋겠네요... 내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존재가 아닌데 말입니다.... 브래지어가 건강에 안좋다고 하죠. 연구결과도 발표된걸로 아는데... 저 유럽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보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거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가슴크키도 그렇고... (거기 여자들 가슴 안큰 여자들 많거든요, 그래도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요. 남자들도 오히려 가슴크기에 집착안하고요) 하긴 우리 나라가 전반적으로 외모나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니.. 그래서 인가 싶기도 하네요. 암튼 한국에 오니 옷차림이고, 몸매고 신경쓸게 많네요 ㅜㅜ
    저는 다른 복지니 그런것보다도(복지같은건 솔직히 까보면 좋기만 한건 아닌지라)... 이런것들 신경안써도 좋았던게 그 나라 살때 더 좋았던것 같네요..

  • 29.
    '16.9.2 5:46 AM (125.178.xxx.147)

    저도 잘 안해요. 집에서는 전혀 안하고. 밖에 나갈때는 여름에 비칠만한 옷 입을때나 좀 맵시가 필요한 자리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하는데... 사실 그럴때도 안해도 되는 사회 분위기였음 좋겠네요... 내가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존재가 아닌데 말입니다.... 브래지어가 건강에 안좋다고 하죠. 연구결과도 발표된걸로 아는데... 저 유럽에서 살았었는데, 거기보다 우리 나라에서 이런거에 더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가슴 크키도 그렇고... (거기 여자들 가슴 안큰 여자들 많거든요, 그래도 그냥 아무렇게나 입고 다녀요. 남자들도 오히려 가슴크기에 집착안하고요) 하긴 우리 나라가 전반적으로 외모나 남의 시선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니.. 그래서 인가 싶기도 하네요. 암튼 한국에 오니 옷차림이고, 몸매고 신경쓸게 많네요 ㅜㅜ
    저는 다른 복지니 그런것보다도(복지같은건 솔직히 까보면 좋기만 한건 아닌지라)... 이런것들 신경안써도 좋았던게 그 나라 살때 더 좋았던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 해요..

  • 30. Ss
    '16.9.2 5:52 AM (173.55.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브라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어 못합니다.
    그 주변 피부 들고 일어나요.
    가슴에 뽕 들어간 카마솔 같은 속옷 입어요

  • 31. ..........
    '16.9.2 6:00 AM (218.239.xxx.59) - 삭제된댓글

    저 사년째 안하고 있어요.
    사년전에는 집에서,두꺼운 옷 입는 겨울에는 안하고 얇은 옷 입는 계절에는 외출할대만 하다가
    사년전부터는 아예 안하고 있어요.
    그 대신 외출할때 얇은 옷 입을때는 항상 얇은 야상조끼를 입어요.

  • 32. 브라 회사 사장
    '16.9.2 6:33 AM (74.101.xxx.62)

    여자들이 견뎌내는 고통을 남자직원들에게 느껴보고, 그 기분을 가지고 브라를 만들라고 한 사장.

    https://www.youtube.com/watch?v=ArbXTaUhmi8

  • 33. .....
    '16.9.2 6:36 AM (223.62.xxx.117)

    집에선 안 하고 밖에선 노와이어브라...
    노와이어브라 진짜 좋네요.
    노와이어브라 사기 전에는 집에서 제가 일일히 브라 와이어를 제거했었죠 ㅠ
    봉제선 뜯어서...

  • 34. ...
    '16.9.2 6:39 AM (110.70.xxx.6)

    브라캡있는 나시입어요. 그나마도 집에선 안입구요. 몇년 그리 사니 절벽이었는데 가슴컵도 커졌어요. 편하고 편면가슴에서 벗어나 좋네요. 브래지어 그 자체만 벗어나도 좋아요.

  • 35. 안 해도 되는 사이즈면
    '16.9.2 6:50 AM (74.101.xxx.62)

    좋겠습니다.
    전 언젠가부터 브라를 하고 밥을 먹으면 체하거든요. 브라를 작은걸 한것도 아니고, 넉넉하게 입고 있는데도 가슴 언저리가 답답해서인지 식사를 해도 불편해요.
    물론 집에 있을땐 브라를 안 해요.
    근데, 제가 브라를 안 하고는 외출이 불가능한 경우라서 어쩔 수 없이 하고 다니는데... 식사 약속 있으면 힘들어요.

    저희 애들은 아직까진 거의 표가 안 나는데... 가슴이 커져서 브라를 해야 할까봐 걱정하네요. 그냥 평생 납작했으면 싶다네요.

  • 36. ....
    '16.9.2 7:18 AM (211.110.xxx.51)

    부르카나 차도르처럼 율법도 아니고
    시선만 내가 감수하면 하고안하고 내가 결정하면 돼요
    저도 십여년째 안하고 다니는데 큰일 안납니다
    하고나가고 싶은 날은 입고 융통성있게 입으세요
    누가 허락해주고 다같이 안입는 날은 안와요

  • 37. 부랄자ㅋㅋㅋ
    '16.9.2 7:23 AM (116.40.xxx.17)

    위에 점세개님. 부랄자 보고 빵터졌넌요.ㅋㅋ
    남자들에게 부랄자를 채울 것인가.
    여자들이 브래지어를 벗어버릴 것인가.

    브래지어하지 않는게 가슴삐뚤어짐. 쳐짐예방?에도 더 효과적이라는 실험결과가 있어요.
    자연스럽게 살아요. 우리.

  • 38. 브라를
    '16.9.2 7:41 AM (203.128.xxx.23) - 삭제된댓글

    좀더 편하게 못 만드는 탓도 있다고 봐요
    점점 갈수록 원단이나 부자재가격 때문인지
    쪼이고 따끔거리고 땀차고

    간딴하고 편한 브라가 마니 나왔으면~~~

  • 39. 가슴이 이쁘면...
    '16.9.2 7:45 AM (59.7.xxx.209)

    가슴이 안처지면 안해도 될텐데 저는 가슴이 배꼽을 향해 전력질주하고 있어서...ㅠ

  • 40. 결국은 가슴빈약한 여자를 위한게 브라군요
    '16.9.2 7:47 AM (218.149.xxx.195)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출현했으니

  • 41. 결국은 가슴빈약한 여자가 만든게 브라군요
    '16.9.2 7:48 AM (218.149.xxx.195) - 삭제된댓글

    빈약한 부분을 감추기 위해 만들어졌으니

  • 42. ....
    '16.9.2 8:01 AM (112.220.xxx.102)

    불편하단 분들은 싸이즈를 모르고 입으시는건가...;;
    전 하나도 안불편한데..
    솔직히 안하면더 불편해요
    가슴밑에 땀차고해서요
    가족들 있는 집엔 좀 하세요..
    솔직히 보기 그래요 -_-

  • 43. ..
    '16.9.2 8:03 AM (218.38.xxx.74)

    요즘 편한 브라 마니 나오던데 가격이 세서 살 엄두가 안나네요

  • 44. ㅇㅇ
    '16.9.2 8:04 AM (121.168.xxx.41)

    정말 남자는 부ㄹ 쳐진 거 다 보여도
    그러려니 하고 마는데
    여자는 처진 가슴 옷으로 보이면 민망해 하고 그러네요

  • 45. ...
    '16.9.2 8:07 AM (68.96.xxx.113)

    사춘기 아이들도 안해도 되나요? 가슴 쳐진다고 해서..

    전 왠만하면 안하거든요.
    두꺼운 옷입을때는 외출시에도 안하고요~

    근데 딸아이는 가슴모양때문에 하게 해야하나..고민입니다

  • 46. 남자들은
    '16.9.2 8:10 AM (223.62.xxx.235)

    지들은 넥타이메는 문화도 없애자고 난리잖아요
    그거 답답하다며..

    그러니 여자들은 얼마나 답답하고
    족쇄같은지 감히 상상도 못할거에요

  • 47. ..
    '16.9.2 8:11 AM (114.204.xxx.212)

    모양하고 별 상관없다 하던대요
    아토피라 런닝형 입혀요

  • 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2 8:13 AM (210.109.xxx.130)

    부랄자 대박!! ㅋㅋㅋ
    아 우껴...댓글 다신 분 너무 재치있으시당~~~

    저는 집에 오자마자 브라부터 벗어던져요.
    게다가 완전 절벽이라서 사실 브라할 필요도 없거든요..ㅠㅠ
    근데 또 절벽이다 보니 사회생활할 때 안할수도 없고..ㅠㅠㅠ

  • 49. ....
    '16.9.2 8:13 AM (220.126.xxx.20) - 삭제된댓글

    신체가 건강하려면 안하는편이 더 좋다고는 하죠. 집에선 최대한 생략하거나.. 여름같은경우
    스포츠 브라 정도.. 밖에서나 와이어 입거나 스포츠 브라로..
    혼자 사는 사람들중 옷벗고 자는 사람 있죠 -- 그게.. 다 갑갑해서 몇일 벗어보고 자면
    피로도 더 잘 풀리는거 같고.. 몸이 편해서 그런것.. 순환이 잘되요. 딱 순환 잘되 이건 아니지만
    조금씩 조금씩 누적되면서..건강에는 좋다는..
    와이어 있는 브라가 제일 건강에 옷들중 안좋은거 같아요. 밖에서만 착용해보도록 하고
    집에선 스포츠브라같은.. 가벼운거로 해보세요.

  • 50. 저도
    '16.9.2 8:16 AM (74.111.xxx.121)

    이 문화가 너무 싫어요. 남자들은 가슴 형태가 다 보여도 되고 여자는 그럼 안되고, 이 여름에 면도 아닌 제품으로 두껍게 만들어 땀흡수도 안되구요. 저도 집에서는 안하고 겨울에 두꺼운 스웨터 겹쳐 입을 때에는 안하는데 제일 필요한 여름에 더울 때에는 어쩔 수 없이 해야 하니까 정말 이런 족쇄가 없어요 ㅠㅠㅠ

  • 51. 젖꼭지만
    '16.9.2 8:18 AM (223.17.xxx.89)

    붙이는게 있다 들었는데

  • 52. 부랄잨ㅋㅋㅋㅋㅋ
    '16.9.2 8:20 AM (223.62.xxx.158)

    진짜 가끔 너무 처진 남자들 있지 않나요??
    처진건지 바지를 너무 추켜세운건지 구분이 잘 안 가는...
    발표같은거 할때 연단에 선 사람이 그러면 전신이 한 눈에 들어와서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아우 발표내용에 집중도 안되고..
    저도 집에 오면 늘 브라부터 벗어요. 넘나 시원한 것~

  • 53. ㅇㅇ
    '16.9.2 8:58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스포츠브라 같은거 하세요~ 훨 편해요
    겨울엔 나시에 패드 붙은거 입던지
    꼭 뒤에 훅 있는 그런거 안해도 되잖아요?

  • 54. 눈물난다
    '16.9.2 9:02 AM (221.158.xxx.207)

    부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5. ...
    '16.9.2 9:13 AM (125.135.xxx.89) - 삭제된댓글

    뽕같은?건데 옷이랑 가슴사이에 끼우면? 되는 제품이 있는데 편한브라찾다,브라대용품으로 82에서 본건데 제품명이 기억이 안나네요ㅠ적응하면 엄청편하다고했는데 메모해둔것도 다 날라갔나봐요ㅠ

  • 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2 9:15 AM (1.218.xxx.41)

    부랄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7. b-c컵 사이
    '16.9.2 9:21 A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인데요.
    요즘 젊은 처자들도 안하는 사람이 늘고,
    예전처럼 빵빵하게 스펀지 넣고 동그란 인위적 모양을 안 만드는 추세더라고요
    와이어 없이 가는 추세라.
    저처럼 사이즈가 커도
    이젠 가슴이 윗모양까지 동글하게 되는 게 싫어서
    노와이어.. 예전으로 치면 할머니 브라 같이 생긴 것 직구해서 입어요
    모양은 천연모양으로 약간 세모꼴? 로 처지는 모양이 더 자연스러워졌고
    덜렁이지만 않으면 된다는 주의에요
    요즘은 그게 더 멋지고 예뻐보여요.

  • 58.
    '16.9.2 9:56 AM (49.175.xxx.96)

    올여름 폭염땐 진짜

    남자들이 부러워 죽는줄알았어요!!

  • 59. ..
    '16.9.2 11:09 AM (116.121.xxx.111) - 삭제된댓글

    한여름 외출할때만 잠시하고 브라 안한지 거의 30년정도..

    딱 핏되는 옷들 안입고 루즈 박시한 옷들 좋아해서 정말 한여름 (여름옷들은 소재자체가 얇아서 루즈하게입어도 브라착용안하면 가슴선이 드러나 조금은 민말해지더라고요) 외출때만 잠시하고 집에서도
    해본적이 없어요..

  • 60. 저는...
    '16.9.2 1:12 PM (220.73.xxx.239)

    젖꼭지가 민망해서... ㅠㅠ

  • 61. 123
    '16.9.2 3:26 PM (14.32.xxx.199) - 삭제된댓글

    맞아요. 젖꼭지 때문이지 가슴자체는 상관없을 듯요.

    전 가슴이 짝짝이라서 해야되네요. ㅠ.ㅠ

  • 62. ㄱㄱ
    '16.9.2 3:32 PM (211.105.xxx.48)

    해도 되고 안해도 되죠 너무 도드라져 보이면 좀 안예쁘잖아요 우리가 누드로 다니지 않는이유죠

  • 63. 안하는게
    '16.9.2 3:50 PM (121.147.xxx.60)

    여자들 건강에 좋은데

    전 안한지 꽤 됐어요.

    남편과 외출하거나 모임에나 입어요.

  • 64. 인견브라런닝
    '16.9.2 3:53 PM (121.183.xxx.23)

    가뜩이나 빈약한 가슴이라 끌어모을 것도 없는데
    브라를 하면 넘 답답하고,특히 여름철마다 땀 때문에 스트레스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인견브라런닝을 사서 입어보고
    스킨색,흰색 몇장 사서 일년내내 입습니다.
    끈달린 것도 있지만 전 런닝형태가 좋더라구요.
    안에 패드가 들어있어 빈약한 가슴녀에게 구세주요, 가슴 바로 아래는 레이스로 되어 있어 시원해 요. 유난히 더웠던 올 여름에도 세 장으로 거뜬히 지냈어요.

  • 65. 유니클로
    '16.9.2 3:57 PM (1.227.xxx.72)

    심리스 브라 있어요! 너무너무 편해요!!! 조이지도 않고 등도 편하고
    입는 형태라 좋아요.
    저는 몇년전부터 심있는거 안하고 러닝과 함께 붙은 브라탑 입는데 좋더라구요

  • 66. ㅇㅇ
    '16.9.2 4:30 PM (220.83.xxx.250) - 삭제된댓글

    브라 한다고 가슴 덜 쳐지는거 아니라고 . 연구한 기사 봤어요 ㅎㅎㅎ
    원래 나갈때도 티 안날정도면 안하고 다니는데 그 소식 듣고 더욱열심히 안해요 ㅋㅋ
    진짜 브라안해도 되면 삶의 질이 확 올라갈듯요 특히 여름.... 그 답답함이란..

  • 67. ㅇㅇ
    '16.9.2 4:44 PM (14.0.xxx.69)

    유니클로보다 무인양품 노와이어브라가 훨씬 편해요.
    유니클로는 넘 납작이 모양에 윗가슴만 봉긋..해서 어색한 가슴연출데던데요.

  • 68. ...
    '16.9.2 4:51 PM (125.135.xxx.89) - 삭제된댓글

    다시찾아보니 라이트미브라 네요.
    이거랑 브라런닝류 가 그나마 편한듯해요.안한것처럼 편한게 있었음 좋겠어요. 인견런닝브라 검색해볼께요 감사해요

  • 69. 저는
    '16.9.2 4:54 PM (14.48.xxx.118)

    집에서 안한지는 오~래 되었고
    와이어랑 뽕 없는 브라만 착용한지 십년 됐는데요
    가슴 쳐지는거 모르겠어요 두 아이 수유도 했는데요..
    제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는 크기에요..

  • 70. ..
    '16.9.2 4:55 PM (211.176.xxx.46)

    이제 여성의 젖꼭지에도 자유를 줄 때죠.
    왜 사회가 여성의 젖꼭지에 덮개를 해야 한다고 강요를 하는 건지. 정조대 씌우는 속셈과 뭐가 다를까 싶어요.

  • 71. ...
    '16.9.2 4:55 PM (125.135.xxx.89)

    기억안나서 찾아보니 내추럴미 라이트브라 네요.
    인견브라런닝도 검색해볼께요.브라런닝류가대체로 편하긴하나,안입은것 같은 제품도 있으면좋겠어요

  • 72. ..
    '16.9.2 4:56 PM (211.176.xxx.46)

    여성의 나체 사진, 성관계 동영상은 보지 말래도 보면서 여성이 브래지어 안하고 다니면 더 발광하며 입에 거품 불고 나불거리는 게 남자들이라는 게 웃기죠.

  • 73. 하하하하하하
    '16.9.2 5:16 PM (61.82.xxx.136)

    부랄자..부랄자...아하하하하하하하 완전 미친듯이 웃었어요......
    진짜 브라만 안해도 땀도 덜 나고 갑갑함도 덜할 거에요...

  • 74. ...
    '16.9.2 6:04 P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브래이지어 안한다고 가슴밑에 땀이차는 가슴은 어떻게 생긴건가요?
    커서 그런건가..쳐져서 그런건가...신기....

  • 75. 흰머리 노브라
    '16.9.2 6:37 PM (1.228.xxx.136)

    맨얼굴 겨드랑이털 다리털
    그대로 다닐 수 있는 거

    수천년간 쌓여온 그들의 권력 산물

  • 76. ....
    '16.9.2 6:41 PM (110.70.xxx.12)

    부랄자 아하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 77. 777
    '16.9.2 6:42 PM (112.187.xxx.154)

    인견브라런닝/무인양품 노와이어브라

  • 78. ...
    '16.9.2 7:23 PM (175.204.xxx.103)

    정말 여성해방운동으로 브라 벗어던지는 것부터 했음 좋겠네요
    이거 사회의식 바꾸는 운동 좀 했음 좋겠어요
    왜 남자 젖꼭지는 상관없는데 여자 젖꼭지는 티나면 안되는 건지
    뭐하러 불편하고 건강에도 안좋은데 꽁꽁 싸매고 있어야 하는 건지
    쳐질 사이즈의 가슴도 아니고 쳐져도 단순히 미적인 이유라면 그냥 안하고 쳐지도록 놔두겠음~
    집에선 안하는데 겨울엔 겨울대로 답답하고 여름엔 더운데 갑갑하고 불편하고 미칠 노릇이고
    올 여름엔 텐셀 노와이어 노후크 스포츠브라로 외출하고 집에서 잠시 나갈 땐 젖꼭지만 가리는 실리콘형 니플브라라로 견뎠어요
    니플브라가 그나마 올해의 발견이었음
    그런데 그럴수록 도대체 이놈의 브라를 처음 만든 놈은 누굴까 싶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 3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네요
    너무 너무 불편함ㅠㅠ

  • 79. ....
    '16.9.2 8:13 PM (122.32.xxx.151)

    근데 남자들도 옷 위로 유두 드러나면 보기싫다고들 하지않나요? 암튼 브라만 없어도 삶의 질이 2프로 업그레이드 될거 같다는 ㅡㅡ;;;

  • 80. ㄷㄴㅂ
    '16.9.2 8:39 PM (211.51.xxx.248)

    브래지어를 남자가 강요하진 않았을 텐데요?
    ㅅㅏ회적으로 여자들 그거 안하면 안된다..고 했나요?
    심리스 입은지 10년인데
    설령 강요가 있었대도 내가 입기싫어 안 입으면 되는
    부분을 왜 자기 책임은 없다는 듯 말하죠?

  • 81. 옷에
    '16.9.2 8:45 PM (218.55.xxx.33)

    옷에 붙이는 브라 있어요. 여러 브라 대용품 중 제일 편한 것 같아요.

  • 82.
    '16.9.2 9:30 PM (122.34.xxx.128)

    뒤에서 수근거리는게 싫으니 맘대로 못하는거죠. 신경 안쓰는 강심장이면 모르지만 그런 사람이 드무니까요.
    주위에도 노브라 고수하는사람 있었는데 남자들이 뒤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고 성적으로 개방된사람 문란한사람으로까지 몰더군요.
    체모정리도 그렇고 브래지어도 할사람 하고 안하는사람 이상하게 보지 않으면 좋겠네요. 이상하게 볼거면 남자도 하든지요.

  • 83. 감사합니다
    '16.9.2 9:48 PM (211.199.xxx.38)

    부랄자 댓글님 정말 오랜만에 눈물 흘리면서 웃었네요
    요즘 힘들어 하시는 저희 어머니도 얘기 들으시고 정말 많이 웃으셨어요 감사해요

  • 84. Jade
    '16.9.2 11:05 PM (211.36.xxx.91)

    예전에 본 연구 결과인데요 브라 착용시간과 심장마비 발생의 상관관계를 제시했어요. 브라를 착용하지 않는 사람과 24시간 착용한 사함의 심장마비 발생 위험이 몇배로 높아져요. 정확한 수치를 찾으려고 하는데 검색이 안되네요.

  • 85. Jade
    '16.9.2 11:11 PM (211.36.xxx.91)

    유방암에 관한 기사는 있네요.

    연구결과 24시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여성과 착용하지 않는 여성의 유방암 발병률 차이는 약 125배 정도인데, 브래지어를 오래 착용할수록 브래지어가 림프액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와이어가 있는 브래지어를 장기간 착용하면 정상적인 림프 흐름을 막고 산소 결핍증을 일으키면서 암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 86. 제말이
    '16.9.2 11:34 PM (125.178.xxx.147)

    정말 여성해방운동으로 브라 벗어던지는 것부터 했음 좋겠네요
    이거 사회의식 바꾸는 운동 좀 했음 좋겠어요
    왜 남자 젖꼭지는 상관없는데 여자 젖꼭지는 티나면 안되는 건지
    뭐하러 불편하고 건강에도 안좋은데 꽁꽁 싸매고 있어야 하는 건지
    쳐질 사이즈의 가슴도 아니고 쳐져도 단순히 미적인 이유라면 그냥 안하고 쳐지도록 놔두겠음~
    집에선 안하는데 겨울엔 겨울대로 답답하고 여름엔 더운데 갑갑하고 불편하고 미칠 노릇이고
    올 여름엔 텐셀 노와이어 노후크 스포츠브라로 외출하고 집에서 잠시 나갈 땐 젖꼭지만 가리는 실리콘형 니플브라라로 견뎠어요
    니플브라가 그나마 올해의 발견이었음
    그런데 그럴수록 도대체 이놈의 브라를 처음 만든 놈은 누굴까 싶고
    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사람 3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네요
    너무 너무 불편함ㅠㅠ
    222222222222222222

  • 87. 노브라 운동이라도,
    '16.9.2 11:45 PM (210.90.xxx.81)

    여성들 가슴이 처지건 납작하건 크건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꼭 성적인 심볼로 보지말고 애기 젖도 먹이는 기능적인 신체의 일부로 보면 좋을텐데..

    그렇게 될려면 세대가 바뀌어야겠지요?

  • 88. ㅎㅎㅎ
    '16.9.3 12:00 AM (221.159.xxx.68)

    부랄자ㅋㅋㅋ 저 부부싸움해서 이혼하네마네 슬픈 상황인데 눈물나게 웃었네요ㅋㅋㅋ

  • 89.
    '16.9.3 12:13 AM (110.9.xxx.90)

    부랄자 대박 ㅋㅋㅋㅋㅋㅋ

  • 90. ..
    '16.9.3 1:01 AM (218.155.xxx.89)

    등산도 산책도 공원 도는 것도 브라 착용 안하고 나가는 게 너무 좋아요. 브라 하고 운동 한다는 거 이제 힘들 것 같아요.

  • 91. 점퍼나 자켓입으면
    '16.9.3 2:21 AM (175.226.xxx.83)

    브라 안합니다. 물론 벗어야할 경우가 있음 착용하지만..
    건강에도 나쁘고 실험결과 가슴쳐짐을 막아주는 효과는 없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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