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말랐는데 고지혈증... ㅜㅜ

... 조회수 : 6,146
작성일 : 2016-09-01 13:17:54

...나이 37살에..

키는 165에 49킬로에 술도 안먹어, 담배도 안펴, 고기도 딱기 즐기지않는데 고지혈증이 뭐랍니까 ㅠㅠ

어제 직장 건강검진 결과지를 받고선 충격요 ㅡㅡ

고지혈증 수치가 높아요 ㅠㅠ. 아직 약먹을 단계는 아니어서 정상수치에서 조금 벗너난정도요.이게 뭔일이래요.

제가 음식도 진짜 식물성만 먹는데,, 워낙 고기나 기름진거 자체를 싫어해서,,,


우리 엄마쪽 집안 대대로 심혈관질환(중풍, 심근경색,,,) 유전인 집인데

남편이 정말 피는 못속인다고 무섭데요,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여기서 더이상 뺼살도 없구요 어깨가 좁아서 지금도 충분히 없어보여요 ㅡㅡㅋ


그나저나 직장생활 다시 하면서 3년정도 운동끊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밤늦게라도 헬스장가서 1시간씩이라도 걸어야겠어요.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IP : 210.113.xxx.1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9.1 1:21 PM (117.111.xxx.227)

    약은 드셔야할꺼예요
    식단관리하시구요
    아는 분이 원글님같은 경우인데 해외출장만 다녀오면 수치가 확 올라간데요
    가는 동네 음식들이 기름진데다 식단관리가 안돼서요
    새우같은거 쥐약이라고

  • 2. ..
    '16.9.1 1:24 PM (210.217.xxx.81)

    고지혈증은 유전일꺼에요
    혈관 깨긋해지도록 기름기 덜드시고 해야할듯

  • 3. 호수풍경
    '16.9.1 1:34 PM (118.131.xxx.115)

    저도 아빠땜시...ㅡ.ㅡ
    우리 형제들 다 수치가 왔다갔다해요...
    전 밥 현미로 바꾸고 좀 나아졌어요...

  • 4. 유전
    '16.9.1 1:37 PM (14.43.xxx.161)

    유전이고 체질이예요.
    저도 콜레스테롤과 수치 높은데, 식습관 조절하고 운동해고 살빼도 큰 차이 없었어요..
    콜레스테롤이 체내에서 합성되는게 체질적인 거라서 약 먹어야 한대요..

  • 5. 그게
    '16.9.1 1:49 PM (58.236.xxx.28)

    콜레스테롤 대사 과정 중에,
    콜레스테롤에서 다음 단계 혹은 그 다음 단계로 가는 효소 부족 등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경우가 많답니다.
    가족력 있구요.

    이런 경우는 단순히 식습관으로 인한 고지혈증이 아니기 때문에
    식습관이나 운동 등으로는 한계가 있을 겁니다.
    일정 수준 이하로 안 내려가면 약 드셔야할거예요.
    저도 167에 47이지만 고지혈증이예요.

  • 6. ..
    '16.9.1 2:03 PM (39.7.xxx.5) - 삭제된댓글

    에고 맞아요..
    고지혈증이 단순히 영양과다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말그대로 혈관의.건강정도라..
    당뇨처럼 선천적인것도 잇구 노화도 무시 못한다고 했어요.
    저희할머니도 통통하시긴하지만 정말 장아찌에 잡곡밥 흑미밥 현미밥 이런.채식만하시는데도 지금 10년넘게 약드세요..
    오히려.원글님은 젊어서 발견했으니 관리잘하시면 모르고있다 뇌출혈오고 이런일 없으실거에요.

  • 7. 에구...
    '16.9.1 2:11 PM (61.83.xxx.59)

    갖가지 성인병도 유전자 차원의 문제란거 밝혀지고 있어요.
    가족력이 그렇게 있다면 항상 체크하고 관리해야 하더라구요.
    저 아는 남자분은 운동 좋아하고 식습관도 좋은데도 고지혈증이라고 해서 의아해했더니 가족력 때문이라고...
    운동과 식습관은 나빠지지 않게 관리차원에서 하는거고 계속 체크하는게 중요하대요.

  • 8. ..
    '16.9.1 2:13 PM (210.113.xxx.115)

    그러게요 담배도 안피는데 폐암걸리신 분들 얼마나 억울할까 잠시 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ㅜㅜ..

  • 9. 저도
    '16.9.1 2:16 PM (119.224.xxx.203)

    검사했다 고지혈증까지 아니고 수치 높아서 정말 어이없어 했습니다.
    결론은 저도 외가쪽 가족력...........방법이 없는 듯 ㅠㅠㅠㅠ

  • 10. ..
    '16.9.1 2:18 PM (210.113.xxx.115)

    사실 운동에 큰 기대도 안해요,,,수영을 몇년씩 했었는데 ㅜㅜ..
    타고나길 그런걸 뭔 운동한들 얼마나 나아질런지 말이에요,,, ㅡㅡ...기대를 말아야죠

  • 11. ..
    '16.9.1 2:21 PM (1.229.xxx.131)

    저희엄마도 고기싫어하시고 슴슴한 된장국에 야채만 드시는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요. 혈압약도 드시고요.
    저도 그렇네요. 고기튀긴음식 별로 안좋아히는데ㅠ

  • 12. 미투
    '16.9.1 2:54 PM (125.133.xxx.211)

    제가 그래요... 의사가 유전이래요....

  • 13. 저두요
    '16.9.1 3:08 PM (175.223.xxx.13)

    병원에서 수치높다고 약물치료 해야하지만,
    아직 젊으니 꾸준히 운동하라고 하더라구요
    겉은 마른편이라서 내장비만인가보다 생각하고있어요
    친구가 고지혈증에 좋다고 권해줘서, 폴리코사놀이랑 양파즙 먹고있네용^^

  • 14.
    '16.9.1 3:52 PM (118.223.xxx.152)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일수도 있어요

  • 15. 저두 그래요...
    '16.9.1 4:35 PM (211.202.xxx.144)

    저는 더 어린 나이에 회사다닐 때 고지혈이라고...정말 뜨헉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회사다닐 때 정말 움직임 없었고, 스트레스 많이 받았고,
    커피나 빵, 외식 많이 먹었어요... 가족력도 있겠지만 일명 나쁜 음식들 줄여가면서
    운동하세요... 가볍게 스트레칭하고 산책같은 거 하시다 보면
    좋아지실 꺼에요...
    글구 저는 운동으로 스트레스 많이 푼 케이스인데 콜레스테롤은 모르겠는데 몸 정말 가벼워졌어요~

  • 16.
    '16.9.1 9:56 PM (110.76.xxx.57)

    콜레스트롤 수치가 3갠가 있어요.
    LDL, hdl, 콜레스트롤
    Hdl은 높으면 좋은거구요
    중성콜레스트롤이랑 ldl은 낮을수록 좋은거에요.
    각각의 의미는 알아서 찾아보시고

    지금이라도 오메가3랑 땅콩, 아몬드 같은 견과류 찾아 드시나요? 아몬드랑 땅콩은 50%정도가 불포화지방이라 몸안에 쌓인 혈관지방들 제거해줘요. 오메가3도 비슷한 역할하는 애인데 얘네들은 푸른생선에서 섭취가 가능한데 캡슐알약 으로 팔아요.

    최근에 걷기 운동 열심히하니까 중성콜레스트롤 지방은 1년전에 비해 절반가량 줄었어요.

    결론: 걷기운동 열심히(하루 평균 10키로이상) 하니까 중성콜레스트롤이 절반으로 줄더라.

    LDL줄이려면 아몬드, 땅콩 먹고 오메가3 약 먹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4123 옛날 영화찾아요. 이미연이 책상에 앉아있는 장면이구요 7 .... 2016/10/05 1,700
604122 베스트에 정용진 재혼, 지상욱 이혼..같은 사람 글ㅡㅡ;;; 15 허얼 2016/10/05 12,198
604121 성모송 주기도문 몇십번씩 하는거가 8 성당 2016/10/05 1,567
604120 드라마 공항가는 길 이상윤 엄마가 돌아가시는지? 4 애니 2016/10/05 3,407
604119 이영애 화장품 어떤가요 2 기초 2016/10/05 1,955
604118 발이 아닌 손 모델에 대해 아시는 분~ ^^ 4 . 2016/10/05 1,196
604117 아스트로글라이드겔 뚜껑이 열려있었는데 계속 써도 괜찮을까요? .. 2016/10/05 1,753
604116 보세옷 야상 17만원이면 9 aa 2016/10/05 3,864
604115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프로그램 아세요? ㅎㅎ 19 : 2016/10/05 6,430
604114 주차장에서 놀다 맞은 초딩사건요 6 궁금해서 2016/10/05 3,231
604113 부산태풍 부재: 고양이 구출작전 9 홍수 2016/10/05 1,726
604112 질투의 화신 어쩔 ㅠㅠ 24 ㅇㅇ 2016/10/05 13,654
604111 안양에서 부천까지 택시 타고 가려면요?? 2 ... 2016/10/05 899
604110 단배추가 얼갈이배추와 다른 건가요? 4 김치 2016/10/05 3,042
604109 프라다천 가방 - 물세탁 해서 망친 거 복구 안 되겠죠? ㅠㅠ 3 혹시 2016/10/05 2,996
604108 슈에무라 틴트인밤 살까요? 1 ed 2016/10/05 2,391
604107 파스타소스 유통기한 1 궁금 2016/10/05 2,856
604106 곰탕 끓이는법이요. 1 도전 2016/10/05 1,367
604105 새벽3시 기상해야는데 머리감기 언제하죠? 5 별이 2016/10/05 2,204
604104 남얘기하는 상태는 불안정하고 우울한 상태인것 같아요. 6 달탐사가 2016/10/05 2,419
604103 재활전문치료 병원이라는 보바스기념 병원이요..궁금한게 4 ㅡㅡ 2016/10/05 2,179
604102 가방 골라주세요 2 득템 2016/10/05 1,205
604101 오메가3 정신분열,우울증 위험 확 줄인다. 11 ........ 2016/10/05 5,968
604100 질투심때문에 상대를 깎아내리는 사람도 있나요? 15 .... 2016/10/05 5,580
604099 옥수수국수 2 2016/10/05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