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친인척회사에 들어오면 편할거라 생각하는거같아요.
친인척이면 더 조심해야하는건데 그렇게 생각하지않고요..
한자리 만드는게 되게 쉬운줄 아는거같아요..
직원 한사람한테 들어가는 돈이 1년으로 따지면 얼마며..
이럴땐 어떻게 거절하시나요?
대기업 아니라고 스펙도 안본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냥 대놓고 그건 어렵다고 말씀하시나요?
사업하면 그런거쯤은 사장맘대로 한자리 만들고 급여 나가고 이런게 쉬운거같이 생각하네요..
굳이 안되는 이유를 구구절절히 말해야하는걸까요?
특히 친척이 그러면 좀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