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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인생의 영화 있으세요? 이 영화 가 날 건졌다. 하는

영화 조회수 : 7,341
작성일 : 2016-08-23 18:07:16

 저는 메종드 히미꼬 요. 너무너무 울었어요.

 퀴어 영화로 본 건 아니고 가족관계로. 딸과 아버지의 관계로 본 거 같아요.

 한 참 울고나서 뭔가 마음이 가벼워 졌다는. 그때. 이 영화 아니였으면 전 너무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IP : 218.155.xxx.67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6:08 PM (211.211.xxx.31)

    인생은 아름다워

  • 2.
    '16.8.23 6:10 PM (211.36.xxx.237)

    카모메식당이요
    인생의성공방식을 배운듯ᆢ세상의모든계절도 완소영화예요

  • 3. ...
    '16.8.23 6:10 PM (39.121.xxx.103)

    죽은 시인의 사회
    바그다드 카페
    타인의 삶..
    볼때마다 울게되는 영화에요.
    타인의 삶은 특히..진짜 미친듯이 넋놓고 울게되요.

  • 4. 궁금해요
    '16.8.23 6:12 PM (223.33.xxx.26)

    앗 윗님~ 카모에식당 과 인생의성공방식 이 어찌 연결되는것으로 느꼈는지 궁금해요

    저는 번지점프를 하다.. 와 아웃오브아프리카 가 제 감성을 많이 건드렸던것같아요

  • 5.
    '16.8.23 6:12 PM (49.143.xxx.152)

    금발이 너무해!

  • 6. ..
    '16.8.23 6:14 PM (218.155.xxx.67)

    타인의 삶은 정말 괜찮은 영환 줄 알겠는데 저는 왜 그리 힘들던지요.
    정말 좋은 영화임에도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영화. 극한 부정은 뭐지? 용기 내서 다시 봐볼까봐요.

  • 7. 300
    '16.8.23 6:17 PM (106.254.xxx.57) - 삭제된댓글

    내 이상형을 찾았어요.

  • 8.
    '16.8.23 6:18 PM (223.33.xxx.34)

    영화는 아니고 애니인데요 빨간머리앤

  • 9. ...
    '16.8.23 6:21 PM (39.121.xxx.103)

    타인의 삶을 볼때마다 비즐러에게 엄청난 감정이입을 제가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너무 아프고...
    그 비즐러역하신분이 영화찍고 위암으로 돌아가셨어요..
    진짜 명연기를 보여주셨던 분인데 정말 가슴 아프더라구요.

  • 10. ...
    '16.8.23 6:27 PM (223.62.xxx.66)

    굿윌헌팅
    치유될 수 없었던 상처와 회복의 과정을 그린영화
    옛날 심리학 교수가 추천해주었던..

    죽은 시인의 사회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영화

    두개다 현재 cgv에서 상영중인 영화인데
    이 영화가 날 건졌다 라기보단 현재 재 개봉중인
    괜찮은 영화 같아서 추천해요

  • 11. ..
    '16.8.23 6:28 PM (115.140.xxx.133)

    월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원스어폰어타임인어메리카

  • 12.
    '16.8.23 6:28 PM (211.36.xxx.237)

    223님 자신의선택에 흔들리지않고 최선을다하는모습이 결국 성공은 꾸준한성실함으로자신을이겨야하는것ᆞ 주변인들에게 열려있는조화로운모습도좋아보였어요^^

  • 13. 300 ㅎㅎ
    '16.8.23 6:31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 이상형 찾으신 분~ 축하드려요 ㅎ
    빵 터졌네요

  • 14. 토이스토리
    '16.8.23 6:34 PM (14.42.xxx.88)

    세편 다 좋지만 특히3편 ㅠㅠ

  • 15. 조앤맘
    '16.8.23 6:35 PM (211.215.xxx.158)

    라이프 오브 파이,잉글리쉬 페이션트,어톤먼트
    색계,연인,대부1,2.원스어펀어타임 인 어메리카,
    장화와 홍련(김지운감독),

  • 16. 토이스토리
    '16.8.23 6:35 PM (14.42.xxx.88) - 삭제된댓글

    타인의삶도 좋았어요. 이 감독 좋아해서요

  • 17. 그게
    '16.8.23 6:36 PM (58.232.xxx.84)

    저는 번지점프를 하다 영화요
    그 당시에 정말 충격먹었어요 결말때문에요....
    정말 마지막 엔딩때 입을 떡 벌리고 헉! 하면서 끝날때까지 움직이질 못했어요

  • 18. ....
    '16.8.23 6:38 PM (39.121.xxx.103)

    죽은 시인의 사회 재개봉 하면 좋겠다..했는데 재개봉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좋아요.
    내 인생의 스승..키팅을 만난 영화에요.
    그리고 내 인생의 팬질을 하게해준 에단호크를 만난 영화구요^^

  • 19. 명작들
    '16.8.23 6:39 PM (110.13.xxx.97)

    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들이네요.
    감동의.영화 인갱은 아름다워 굿윌헌팅 죽은시인의사회 이 세편 영화관 재개봉할때 다자란 이랑 같이 볼수 있어 넘 좋았어요.
    어릴적 느낌이랑 20년뒤 지금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 20.
    '16.8.23 6:41 PM (211.225.xxx.153) - 삭제된댓글

    웃기겠지만 전 월E... 그 당시에 힘들때였는데 뭔가 순수성을 회복시켜 준...

  • 21. .....
    '16.8.23 6:41 PM (124.49.xxx.100)

    디몰리션

  • 22. 찬이엄마
    '16.8.23 6:46 PM (175.223.xxx.61)

    번지점프를하다 를 본후 한동안 멍했던 기억이납니다
    Ost도 좋았구요
    저혼자 극장으로 세번을 더 보러 갔었네요
    인연에 대해서 한참 생각하게 해준 영화입니다

  • 23. Movie
    '16.8.23 6:47 PM (1.235.xxx.245)

    내인생의 영화 저장

  • 24. 저도
    '16.8.23 7:04 PM (121.169.xxx.47)

    번지점프를 하다. 너무 좋아서 대본도 샀어요.
    굿윌헌팅. 볼때마다 치유받는 느낌이 들어요.
    어바웃타임. 사는 방법에 대한 팁을 하나 더 배운 기분.
    화양연화. 그냥 좋아요. 화면에 보이는 공기까지.

  • 25. ..........
    '16.8.23 7:05 PM (218.233.xxx.83)

    번지 점프를 하다. 저도 한 표

    ost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 음반 구하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구하기 어렵더군요

    최근에 읽은 소설.. 2번이나 읽었네요..

    한야 야나기하라의 장편 소설 리틀 라이프

    제 평생 잊지 못 할 소설이 되었습니다. ㅜㅜ

  • 26. 저도
    '16.8.23 7:05 PM (220.71.xxx.114)

    월터미티의 상상은 현실이 되다. 이 영화 꼽을래요.
    안 보신분들 추천해요. 이거보고 여행가고싶어 들석들석..

  • 27. 번지점프를 하다..
    '16.8.23 7:09 PM (218.237.xxx.131)

    마지막 장면도 인상깊었지만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스토리,영상이 너무 아렸어요.
    이병헌 연기 최고였죠.

  • 28. .......
    '16.8.23 7:12 PM (218.233.xxx.83) - 삭제된댓글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 두 영화 원작은 소설인데.. 원작보다 100만배 좋았습니다.
    소설로 보지 마시고 영화로 보세요.. 소설로 보면 전혀 감동이 없음 ㅋㅋㅋㅋ (저만 그럴 수도 있고)
    특히 조제는 책으로 읽는거 절대 비추 ㅋㅋㅋ

  • 29. 죽은 시인의 사회
    '16.8.23 7:14 PM (180.92.xxx.88)

    정말 좋은 영화....지금도 아련하네요.
    제일 좋았던 장면...주인공이랑 친구들이랑 학교에서 금지하는 서클을 만들고 선배들이 모임을 했다는 강건너 동굴을 가기 위해서 모자달린 코트를 입고 강을 향해서 달리던 장면........
    자유로운 영혼이 그대로 보였네요.
    제일 좋았고, 꿈에도 잊지 못할 듯......

  • 30. ㅇㅇ
    '16.8.23 7:15 PM (121.183.xxx.242)

    쇼생크 탈출 연인 잉글리쉬 페이션트 패왕별희...그러고 보니 장국영이 그립네요.

  • 31. 하나더
    '16.8.23 7:16 PM (218.237.xxx.131)

    러브레터.
    도서대여카드....울었어요.
    영상도 예쁘고 잔잔한 학창시절 이야기도 예쁘고...

  • 32. xlfkaltb
    '16.8.23 7:17 PM (125.191.xxx.135)

    저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
    (진짜 서로 덤덤히 헤어질고 나서의 삶이 너무 슬퍼요 ㅠㅠ)
    혐오스런마츠코의 일생
    (자존감 부족한 제가 보고 자존감 회복)
    화양연화
    (불륜이라고 부르기엔 아까운 영상 음악 연기 어느 한장면 눈을 뗄수가 없어요)

  • 33. 저는..
    '16.8.23 7:37 PM (124.50.xxx.91)

    바그다드카페
    죽은 시인의 사회
    첨밀밀

  • 34.
    '16.8.23 7:46 PM (218.154.xxx.88)

    굿윌헌팅, 마지막 황제, 어바웃타임, 애니메이션 up,
    쿵후팬더 2, 첨밀밀,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스쿨오브락

    우리부부가 같이 좋아하는 영화에요. 너무 신기하게도 연애할 때는 최신 개봉 영화만 보러 다녀서 몰랐는데 결혼 후에 영화를 다운받아볼까? 해서 각자 좋아하는 영화를 쭉 이야기하다가 공통적으로 이야기 한 영화들이에요 남편과 비슷한 정서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에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종종 남편과 다운받아서 보곤 합니다

  • 35. 차인표 크로싱이요
    '16.8.23 7:50 PM (203.226.xxx.116)

    이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세상이 그렇게 환하고 새로울수 없었어요 이전에는 해외봉사나 기부 이해를 못했어요 국내부터 하지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나서 생존의 문제구나 죽는 거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기부에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어요
    아 그리고 러브레터 단언컨대 완벽한 영화였어요
    인생은 아름다워도 좋았구요

  • 36. 대부분 공감
    '16.8.23 7:56 PM (1.243.xxx.35)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
    혐오스런 마츠코도 좋았죠
    최근에는 씨네에프에서인가 우연히 보다 눈을 못 뗀 영화
    체코영화인데 사위가 바람이 나서 상대 임신하고 나중에 그 여자를 장인 거두던가 그러는데
    이 스토리만 들으면 막장이지만 정말 잘 본 영화였어요.제목 찾아봐야겠네여. 그 장인은 평생 다양한 여자를 취미처럼 사귀면서 사진까지 보관했는데(유쾌한 카사노바) 마음 속의 진실한 사랑은 아내였어요. 그런데 아내가 갑자기 사고로 죽고 너무 안타까워하고 우울해 하죠. 그런데 알고보니 아내는 다른 정인이 있었어요. 되게 감동적이고 사랑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하는 영화라 추천해요.

  • 37. 갸또
    '16.8.23 7:56 PM (59.27.xxx.9)

    영화 저장합니다.

    인생은 아름다워
    어둠속의 댄서

    제 인생 영화들이에요.

  • 38. 저는
    '16.8.23 7:58 PM (121.182.xxx.56)

    7월4일생이요ㅡㅡ

  • 39. 마른여자
    '16.8.23 8:00 PM (182.230.xxx.164)

    영화저장합니다

  • 40. 대부분 공감
    '16.8.23 8:03 PM (1.243.xxx.35)

    희망에 빠진 남자들이네요

  • 41. 저는
    '16.8.23 8:15 PM (182.222.xxx.219)

    인사이드 르윈이요.
    나만 인생이 꼬이는 게 아니구나~ 싶더라구요. ㅎㅎ

  • 42.
    '16.8.23 8:24 PM (112.154.xxx.98)

    쇼생크탈출
    인디아나존스
    인디아나존스는 세상에 이렇게 잼나는 영화도 있구나 하며 본 첫번째 비디오영화

    그리고 동감요 짝사랑하던 사람과 본 영화라 더욱 기억에 남는건가

  • 43.
    '16.8.23 8:25 PM (14.39.xxx.247)

    영화 감사합니다

  • 44. ,,
    '16.8.23 8:25 PM (218.38.xxx.103)

    비포선셋, 비포선라이즈, 비포 미드나잇....

  • 45. 무서워서
    '16.8.23 8:2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다시 못보는 환상의 빛이요
    사는것과 죽는것의 경계에 있을때 보았는데....지금도 머리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요
    좋은 의미인지...나쁜 의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냥 여운이 제일 오래 가요

  • 46.
    '16.8.23 8:45 PM (175.223.xxx.183)

    제목만 보고 저
    타인의 삶 메종드히미꼬 생각 하며 들어왔어요
    타인의 삶 아프지만 아프지 않아요
    따뜻하기도 하고 인간성이란 것에 깊이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최고의 영화였어요
    저도 메종드 히미꼬는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에 대한 영화로 봤어요. 아직도 기억 나는 건 오다기리조의 흰색 수트와 벽 페인트칠 하는 장면이지만.

  • 47. ..
    '16.8.23 8:54 PM (175.223.xxx.80)

    멀홀랜드 드라이브 , 마스터, 과거없는 남자, 토리노의 말..그리고 앤 뱅크로프트의 "펌프킨 이터 " 언제봐도 좋네요

  • 48. ...
    '16.8.23 8:58 PM (89.211.xxx.152)

    질문감사해요~~

  • 49. 내 인생의 영화
    '16.8.23 9:09 PM (49.165.xxx.11)

    러브 어페어
    잉글리쉬 페이션트
    메종 드 히미코
    아웃 오브 아프리카
    냉정과 열정 사이
    번지 점프를 하다

  • 50. 가여니
    '16.8.23 9:10 PM (58.143.xxx.235)

    레옹, 제8요일, 쇼생크탈출, 귀여운 여인, 비포선라이즈, 여인의 향기, 바그다드카페, 러브레터, 인생은 아름다워요. 사람의 감정은 공통점이 있나봐요. 신기하네요.

  • 51. 지우
    '16.8.23 9:16 PM (118.218.xxx.217)

    메종드히미코 봤는데 부녀지간의 애틋한 감장이 있었나요?
    죽은 엄마도 그렇고 제가 잘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원래 이해도가 좀 떨어져서..

  • 52.
    '16.8.23 9:19 PM (49.170.xxx.96)

    첨밀밀...
    그 미키마우스 조폭을 잊을 수가 없어요

  • 53. 보리
    '16.8.23 10:11 PM (222.120.xxx.157)

    멜랑꼴리아. 좋았어요.

  • 54. ㅠ.ㅠ
    '16.8.23 10:42 PM (211.177.xxx.207)

    영웅본색 이요. 특히 2탄

  • 55. ..
    '16.8.23 10:51 PM (61.81.xxx.22)

    메종드히미꼬 재미있게 봤어요
    그때부터 오다기리 조 좋아해요 ㅎㅎ

  • 56. 메종드 히미꼬는
    '16.8.23 10:53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부녀관계보다
    부부관계가 더 의미심장하지 않았나요
    그 부인과 왕래를 계속하고 있었다는거...
    아버지와 화해하는 방식이 메종드 히미꼬의 사람들을 이해하는거라고는 생각하는데
    오다기리 죠의 배바지 아니었음 그렇게 환영받는 영화는 아니었을지도 모른다고 항상 생각해요 ㅎㅎㅎ

  • 57. 메종드히미꼬
    '16.8.23 11:10 PM (49.165.xxx.11)

    아버지가 남자를 사랑하는 사람임에도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랑했기에
    그 영화가 인생의 영화로 제게 남았어요.

    아 인생의 영화 중 화양연화가 빠졌네요.
    오늘도 봤는데 명화가 맞아요.

  • 58. 화양연화
    '16.8.23 11:14 PM (59.13.xxx.191)

    다시볼께요 감사해요

  • 59. 눈이사랑
    '16.8.23 11:19 PM (219.240.xxx.37)

    내인생의 영화 저장합니다~

  • 60. 못본것들
    '16.8.23 11:36 PM (211.202.xxx.31)

    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 61. ...
    '16.8.23 11:40 PM (180.65.xxx.11)

    좋은 영화 인생 영화

  • 62. 좋은
    '16.8.24 12:02 AM (121.133.xxx.184)

    좋은영화 저장합니다

  • 63. 감사
    '16.8.24 12:35 AM (49.174.xxx.95)

    저장합니다

  • 64. . .
    '16.8.24 1:11 AM (59.12.xxx.242)

    내인생의 영화. 정말 좋은 영화 많군요. 감사합니다

  • 65. ㅊㅋ
    '16.8.24 1:33 AM (173.63.xxx.250)

    내인생의 영화... 시네마 천국...걸어도 걸어도...

  • 66.
    '16.8.24 2:12 AM (218.54.xxx.61)

    내인생의 영화 저장합니다

  • 67. 저장
    '16.8.24 6:54 AM (222.239.xxx.241)

    영화 저장해야겠어요

  • 68. 미리
    '16.8.24 10:13 AM (210.108.xxx.131)

    300 쓰신분 넘 재밌네요
    이상형이 "나는 관대하다" 그 민머리는 아니겠지요???ㅎㅎㅎㅎㅎㅎ(러브액츄얼리에선 넘 멋있던데 ㅎㅎ)

  • 69. ...
    '16.8.24 10:22 AM (222.237.xxx.194)

    저도 번지점프를 하다 추천요
    작가가 고 이은주를 생각하고 시나리오 썼다는데
    이은주보다 이병헌 정말 최고였어요
    걸음걸이 하나하나 다 완벽했어요
    그런데 이싼타라니... ㅠㅠ

  • 70. 자연
    '16.8.24 2:59 PM (218.144.xxx.98)

    내인생의영화 저장합니다

  • 71. 마를린곤로
    '16.8.24 4:23 PM (115.23.xxx.34)

    저장하고 하나씩 보고싶어요

  • 72. 제 8 요일
    '16.8.24 7:41 PM (218.155.xxx.67)

    이 영화도 너무 아파요. 좋은 영환줄 알겠는데 다시 보고 싶지 않은. 인생은 아름다워. 이영화도 좋긴 했어요.

  • 73. 그냥 느낌이 좋은
    '16.8.25 4:37 AM (78.148.xxx.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로 아메릴에랑 쿵후팬더 시리즈 추천해요.

  • 74. 그냥 느낌이 좋은
    '16.8.25 4:38 AM (78.148.xxx.5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로 아메리에랑 쿵후팬더 시리즈 추천해요.

  • 75. 그냥 느낌이 좋은
    '16.8.25 4:38 AM (78.148.xxx.50)

    그리고 기분이 좋아지는 영화로 아멜리에랑 쿵후팬더 시리즈 추천해요.

  • 76. ㅕㅕ
    '16.8.29 10:25 AM (223.33.xxx.6)

    인생영화 저장할게요

  • 77. 싸이클라이더
    '16.9.11 3:42 PM (49.171.xxx.43)

    좀 유치하지만, 플란다스의 개 (만화영화)
    불혹을 바라보는 남정네이지만, 그 감동은 잊을 수가 없네요.

  • 78. 인생의 영화
    '16.9.15 10:51 PM (175.223.xxx.113)

    좋은 영화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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