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편의점 갔다온 7살 아들

사랑 조회수 : 7,536
작성일 : 2016-08-20 16:06:19
과자 먹고 싶데서
1분 거리인 슈퍼 다녀오라고 돈을 줬어요
그런데 금방 오지 않아
과자 고르느라 고심하나 했더니
하얀 봉지를 들고 집으로 왔네요
3분 거리인 편의점에 다녀 왔더라고요
아들에게 편의점은 머니까
슈퍼 가라고 했더니
편의점 과자가 더 맛있어 하네요
평소 불만 많고 까다로운 상전님
절 않닮아 웃겨요^^
IP : 221.160.xxx.14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8.20 4:07 PM (118.33.xxx.6)

    어떤과자인지 궁금하네요.날 더운데 과자봉지들고 쫄래쫄래 ~~

  • 2. ...
    '16.8.20 4:08 PM (221.160.xxx.140)

    과자도 자기 닮은 까다로운 과자예요
    웨하스랑 쵸코하임
    까달래서 다 까줬어요 ㅎㅎ

  • 3. 미안합니다만
    '16.8.20 4:13 PM (122.34.xxx.30) - 삭제된댓글

    어린 아드님 두신 분이라 굳이 맞춤법 수정해봅니다.

    싶데서x /싶대서o
    않닮아 x / 안 닮아 o

  • 4. 음료수
    '16.8.20 4:20 PM (121.174.xxx.105)

    이것도 편의점이 종류도 많고 맛있어요

  • 5. .....
    '16.8.20 4:23 PM (122.34.xxx.106)

    제가 아이라도 편의점이 더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취향 확고

  • 6. ..
    '16.8.20 4:28 PM (1.253.xxx.18)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도 일곱살인데..
    그래서 슈퍼가자니 편의점가자고 우겼던거군요.

  • 7. ...
    '16.8.20 4:30 PM (116.33.xxx.29)

    편의점용 과자 종류 되게 많아요.. 아이가 그걸 봤나봐요 ㅋ

  • 8. 박사
    '16.8.20 4:55 PM (110.11.xxx.48)

    아이가 똘똘 하네요
    똑똑하고 현명하니 반드시 크게 될껍니다^^

    저 편의점 7년차 이짐 입니다^^

  • 9. 흠-
    '16.8.20 5:08 PM (222.106.xxx.71) - 삭제된댓글

    특별한 에피소드가 아닌데도
    글에 원글님의 아들에 대한 애정이 뚝뚝 묻어나는게
    아드님 묘사가 사랑스럽네요 ^^

  • 10. 요즘
    '16.8.20 5:19 PM (122.36.xxx.159)

    편의점과자 맛있는거많아요^^

  • 11. ㅋㅋ
    '16.8.20 5:59 PM (180.230.xxx.34)

    넘 귀여워요
    봉지도 뜯지못하는 아기가 슈퍼 편의점을 구분하다니
    ㅋㅋㅋㅋ

  • 12. 우와
    '16.8.20 6:26 PM (1.254.xxx.85)

    7살에 혼자 슈퍼심부름을 시킬수있군요
    남자아이라 가능한건가요?
    아님 다들 7살쯤되면 그정도심부름시키는건가요?
    전아직 세상이무서워서..

  • 13. 허어
    '16.8.20 7:13 PM (60.50.xxx.206)

    우리 딸래미 일곱 살 시절 추운겨울날 그것도 날이 어둑거리는데
    일분이아니라 아이 걸음으로 십오분은 걸리는 수퍼에 그누무 자갈치사러 갔다온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전 문 밖에 나가보고 그냥 들어올 줄 알았거든요.
    궁디 팡팡 해줬어요. 지금같으면 못나가게 할거 같아요. 벌써 십오년전이네요.

  • 14. ...
    '16.8.20 9:39 PM (223.62.xxx.244)

    저희아들도 7살인데 편의점갔다와요
    아파트상가에 있는 편의점. 계산도 혼자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518 왕십리쪽 아파트 상가 7000에 매매나왔는데... 어떤가요? 3 ryumin.. 2016/08/21 3,650
588517 문과 논술, 지금은 늦었지요? 11 입시 2016/08/21 2,023
588516 제주에 10억짜리 부동산이 있습니다 . 고민상담이에요 95 대니서 2016/08/21 20,215
588515 박인비 부럽네요 저도요. 2 2016/08/21 2,201
588514 선풍기 세번 정도 넘어졌는데 날개가 안돌아가요 ㅠ 8 선풍기 고장.. 2016/08/21 1,633
588513 가정에 분위기라는게 4 ㅇㅇ 2016/08/21 3,601
588512 1박2일 박보검 나오네요 6 티비 2016/08/21 4,069
588511 미니멀은 고사하고..맨날 목돈들일만 생겨요ㅠ_ㅠ 6 팍팍 2016/08/21 3,785
588510 길가는데 자전거가 뒤에서 쳤어요 5 ㅇㅇ 2016/08/21 1,664
588509 예쁜 시계 어떤게있을까요? 3 30대 2016/08/21 1,590
588508 돈 못모으는 사람들 간단한 이유 31 ㅁㅁ 2016/08/21 27,592
588507 ‘터널’에는 있었지만 ‘세월호’에 없었던 한 가지 스포있어요!.. 2016/08/21 1,107
588506 외동으로 어린아이끼고 키우시는 분들~ 27 ㅇ.ㅇ 2016/08/21 5,795
588505 어머니 첫기일 제사상 4 랄라 2016/08/21 4,482
588504 추석때 한우세트 선물하려고 하는데요 2 선물 2016/08/21 953
588503 어깨와 팔의 조인트 부분 3 병원추천해주.. 2016/08/21 1,014
588502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우승한 아시아(계) 선수 14 오호 2016/08/21 2,854
588501 밑에 어떤 분 청주 사는데 사람들' 음흉'하다길래 41 777 2016/08/21 19,146
588500 결혼 안하냐는 소리 대응법 추천해주세요 24 대응법 2016/08/21 4,448
588499 나 아프다니까 병원가라는 엄마. 새언니 아프다니까 12 zzzz 2016/08/21 4,866
588498 김종인, 강경파 비판 "헛소리하는 사람 많아 답답&qu.. 5 노욕할배 2016/08/21 850
588497 저처럼 편두통이 심한 분 계시나요 24 두통이야 2016/08/21 5,652
588496 중년에 땀이 많아지나요? 7 .. 2016/08/21 2,528
588495 휴직기간 길었던(5년 이상)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 고민된다 2016/08/21 1,025
588494 강인한 여성캐릭터의 영화가 있을까요? 28 강해지자 2016/08/21 2,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