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고 서운할 일이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걸까요?
친정엄마한테 서운한게 정말 많은데
돌아가실때까지 얘기는 안할거에요
문득 엄마도 속으로만 삼키고 말 못하는 서운한게
있을까 해서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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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자녀에게
ㄱㄱ 조회수 : 1,253
작성일 : 2016-08-18 02:56:06
IP : 221.146.xxx.7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마디
'16.8.18 3:06 AM (117.111.xxx.115)사람인데 왜 없을까요
2. ....
'16.8.18 3:21 AM (119.67.xxx.194)당연한 거 아닌가요.
말을 안해 그렇지 부모가 자식에게 서운한 게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부모보다는 자식들이 철이 없어서 ㅎㅎ3. ...
'16.8.18 7:16 AM (218.157.xxx.92) - 삭제된댓글상처받고 서운했던 일을 말하자면 이루 다 말로 못해요. 부모니까 참아야 한다 부모니까 베풀어야 한다가 자식들 마음에 기본으로 깔려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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