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경교리에 정통하신분만

ㅇㅇ 조회수 : 775
작성일 : 2016-08-17 14:45:09
심판후에 모든 구원받은자가 영원한 생명을 얻을때 새로운 육신을 입게되니요
그건 죄가없어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다고 하던데...
아님 육신없이 천국에서 영혼만 있는건지....
IP : 211.36.xxx.2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거
    '16.8.17 2:59 PM (124.53.xxx.30)

    천국에는 영이 갑니다. 육은 육신세계인 지구에서 영은 영의 세계로 갑니다.

  • 2. ㅡㅡ
    '16.8.17 3:01 PM (112.154.xxx.62)

    두번째 문장까지 신천지에서 얘기하는거죠?

  • 3. 좋아요
    '16.8.17 3:02 PM (175.223.xxx.146)

    예수님은 부활하시면서 새로운 몸을 입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성경에서 장자라고 했지요.
    거듭난 신도들이 부활할 때 어찌될 지 예수님을 모델로 보여주신 겁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제자들 앞에서 먹는 것도 보여주셨지요.

  • 4. 고전
    '16.8.17 3:14 PM (175.223.xxx.146)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2

  • 5. 천국
    '16.8.17 3:31 PM (175.203.xxx.195)

    천국은 마음 속에 있는 것이에요. 지금 이순간 내가 마음을 달리 한다면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주인이 된답니다. 내가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져요. 지옥을 천국으로 바꿀 수도 있는 것이죠. 세상의 중심은 세상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입니다.

  • 6. 천국2
    '16.8.17 3:38 PM (175.203.xxx.195)

    또한 그곳은 시작도 끝도 없는 영혼의 집이자 안식처이기 때문에 늙지도 병들지도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중심 세속적으로 보면 모든 것이 변하고 늙고 병든다고 보이지만 그것은 우주의 섭리에요. 섭리를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면 늙고 병들고 죽는 것는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한 것이죠. 내 영혼이 천국에 간들 육체는 섭리에서 벗어날 수는 없어요. 다만 내 영혼만이 겸허하게 섭리를 받아들이는 것일 뿐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7026 영국사람들 설거지 이렇게 안하나요? 12 2016/08/17 6,179
587025 6살딸 심리상담 받아야 할까요? 4 아이심리아시.. 2016/08/17 1,533
587024 매달 조금씩 기부 가능한 어린이. 동물 보호 기관 어디가 좋을까.. 3 . 2016/08/17 377
587023 여름이면 배탈 잘나는 팔순할머니께 홍삼 괜찮은가요? 1 ㅇㅇ 2016/08/17 640
587022 전기 검침일 22일..화딱지 나요 12 전기 2016/08/17 3,644
587021 성인 3인가족 2개월에 한 번씩 내는 상하수도 요금 부탁드릴게요.. 7 ........ 2016/08/17 1,041
587020 교통사고 처리에 관해 질문드려요 1 단팥빵22 2016/08/17 371
587019 면접보때 이해안가는 질문... 5 아아 2016/08/17 1,548
587018 엄마가 손목터널증수군 3단계래요 7 손목 2016/08/17 2,181
587017 함부로 애틋하게 주인공 둘 다 죽겠죠?? 17 함틋하게 2016/08/17 4,752
587016 고1 수학선행 이요. 1 . . 2016/08/17 942
587015 영국인데요. 모아더그린밤은 어디서 구입 가능할까요? 1 영국 2016/08/17 470
587014 비어있는 원룸의 전기요금이? 23 전기요금 2016/08/17 4,539
587013 사소한듯? 기분 나쁜 듯? 헷갈리는 일 21 나무야 2016/08/17 2,990
587012 질문)돌아가신 분 명의 부동산 3 .. 2016/08/17 1,463
587011 엘레베이터 짜증나는 부류 7 ㅇㅇ 2016/08/17 1,900
587010 저렴한 아파트의 매너없는 행동 8 ... 2016/08/17 4,549
587009 영업장에 지인들이 늘 놀러와 있으면 별로지 않나요? 8 ... 2016/08/17 3,551
587008 이진욱 고소인 무고혐의 구속영장 또 기각되었네요 8 ㅇㅇ 2016/08/17 3,509
587007 껌딱지 아들이 저를 들들 볶네요 ㅠㅠ 16 .. 2016/08/17 3,995
587006 요즘 고등학생들 발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나요? 5 -_- 2016/08/17 1,642
587005 핸드폰 복구 문의드려요..ㅠㅠ 1 현이 2016/08/17 514
587004 혼자 살아갈 능력을 키워야 될까요? 9 더위야 가라.. 2016/08/17 2,760
587003 '백일홍'을 추천합니다. 2 우리나라꽃 .. 2016/08/17 1,136
587002 아파트 커뮤니티 활용하시나요? 10 어름 2016/08/17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