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업장에 지인들이 늘 놀러와 있으면 별로지 않나요?
친한 동네 엄마들인거죠
지나갈때마다 그 무리들을 안본적이 없어요
왠지 부담스러워서 안 들어가다가 한번은 살게 있어서 들어갔는데 모여있던 무리들이 쫙 쳐다보는데 어후 그거 싫어요 부담스럽게
사장이랑 둘만 있으면 화장품 얘기도 하고 또 추천도 해주고 하잖아요
편하게 살수 있는 기회를 뻥 찬거죠
다시는 안가요
맞은편에 다른 화장품 가게가 생겼는데 판매하는 사람만 있으니 훨 마음이 편해서 그리로만 가요
또 임부복살때 몇번 가던 보세집이 있는데 거기도 늘 그 집 친구들이 앉아있어서 피팅할때 주인및 그 친구들이 전부 나를 보고 예쁘네 잘 어울리네 정신사나워서 원
작은 가게는 주인과 손님과의 편한 자리를 만들어줘야하는데
그렇게 지인들이 우글우글 대고 있으면 불황시대에 가게 접게 하는 일등공신이죠
전 저만 소심해서 이런게 싫나 몰라요
1. ...
'16.8.17 4:43 PM (125.129.xxx.29) - 삭제된댓글저도 싫어요. 특히 소규모 업장에서 그러면 어쩔수 없이 서로 주목되고 의식되고..
2. 난가끔
'16.8.17 4:45 PM (49.164.xxx.133)제주위에도 옷가게 해서 그리 친구들 사랑방 노릇 하더니 가게 접는 친구 봤어요 관리 잘해야해요
3. 저도
'16.8.17 4:46 PM (211.253.xxx.18)안가요.
저 나가고 나면 무지 뒷담화 할 거 같아서요 ㅎㅎㅎ4. ..
'16.8.17 4:48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진짜 무리지어 있는곳은 들어가고 싶지 않아요 절대.
5. ..
'16.8.17 4:50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무리지어 있는곳은 둘러보고 그냥 가면 그 뒷담화가 ㄷㄷㄷ
6. 무서워서
'16.8.17 4:54 PM (1.217.xxx.250)못 들어가겠어요 ㅎㅎ
7. 윗님 동감
'16.8.17 4:55 PM (61.173.xxx.196)저두요. 저 나간 다음에 이러쿵 저러쿵 얘기 나올것 같아 안갈것 같아요.
8. ᆢ
'16.8.17 5:03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그런데가있어요
이쁜옷 들어오면 먼저 지인들이 찜하고 다른사람들이
옷살려고하면 그옷이안어울리네어울리네 한소리해서
거기안가는데 이젠손님들이거의없고그지인들이 차지한다고하는데 오래갈까요9. 저두 싫어요
'16.8.17 5:03 PM (121.160.xxx.158)공방에서 만든 물건 전시도 하고 커피도 팔면서
한쪽에서 강의도 하던데요.
커피마시러 갔다가 여럿 모여서 뭐 만드는데
커피에 집중도 안되고 마음 편히 쉴 수도 없고
그 사람들한테 제가 민폐끼치는 상황이 되더라구요.
종이컵에 커피 담아달라고 하고 나와버렸어요. 저 스스로 쫓겨난거요.10. 우와
'16.8.17 5:04 PM (124.53.xxx.4) - 삭제된댓글저도 절대 그런데 안가욧!!
저 혼자 들어가면 사장과 그 친구무리들이 저를 훑어보며
품평하는 기분이 들어서 아무리 좋은게 있어도 안들어가요 ㅎㅎ11. ...
'16.8.17 5:09 PM (61.79.xxx.96)그런곳 많아요.
동네 부동산 미용실 작은수퍼(나들가게)
제가 매일 지나가면서 보는곳이 대체로 저가게들이예요.12. ....
'16.8.17 5:35 PM (221.157.xxx.127)아지트만들어 놀며 장사는 덤으로 하는곳 절대 안감요
13. ....
'16.8.17 6:25 PM (114.204.xxx.212)놀러가도 물건 구매하는거 아니면 20분 안넘겨요
잠깐 얘기하고ㅜ나오죠14. 무소유
'16.8.17 7:23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전 소심해서 특히 옷가게에 주인 외 다른 사람있으면 절대 안가요 슈퍼나 그런곳은 살거만 고르고 계산하면 되지만 옷은 이것 저것 입어봐야 되니까요.주인입장에서 놀러온 사람 가라고도 할수 없고 영업장에 죽치는거 주인입장에서도 곤욕일거예요 근데 다른 곳보다 옷가게에 항상 주인 지인들이 많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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