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버타운 세끼식사

나의꿈은 조회수 : 8,232
작성일 : 2016-08-11 13:18:30
남편 51 제나이 47 입미다.
제꿈은 아들하나있는거 장가보내면
전세보증금 3억빼서 실버타운에 들어가는거에요
월세는 연금으로 내구요.
세끼식사 나오는곳으로 들어가서
식사때마다 남편이랑 ㅗㅠ식사하고
가끔 여행도ㅠ다니구요.

이 꿈이이뤄지려면 건강하게 늙어야겠죠.
IP : 222.99.xxx.16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람소리
    '16.8.11 1:20 PM (125.142.xxx.237)

    저도 3억으로 부부가 들어갈 수 있는 실버타운이 있으면 좋겠어요.ㅠ

  • 2.
    '16.8.11 1:23 PM (61.72.xxx.214)

    판교 11억에 들어갔대요.
    일층 앞,뒤 마당있는 집이요.

  • 3.
    '16.8.11 1:24 PM (211.108.xxx.139)

    산골깊은곳에 들어가서
    나는자연인이다 처럼사세요

  • 4. ㅇㅇ
    '16.8.11 1:26 PM (116.37.xxx.11)

    한 20년 지나면 노인복지 상황이 더 좋아지겠죠?
    그런데 젊은 사람들 힘들까봐 걱정되고...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야 늙은이도 젊은이도 잘 살아갈텐데...

  • 5. 음...
    '16.8.11 1:28 PM (152.99.xxx.239) - 삭제된댓글

    전세보증금 빼서 실버타운, 월관리비 등은 연금으로 충당하는 노년이 가능할까요?

    나 아프면 병원도 가야하고
    옷도 사 입고, 영양제도 사먹고, 가끔 외식도 하고 여행도 하고
    손주들 오면 용돈도 주고 등등
    100세 시대라는데, 수년간 버는거 없이 버틸려면 자산이 더 있어야 설계가 가능할거 같아요

  • 6. 3억 으로. . .
    '16.8.11 1:34 PM (118.44.xxx.239)

    실버 타운 알아보신 적 있으세요?
    전 못 들어봤어요

  • 7. 저도 47
    '16.8.11 1:36 PM (121.157.xxx.217)

    꿈이 실버타운 들어가는거라니ㅠㅠ
    그전에 좀더 젊은 꿈은 없으신가요?
    전 실버타운은 아직 생각도 안해봤는데
    살도 더빼고
    돈도 더 많이 모으고
    취미활동이랑 여행도 많이 하고 등등

  • 8. 큐큐
    '16.8.11 1:37 PM (220.89.xxx.24)

    3~4년전에 서울에 있는 실버타운 보통 7~8억걸고 움직이는데 불편함이 없는 분들이 한달에 150만원정도 지불하고 거동에 장애가 있음 200만원이상 되지 않나요?

  • 9. 3억으로
    '16.8.11 1:3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원룸수준 단칸방 얻을거에요
    거기서 두분이 세끼 먹으면 연금으론 택도 없어요
    지금도 한끼에 만원이 넘고 안먹어도 식당유지비조로 얼마 또 내야합니다
    지금부터 돈 많이 모으셔야해요

  • 10. 차라리
    '16.8.11 1:39 PM (115.136.xxx.122) - 삭제된댓글

    그돈으로 맛난걸 사드시지..요즘 노인들 많이사는 소형아파트는 실버타운 못지않아요..나라에서 노인들한테 얼마나 잘해주는데 그돈내고 좋지도않은 단체급식생활을 하시려는지

  • 11. 적지않은
    '16.8.11 1:41 PM (223.62.xxx.146)

    나이신데 노후에대해 너무 무심하신듯?
    대체 그 비용으로 부부가 갈 수 있는 실버타운이 있나요?

  • 12. ....
    '16.8.11 1:41 PM (221.154.xxx.82)

    꿈이라 그런지 현실성이 없어 보여요

  • 13. 지금은
    '16.8.11 1:49 PM (211.36.xxx.126)

    직장일에 지쳐서 식사준비가싫지만요. 퇴직하면
    식사준비라도 하면서 몸을 움직이고
    머리써야 삶이 덜 무료해요.
    70까지는 다들 정정하시구요.

  • 14.
    '16.8.11 1:52 PM (1.240.xxx.48)

    3억으로 실버타운도못가고 노후여행은 더못가요
    빨리더모으세요

  • 15.
    '16.8.11 2:12 PM (121.131.xxx.43)

    나이 들면 밥 국 반찬 만드는 도우미를 일주일에 한 번 부르세요.

  • 16. DD
    '16.8.11 2:39 PM (1.220.xxx.197)

    근데 실버타운 들어가시기는 너무 젊으신데요..한 70세나 들어가셔야하지 않을까요?

  • 17.
    '16.8.11 2:44 PM (223.62.xxx.11)

    서울에 있는 실버타운은 보증금 9억 가까이, 다달이 300만원 정도 내야 하고 밥값 별도에요. 근교도 크게 다르지 않고.

  • 18. 그냥
    '16.8.11 3:01 PM (175.194.xxx.214)

    도시에 사셔도 노인복지관에 가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식사 가능하십니다..
    65세 이상이라야 이용가능하다더군요

  • 19. 그냥
    '16.8.11 3:02 PM (175.194.xxx.214)

    2500원 정도였던 거 같아요..

  • 20. ...
    '16.8.11 3:03 PM (223.62.xxx.26)

    시니어스 타워 분당 25평형 분양가(입주보증금) 3억 월관리비(2인 식비 주2회 청소 포함) 224만원이네요

  • 21. 닉네임
    '16.8.11 3:18 PM (49.174.xxx.211)

    시니어스가양동도있어요
    위에분과 동일

  • 22. 젊으신데 ㅠㅠ
    '16.8.11 3:22 PM (121.147.xxx.4)

    단순히 매끼 식사 챙겨먹기 힘드신거라면
    반찬 배달시켜서 드세요
    아님 애도 없는데 매번 외식하거나 정말 대충 챙겨드세요 ㅠㅠ
    차라리 그게 낫지 아직 50도 안되신 나이에 실버타운이라니...너무 이르긴하네요

  • 23. 실버타운에
    '16.8.11 4:05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환상 갖는 분은 안가보셔서 그럴지도 몰라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다는 타운에 부모님 계시는데
    정말 그 건물 들어갈때마다 우울감이 밀어닥쳐요 ㅠ
    규정도 까다로워서 밥 먹으러 식당올때 슬리퍼 안되고 뭐 어쩌고 저쩌고 ㅠㅠ
    거기서도 잘 나가던 사람들끼리 또 인맥 학맥으로 몰려다니고
    부부끼리 온 사람들은 부부끼리 다니고
    남편 먼저 보내신 분들은 또 여자들끼리만 다니고
    상처한 분들도 자기들끼리...
    한번은 거기서 재혼얘기 나온 분들 품위손상이라고 항의 들어와서 내보냈단 말도 있었어요 ㅠ

  • 24. ....
    '16.8.11 4:29 PM (114.204.xxx.212)

    그돈으론 어림없을걸요
    보증금도 월세도요
    따로 용돈도 필요하고요
    인당 10억에 월 몇백이란 소리에 그돈 있으면 혼자 살며 도우미 부르고 사먹겠다 했어요
    노인들끼리 모여사는것도 재미없어요
    매일 외출하시던대요

  • 25. 시크릿
    '16.8.11 5:17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현실성없네요
    실버타운 괜찮은데는 10 억에서 20 억사이로
    돈내는만큼 격이엄청차이나요
    아들등에빨대꼽고살거아니시면
    돈더모으세요
    외동하나키우면부담을덜어줘야죠

  • 26. 몇십단계로 나뉘어요
    '16.8.11 9:55 PM (220.76.xxx.219)

    실버타운 알아보았어요 나이가 70이다되어 우리부부실버타운 가볼까 생각했는데
    전국통계로 4ㅡ5등급되는 부산에있는 실버타운인데 대충알아보니 부부가 들어갈려면
    4억정도 들어요 보증금 식대관리비는 그다음이고 계산을 대충해보니 10년 계약에 입주보증금인가가
    5천만원 넘었던거 같아요 그보증금은 5천만원인돈은 없어지는 돈이예요 그러니까
    일년에 500만원정도가 보살펴주는 비용이라고보면 되요 거기만 그러겠어요 대부분 그러겠지요
    외식하기좋은 동네로 작은 아파트사서 이사가서 힘닿으면 해먹고 점심 저녁은 사먹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0818 화장실에서 소리내는 사람요 더러울수 있으니 주의요망 5 음소거 2016/09/26 1,348
600817 선생님들께 질문해요 5 ^^ 2016/09/26 756
600816 왜이리 덥나요... 15 우씨... 2016/09/26 4,237
600815 전도사가 새로운 신도를 데리고 가면 인센티브 있나요? 6 몰라서물어봅.. 2016/09/26 1,342
600814 중학생 되는데 일룸 링키플러스 괜챦나요? 3 가을비 2016/09/26 5,029
600813 우리는 당신을 이대로 보내드릴 수가 없습니다. 1 꺾은붓 2016/09/26 655
600812 꽤나 이뻤던 얼굴인데.... 35 봄날은 간다.. 2016/09/26 20,265
600811 보정속옷 입으면 배가 덜나올까요? 7 ㅁㅁㅁ 2016/09/26 2,156
600810 부동산 카페 추천해 주세요. 4 ... 2016/09/26 1,284
600809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41 저런 2016/09/26 7,585
600808 생리 출혈 때문에 너무 괴롭습니다. dd 2016/09/26 1,742
600807 더러워서 진짜..토 나와요! 25 으엑 2016/09/26 6,549
600806 초등학생 화상영어 어떤가요? 2 마이마이 2016/09/26 1,721
600805 도시의 발전과 학군형성에 대해 3 ㅇㅇ 2016/09/26 599
600804 불쌍한 박해일... 5 불쌍.. 2016/09/26 3,287
600803 집주인인데요 전세준 세입자에게 아파트 팔 경우 부동산 수수료요 4 .. 2016/09/26 2,028
600802 서초구쪽에 서울고 배정받는 괜찮은 아파트좀,,, 7 2016/09/26 4,002
600801 서촌 일대에서 규동 맛있는 집이 있나요? 3 2016/09/26 708
600800 당뇨 전단계도 약처방 해주나요? 너무 두렵네요 ㅠㅠ 3 당뇨 2016/09/26 2,597
600799 유명인들 비밀스런 사생활은 어떻게 알려지나요? 4 궁금하네 2016/09/26 3,185
600798 용산구청사 안에 사진관 있나요? 2 2016/09/26 686
600797 식품 비위생적인거는 어디다가 신고하면되나요? 5 아이맘 2016/09/26 999
600796 기분 드럽네요 13 에효 2016/09/26 5,607
600795 2005년 이정현이 했던말.. "대통령이 사과하라&qu.. 4 농민의죽음 2016/09/26 1,251
600794 꼭 알려주세요, 냉장고 선반. 4 자취생 2016/09/26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