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니, 야 ~ 그말이 딱 맞았네 하는 곳이 있어요.
철학관(점집)
언니 따라 재미삼아 보곤했어요. 1-2년에 한번쯤..
나이가 들고, 무슨 새론 일을 시작하려니 두렵이 앞서네요.
가서 좋지 않은 소리 들음, 기분만 망치는건데
자꾸 끌려요. 곧 가볼듯 하네요..
저 같은분 계세요?
지나고 나니, 야 ~ 그말이 딱 맞았네 하는 곳이 있어요.
철학관(점집)
언니 따라 재미삼아 보곤했어요. 1-2년에 한번쯤..
나이가 들고, 무슨 새론 일을 시작하려니 두렵이 앞서네요.
가서 좋지 않은 소리 들음, 기분만 망치는건데
자꾸 끌려요. 곧 가볼듯 하네요..
저 같은분 계세요?
철학관은 추천해요...
점집, 무당집은 허무맹랑..웃긴곳...가지 마시고요...
철학관은 크게 안 소리 하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