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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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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에서 예은역

/// 조회수 : 4,090
작성일 : 2016-08-08 15:21:23

한승연이 맡은 캐릭터 정말 짜증나게 바보 같지 않나요?

그 상찌질이랑 헤어지지 못해서 좋다고 히죽거리고...

친구나 딸 같으면 정말 욕나올거 같아요

속차리라고....


그런데 현실에서 그런캐릭터가 없냐하면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여기 자게에서도 그런 사람들 글 종종 올라오잖아요

상찌질이랑 헤어지지 못하고...ㅠ


하필이면 굿와이프랑 같은 시간대라 아쉬워요...

둘다 너무 재밌네요..


청춘시대보면

학생때 보던 주말 단막극 느낌이랄까

스케일은 작지만 아기자기 하면서 소박한 느낌이요

음악도 다 제 취향 너무 좋더라구요..


치인트 재밌게 보다가 후반부 보다말았는데 ㅠ

이건 끝까지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회 소심한 은재 얘기는 제 얘기인줄...스토리나 장면이 참 섬세하더라구요

그때 글 올리고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청춘시대 글 하나도 없길래....그냥 말았는데

간간히 보시는분 계신가보네요...ㅎㅎ


연기들도 다들 무난하게 잘하네요~

IP : 1.236.xxx.3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8 3:23 PM (220.127.xxx.232)

    그 스폰서두고 생활하는? 캐릭터 배우 연기 잘하더만요
    전 처음보는 배우인데

  • 2. ...
    '16.8.8 3:25 PM (125.176.xxx.186) - 삭제된댓글

    티아라화영이요??

  • 3. 열폭인가요
    '16.8.8 3:25 PM (125.180.xxx.190)

    한승연 예쁘기만 한데...

  • 4. 원글
    '16.8.8 3:27 PM (1.236.xxx.30) - 삭제된댓글

    글을 잘 이해 못하신듯
    한승연이 맡은 캐릭터가 바보같다는 뜻이에요...
    거기나오는 배우들 다 좋아해요
    한승연 캐릭터도 아주 잘 살리던데요...

  • 5. ㅇㅇ
    '16.8.8 3:29 PM (221.157.xxx.226)

    그래서 청춘시대 아닐까요?
    20대 초중반의 이리저리 재는거 없이 그냥 내감정에만 충실했던 청춘...

  • 6. 원글
    '16.8.8 3:29 PM (1.236.xxx.30)

    글을 잘 이해 못하신듯
    한승연이 맡은 캐릭터가 바보같다는 뜻이에요...
    본명대신 캐릭터이름으로 제목수정했어요
    거기나오는 배우들 다 좋아해요
    한승연 캐릭터도 아주 잘 살리던데요

  • 7. ㅇㅇ
    '16.8.8 3:34 PM (115.22.xxx.207)

    저는 그캐릭터 좋던데요.
    그캐릭 비하인드 아세요? 고교시절까지 엄청 뚱뚱했다가 죽기살기로 48키로까지 뺀 캐릭이예요.
    고교때까지 그 예쁜시절 뚱뚱한 애로 살면서 자존감도 낮을거고,
    성격상 가정적이고 귀여운거 좋아하는 걸로 봐서 실제로 남자를 만나거나 이성을 만나기보다도
    상상속에서 부풀렸을 가능성이 많고,
    사랑을 주고 받는것보다, 사랑을 받고싶어 하는 캐릭터지요.
    저는 한승연 햄토리 같이 생겨서 오물오물거리는게 넘귀여워서 새로운 발견한거 같은데요?ㅎ
    옷도 샤랄라 귀엽고 난 대학생때 뭐했나 싶고~
    그리고..좋아해서 못헤어지는 마음, 이해가는데. 아직 애잖아요. 대학생. 22살짜리.
    저도 청춘시대 넘 잼있게 봐요~ 캐릭들이 다 매력이 넘쳐요.

    전 오히려 화영이가 유부한테 스폰받는 앤데 너무 아무렇지 않게 나와서 좀 거북해요.
    하필 유부..그냥 노친네이기만했어도 안그럴텐데.

  • 8. ㅎㅎ
    '16.8.8 3:34 PM (211.109.xxx.170)

    한승연같은 여자들 많지요. 그 옛날 저도 날밤 새가며 충고하고 울고 불고 하던 세월을 많이 보냈죠. 현명한 아이는 결국 헤어지고 좋은 남자 만났고 우유부단한 아이는 섶지고 불구덩이 들어가 아직도 울고불고...
    진짜 있을 법한 캐릭터들이라 좋아요. 전 쏭이 좋아요 ㅎㅎ. 송지원이..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하는지. 원더우먼 복장도 완벽소화.

  • 9. 그쵸...
    '16.8.8 3:37 PM (210.100.xxx.190)

    그쵸..아직 어리니 서툴고 어리석고.. 극이 끝날때쯤이면 예은이도 철들고 좋은 남자 고르는 법 배우겠죠..

  • 10. 원글
    '16.8.8 3:40 PM (1.236.xxx.30)

    마냥 싫다기 보다
    안타까운 그런 맘이죠...한승연이 그 역할에 참 잘 어울리고 잘 하더라구요
    캐릭터들이 하나하나 살아있어요
    뭔가 현실에 있을법한 여대생들 같아서 실감?난다고나 할까 ㅎ

    사실 화영같은 애들도 있긴하니까요...
    저도 oo님 같은 생각도 들었는데
    그 화영얘기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 될거 같고...ㅎ

  • 11. ㅎㅎㅎ
    '16.8.8 3:44 PM (112.221.xxx.67)

    저도 이거 너무 재밌어서..재방으로도라도 꼭 챙겨봐요...
    친구들한테도 재밌다고 보라고 막권하고요..
    나름 현실적이고..뭔가 가슴을 울리는게 있어요...
    집이 너무 좋다는게..비현실적이죠..

  • 12. 연기
    '16.8.8 3:51 P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첫걸음인데도 다들 자연스럽게 잘하죠
    수십년 연기해도 못하는 연기자들하고 비교돼요
    출연자들 다 예쁘고 넘 재미있어요

  • 13. 111
    '16.8.8 3:51 PM (58.227.xxx.5)

    티아라 화영...이가 만나는 아저씨는 누군가요?
    술집에서 만나서 집까지 초대했는데
    방에 몰래 들어가서 팔찌 가져갔던 아저씨요.
    뭔가 느낌이 안좋던데...

  • 14. ㅎㅎ
    '16.8.8 3:52 PM (125.180.xxx.190)

    그 캐릭이 머 어때서요
    좋던데요~

  • 15. 아하
    '16.8.8 3:59 PM (223.62.xxx.98)

    첨 보는 배우가 이쁘다 했더니
    화영이라는 사람이였어요?
    티아라 멤버들이 질투할만 하겠어요
    이쁘고 연기도 잘하던데
    계속 배우의 길로 가겠네요

  • 16. 캐릭터는
    '16.8.8 4:07 PM (122.40.xxx.85)

    짜증나는데 가장 현실적인 캐릭터인것 같아요.
    20대 초반 여자..

  • 17. 화영이
    '16.8.8 4:30 P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그렇게 글래머인줄 몰랐어요.ㅎ
    배우로도 성공할거 같아요.
    몸매 좋고 연기나 발성도 나쁘지 않고...

  • 18. 재미있어요
    '16.8.8 4:40 PM (222.110.xxx.35) - 삭제된댓글

    저도 요즘 가장 재미있게 잘 보고 있네요..

    한승연 캐릭터는 진짜 짜증나고 얄미운 캐릭터인데요..
    반대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적당히 얄밉고 공주같으며 남자한테는 목매는 여대생 스타일이요..

    박혜수 캐릭터는 진짜 대학 신입 같이 보여요..
    신입이 쩔고쩔은 복학생한테 넘어가는게 좀 슬프긴 하지만
    뭐 그것도 엄청 현실적이죠..

    박은빈 캐릭터는...가장 비현실적(?)이네요
    저렇게 이쁜데...인기 없는 캐릭터라니 ---;;;;;;
    아무리 푼수같다고 해도 인기가 없을 수가 없는데...
    실제 대입하면 있을 법한 캐릭터인데..너무 이쁜애가 해서 비현실적으로 느껴지죠..
    그래도 넘 귀여워요..

    화영 캐릭터도...애매하지만
    사실 우리사회에 존재하긴 하는 캐릭터죠..
    그런애가 강남 오피스텔이 아니라 쉐어하우스에 있는 설정이 이상하지만
    화영 에피소드에서 그 이유를 보여주긴 해서 납득은 되었어요

    한예리 캐릭터가...요즘 가난한 청년을 가장 대표하긴 하네요
    명문대 생이..편의점 알바하는 설정이 좀 이상하지만..
    과외만 하면 스토리 짜기 힘드려니 이해합니다..
    뭔가 입고나오는 옷부터 꾸밈자체가 진짜 리얼월드에 있는 사람같아요..
    드라마에서 아무리 가난해도 잘꾸미고 다니는데..
    얼굴도 그렇고 리얼하네용...
    물론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좋아해주는건 퐌타지쥐만..ㅠ

  • 19.
    '16.8.8 4:40 PM (218.147.xxx.159) - 삭제된댓글

    챙겨보는 드라마입니다.
    연애시대 작가가 쓴거라서 믿고 봤더니,정말 좋아요.
    저는 이거보고 굿와이프 재방 봐요.
    둘다 넘 재밌는 드라마가 같은 시간대에 해서 안타까워요.

    화영(강이나?)이가 초대했던 늙수그레한 아저씨는 느낌상 악역일거 같진 않구요 ,지난회에 보니 아저씨 방에 신문기사 스크랩 있는거 보니까 화영이가 어릴적에 뭔가 재난 사고 당했다가 (세월호같은 ?)극적으로 구출된 과거가 있나봐요.그 팔찌 덕분에 구출되었거나 그런...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 아저씨가 화영이를 찾아다니다가 그 팔찌로 확신하게 되는 장면 같았어요.

  • 20. ㅇㅇ
    '16.8.8 5:22 PM (115.22.xxx.207)

    으흑 저는 한예리 상대남..윤박인가요..
    넘 좋아요 ㅋ
    글고 복학생 오퐈~~ 왜케 귀여운거니 왜때무니니 ㅋ

  • 21. 연기짱
    '16.8.8 5:59 PM (1.229.xxx.197)

    정말 하나같이 연기들이 대박인 드라마에요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주변에서 볼수있는 그런 캐릭터들
    윗님처럼 윤박이랑 복학생 저도 좋아요 그리고 그 5인방 누구라할것없이 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한승연 캐릭 저는 절대 이해 못하지만 정말 그런 연애를 하는 사람이 주변에 보면 있거든요
    요즘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삽니당

  • 22. 점둘
    '16.8.8 6:40 PM (1.235.xxx.186)

    다들 연기도 잘 하고
    대본도 디테일 하고
    요즘 이거 보는 재미에 살아요
    ㅎㅎㅎㅎ

  • 23. ..
    '16.8.8 8:56 PM (211.41.xxx.27)

    화영이 따라다니는(?) 아저씨 집 벽에 신문기사? 같은것이 많이 붙어 있는데,
    화영이가 큰 사고같은걸 당했는데 기적적? 구사일생 살아난 생존자? 뭐 그런 제목이었어요

    근데 살아남은게 무슨 부적인가 팔찌 덕이라고 했던거 같고,
    그 아저씨가 화영이 방에 들어갔다가 그걸 발견하고 가져가요.

    그 아저씨 집 방에는 딸로 추정되는 여자아이 사진이 있는데,
    화영이랑 같은 사고 장소에 있었고,팔찌는 아저씨 딸의 것이 아니었나 추측.
    살아서 인터뷰한 화영이 기사( 팔찌 이야기)를 보고
    화영이때문에 자기 딸이 죽었다고 생각해서 화영이 찾아다닌거 같아요

    중간에 그 아저씨가 화영이를 미행하던 중 만난 지인이
    "아저씨 언제 나왔어요? 그때 그 나쁜 *은 찾았어요? 만나기만 하면 가만 안둔다더니.."라고 한걸로 봐서
    감옥에 있다 나온지 얼마 안된거 같고, 파티때 손으로 그림자 놀이 한건 감옥에서 배웠을거 같아요.

    그리고 각자 비밀 이야기 할때 화영이가 죽은 사람 어쩌고 이야기 했던거 같고,
    화영이가 잠시 다른데 가서 살때, 신발장 속 귀신이 자기 따라온거 같다고 했던걸로 봐서는,
    대신 누가 죽었고, 그 귀신이 자기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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