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올라 온 호텔 조식글을 보다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조식 먹은게 생각나네요.
세븐스프링스에서 먹었는데
빵과 햄종류 일색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치고
앉아 있는 소파가 거죽이 벗겨져 있더군요.
특급호텔이라고 되어 있던데
조식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 소파가 너무 싫었어요.
다시는 안가게 될 것 같습니다.
며칠 전 올라 온 호텔 조식글을 보다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조식 먹은게 생각나네요.
세븐스프링스에서 먹었는데
빵과 햄종류 일색인 것은 어쩔 수 없다 치고
앉아 있는 소파가 거죽이 벗겨져 있더군요.
특급호텔이라고 되어 있던데
조식도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 소파가 너무 싫었어요.
다시는 안가게 될 것 같습니다.
플라자호텔에 세븐스프링스가..
빵과 햄종류 일색이라고 하시는걸 보니 제가 아는 세븐스프링스는 아닌 듯 하네요
20년여년전 근처 직장 다닐 때 플라자호텔 중식당 도원에서 가끔 밥 먹었는데
그후 가본적이 없네요 지나갈 때마다 시청앞 광장에 시위나 행사가 많아서 호텔이 잘 안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만 들구요.
오 마자요 원글님...플라자 조식 진짜 맛없죠? 그래서 다른 식당도 기피하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