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절대적인 외모수준상관없이 성격이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예를들어 절대 '예쁘다'라고 말 안하는 사람 인정하기 싫은거예요
전에 예쁜애가 모쏠이란걸 알고 사람들이 저렇게 예쁜데?라고 말할때
남자경험이 없어? 그렇게 안생겼는데
이정도로만 말하며 띠꺼워하던 뚱뚱한 20살 여자애 있었는데 설리 수지 연예인 루마와 욕은 입에 달고살더만요 ㅎ
작작좀 해라
외모얘기
너가 클릭을하지마 못난아
글에서 외적인 열등감이 뚝~뚝~ 묻어 남.
결국 본인은 이쁘다는 거예요?ㅋㅋ
진짜 예쁜 사람은 남의 외모에 관심 없던데..^^
할 수 없단 말이 법에 걸리는 거 아니잖습니까 ㅎㅎ
옆에서 민망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