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가까이 취미로만 즐기다가 작년부터 프리로 일을 시작했어요
큰돈은 못벌었지만 가을에 가족여행 갈 돈, 카메라 살 돈 마련했네요^^
이번달부턴 아들 학원비 보태고 제 용돈하려구요
자랑할 곳이 없어 오랜 친구 같은 이곳에 털어놓고 갑니다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소한 자랑ㅎㅎ
ㅇㅇ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16-08-01 18:31:37
IP : 112.148.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나
'16.8.1 6:32 PM (221.217.xxx.170)멋져요!
2. 부럽네요
'16.8.1 6:33 PM (175.223.xxx.160)앞길이 창창할거 같애요.
ㅊㅋ, ㅊㅋ3. 우와~
'16.8.1 6:49 PM (114.204.xxx.7)멋지고~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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