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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서는 모텔로 가는게 최고요

ㅇㅇ 조회수 : 22,805
작성일 : 2016-07-31 16:21:56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무료영화들도 보고
컴퓨터도 보고
먹을거 사오거나 배달시켜서 먹고
IP : 223.62.xxx.70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7.31 4:23 PM (110.70.xxx.148) - 삭제된댓글

    굳이 그 더러운데를...

  • 2. ...
    '16.7.31 4:24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불결하잖아요
    거기 정말정말 더럽데요

  • 3. 어우
    '16.7.31 4:24 PM (126.254.xxx.31)

    싫어요 ㅠ
    최고급 호텔이면 모를까
    집에서도 할수 있는 걸 왜 굳이 모텔에서..?
    더구나 집에 깨끗한 이불 침구 두고

  • 4. .....
    '16.7.31 4:25 PM (175.223.xxx.8)

    ;;;; 모텔 더러움

  • 5. 겨울스포츠
    '16.7.31 4:25 PM (116.41.xxx.98)

    그렇게 일박하면 얼마예요?

  • 6. ㅋㅋ
    '16.7.31 4:26 PM (223.62.xxx.146)

    맞아요
    저도 돌아 다니면 더운 데 힘들고
    그냥 그 안에서 먹고 노는 게 좋아요
    가격 아주 비싸지 않은 호텔서..
    그래서 전 호텔패키지 엄청 사랑 합니다
    수영도 하고 밥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저녁엔 나와 쇼핑도 하고..

  • 7. ...
    '16.7.31 4:26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대실하느라 바빠서 종일 방 내줄까요
    그리고 더럽습니다
    전에 모 사이트에서 거기 청소하시는 분 글 봤어요
    상상초월
    정말 급해서? 볼일 잠깐 보고 말면 말까

  • 8. ...
    '16.7.31 4:26 PM (121.171.xxx.81)

    여기 아줌마들은 요즘 모텔 시설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몰라요 ㅋㅋㅋ

  • 9.
    '16.7.31 4:27 PM (180.68.xxx.71)

    모탤이 언제부터 더러움의 온상이었는지..
    여긴 다들 최고급 일류호텔들만 들락거리시나보네요~~
    거기라고 지저분한일 없을거라는 인식들은 또 뭔지??
    모탤도 모탤나름 호텔도 호텔나름.

  • 10. 121.171
    '16.7.31 4:31 PM (126.254.xxx.31)

    여기 아줌마만 오는 거 아니거든? 너도 와 있잖니
    모텔 침대가 좋아봤자란다 .. 쯔쯔

    223.62님처럼 호텔팩키지 사용하느라 이용하는건
    좋아요 . 수영장, 에스테 등등 좋죠

    원글님처럼 모텔방에 처박혀 노숙하는 건 싫네요.. 만화방도 아니고

  • 11. ...
    '16.7.31 4:31 PM (211.36.xxx.121)

    모텔갈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빵빵틀고 집에서 무료영화보면 안되나요
    먹을것도 배달시키고요
    부모 피해서 애인이랑 놀고 싶은 연인들이면 모를까

  • 12. ㅡㅡ
    '16.7.31 4:33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래 모텔이 이미지가 좋았나요?
    휴식이면 호텔이면 모를까 무슨 수영장이 있나.헬스가 있나
    라운지가 있어 경치보는것도 아니고

    에어컨 빵빵 집에서도 하루종일 틀면
    그돈으로 그 정도 충분하고 요즘 케이블 다 나오구
    어쩌다 휴식 이면 호텔이 낫지.비교 할걸 해야지

  • 13. ...
    '16.7.31 4:33 PM (5.39.xxx.37) - 삭제된댓글

    요즘 모텔이 거의 호텔 뺨치는데.. 모르시는분들은 모르더라구요

    아 근데 위생은 호텔도 솔직히 크게 좋진 않아요.

    무궁화 다섯개 호텔에서 청소일했던 제 친구도 위생 하면 절레절레 해요.

  • 14. 코아
    '16.7.31 4:35 PM (112.133.xxx.86)

    여기 조선시대 선비들이나 모텔 더럽다고 난리치지
    그런식이면 카페가 더 더럽습니다.

  • 15. ㅡㅡ
    '16.7.31 4:35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원래 모텔이 이미지가 좋았나요?
    휴식이면 호텔이면 모를까 무슨 수영장이 있나.헬스가 있나
    라운지가 있어 경치보는것도 아니고

    에어컨 빵빵 집에서도 하루종일 틀면
    그돈으로 그 정도 충분하고 요즘 케이블 다 나오구
    어쩌다 휴식 이면 호텔이 낫지.비교 할걸 해야지
    호텔시설 빰치게 방하나 꾸민걸로.ㅎㅎ
    본인들 집보다 낫겠지.모텔이 달리 모텔일까

  • 16. ㅡㅡ
    '16.7.31 4:37 PM (183.98.xxx.67)

    원래 모텔이 이미지가 좋았나요? 방한개 렌탈에
    별거 다 붙이네요.
    휴식이면 호텔이면 모를까 무슨 수영장이 있나.헬스가 있나
    라운지가 있어 경치보는것도 레스토랑 편의도 아니고

    에어컨 빵빵 집에서도 하루종일 틀면
    그돈으로 그 정도 충분하고 요즘 케이블 다 나오구
    어쩌다 휴식 이면 호텔이 낫지.비교 할걸 해야지

    호텔시설 비교나 빰치게 방하나 꾸민걸로.ㅎㅎ
    본인들 집보다 낫겠지.모텔이 달리 모텔일까요

  • 17. ...
    '16.7.31 4:37 PM (211.177.xxx.39) - 삭제된댓글

    하루 10만원 정도하는 비즈니스호텔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에어컨 빵빵하고 욕조도 크고 깨끗...
    이제 정말 펜션같은곳은 (더러울까) 무서워서 못가겠고
    리조트나 요정도급 호텔 이용하는데 만족해요.

  • 18. ㅎㅎ
    '16.7.31 4:41 PM (207.244.xxx.77)

    모텔 많이 다니는게 자랑이로군요.
    아는 분이 고위 공무원 퇴직하고 남편 및 아들과 서초동에서 모텔 운영하는데 청소 아줌마들 때문에 속 많이 썩는다고.
    결코 깨끗하게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셨어요.
    도요코인 같은 비즈니스 호텔이 낫겠네요.

  • 19. 좋아봤짜
    '16.7.31 4:46 PM (49.175.xxx.96)

    좋아봤짜다

    남쓰던침대가 뭐그리쾌적하다그 !

  • 20. ...
    '16.7.31 4:47 PM (39.121.xxx.103)

    모텔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전 싫어요.
    거기 시원하다고 들어앉아 있다는 생각만 해도 불결하구요.
    그냥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있는게 낫지 모델은 정말....

  • 21. ...
    '16.7.31 4:47 PM (223.62.xxx.202)

    모텔이 원래 더러움의 온상
    연인들 출입은 한 십여년전 부터 인식이 바뀐거지
    진짜 부모눈치보는 연인들 아니고서는
    멀쩡히 집 있는 성인들이 거기 좋다고? 왜가요?
    섹스하라가는곳이니 짧은시간 방빌리는 그런
    가격정책있는거고
    업소녀.몸파는 여자들 출근 하는곳에서
    쉬고 싶은지 ㅉㅉ

  • 22. no no~
    '16.7.31 4:48 PM (39.115.xxx.106)

    모텔 갈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트는게 최고임!!!

  • 23. ...
    '16.7.31 4:48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모텔이 원래 이미지 나뻐요.
    연인들 출입은 한 십여년전 부터 인식이 바뀐거지
    진짜 부모눈치보는 연인들 아니고서는
    멀쩡히 집 있는 성인들이 거기 좋다고? 왜가요?
    섹스하라가는곳이니 짧은시간 방빌리는 그런
    가격정책있는거고
    업소녀.몸파는 여자들 출근 하는곳에서
    쉬고 싶은지 ㅉㅉ

  • 24. 하여서
    '16.7.31 4:51 PM (125.134.xxx.240)

    제가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펜션이나 모텔이나 집주인 하기 나름입니다.첫째는 예약현황을 체크해보면
    알수 있습니다.예약율이 좋은집은 깨끗합니다.손님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손님이 없는집은 식당이나
    펜션이나 모텔이나 깨끗할수가 없습니다.생각해보셔요.손님이 없는데 매일청소하겠습니까.
    손님이 많은집은 더 열심히 관리하고 창소하고 깨끗이 할수 뿐입니다.

  • 25. 동성애자들이
    '16.7.31 4:54 PM (117.111.xxx.193)

    모텔 샤워기로 성관계 전 관장한다는 얘기 듣고는 안가게 돼요. 센조이라고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 26. ...
    '16.7.31 4:58 PM (14.38.xxx.242)

    호텔도 아니고 모텔이라니~
    거기가 뭐가 좋은가요.ㅠㅠ
    생각만해도 불결하고 별로..
    너무 좋아하시니 씁쓸하네요.
    좋은데로 다니세요

  • 27. ㅇㅇ
    '16.7.31 4:59 PM (49.142.xxx.181)

    집에서도 할수 있는건데 왜 모텔가서 해요?
    집에서도 빵빵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영화 보고 뭐 시켜먹을수도 있는데;;;

  • 28. 쩝...
    '16.7.31 5:03 PM (175.223.xxx.133)

    수준 좀 높히세요
    모텔이라니 ㅉㅉㅉ

  • 29. 그러니까
    '16.7.31 5:04 PM (119.71.xxx.61)

    이런 얘기는 젊은 미혼 친구들 있는 사이트에서나 공감받을 얘기인거예요
    연인들끼리 한 여름에 돌아다니면 돈이 한두푼인가요
    겸사겸사 모텔이 편하고 데이트비용도 덜 나오고 좋다 안그러냐 하면 그렇다그렇다 공감 나오는거지
    여기 거의 주부들인데 뭐한다고 모텔가서 뒹굴겠어요
    그리고 몇년전부터 에어컨 청소에 집착하고 있는데 말을 마세요 얼마나 더러운데요
    그 좋다는 모텔가시거든 에어컨 바람나오는데 슬쩍 들여다 보세요
    거기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 안맞고 싶을껄요
    시커멓게 보이는게 필터가 아니고 곰팡이랍니다

  • 30. ...
    '16.7.31 5:18 PM (121.171.xxx.81)

    요즘은 리뷰에 청소상태, 에어컨 청결도 등등 다 나와있어서 참고하고 예약하면 되니 걱정들 마시고 본인 아들 딸들한테나 모텔 절대 가지말고 호텔로 다니라고 용돈들 듬뿍 주세요.

  • 31. ...
    '16.7.31 5:28 PM (211.36.xxx.121)

    모텔 안가고 집에 있겠다는데 왜 자꾸 호텔을 가라고 하는지
    심지굳은 모텔매니아 같으니라구

  • 32. ㅋㅋㅋㅋ
    '16.7.31 5:29 PM (1.240.xxx.48)

    모텔이 요즘잘지어도 겉만 번지르..바부팅들 ㅋ
    친한동생 러브모텔수준의 예약률100프로 펜션운영하는는데...침구도 안빨고 페브리즈뿌린대요 ㅋㅋ
    겉만깔끔해보이게 해놓는다네요
    거기오는애들 위생신경안쓴다고요 ㅋㅋ
    얼마나 잘되는지몰라요 ㅋ
    돈어마하게범

  • 33. ㅇㅇㅇ
    '16.7.31 5:31 PM (175.223.xxx.165) - 삭제된댓글

    아이템은 좋아보이네요
    드러워서 글치

  • 34.
    '16.7.31 6:20 PM (210.223.xxx.105)

    모텔 진짜 더러워요.
    호텔이나 새로지은 리조트로가세요

  • 35. @@
    '16.7.31 6:39 PM (119.18.xxx.100)

    모텔이나 호텔이나 펜션이나 리조트나....

  • 36. ??????
    '16.7.31 7:24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어디나 집만 하겠어요? 그래도 호텔이나 모텔이 같다는 억지 부려가며 모텔 유도하는거 뭔지?
    본인들이 모텔 들락날락 덜 민망할려고 그러는건지 ?

    부득이 이용하는거 아니고서는 모텔, 호텔 둘 중 거의 대다수는 택하라 물어보세요
    돈없어서 가지 않은 이상은 누가?

    그리고 전국에 수많은 모텔이 있는 마당에 위생관리가 업주에게 맡겨진 그런 숙소랑
    호텔 비교가 너무 우김이 심하네요. 부대시설도 휴식 숙박에는 중요해요\
    남녀 부둥켜 뒹굴면 모텔이든 호텔이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 37. ??????
    '16.7.31 7:25 PM (1.235.xxx.248)

    어디나 청결은 집만 하겠어요?
    그래도 호텔이나 모텔이 같다는 억지 부려가며 모텔 유도하는거 뭔지?
    본인들이 모텔 들락날락 덜 민망할려고 그러는건지 ?

    부득이 이용하는거 아니고서는
    모텔, 호텔 둘 중 거의 대다수는 택하라 물어보세요
    돈없어서 가지 않은 이상은 누가?

    그리고 전국에 수많은 모텔이 있어 위생관리가 업주에게 맡겨진 그런 숙소랑

    호텔 비교가 너무 우김이 심하네요. 부대시설도 휴식 숙박에는 중요해요
    남녀 부둥켜 뒹굴면 모텔이든 호텔이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업소녀들 들락거리는 그런 장소 일반여자들이 알고 같이 쓰고 싶을지
    의문이네요 .

  • 38. ...
    '16.7.31 7:43 PM (121.138.xxx.63)

    그러게요.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모텔이 모텔이지
    여기 업소녀들 불륜도 버글하니
    본인들이야 아무렇지 않고 좋다하겠지요.ㅋ
    장기든 단기든 출장시 모텔숙박은 경비절감에
    잠자고 씻고 하는거외에는 없으니 가긴하지만
    그런것도 아니고서는 들락날락 뻔한걸
    그런장소를 깨끗하다 시설좋다니.
    웃김

  • 39. 수준이라니?
    '16.7.31 8:40 PM (218.154.xxx.102)

    솔직히 한국에서는
    알뜰한 분들 호텔 못 가고 모텔 가잖아요
    가족도 많이ㅈ가죠
    이미지가 이상하게ㅈ돼서그렇지
    형편에 맞춰 갈수도 있는데 수준 운운하며
    더러운 지 수준으로 생각하는 그 수준이 더 한심하네!

  • 40. 열폭
    '16.7.31 8:46 PM (125.131.xxx.87) - 삭제된댓글

    형편맞춰 간다는데 성수기 휴가철아니라면
    비지니스나 레지던스가 낫아요. 그리고 성수기는 모텔도
    비싸게 받고 미리 숙박 준비하면 그거 차이 얼마 안나요. 좀 알아보고 버럭하세요

    본인이 정보에 둔하고 몰라서 못하는거면 모를까
    몸팔고 사는 내지는 ㅅㅅ 목적 그득한데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나?

    아무대나 더러운 지수준이라니 솔직히
    수준 떨어지는 이미지의 장소 맞는데 뭘그리 열폭?

  • 41. 열폭
    '16.7.31 8:47 PM (125.131.xxx.87)

    형편맞춰 간다는데 성수기 휴가철아니라면
    비지니스나 레지던스가 낫아요. 그리고 성수기는 모텔도
    비싸게 받고 미리 숙박 준비하면 그거 차이 얼마 안나요. 좀 알아보고 버럭하세요. 싸면 알뜰인가요?
    그런데 둔하니 가는거지.

    본인이 정보에 둔하고 몰라서 못하는거면 모를까
    몸팔고 사는 내지는 ㅅㅅ 목적 그득한데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나?

    아무대나 더러운 지수준이라니 솔직히
    수준 떨어지는 이미지의 장소 맞는데 뭘그리 열폭?

  • 42. 일정부분공감
    '16.7.31 9:06 PM (119.70.xxx.204)

    솔직히 풍광끝내주는펜션아니면
    펜션보단 모텔이나아요
    펜션방음도안되고 지저분해서 바퀴벌레나온곳도있어요
    방충망잘안닫혀서 모기한테다뜯기고온적도있고
    모텔찝찝하면 이불만챙겨가면어떨가싶어요
    물이랑 종이컵사가고

  • 43. ....
    '16.7.31 9:15 PM (113.216.xxx.61)

    모텔 가는사람들 변명도 구질

  • 44. ...
    '16.7.31 9:40 PM (220.70.xxx.101)

    호텔 프로모션이 낫지 않아요? 별로 안비싼데요.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좋고...

  • 45. 모텔
    '16.7.31 10:02 PM (1.241.xxx.222)

    퍽도 좋겠네요‥ 윽~
    모텔 드나들며 난 그냥 피서왔어~ 이러고 다니고 싶은가봐요ㆍ

  • 46.
    '16.7.31 10:16 PM (222.233.xxx.172)

    호텔이면모를까ㅡㅡ집에 에어콘없으세요?
    더러워서 뭐먹기도시를거같은데 그런데서

  • 47. 부대시설
    '16.7.31 10:55 PM (61.82.xxx.167)

    수영장과 조식당 딸린 부대시설 좋은 호텔이라면 모를까.
    방한칸 달랑 빌리는 모텔이 뭐가 좋은가요?
    차라리 그 돈이면 차라리 청소 싹~ 해놓고 편하게 내집에서 2박 3일 맛난거 먹으면서 딩굴거리는게 낫죠.

  • 48. 어그로
    '16.7.31 11:03 PM (59.14.xxx.80)

    어그로인가보네요. 말투도 딱 남자고..
    여자들은 굳이 모텔 좋아하는 사람 그닥 없을껄요. 호텔이면 몰라도..
    대실하는데는 매번 침구를 싹 가는지도 모르겠고...

  • 49. 어휴
    '16.7.31 11:07 PM (183.96.xxx.105)

    에어컨 빵빵 틀고 집에있지
    그 지저분한 모텔은 왜?

  • 50.
    '16.7.31 11:08 PM (175.209.xxx.15)

    호텔 지상주의자들 많으시네요.
    서울 탑호텔급도 몇개층 대실 전용에 2차로 오는 사람 많아요.
    호텔오는 사람들이 모텔 오는 사람보다 성스러운가?

  • 51. 애 아빠 말 듣고 모텔 갔다가,,,,
    '16.7.31 11:21 PM (58.148.xxx.150)

    작업 할게 있는데 이틀 정도 집안 일 못 할것 같고 먹는 것만 해결하고 싶어서 온 가족 그래봤자 저 남편 딸래미 이렇게 셋이 호텔 가자고 했더니 애 아빠가 그 돈이면 모텔 이용하면 훨~~~좋다고 해서 갔거든요

    일단,,, 침구류 정리 전혀 안 되어 있구요, 담배 냄새 엄청 쩝니다. 또한 창문을 가려 놨습니다.
    계산하고 한 10분 정도 창을 열어 놨지만 담배 냄새 빠지지 않구요, 침구류 바꿔 주는 건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오전에 한번 갈았기 때문에

    침구류 교체를 요구한 이유는 침구류 위에 맥주 빈 깡통하고 비닐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담배 냄새 났구요

    결국 공손 모드로 사과 하고 취소 한 후 나왔습니다. 결재 한거 취소 안 해 줘도 어쩔수 없다 포가 한 상태였는데 그래도 다행히 취소해 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텔은 남자 혼자 가기는 편할 지 몰라도 아이 데리고, 가족과 쉬는 곳으로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하남 모텔 촌이었습니다

  • 52. 5성급 호텔도
    '16.7.31 11:34 PM (182.209.xxx.107)

    별로 안깨끗해서 찝찝했어요.
    그런데 모텔이라니..헉.

  • 53. 탑호텔
    '16.8.1 12:08 AM (59.14.xxx.80)

    탑호텔이 대실이라고요? 그럼 탑호텔이 아니겠죠.
    지방에 웬만큼 좋은 호텔도 대실 안받는데..
    깨끗한게 좋다면 성스러운건가요? 그럼 성스럽고 싶네요.

    지방 놀러갔다가 시설좋고 가족들도 많이 간다는 모텔 소개받고 묵었는데,
    겉은 번지르르한데, 침구에서 길다란 머리카락이 몇개나 나오더군요.
    그거 싫다는게 비아냥소리 들을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그런거 상관없으면 실컨 가시면 되죠.

  • 54. 그런거 할라고 더러운 그런델 가요?
    '16.8.1 12:26 A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집에서 다 할 수 있는걸

  • 55. 정말
    '16.8.1 12:34 AM (58.140.xxx.232)

    호텔도 찝찝해요. 메리어트 호텔에서 저희애가 이불에 토했는데 커버 벗기니 괜찮길래 커버만 애벌빨래하고 속이불 덥고 잤거든요. 너무 밤중이라. 아침에 메이드 분께 말씀드렸더니 자기도 모르게 펄쩍뛰며 속이불 먼지많은데 그걸 그냥 덮으셨냐고.. 당장에 새로 겉커버 갖다주시더라구요. 먼지많은 이불에 얇은커버 씌우는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같아서 이젠 호텔도 찝찝. 워낙 커버도 잘 안빤다는 얘기 82에서 많았구요. 수건도 그걸로 욕조 세면대, 바닥 걸레처럼 싹싹닦고 빤다면서요. 에휴.. 그래서 이젠 호팩 안가는데 아는게 병이죠. 모텔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 56. 푸핫
    '16.8.1 1:50 AM (223.62.xxx.181)

    요즘 모텔들이 드럽기로 소문이나서
    장사가 잘 안되나봅니다

    여기까지 와서 홍보하고 있으니 말이죠

    백날 구라까세요!!

    꽤나 후기글좋고 시설좋은 제법 큰모텔갔는데도

    침대에 남자인지 여자 성기털 몇개씩나와서
    그뒤부터 모텔만봐도 구역질나오거든요!!!!!

  • 57. 근데요
    '16.8.1 1:51 AM (175.223.xxx.238)

    가족끼리 가기엔 쫌 그렇지 않나요?

    티비 틀면 19금 화면 나오지 않나요?

  • 58. 그건
    '16.8.1 2:11 AM (74.74.xxx.231)

    "모텔찝찝하면 이불만챙겨가면어떨가싶어요"

    안되요. 벌레가 님 이불로 옮아서 그게 집으로 오게됩니다.

  • 59. 그냥
    '16.8.1 8:20 AM (222.239.xxx.49)

    집에서 에어콘 틀고 컴터 보면 될텐데요?

  • 60. ...
    '16.8.1 8:39 AM (59.7.xxx.170)

    집에서 에어컨 켜고 영화보면 되지
    남 쓰던 침대 뭐가 좋다고 ㅋㅋㅋㅋ

  • 61. ㅇㅇ
    '16.8.1 10:20 AM (14.34.xxx.217)

    집에서 에어컨 켜고 배달시켜먹으면 되는데 왠 모텔?

  • 62. 모텔한번도 안가시분들같아요...
    '16.8.1 10:27 AM (203.247.xxx.164)

    http://blog.naver.com/ynroommm/220463106317

  • 63. 203.247
    '16.8.1 11:38 AM (160.13.xxx.213)

    와 대놓고 모텔 홍보질이네 하나도 안 좋아보이는구먼 찜찜해
    네. 님은 자주자주 다녀서 좋으시겠어요
    왜 무인텔인지 머리가 있음 생각좀 해보고.

  • 64.
    '16.8.1 12:16 PM (118.40.xxx.197)

    모텔가려면 집에서 뒹굴며 노는게 낫지
    집에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배달음식 사방에 널렸고
    50인치 티비에서 영화도 맘대로 볼 수 있는데

    돈주고 누가 뭔짓을 한지도 모르는 모텔 왜 갑니까? ㅎㅎㅎ

    희안하게 광고하고 있네

  • 65. 203.
    '16.8.1 2:01 PM (114.204.xxx.212)

    모텔 자주간것도 자랑인가
    어쩔수없을때나 가지...놀러 가진 않아요

  • 66. 갈데가 없어서 모텔을 ?
    '16.8.1 2:34 PM (59.9.xxx.55)

    불쌍하네요. 아무리 덥다지만 얼마나 즐길줄 모르면 모텔가서 뒹굴 뒹굴해요?
    집에서 에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영화보면서 배달 시켜 먹을수 있겠건만 궂이 돈 들여서 하필 모텔에....

  • 67.
    '16.8.1 2:36 PM (14.52.xxx.171)

    태어나서 모텔 한번도 안갔고 앞으로도 안가요
    에릭도 그랬잖아요
    여자는 좋은데서 자야한다고...

  • 68. 헐ㅡ
    '16.8.1 3:14 PM (125.131.xxx.87) - 삭제된댓글

    호텔 지상주의가 아니라
    선택여지가 있는데 뭐하러가냐 이거지요

    그리고 그 링크에 모텔도 2시간 대실?
    다 뻔한거 아녀요.어찌 그런데가 아무렇지 않지요?

  • 69. 헐ㅡ
    '16.8.1 3:15 PM (125.131.xxx.87)

    호텔 지상주의가 아니라
    선택여지가 있는데 뭐하러가냐 이거지요

    그리고 그 링크에 모텔도 2시간 대실?
    다 뻔한거 아녀요.어찌 그런데가 아무렇지 않지요?

    보니깐 더 가기 싫네. 저런 인테리어만 보고
    판단하는 수준이면 알만합니다.

  • 70. ....
    '16.8.1 3:22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 71. ....
    '16.8.1 3:22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 72. ....
    '16.8.1 3:24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개찐도찐이지만 거기에 플러스 허영심있는 사람들이 호텔가는거죠 뭐

  • 73. ....
    '16.8.1 3:27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허영심 있는 사람들은 호텔가는거고 기본적으로 도찐개찐.
    호텔 패키지로 피서하는 사람들 발끈하려나요.

  • 74. ....
    '16.8.1 3:28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없어보이는건 마찬가지지만 호텔가는 사람들 허영심까지 많아보여서 다른의미로 더 없어보임.
    호텔 패키지로 피서하는 사람들 발끈하려나요.

  • 75. ....
    '16.8.1 3:28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모텔은 말할 가치도 없고 호텔가는 사람들은 허영심까지 많아보여서 다른의미로 더 없어보임.
    호텔 패키지로 피서하는 사람들 발끈하려나요.

  • 76. ....
    '16.8.1 3:29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모텔은 말할 가치도 없고 호텔가는 사람들은 허영심까지 많아보여서 다른의미로 없어보임.

  • 77. ....
    '16.8.1 3:30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피서로 모텔은 말할 가치도 없고 호텔가는 사람들은 그 허영심때문에 다른의미로 없어보임.

  • 78. 웃긴건
    '16.8.1 3:31 PM (125.131.xxx.234) - 삭제된댓글

    호텔 팩 웃기다는 분은 이용도 안해 보고 그런소리?

    집에 수영장 있으세요? 사우나는?
    한 건물에서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고. 프로모션 이용하고
    가끔 운 좋으면 평상시 궁금한 화장품이나 제품 어메니티로 먼저 즐기고.에스터딕 맛사지. 귀찮으면 룸서비스. 메이트가 외출 후 청소 그 맛에 휴식 가는거고

    더러움 따지면 어디든 못가요. 그거 즐기는건 개취
    그걸 웃기다 말하는 님이 더 웃겨요. 신포도도 아니고
    무슨 ㅉㅉ

  • 79. ....
    '16.8.1 3:31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피서로 모텔은 말할 가치도 없고 도심속 호텔가는 사람들은 그 허영심때문에 다른의미로 없어보임

  • 80. 웃긴건
    '16.8.1 3:32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호텔 팩 웃기다는 분은 이용도 안해 보고 그런소리?

    집에 수영장 있으세요? 사우나는?
    한 건물에서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고. 프로모션 이용하고
    가끔 운 좋으면 평상시 궁금한 화장품이나 제품 어메니티로 먼저 즐기고.에스터딕 맛사지. 귀찮으면 룸서비스. 메이트가 외출 후 청소 그 맛에 휴식 가는거고 때에 따라서는 이동도 콜이나 의전서비스 요청. 도심내 이게 휴식 아님 뭐가?

    더러움 따지면 어디든 못가요. 그거 즐기는건 개취
    그걸 웃기다 말하는 님이 더 웃겨요. 잠만자고 다니나?
    신포도도 아니고
    무슨 ㅉㅉ

  • 81. ......
    '16.8.1 3:32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피서로 모텔은 말할 가치도 없고 도심속 호텔가는 사람들은 그 허영심때문에 다른의미로 없어보여요.

  • 82. 웃긴건
    '16.8.1 3:34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윗님

    호텔 팩 웃기다는 분은 이용도 안해 보고 그런소리?

    집에 수영장 있으세요? 사우나는?
    한 건물에서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고. 프로모션 이용하고
    가끔 운 좋으면 평상시 궁금한 화장품이나 제품 어메니티로 먼저 즐기고.에스터딕 맛사지. 귀찮으면 룸서비스. 메이트가 외출 후 청소 그 맛에 휴식 가는거고 때에 따라서는 이동도 콜이나 의전서비스 요청. 도심내 이게 휴식 아님 뭐가?

    더러움 따지면 어디든 못가요. 그거 즐기는건 개취
    그걸 웃기다 말하는 님이 더 웃겨요. 잠만자고 다니나?
    신포도도 아니고
    무슨 ㅉㅉ

    내가 못하면 허영이라는거 프레임 걸고 참 안쓰럽네요

  • 83. 웃긴건
    '16.8.1 3:35 PM (223.62.xxx.141)

    윗님
    이용도 안해 보고 그런소리?

    집에 수영장 있으세요? 사우나는?
    한 건물에서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고. 프로모션 이용하고
    가끔 운 좋으면 평상시 궁금한 화장품이나 제품 어메니티로 먼저 즐기고.에스터딕 맛사지. 귀찮으면 룸서비스. 메이트가 외출 후 청소 그 맛에 휴식 가는거고 때에 따라서는 이동도 콜이나 의전 서비스 요청. 도심내 이게 휴식 아님 뭐가?

    더러움 따지면 어디든 못가요. 그거 즐기는건 개취
    그걸 웃기다 말하는 님이 더 웃겨요. 잠만자고 다니나?
    신포도도 아니고 무슨 ㅉㅉ

    내가 못하면 허영이라는거
    자격지심에 프레임 걸고 참 안쓰럽네요.

  • 84. ......
    '16.8.1 3:58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예상대로 바로 발끈하는 분 나타나셨네요 ㅎㅎ
    제가 공용 수영장이랑 사우나는 안가서요..
    외국살때 친구집에서는 종종했지만 락스물에 몸담그면서까진 하고싶지가.
    호텔 어매니티 아무리 고급 브랜드라도 원료가 저질이라서 잘 안쓰고요.
    처음엔 챙기기도 했는데 결국 버리게돼서 요즘엔 그마저도 안함.ㅣ
    피부과나 에스테틱 마사지 문턱에도 가본적도 없고 차라리 요가나 체조를 하는게 피부나 피로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거 못하면 잠만자다니.. 우리나라 곳곳에 아름다운 경관이 얼마나 많은데.. 님의 빈곤한 상상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 85. ....
    '16.8.1 4:00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예상대로 바로 발끈하는 분 나타나셨네요 ㅎㅎ
    음 제가 공용 수영장이랑 사우나는 안가서요..
    외국살때 친구집에서는 종종했지만 락스물에 몸담그면서까진 하고싶지가.
    호텔 어매니티 아무리 고급 브랜드라도 원료가 저질이라서 잘 안쓰고요.
    처음엔 챙기기도 했는데 결국 버리게돼서 요즘엔 그마저도 안함..
    피부과나 에스테틱 문턱에도 가본 적 없고 차라리 요가나 체조를 하는게 피부나 피로에 좋다고 생각합니당.
    이런거 못하면 잠만 잘까요?
    아니 우리나라 얼마나 아름다운데 그런소릴 하세요~
    님의 빈곤한 상상력과 감수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 86. ....
    '16.8.1 4:01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예상대로 바로 발끈하는 분 나타나셨네요 ㅎㅎ
    음 제가 공용 수영장이랑 사우나는 안가서요..
    외국살때 친구집에서는 종종했지만 락스물에 몸담그면서까진 하고싶지가.
    호텔 어매니티 아무리 고급 브랜드라도 원료가 저질이라서 잘 안쓰고요.
    처음엔 챙기기도 했는데 결국 버리게돼서 요즘엔 그마저도 안함..
    피부과나 에스테틱 문턱에도 가본 적 없고 차라리 요가나 체조를 하는게 피부나 피로에 좋다고 생각합니당.
    호텔이 뭐 대단한 곳이라고 신포도씩이나..ㅎㅎㅎㅎㅎ
    님의 빈곤한 상상력과 감수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 87. ...........
    '16.8.1 4:05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예상대로 바로 발끈하는 분 나타나셨네요 ㅎㅎ
    음 제가 공용 수영장이랑 사우나는 안가서요..
    외국살때 친구집에서는 종종했지만 락스물에 몸담그면서까진 하고싶지가.
    호텔 어매니티 아무리 고급 브랜드라도 원료가 저질이라서 잘 안쓰고요.
    처음엔 챙기기도 했는데 결국 버리게돼서 요즘엔 그마저도 안함..
    피부과나 에스테틱 문턱에도 가본 적 없고 차라리 요가나 체조를 하는게 피부나 피로에 좋다고 생각합니당.
    호텔이 뭐 대단한 곳이라고 신포도씩이나..ㅎㅎㅎㅎㅎ
    특히 우리나라 호텔들.. 그렇게 계속 머물고 싶을 정도로 멋진곳 없던데요?

  • 88. 1.241
    '16.8.1 4:07 PM (175.209.xxx.1) - 삭제된댓글

    시비걸려고 /웃기다/ 프레임 걸고
    비아냥 ㅋㅋ 어지간히 심심한가봐요.?

    몰튼같은 어메니티도 싸구려리 하실 고귀한분이
    어메니티 챙기셨다는거보니 샘플 써보는게 아니라
    바리바리 싸가지고 ㅋㅋ

    내 즐기는건 옳고 남 즐기는거 비하하는 수준이
    감히 할 소리가 아닌듯.

    시비걸고 싶은 윗님이야 말이지 빈곤한 마인드네요.
    어디 돌아다니지말고 스스로나 돌아보세요.

    1.241님의
    이야 말이지
    님의 빈곤한 시비와 상상력과 감수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 89. ...........
    '16.8.1 4:09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리리 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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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 조회수 : 20,685 작성일 : 2016-07-31 16:21:56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무료영화들도 보고
    컴퓨터도 보고
    먹을거 사오거나 배달시켜서 먹고
    IP : 223.62.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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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우
    '16.7.31 4:24 PM (126.254.xxx.31)
    싫어요 ㅠ
    최고급 호텔이면 모를까
    집에서도 할수 있는 걸 왜 굳이 모텔에서..?
    더구나 집에 깨끗한 이불 침구 두고
    .....
    '16.7.31 4:25 PM (175.223.xxx.8)
    ;;;; 모텔 더러움
    겨울스포츠
    '16.7.31 4:25 PM (116.41.xxx.98)
    그렇게 일박하면 얼마예요?
    ㅋㅋ
    '16.7.31 4:26 PM (223.62.xxx.146)
    맞아요
    저도 돌아 다니면 더운 데 힘들고
    그냥 그 안에서 먹고 노는 게 좋아요
    가격 아주 비싸지 않은 호텔서..
    그래서 전 호텔패키지 엄청 사랑 합니다
    수영도 하고 밥도 먹고 사우나도 하고..
    저녁엔 나와 쇼핑도 하고..
    ...
    '16.7.31 4:26 PM (121.171.xxx.81)
    여기 아줌마들은 요즘 모텔 시설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몰라요 ㅋㅋㅋ

    '16.7.31 4:27 PM (180.68.xxx.71)
    모탤이 언제부터 더러움의 온상이었는지..
    여긴 다들 최고급 일류호텔들만 들락거리시나보네요~~
    거기라고 지저분한일 없을거라는 인식들은 또 뭔지??
    모탤도 모탤나름 호텔도 호텔나름.
    121.171
    '16.7.31 4:31 PM (126.254.xxx.31)
    여기 아줌마만 오는 거 아니거든? 너도 와 있잖니
    모텔 침대가 좋아봤자란다 .. 쯔쯔

    223.62님처럼 호텔팩키지 사용하느라 이용하는건
    좋아요 . 수영장, 에스테 등등 좋죠

    원글님처럼 모텔방에 처박혀 노숙하는 건 싫네요.. 만화방도 아니고
    ...
    '16.7.31 4:31 PM (211.36.xxx.121)
    모텔갈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빵빵틀고 집에서 무료영화보면 안되나요
    먹을것도 배달시키고요
    부모 피해서 애인이랑 놀고 싶은 연인들이면 모를까
    코아
    '16.7.31 4:35 PM (112.133.xxx.86)
    여기 조선시대 선비들이나 모텔 더럽다고 난리치지
    그런식이면 카페가 더 더럽습니다.
    ㅡㅡ
    '16.7.31 4:37 PM (183.98.xxx.67)
    원래 모텔이 이미지가 좋았나요? 방한개 렌탈에
    별거 다 붙이네요.
    휴식이면 호텔이면 모를까 무슨 수영장이 있나.헬스가 있나
    라운지가 있어 경치보는것도 레스토랑 편의도 아니고

    에어컨 빵빵 집에서도 하루종일 틀면
    그돈으로 그 정도 충분하고 요즘 케이블 다 나오구
    어쩌다 휴식 이면 호텔이 낫지.비교 할걸 해야지

    호텔시설 비교나 빰치게 방하나 꾸민걸로.ㅎㅎ
    본인들 집보다 낫겠지.모텔이 달리 모텔일까요
    ...
    '16.7.31 4:37 PM (211.177.xxx.39)
    하루 10만원 정도하는 비즈니스호텔 좋아요.
    침구도 깨끗하고 에어컨 빵빵하고 욕조도 크고 깨끗...
    이제 정말 펜션같은곳은 (더러울까) 무서워서 못가겠고
    리조트나 요정도급 호텔 이용하는데 만족해요.
    ㅎㅎ
    '16.7.31 4:41 PM (207.244.xxx.77)
    모텔 많이 다니는게 자랑이로군요.
    아는 분이 고위 공무원 퇴직하고 남편 및 아들과 서초동에서 모텔 운영하는데 청소 아줌마들 때문에 속 많이 썩는다고.
    결코 깨끗하게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셨어요.
    도요코인 같은 비즈니스 호텔이 낫겠네요.
    좋아봤짜
    '16.7.31 4:46 PM (49.175.xxx.96)
    좋아봤짜다

    남쓰던침대가 뭐그리쾌적하다그 !
    ...
    '16.7.31 4:47 PM (39.121.xxx.103)
    모텔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전 싫어요.
    거기 시원하다고 들어앉아 있다는 생각만 해도 불결하구요.
    그냥 집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있는게 낫지 모델은 정말....
    ...
    '16.7.31 4:47 PM (223.62.xxx.202)
    모텔이 원래 더러움의 온상
    연인들 출입은 한 십여년전 부터 인식이 바뀐거지
    진짜 부모눈치보는 연인들 아니고서는
    멀쩡히 집 있는 성인들이 거기 좋다고? 왜가요?
    섹스하라가는곳이니 짧은시간 방빌리는 그런
    가격정책있는거고
    업소녀.몸파는 여자들 출근 하는곳에서
    쉬고 싶은지 ㅉㅉ

    no no~
    '16.7.31 4:48 PM (39.115.xxx.106)
    모텔 갈 돈으로 집에서 에어컨 트는게 최고임!!!
    하여서
    '16.7.31 4:51 PM (125.134.xxx.240)
    제가 펜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펜션이나 모텔이나 집주인 하기 나름입니다.첫째는 예약현황을 체크해보면
    알수 있습니다.예약율이 좋은집은 깨끗합니다.손님들이 더 잘알고 있습니다.손님이 없는집은 식당이나
    펜션이나 모텔이나 깨끗할수가 없습니다.생각해보셔요.손님이 없는데 매일청소하겠습니까.
    손님이 많은집은 더 열심히 관리하고 창소하고 깨끗이 할수 뿐입니다.
    동성애자들이
    '16.7.31 4:54 PM (117.111.xxx.193)
    모텔 샤워기로 성관계 전 관장한다는 얘기 듣고는 안가게 돼요. 센조이라고 인터넷 검색해보세요.
    ...
    '16.7.31 4:58 PM (14.38.xxx.242)
    호텔도 아니고 모텔이라니~
    거기가 뭐가 좋은가요.ㅠㅠ
    생각만해도 불결하고 별로..
    너무 좋아하시니 씁쓸하네요.
    좋은데로 다니세요
    ㅇㅇ
    '16.7.31 4:59 PM (49.142.xxx.181)
    집에서도 할수 있는건데 왜 모텔가서 해요?
    집에서도 빵빵하게 에어컨 틀어놓고 영화 보고 뭐 시켜먹을수도 있는데;;;
    쩝...
    '16.7.31 5:03 PM (175.223.xxx.133)
    수준 좀 높히세요
    모텔이라니 ㅉㅉㅉ
    그러니까
    '16.7.31 5:04 PM (119.71.xxx.61)
    이런 얘기는 젊은 미혼 친구들 있는 사이트에서나 공감받을 얘기인거예요
    연인들끼리 한 여름에 돌아다니면 돈이 한두푼인가요
    겸사겸사 모텔이 편하고 데이트비용도 덜 나오고 좋다 안그러냐 하면 그렇다그렇다 공감 나오는거지
    여기 거의 주부들인데 뭐한다고 모텔가서 뒹굴겠어요
    그리고 몇년전부터 에어컨 청소에 집착하고 있는데 말을 마세요 얼마나 더러운데요
    그 좋다는 모텔가시거든 에어컨 바람나오는데 슬쩍 들여다 보세요
    거기서 나오는 시원한 바람 안맞고 싶을껄요
    시커멓게 보이는게 필터가 아니고 곰팡이랍니다
    ...
    '16.7.31 5:18 PM (121.171.xxx.81)
    요즘은 리뷰에 청소상태, 에어컨 청결도 등등 다 나와있어서 참고하고 예약하면 되니 걱정들 마시고 본인 아들 딸들한테나 모텔 절대 가지말고 호텔로 다니라고 용돈들 듬뿍 주세요.
    ...
    '16.7.31 5:28 PM (211.36.xxx.121)
    모텔 안가고 집에 있겠다는데 왜 자꾸 호텔을 가라고 하는지
    심지굳은 모텔매니아 같으니라구
    ㅋㅋㅋㅋ
    '16.7.31 5:29 PM (1.240.xxx.48)
    모텔이 요즘잘지어도 겉만 번지르..바부팅들 ㅋ
    친한동생 러브모텔수준의 예약률100프로 펜션운영하는는데...침구도 안빨고 페브리즈뿌린대요 ㅋㅋ
    겉만깔끔해보이게 해놓는다네요
    거기오는애들 위생신경안쓴다고요 ㅋㅋ
    얼마나 잘되는지몰라요 ㅋ
    돈어마하게범

    '16.7.31 6:20 PM (210.223.xxx.105)
    모텔 진짜 더러워요.
    호텔이나 새로지은 리조트로가세요
    @@
    '16.7.31 6:39 PM (119.18.xxx.100)
    모텔이나 호텔이나 펜션이나 리조트나....
    ??????
    '16.7.31 7:25 PM (1.235.xxx.248)
    어디나 청결은 집만 하겠어요?
    그래도 호텔이나 모텔이 같다는 억지 부려가며 모텔 유도하는거 뭔지?
    본인들이 모텔 들락날락 덜 민망할려고 그러는건지 ?

    부득이 이용하는거 아니고서는
    모텔, 호텔 둘 중 거의 대다수는 택하라 물어보세요
    돈없어서 가지 않은 이상은 누가?

    그리고 전국에 수많은 모텔이 있어 위생관리가 업주에게 맡겨진 그런 숙소랑

    호텔 비교가 너무 우김이 심하네요. 부대시설도 휴식 숙박에는 중요해요
    남녀 부둥켜 뒹굴면 모텔이든 호텔이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업소녀들 들락거리는 그런 장소 일반여자들이 알고 같이 쓰고 싶을지
    의문이네요 .
    ...
    '16.7.31 7:43 PM (121.138.xxx.63)
    그러게요.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모텔이 모텔이지
    여기 업소녀들 불륜도 버글하니
    본인들이야 아무렇지 않고 좋다하겠지요.ㅋ
    장기든 단기든 출장시 모텔숙박은 경비절감에
    잠자고 씻고 하는거외에는 없으니 가긴하지만
    그런것도 아니고서는 들락날락 뻔한걸
    그런장소를 깨끗하다 시설좋다니.
    웃김
    수준이라니?
    '16.7.31 8:40 PM (218.154.xxx.102)
    솔직히 한국에서는
    알뜰한 분들 호텔 못 가고 모텔 가잖아요
    가족도 많이ㅈ가죠
    이미지가 이상하게ㅈ돼서그렇지
    형편에 맞춰 갈수도 있는데 수준 운운하며
    더러운 지 수준으로 생각하는 그 수준이 더 한심하네!
    열폭
    '16.7.31 8:47 PM (125.131.xxx.87)
    형편맞춰 간다는데 성수기 휴가철아니라면
    비지니스나 레지던스가 낫아요. 그리고 성수기는 모텔도
    비싸게 받고 미리 숙박 준비하면 그거 차이 얼마 안나요. 좀 알아보고 버럭하세요. 싸면 알뜰인가요?
    그런데 둔하니 가는거지.

    본인이 정보에 둔하고 몰라서 못하는거면 모를까
    몸팔고 사는 내지는 ㅅㅅ 목적 그득한데 아이들
    데리고 가고싶나?

    아무대나 더러운 지수준이라니 솔직히
    수준 떨어지는 이미지의 장소 맞는데 뭘그리 열폭?
    일정부분공감
    '16.7.31 9:06 PM (119.70.xxx.204)
    솔직히 풍광끝내주는펜션아니면
    펜션보단 모텔이나아요
    펜션방음도안되고 지저분해서 바퀴벌레나온곳도있어요
    방충망잘안닫혀서 모기한테다뜯기고온적도있고
    모텔찝찝하면 이불만챙겨가면어떨가싶어요
    물이랑 종이컵사가고
    ....
    '16.7.31 9:15 PM (113.216.xxx.61)
    모텔 가는사람들 변명도 구질
    ...
    '16.7.31 9:40 PM (220.70.xxx.101)
    호텔 프로모션이 낫지 않아요? 별로 안비싼데요. 수영장도 있고... 조식도 좋고...
    모텔
    '16.7.31 10:02 PM (1.241.xxx.222)
    퍽도 좋겠네요‥ 윽~
    모텔 드나들며 난 그냥 피서왔어~ 이러고 다니고 싶은가봐요ㆍ

    '16.7.31 10:16 PM (222.233.xxx.172)
    호텔이면모를까ㅡㅡ집에 에어콘없으세요?
    더러워서 뭐먹기도시를거같은데 그런데서
    부대시설
    '16.7.31 10:55 PM (61.82.xxx.167)
    수영장과 조식당 딸린 부대시설 좋은 호텔이라면 모를까.
    방한칸 달랑 빌리는 모텔이 뭐가 좋은가요?
    차라리 그 돈이면 차라리 청소 싹~ 해놓고 편하게 내집에서 2박 3일 맛난거 먹으면서 딩굴거리는게 낫죠.
    어그로
    '16.7.31 11:03 PM (59.14.xxx.80)
    어그로인가보네요. 말투도 딱 남자고..
    여자들은 굳이 모텔 좋아하는 사람 그닥 없을껄요. 호텔이면 몰라도..
    대실하는데는 매번 침구를 싹 가는지도 모르겠고...
    어휴
    '16.7.31 11:07 PM (183.96.xxx.105)
    에어컨 빵빵 틀고 집에있지
    그 지저분한 모텔은 왜?

    '16.7.31 11:08 PM (175.209.xxx.15)
    호텔 지상주의자들 많으시네요.
    서울 탑호텔급도 몇개층 대실 전용에 2차로 오는 사람 많아요.
    호텔오는 사람들이 모텔 오는 사람보다 성스러운가?
    애 아빠 말 듣고 모텔 갔다가,,,,
    '16.7.31 11:21 PM (58.148.xxx.150)
    작업 할게 있는데 이틀 정도 집안 일 못 할것 같고 먹는 것만 해결하고 싶어서 온 가족 그래봤자 저 남편 딸래미 이렇게 셋이 호텔 가자고 했더니 애 아빠가 그 돈이면 모텔 이용하면 훨~~~좋다고 해서 갔거든요

    일단,,, 침구류 정리 전혀 안 되어 있구요, 담배 냄새 엄청 쩝니다. 또한 창문을 가려 놨습니다.
    계산하고 한 10분 정도 창을 열어 놨지만 담배 냄새 빠지지 않구요, 침구류 바꿔 주는 건 곤란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유는 오전에 한번 갈았기 때문에

    침구류 교체를 요구한 이유는 침구류 위에 맥주 빈 깡통하고 비닐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담배 냄새 났구요

    결국 공손 모드로 사과 하고 취소 한 후 나왔습니다. 결재 한거 취소 안 해 줘도 어쩔수 없다 포가 한 상태였는데 그래도 다행히 취소해 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모텔은 남자 혼자 가기는 편할 지 몰라도 아이 데리고, 가족과 쉬는 곳으로는 아니었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하남 모텔 촌이었습니다
    5성급 호텔도
    '16.7.31 11:34 PM (182.209.xxx.107)
    별로 안깨끗해서 찝찝했어요.
    그런데 모텔이라니..헉.
    탑호텔
    '16.8.1 12:08 AM (59.14.xxx.80)
    탑호텔이 대실이라고요? 그럼 탑호텔이 아니겠죠.
    지방에 웬만큼 좋은 호텔도 대실 안받는데..
    깨끗한게 좋다면 성스러운건가요? 그럼 성스럽고 싶네요.

    지방 놀러갔다가 시설좋고 가족들도 많이 간다는 모텔 소개받고 묵었는데,
    겉은 번지르르한데, 침구에서 길다란 머리카락이 몇개나 나오더군요.
    그거 싫다는게 비아냥소리 들을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은 그런거 상관없으면 실컨 가시면 되죠.
    정말
    '16.8.1 12:34 AM (58.140.xxx.232)
    호텔도 찝찝해요. 메리어트 호텔에서 저희애가 이불에 토했는데 커버 벗기니 괜찮길래 커버만 애벌빨래하고 속이불 덥고 잤거든요. 너무 밤중이라. 아침에 메이드 분께 말씀드렸더니 자기도 모르게 펄쩍뛰며 속이불 먼지많은데 그걸 그냥 덮으셨냐고.. 당장에 새로 겉커버 갖다주시더라구요. 먼지많은 이불에 얇은커버 씌우는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같아서 이젠 호텔도 찝찝. 워낙 커버도 잘 안빤다는 얘기 82에서 많았구요. 수건도 그걸로 욕조 세면대, 바닥 걸레처럼 싹싹닦고 빤다면서요. 에휴.. 그래서 이젠 호팩 안가는데 아는게 병이죠. 모텔은 말할 필요도 없구요.
    푸핫
    '16.8.1 1:50 AM (223.62.xxx.181)
    요즘 모텔들이 드럽기로 소문이나서
    장사가 잘 안되나봅니다

    여기까지 와서 홍보하고 있으니 말이죠

    백날 구라까세요!!

    꽤나 후기글좋고 시설좋은 제법 큰모텔갔는데도

    침대에 남자인지 여자 성기털 몇개씩나와서
    그뒤부터 모텔만봐도 구역질나오거든요!!!!!
    근데요
    '16.8.1 1:51 AM (175.223.xxx.238)
    가족끼리 가기엔 쫌 그렇지 않나요?

    티비 틀면 19금 화면 나오지 않나요?
    그건
    '16.8.1 2:11 AM (74.74.xxx.231)
    \"모텔찝찝하면 이불만챙겨가면어떨가싶어요\"

    안되요. 벌레가 님 이불로 옮아서 그게 집으로 오게됩니다.
    그냥
    '16.8.1 8:20 AM (222.239.xxx.49)
    집에서 에어콘 틀고 컴터 보면 될텐데요?
    ...
    '16.8.1 8:39 AM (59.7.xxx.170)
    집에서 에어컨 켜고 영화보면 되지
    남 쓰던 침대 뭐가 좋다고 ㅋㅋㅋㅋ
    ㅇㅇ
    '16.8.1 10:20 AM (14.34.xxx.217)
    집에서 에어컨 켜고 배달시켜먹으면 되는데 왠 모텔?
    모텔한번도 안가시분들같아요...
    '16.8.1 10:27 AM (203.247.xxx.164)
    http://blog.naver.com/ynroommm/220463106317
    203.247
    '16.8.1 11:38 AM (160.13.xxx.213)
    와 대놓고 모텔 홍보질이네 하나도 안 좋아보이는구먼 찜찜해
    네. 님은 자주자주 다녀서 좋으시겠어요
    왜 무인텔인지 머리가 있음 생각좀 해보고.

    '16.8.1 12:16 PM (118.40.xxx.197)
    모텔가려면 집에서 뒹굴며 노는게 낫지
    집에도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배달음식 사방에 널렸고
    50인치 티비에서 영화도 맘대로 볼 수 있는데

    돈주고 누가 뭔짓을 한지도 모르는 모텔 왜 갑니까? ㅎㅎㅎ

    희안하게 광고하고 있네
    203.
    '16.8.1 2:01 PM (114.204.xxx.212)
    모텔 자주간것도 자랑인가
    어쩔수없을때나 가지...놀러 가진 않아요
    갈데가 없어서 모텔을 ?
    '16.8.1 2:34 PM (59.9.xxx.55)
    불쌍하네요. 아무리 덥다지만 얼마나 즐길줄 모르면 모텔가서 뒹굴 뒹굴해요?
    집에서 에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영화보면서 배달 시켜 먹을수 있겠건만 궂이 돈 들여서 하필 모텔에....

    '16.8.1 2:36 PM (14.52.xxx.171)
    태어나서 모텔 한번도 안갔고 앞으로도 안가요
    에릭도 그랬잖아요
    여자는 좋은데서 자야한다고...
    헐ㅡ
    '16.8.1 3:15 PM (125.131.xxx.87)
    호텔 지상주의가 아니라
    선택여지가 있는데 뭐하러가냐 이거지요

    그리고 그 링크에 모텔도 2시간 대실?
    다 뻔한거 아녀요.어찌 그런데가 아무렇지 않지요?

    보니깐 더 가기 싫네. 저런 인테리어만 보고
    판단하는 수준이면 알만합니다.
    ......
    '16.8.1 3:32 PM (1.241.xxx.106) 삭제
    모텔 안가는 사람입니다만
    전 여행도 아닌데 집놔두고 휴가랍시고 호텔패키지 가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피치못할 상황도 아닌데 집놔두고 남이 쓰던 이불 그릇 쓰고 싶은지 -_-
    피서로 모텔은 말할 가치도 없고 도심속 호텔가는 사람들은 그 허영심때문에 다른의미로 없어보여요.
    웃긴건
    '16.8.1 3:35 PM (223.62.xxx.141)
    윗님
    이용도 안해 보고 그런소리?

    집에 수영장 있으세요? 사우나는?
    한 건물에서 호텔 레스토랑 이용하고. 프로모션 이용하고
    가끔 운 좋으면 평상시 궁금한 화장품이나 제품 어메니티로 먼저 즐기고.에스터딕 맛사지. 귀찮으면 룸서비스. 메이트가 외출 후 청소 그 맛에 휴식 가는거고 때에 따라서는 이동도 콜이나 의전 서비스 요청. 도심내 이게 휴식 아님 뭐가?

    더러움 따지면 어디든 못가요. 그거 즐기는건 개취
    그걸 웃기다 말하는 님이 더 웃겨요. 잠만자고 다니나?
    신포도도 아니고 무슨 ㅉㅉ

    내가 못하면 허영이라는거
    자격지심에 프레임 걸고 참 안쓰럽네요.
    ...........
    '16.8.1 4:05 PM (1.241.52.106)삭제
    예상대로 바로 발끈하는 분 나타나셨네요 ㅎㅎ
    음 제가 공용 수영장이랑 사우나는 안가서요..
    외국살때 친구집에서는 종종했지만 락스물에 몸담그면서까진 하고싶지가.
    호텔 어매니티 아무리 고급 브랜드라도 원료가 저질이라서 잘 안쓰고요.
    처음엔 챙기기도 했는데 결국 버리게돼서 요즘엔 그마저도 안함..
    피부과나 에스테틱 문턱에도 가본 적 없고 차라리 요가나 체조를 하는게 피부나 피로에 좋다고 생각합니당.
    호텔이 뭐 대단한 곳이라고 신포도씩이나..ㅎㅎㅎㅎㅎ
    특히 우리나라 호텔들.. 그렇게 계속 머물고 싶을 정도로 멋진곳 있던가요?
    님의 상상력과 감수성의 발전을 위해서도 서울시내 호텔패키지보다 좀 더 넓은 경험을 해보시길..

  • 90. 1.241
    '16.8.1 4:10 PM (175.209.xxx.1) - 삭제된댓글

    예상은 무슨 시비걸려고 /웃기다/ 프레임 걸고
    걸렸다니..교만스럽네요
    비아냥 ㅎㅎ 어지간히 심심한시지요?

    몰튼같은 어메니티도 싸구려리 하실 고귀한분이
    어메니티 챙기셨의요? 샘플 써보고 구매하는 사람도있어요
    정작 1.241은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고 ㅋㅋ

    내 즐기는건 옳고 남 즐기는거 비하하는 수준이
    감히 할 소리가 아닌듯.

    시비걸고 싶은 윗님이야 말이지 빈곤한 마인드네요.
    어디 돌아다니지말고 스스로나 돌아보세요.

    1.241님의
    이야 말이지
    님의 빈곤한 시비와 상상력과 감수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 91. 1.241
    '16.8.1 4:11 PM (175.209.xxx.1)

    예상은 무슨 시비걸려고 /웃기다/ 프레임 걸고
    걸렸다니?..상당히 교만스럽네요
    비아냥은 옵션.ㅎㅎ 어지간히 심심한시지요?

    몰튼같은 어메니티도 싸구려리 하실 고귀한분이
    어메니티 챙기셨어요? 샘플 써보고 구매하는 사람도 있어요
    정작 1.241은 본인은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고 수준ㅋㅋ

    내 즐기는건 옳고 남 즐기는거 비하하는 수준이
    감히 할 소리가 아닌듯.

    시비걸고 싶은 윗님이야 말이지 빈곤한 마인드네요.
    어디 돌아다니지말고 스스로나 돌아보세요.

    1.241님의
    이야 말이지
    님의 빈곤한 시비와 상상력과 감수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

  • 92. .........
    '16.8.1 4:12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속옷빨래할때 쓰려고 샴푸만 챙기곤 했는데
    그마저도 잊어먹고 안써서 안썼거든요. .
    님은 뭐 챙길때 무조건 바리바리 싸다니시나봐요~~~

  • 93. .........
    '16.8.1 4:13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속옷빨래할때 쓰려고 샴푸만 챙기곤 했는데
    그마저도 잊어먹고 안쓰게되서요.
    님은 뭐 챙길때 무조건 바리바리 싸다니시나봐요~~~

  • 94. .....
    '16.8.1 4:15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속옷빨래할 때 써볼까해서 샴푸만 챙기곤 했는데
    그마저도 잊어먹고 안쓰게되서요.
    님은 뭐 챙길때 무조건 바리바리 싸다니시나봐요~~~

  • 95. 1.241
    '16.8.1 4:15 PM (175.209.xxx.1)

    핵심도 파악못하고 없는 말로 시비시네
    저 어메니티 안 챙기구요. 속옷빨래 안해요. 클리닝 맡기지.

    제 덧글은
    내 즐기는건 옳고 남 즐기는거 비하하는거
    지적이네요.

    ㅎㅎ 애잔합니다.

  • 96. 무지개1
    '16.8.1 4:19 PM (106.241.xxx.125)

    이왕 가는거 호텔로가면 더좋지 모텔이 뭘또 최고..

  • 97. .....
    '16.8.1 4:21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헉 세탁소에 속옷 맡기는걸 당당히 밝히다니 강적이 나타났군요
    제가 졌어요.

  • 98. .......
    '16.8.1 4:22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헉 세탁소에 속옷 맡기는걸 당당히 밝히다니 강적이 나타났군요.
    그렇다면야 호텔이 얼마나 깨끗하게 느껴지실지..
    제가 졌네요.

  • 99. .....
    '16.8.1 4:23 PM (1.241.xxx.106) - 삭제된댓글

    헉 세탁소에 속옷 맡기는걸 당당히 밝히다니 강적이 나타났군요.
    그렇다면야 호텔이 좋은게 당연하죠.
    제가 졌네요.

  • 100. 탑호텔 맞습니다.
    '16.8.1 7:36 PM (175.209.xxx.15)

    저 윗님 탑호텔 맞아요. 남산 탑호텔 말구요.
    무조건 1박 요금 받지만 용도는 2차 용도.
    관계자에게 직접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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