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어제부터 오늘 수영장가기로 아이들하고 약속해놓고 아침에 아들이 밥 남겼다고 수영장안간다고, 가고싶은 사람들끼리 다녀오라고 만화사이트만 들여다보고있네요. 한차례 말다툼 한 상태입니다.
아들들 어려서 저혼자 못데리고갑니다. 아이들은 집이너무 더워계속 땀이나 몸만 긁고 있고 수영장가자고 칭얼대요. 제가 성격이 급하고 말로는 제가 남편 못당해서 항상 말싸움집니다.
톡으로 문장정리해서 보내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파르빈 조회수 : 1,007
작성일 : 2016-07-30 13:07:34
IP : 114.201.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