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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원글지웁니다

무미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5-01-12 09:16:59

원글지웁니다

올리면서 투자땜에 욕먹을거알았어요

저도 이런글보면 당연그렇게 말했을거니까..

분란의 여지가 있어 원글은지워요

알려달란분 있어도 알려줄수가없어요

또 누군가는 어쩌고저쩌고할거니까

글고 원금은 30만 해도되요

원금 회수시점에 회수한후 나머지로 안전하게 이어나가면 손해금없이 이어서할수있어요

이런글 의미도없지만 다들 몰아가셔서...

 다들 주말잘보내세요

IP : 182.228.xxx.100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목
    '25.1.12 9:22 AM (14.32.xxx.34)

    아빠가 그렇게 불쌍하면
    애들더러 같이 가서 살라고 하시구요
    님 말씀하신 투자처는
    제가 봐도 불안하니
    애들 아빠뿐 아니라 다른 누구한테도
    소개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 2. 허허
    '25.1.12 9:25 AM (124.62.xxx.147)

    참... 어찌 보면 남편은 드럽게 복이 터진 놈이고 원글님은 너무 답답하기도 해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신혼부터 끊임없는 여자문제를 일으킨 사람에게 원글님 포함 가족들이 너무 후하네요.

    아빠가 인간적으로 불쌍하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싶네요.

  • 3. ..
    '25.1.12 9:26 AM (112.214.xxx.147)

    애들 아빠랑 진짜 원수될거 아니면 투자처는 입꾹하겠습니다.
    애들 성인인데 애들 아빠가 다달히 생활비를 보내는게 당연한 일은 아니죠.
    다시 합칠 생각이 아니시라면 깔끔하게 재산정리, 서류정리 하시는게 애들 아빠 도와주는 일이겠네요.

  • 4. ...
    '25.1.12 9:26 AM (121.184.xxx.127)

    손해보지않고 돈벌수밖에 없는 투자처는 소개하지 마세요 사기성이 농후하네요

  • 5. 너무 감정적
    '25.1.12 9:28 AM (211.176.xxx.107)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네요ㅠㅠ
    세상에 그런 투자는 없습니다
    혹시 상품권 투자 그런건가요??ㅠㅠ
    투자는 늘 리스크가 큽니다

  • 6.
    '25.1.12 9:29 AM (220.72.xxx.2)

    그런 투자처가 있을까요?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그런 프로보면 진짜 사기 많이 쳐요
    조심하세요 ..다 믿고 돈 맡기고 받지도 못해요
    잘 하시겠지만 혹시나 해서.....

  • 7. ..
    '25.1.12 9:29 AM (125.129.xxx.188) - 삭제된댓글

    무엇보다 나무목님 말씀처럼 투자처는 애들 아빠뿐 아니라 다른 누구한테도
    소개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본인 판단이겠지만 작성자님이 제 가족이라면 절대 투자 못하게 합니다.

  • 8. 님이나
    '25.1.12 9:29 AM (121.162.xxx.234)

    많이 버세요. 빈정 아닙니다
    전 배우자가 망해 뭐 좋겠습니까 충분히 이해하는데
    이제 남이에요
    벌든 굶든 죽든 살든 권리도 의무도 돌아서면 없어지는게 부부라 무촌이요
    투자할 돈 있으면 약속 이행이 먼접니디
    사정은 당사자가 아이들에게 말하게 하시고 고정지출외 생활비는 줄일 수 밖에 없는 걸 아이들도 알고 협조해야죠

  • 9. 투자
    '25.1.12 9:30 AM (211.234.xxx.234)

    리스크없는 투자는없어요

    별거중이신데 차라리 내가 투자하고 돈벌어서 쓰고 남편과 바이바이하겠어요

  • 10. ...
    '25.1.12 9:30 AM (219.254.xxx.170)

    그 투자처라는것 홍보 하려는 글 같군요.
    혹여 이글 보고 쪽지로라도 투자처 묻거나 하지 말길...조심 하시길..

  • 11. ..
    '25.1.12 9:31 AM (125.129.xxx.188)

    무엇보다 나무목님 말씀처럼 투자처는 애들 아빠뿐 아니라 다른 누구한테도
    소개하지 않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한 본인 판단이겠지만 작성자님이 제 가족이라면 절대 투자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서류 정리부터 하겠어요.

  • 12. ...
    '25.1.12 9:31 AM (117.111.xxx.27)

    소개하지 마세요.
    남편뿐 아니라 다른 누구에게도요.
    혹시 손해보면 원글님 혼자만 손해 보세요.

  • 13. 건강
    '25.1.12 9:32 AM (112.145.xxx.137)

    뭘 또 알려줘요
    그냥 원글님 돈 있는걸로 불려서 사용하시지
    나중에 잘못 되면 어찌 감당하시려고...

  • 14. 원글
    '25.1.12 9:32 AM (182.228.xxx.100)

    에고..
    저희 사연을 일일이 말할수없으니..
    상인자녀라 안보내도 되는거 저알아요
    근데 본인이 한말이있어요
    그 긴세월을지내며 이젠 끊었지만 몇년전부턴 우울증약도 복용했었어요
    여튼 전 돈받을자격은 있다봐요
    아이들이 인간적으로 상황이 불쌍하단말도 어떤의미인지앍낫같구..
    투자도 아주작은금액으로해도상관없기에 사실 밑천도 제가대주고 나중에 벌고갚아라 할생각도있어요
    정말 사기가 아니기에

  • 15. 뭐래셔
    '25.1.12 9:32 AM (125.132.xxx.178)

    아빠가 그렇게 불쌍하면
    애들더러 같이 가서 살라고 하시구요222222

    착한여자 컴플렉스에서 벗어나시길

  • 16. 본인
    '25.1.12 9:33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그 투자 본인이 하셔서 생활비 받지마세요.
    그럼 되겠네요.

  • 17.
    '25.1.12 9:34 AM (203.236.xxx.81)

    절대 소개하지 마세요.
    본인이 해본일도 아닌데
    설사 해봤다하더라도
    절대
    입다물고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짓 엄금!

  • 18. 원글
    '25.1.12 9:35 AM (182.228.xxx.100)

    부연설명 할필욘없지만..
    저두 월급쟁이라 한달벌어한달먹고 살았는데
    세상엔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여러가지일이있더라구요
    저는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거더라구요

  • 19. 답답
    '25.1.12 9:35 AM (223.39.xxx.171) - 삭제된댓글

    세상에 그런 투자는 그냥 사기입니다.
    사기당한 사람들이 다 원글님 같은 분들이에요.

  • 20. ..
    '25.1.12 9:36 AM (182.2.xxx.40)

    백만원만으로도 수익이되는.투자저 맞다면 원글님이 더 투자하셔서 생활비 안 받으시는게....


    원글님 투자 조심하셔요...ㅠㅠ

  • 21. 제말이요
    '25.1.12 9:36 AM (124.54.xxx.37)

    본인이 투자해서 많이 벌어서 애들아빠한테 생활비안받을만큼 살면 안되나요?
    백만원만 넣어도 수익이 많이 나는 좋은투자처를 누가 사업설명회까지하며 사람을 끌어모읍니까 아는 사람들끼리나 나눠먹지..
    집도 대출금있으면 얼른 정리하고 작은집으로 이사가시고 님도 지금 불쌍해질타이밍인데 누가 누굴 불쌍히 여기는지..애들도 지금 자기들처지를 너무모르고..다큰 성인들이 지금 엄마아빠 바람피고 불쌍하고 이런데에 신경쏟을데가 아닙니다 다들 일자리도 부족하고 앞으로 살아갈일이 더 막막한데

  • 22.
    '25.1.12 9:38 AM (203.236.xxx.81)

    낚시 아니면 좋단말 마시고.

  • 23.
    '25.1.12 9:38 AM (211.234.xxx.148)

    그 투자 본인이 하셔서 생활비 받지마세요.
    그럼 되겠네요. 222

  • 24. .....
    '25.1.12 9:39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안팎으로 대책없다...

  • 25. 오버하지마세요
    '25.1.12 9:40 AM (182.212.xxx.153)

    세상에 그런 투자처는 없어요. 사기 아니라고 해도 사기고 다단계 아니라고 해도 다단계입니다.

  • 26.
    '25.1.12 9:41 AM (116.122.xxx.71)

    백만원 미만으로 계속 자산 불어나는 안전한 투자.라는 건 이 세상에 없어요. 정말 그런 거라면 어떤 투자인지 밝혀보세요.혼자만 돈 벌지 말고 공개해보라구요.
    아침부터 무슨 이딴 글을.

  • 27. ㅋㅋ
    '25.1.12 9:41 AM (125.181.xxx.149)

    빌드 업ㅋㅋ눈치 깔사람 다 깟을 듯.ㅋㅋㅋ

  • 28.
    '25.1.12 9:41 AM (116.122.xxx.71)

    그나마 있던 재산 날릴 각이네요.정신 차려요

  • 29. ㄱㄴㄷ
    '25.1.12 9:42 AM (220.85.xxx.42)

    아이구...혼자 리스크 감당해보시구..

  • 30. 저기
    '25.1.12 9:44 AM (222.108.xxx.66)

    사업설명회 한다는것부터 사기. 님같은 사람들이 속지요

  • 31. ㅇㅇㅇ
    '25.1.12 9:45 AM (123.109.xxx.246)

    님아
    그 투자 그렇게 좋은 거면 사업설명회를 왜 하겠습니까
    지들끼리 해먹지
    그게 다 앞에 투자한 사람 배당?
    이자? 그런거 메우려는 수작이에요

    날고 기는 금융업체도 큰 자금 투자할 땐 안정적인 국채에 넣는데
    그 설명회에 큰 기업체도 옵디까?
    안정적이면 왜 안할까요?

  • 32. ㅇㅂㅇ
    '25.1.12 9:46 AM (182.215.xxx.32)

    그럼 본인이 투자하세요....본인이해서 불쌍하면 용돈좀주면되죠..

    사업설명회 한다는것부터 사기.222
    그렇게 좋은게 있는데 왜 남들에게 투자시켜요

  • 33. ...
    '25.1.12 9:47 AM (175.115.xxx.148)

    이쯤되면 누군가 낚여주길 바랬을 타이밍이었을텐데 ㅋㅋㅋ

  • 34. 어이없다
    '25.1.12 9:47 AM (210.126.xxx.33)

    사기나 당하지 마시고
    내가 쓴 글, 읽어보며 오타 수정도 좀 하시면 어떤가요?
    한국인 맞나 싶을 정도.

  • 35. 이거는
    '25.1.12 9:48 AM (123.212.xxx.149)

    남편이 문제가 아니라 세상에 가런 투자처는 없어요.
    처음에 백만원넣으면 불려줄거에요. 그러면 오백, 천 더 넣게되겠죠.
    몇번 더 불려주면 집을 팔아서라도 돈을 넣게 되고
    그다음에 먹고 나르겠죠.
    님도 하지마시고 남편에게도 권하지마세요.

  • 36. 그래서
    '25.1.12 9:48 AM (211.241.xxx.107)

    지금까지 그 굴레를 못 벗어나고 사는거예요
    남편놈 버리고 서류 정리하고 각자 갈길을 가세요
    진짜 실직한건지 생활비 안 주려는 꼼수인지도 의심이 가고요
    진짜 실직했다면 그 상황에서 회사 때려친 자기 잘못이니
    힘듬은 본인이 감당하게 내 버려두세요
    사는 방식이 변화업는데 뭔 기대를 해요

    그런 좋은 투자처라는 곳은 이 세상에 없어요
    만약에 사실이라면 전국민이 투자하러 몰려오겠죠
    사실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본인이 투자많이 해서 돈 많이 벌어 아이들과 풍족하게 살면 됩니다
    그 남편의 자기 인생 살도록 관여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아빠 불쌍하다 생각한다면 아빠에게 보내세요
    한달만 같이 살아보면 돌아오고 싶겠죠
    저런 상황에서 아빠가 불쌍한척 자녀들에게 가스라이팅 시켜서
    엄마 욕하던 아이들이 상황이 불리해지니
    엄마 찾아와 울고불고 하던 가정 생각 나네요
    자녀들도 부모이혼하면 자기이익에 따라 움직여요

  • 37. 사기가 원래
    '25.1.12 9:52 AM (58.123.xxx.123)

    남들은 다 아는데 본인만 확신에 차 있더라고요
    당하고 손해봐야.그때 보이죠

  • 38. ㅡㅡㅡㅡ
    '25.1.12 9:56 AM (61.98.xxx.233)

    뭐지?
    전남편 걱정하는건지 멕이려는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사기 안 당하게 조심하세요.

  • 39. ㅌㅌ
    '25.1.12 10:00 AM (1.255.xxx.98)

    갑자기 투자 이야기 나와서
    광고글인가 ...... 싶었어요 ㅠㅠㅠㅠ

    남편 엿먹이려면 알려주시면 되겠네요

  • 40. ㅠㅠ
    '25.1.12 10:01 AM (112.166.xxx.103)

    님 너무 순진하신 듯.
    첨엔 소액으로 무조건 이익보게 하면서
    나중에 큰 돈 투자하게 하는 게 속셈이에요.
    그걸 모르시다뇨..

  • 41. ..
    '25.1.12 10:01 AM (116.88.xxx.34)

    그 좋은 투자처...원글님이 더 투자하셔서 애들 먹여 살리고 그래도 돈이 불면 애들 통해 남편 조금 주시던가 하세요. 원래 투자처는 남에게 조언하지 않는 거에요.....

  • 42. ..
    '25.1.12 10:02 AM (116.88.xxx.34)

    이렇게 해맑으시니 평생 남편 여자문제로 속 썩여도 애들 성인 되도록 사셨나 봅니다.

  • 43. ㅇㅂㅇ
    '25.1.12 10:07 AM (182.215.xxx.32)

    굉장히 청순하시네....

  • 44. ..
    '25.1.12 10:07 AM (182.209.xxx.200)

    다들 같은 생각이네요.
    그 좋은 투자처 남편한테 알려줄 거 뭐 있나요. 내가 소액이라도 투자하고 안정적으로 사는게 낫죠. 남편이 생활비를 줄이네 못 주네 하는거 신경 덜 쓰게요.
    그리고, 사업설명회에서 다들 감 왔잖아요. 그렇게 좋은 투자인데 설명회 왜 하겠어요. 자기들이 사돈의 팔촌한테까지 돈 빌려서 투자하지. 남들한테 오픈한다는거 부터가 사기.
    소액부터 하고 돌려주고 다음엔 좀 더 투자 또 좀 더 돌려주고 하다하다 나중엔 전 재산 올인하고. 그런거 우리 다 봤는데요.
    대학 때 들은 투자론 하나도 생각 안나지만 리스크 없는 투자 수익 없다는 거 그거 하나는 기억나요.
    하려면 원글님 혼자 하시고 다른 사람 끌어들이지 마세요.
    인간적으로 안 됐다는 애들 아빠까지 쫄딱 망하게 할 생각 아니라면요.

  • 45. ..
    '25.1.12 10:32 AM (172.116.xxx.231)

    원금 환수하고 이익금으로만 돌리니까 안전하다?
    그러다 투자 더 하면 또 더한 이익금이 나온다 하겠죠?
    사기성 투자가 다 이렇습니다.

  • 46.
    '25.1.12 11:29 AM (223.62.xxx.121)

    20년 전에 제 친구가 그런 투자했다가
    쫄딱 망했어요.
    신뢰할만한 분의 소개로 투자했는데
    소개해준 분도 자기도 다 속은거라고 하던데 과연?
    일당백이라는유튜브에서 그와 관련된 책소개를 하면서 사기 당한 사람이 사기 당한건줄도 모르게 사기를 치는게 최고의 사기라고..
    관련 유튜브 링크 걸고 싶은데 못찾겠어요.
    아무튼 세상엔 공짜란 없고,
    공짜로 얻은건 금방 떠나간다는거..

  • 47. ㄱㄱㄱ
    '25.1.12 11:31 AM (223.38.xxx.236)

    돈처럼 치사한게 없어요.
    대기업도 돈된다면 동네 빵집 다 망하게 프랜차이즈 만들고..
    돈되면 남의 피눈물 생각하지 않아요.
    그 투자 돈되는 거면 대기업들이 벌써 차지해서 개인들 발도 못들여요.
    설명회를 왜 해요?
    그것부터 에러
    뭐하러 남의 돈 불려주러 설명회를 해요? 지들만 벌면 되는데?
    그게 다단계라란 반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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