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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없는데 자기욕심에 애낳는건 아동학대

..... 조회수 : 6,886
작성일 : 2016-07-26 15:29:57
라네요. 82에서는.
참 잔인합니다.
IP : 223.62.xxx.2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6 3:31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현실에서 크게 틀린말은 아닌데요.

  • 2. 학대고뭐고
    '16.7.26 3:33 PM (119.70.xxx.204)

    돈없는데 어떻게키울건데요
    의아하네요

  • 3. 자꾸
    '16.7.26 3:34 PM (112.173.xxx.198)

    판 까는 님은 더 잔인

  • 4. 그런거
    '16.7.26 3:34 PM (218.52.xxx.86)

    마음에 담아둘 필요 없어요.
    극단적인 사람들도 댓글 많이 달고, 욕구불만 가득한 사람, 이상한 사람들도 많던데
    대충 걸러 듣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5. 글쎄
    '16.7.26 3:35 PM (223.62.xxx.128)

    굶어보셨어요 돈 없어서 대학 합격하고 못 가보셨어요
    생리대가 없어서 결석한 적 없으시죠
    제 친구가 없는 집 장녀인데 거의 집안기둥하다가 아파서 요절했어요 공부도 잘 했는데 남동생도 셋이나 있었거든요
    이제 그 집 또다른 아들이 먹여살려요 요즘처럼 취업도 안되고 기계화진행중에 앞날도 보면서 가족계획하는 거에요
    말이 극단이긴한데 우리 사회가 구조가 안 되는 사회에요
    앞에서는 아무도 이야기 안 해요 그리고 경제력기본액수는 더 커지구요 누구도 예외는 없어요 낳으라마라는 못 하는데 잔인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런 집 상당히 많거든요

  • 6. ....
    '16.7.26 3:35 PM (124.49.xxx.100)

    가난해도 마음이 부자인 사람으로 키울 자신있으면 낳아도 될거같긴 해요.

  • 7. 거기 글 다 합당한 말이였고
    '16.7.26 3:36 PM (182.224.xxx.142)

    반박 못할정도로 논리적인글이였어요.
    거기다 다짜고짜 가난한 사람은 무조건 애낳지 말라고가 아니고 감당도 못하면서 줄줄이 자기 좋다고 낳지 말라는 거잖아요.

    앞뒤 싹 잘라먹고 이게 뭐하자는 거죠?

  • 8. 반대로
    '16.7.26 3:39 PM (101.181.xxx.120)

    외동 키우는 엄마한테 이기적이다, 동생이 필요하다, 애 미래가 어쩔것이다 악담하는것도 폭력이예요.

    그리 좋으면 셋, 넷, 본인들이 낳으면 되지, 기 약한 외동엄마들 씹어대고 은따 시키는것도 잔인해요.

  • 9. ㅇㅇ
    '16.7.26 3:40 PM (223.62.xxx.74)

    틀린말도 아니네요.
    애입장 섕각하고 낳아야죠.

  • 10. 이미 낳은 사람한테
    '16.7.26 3:40 PM (218.52.xxx.86)

    그러는건 악담 맞죠, 뭐라고 둘러치든요.
    이미 낳은거면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뭐하러 신경쓰나요?
    낳아놓은 그 애 기저귀 한 개 사줄 사람들도 아닐텐데요.

  • 11. 낳는건
    '16.7.26 3:42 PM (223.62.xxx.128)

    자기들 맘이에요 사회는 여러 종류니까

  • 12. ..
    '16.7.26 3:43 PM (1.232.xxx.150)

    60~70년대도 아니고
    돈없으면 아기낳아도 애가 불행해요

  • 13. 뭘 낳은 사람한테 그래요
    '16.7.26 3:46 PM (182.224.xxx.142)

    사회 여론이 그렇다며 누구 꼬집어서 얘기한것도 아니구
    불특정 다수들에게 의견 서로 주고 받는 과정에서 이런저런 야기 나눈거지.

    이웃집 여자가 당신 애기 왜 낳냐고 한것도 아니구
    구럼 공공 게시판에서 사회얘기하면서 당연히 뒤따르고 논박할 얘기들인데 뭘 그거에 또 상처 받았다고 곡해해서 난리

  • 14. 모가잔인한데요?
    '16.7.26 3:49 PM (211.215.xxx.124) - 삭제된댓글

    옆집애는 이쁜옷 입고 샤랄랄라 하고 싶은거 다하는데 난 못하고 옆집에는 미술 소질도 없는데 미술학원다니는데 난 돈없어서 못하고 이게 학대가 아니고 몬가요?
    현실에서 맞는 말이죠

  • 15. 그게 싸움이 되는게
    '16.7.26 3:5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학대미뭐니 하면 가난하고 이미 애들 낳은 사람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겠죠.
    가난한데 여러 명 낳은 사람들 많던데요.
    별의별걸로 말도 안되는거 조차 디테일하게 트집잡아 싸우는
    난리도 아닌 이 곳 게시판에서 그 문제만 조용할 리도 없구요.
    더구나 요리사이트라 아이키우는 주부들도 많은 곳인데요,.

  • 16. 제국의 설계?
    '16.7.26 3:53 PM (223.62.xxx.39)

    한국이 망하길 가장 바라는 집단이 누굴까? 미국인것 같은데...
    한국 인구수 줄어들면 난민들 데려다놓고 공짜로 부려먹으려고 그러나?
    3..4년부터 꾸준히 이런글 올라왔죠. 이상함..
    국력은 인구수에 비례한다면 사실 아이는 국가가 길러야지요.
    그런데...돈이 아까운거지..
    그돈주기 싫어서 이짓거리 하는건 아닌지...

  • 17. 그게 싸움이 되는게
    '16.7.26 3:5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학대니 뭐니 하면 가난하고 이미 애들 낳은 사람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겠죠.
    가난한데 여러 명 낳은 사람들 많던데요.
    별의별걸로 말도 안되는거 조차 디테일하게 트집잡아 싸우는
    난리도 아닌 이 곳 게시판에서 그 문제만 조용할 리도 없구요.
    더구나 요리사이트라 아이키우는 주부들도 많은 곳인데요.
    서로 자중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 18. ㅎㅎㅎㅎㅎ
    '16.7.26 3:53 PM (59.6.xxx.151)

    애에게 줄 사랑이 부족한 사람은 돈으로 채워줄 수 있으먼 낳아도 되는 거죠?

    체력 악해서 애게게 짜증만 내는 사람도 돈으로 채워줄 수 있으면 되는 거죠?

    무식하고 생각없는 ㅅ람도 돈으로 채워줄 수 있으면 되구요?

    애 입장에서 부모는 돈만 많으면 되죠 뭐

  • 19. 잔인???
    '16.7.26 3:54 PM (118.219.xxx.122)

    뭐가 진짜 잔인한지 몰라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갖고 싶은거 못갖고
    잘 사는 친구들 부러워서 미치겠고

    잘 사는 친구들 처럼 해외여행 가고 싶고
    좋은 옷 입고 싶고
    좋은 신발 신고 싶고

    허구헌날 남 부러워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아이 삶이 더 잔인하고 끔찍하지 않을까요??

    엄마아빠는 돈도 못벌고
    용돈도 안주고
    집구석은 진짜 허름하고
    여름에 푹푹찌고
    겨울엔 얼어죽고......

    친구집은 으리으리하고 예쁘고 깨끗하고....

    그런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울까요???

  • 20. 그게 싸움이 되는게
    '16.7.26 3:54 PM (218.52.xxx.86)

    학대니 뭐니 하면 가난하고 이미 애들 낳은 사람들은 불편할 수 밖에 없겠죠.
    가난한데 여러 명 낳은 사람들 많던데요.
    별의별걸로 말도 안되는거 조차 디테일하게 트집잡아 싸우는
    난리도 아닌 이 곳 게시판에서 그 문제만 조용할 리도 없구요.
    더구나 요리사이트라 아이키우는 주부들도 많은 곳인데요.
    서로 자중해야 할 문제 아닌가요?
    특히 그런 주제들이 몇 개 있죠.

  • 21. ^^
    '16.7.26 3:55 PM (210.98.xxx.101) - 삭제된댓글

    그 앞에서 말은 못하지만 사실 좀 갑갑하긴 해요. 경제력도 없으면서 저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까 싶어서요.
    번듯하게 키우려면 돈이 많이 드는게 사실이잖아요.

  • 22. ㅅㅈ
    '16.7.26 3:56 PM (61.109.xxx.28) - 삭제된댓글

    자기 지적 능력에 맞게 사는 거예요 뭘 또 잔인하대

  • 23.
    '16.7.26 3:57 P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그냥 하는 소리에요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

    그렇게 말한 사람에게 얼마가 돈이 있는거고 얼마가 돈이
    없는 건지 묻고 싶네요
    순자산 10억이하는 돈 없는 건가요?
    순자산 5억이하는 돈 없는 건가요?

    다 이룬 상황에서 애 낳아 키우는 집 몇 퍼센테이지나 될거 같은지.
    저는 애 임신했을 때 순자산 5천만원도 없었는데
    이제 그 애가 고등인데 순자산 15억 입니다
    저 애 학대했나요?

  • 24. ..
    '16.7.26 4:03 PM (180.229.xxx.230)

    모든게 개인탓
    건강하지않은 사회 특징이죠
    니가 가난해서
    니가 못나서
    니가 능력이 안되서
    ....
    사회와 국가책임은 뒤로숨고
    그저 개인탓

  • 25. 사회계층이
    '16.7.26 4:04 PM (223.62.xxx.128)

    변동이 안 되요 현대사회에서 역전가능성 낮죠
    70-90년대 더 넓게 잡아 00년대 초반까지라 봐요
    현재는 어렵죠 부모자산승계 따라 인생변동확률 낮아요
    지금의 부유함도 유지하기 어렵다고 봐요 기계화진행중에 고두뇌집단만 남아요 나머지는 대부분 어렵죠
    잔인이요? 사회구조를 보세요 역전가능성이 높나요?
    아무도 그 앞에서 이야기 안 해요 기계를 부리는 경제집단 대비 아닌 집단 남으면 어떻게 될거같아요
    낳는건 할 수 있죠 그 다음이 문제인거에요
    과거의 영광 두고 나는 이랬는데 뭐가 문제냐하기엔 상황이 급변하고 있으니까요 몇년안에 부유층도 어려워진다는 결과가 꼭 저출산때문만은 아니에요

  • 26. ...........
    '16.7.26 4:07 PM (59.23.xxx.221)

    자기 생각은 없나요?
    질떨어지는 글은 이제 그만.

  • 27. ㅉㅉ
    '16.7.26 4:08 PM (14.38.xxx.95) - 삭제된댓글

    돈은 있다가도 없는건데
    오로지 돈때문에 애를 낳고 안낳는다는건
    어이가 없네요.
    돈인 차고 넘쳐도 삐뚤어지는 애들은 삐둘어져요.
    가정교육이나 잘 시켜야죠.

  • 28. ......
    '16.7.26 4:11 PM (175.209.xxx.167)

    현실인데 낳은입장에서는
    매우 불편하지요. 어차피 책임은 낳은 사람 몫이니
    당당하게 너희가 뭔데 그럴수 있고

    학대는 극단이나. 가난기준에 따라 틀린말 아니네요.
    본인들 노후는 고작 겨우 하루먹고 사는 급여 일정액 이하
    애 낳고 키울수 있나요?

    가난하면 있던 사랑도 창밖으로 나가는 마당에
    사랑으로 키운다니 왠만해서는 어렵지요.

    그런데 이럴때마다 나오는 소리가
    가난해도 성공하고 인성바르다. 어느시대 사시는지?
    설마 십년전이랑 똑같다보시나요 .전국민이 흥하거나 가난한 시절 이야기 억지우김

    지금 시대 애낳는거 경제적 여건 갖추고 선택 할 계획이지
    애가 좋아서 이거 그냥 동물적 본능일 뿐입니다.
    본인 몸도 제대로 건사못해 빌붙어 사는 사람도 천지인데

  • 29. ㅇㅇ
    '16.7.26 4:11 PM (14.39.xxx.114)

    그글에 공감하는 사람은
    자식 키우면서 자식이 원하는거 지원못해줘서
    가진 능력 만큼 밀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을 가져본 사람일겁니다

    그글에 발끈해서 댓글 다는 사람은
    자식이 하고 싶어 하는거 밀어주지 못해도

    사람은 자기 분수 알아야 한다고
    네가 그것밖에 안되는건 네탓이지 라고
    말하는 당당한 부모일거에요

  • 30. 자중하긴 뭘 자중해요
    '16.7.26 4:12 PM (182.224.xxx.142)

    그런소리 오고가면서 왜 사회가 이지경인지 내가 내 애 낳겠다는데 왜 남의 눈치 받아야하는지 고뇌하고 그러다 보면 사회에 요구도 하게 되고 여론 무서워서라도 국민 개돼지로 보는 정재계 사람들 뜨끔 하기도 하죠.

    이러다 이 노예들 더이상 새끼 안치면 어쩌지? 이러면서요.

    최소한 존중하는 척이라도 하고 개선하는 척이라도 해서
    노예 양성해야 한다고 애 하나 낳기도 힘든 헬조선 고칠 시늉이라도 하게 하죠.


    솔직히 아닌 말로 못배우고 없는 사람들이 출산률은 더 높죠.

    이런데서 아줌마들 모여서 한번 떠들때 뭐가 문제이고 내가 아이를 낳을때 아이가 살아갈 시회환경은 이렇게 헬이구나.

    이런 생각도 해봐야 하지 않겠어요?

    왜 정부에서 어린이집 지원을 해주다 마는지 따지다 보면 근본적으로 정부에서 걷은 세금으로 왜 이렇게 쓰는지 왜 하반기 말마다 멀쩡한 도로는 여기저기 파고 지랄들인지 그런 생각도 하면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는 이득이 얼마나 많은대요


    단순하게 누구 상처 받으니 떠들지 말라고 해서 줄줄이 낳아논 아이들이 상처 안받고 내 아이 다른아니와 모두 어울려 살아가야하는데 서로서로 영향 안주고 받겠냐고요

  • 31. ..
    '16.7.26 4:1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돈은 있다가도 없는건데
    오로지 돈때문에 애를 낳고 안낳는다는건
    어이가 없네요."

    꿈깨세요. 애 키우는 건 현실이에요.

  • 32. 웃겨
    '16.7.26 4:15 PM (14.38.xxx.95)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단하게 살고 싶어서 돈돈거리며 자식운운하는지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수십억대 부자도 잘못 관리해서 모텔전전하는것도 봤구요
    부부가 애 낳고 열심히 일해서 건물 척척 사는 것도 봤어요.
    남이 뭐라 할일도 아닌걸
    애 낳을려면 얼마나 있어야 된대요?

  • 33. ...
    '16.7.26 4:15 PM (110.70.xxx.251)

    그글에 발끈해서 댓글 다는 사람은
    자식이 하고 싶어 하는거 밀어주지 못해도
    사람은 자기 분수 알아야 한다고
    네가 그것밖에 안되는건 네탓이지 라고
    말하는 당당한 부모일거에요 22222222

  • 34.
    '16.7.26 4:18 PM (223.62.xxx.128)

    미국의 노숙자들도 아이는 낳아요 심지어 입양시켜도 또 낳아요 왜 그러냐니 애가 좋다고..
    사랑으로 키우니 데려가지 마라고 그러더군요

  • 35. 여기서 웃기다며
    '16.7.26 4:20 PM (182.224.xxx.142)

    사람사는거 다 비슷하다고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았으며 돈있든 없듵 애들 키우는거 다 비슷하다는 분들이
    전형적인 노예마인드죠. 이런마인드로 현실직시 못하고 애 낳고 닥치는대로 사는 사람들은 대대로 대물림 되는지도 인지못하고 살잖아요?

  • 36. 인성타령
    '16.7.26 4:20 PM (223.62.xxx.11)

    또 나오는 인성타령
    부자라도 인성 나쁘다. 가난하다 인성좋다. 가난이 인성의 양분이라도 되는지 그거 별게예요
    인성 좋다고 상대적 박탈감 해결 되는것도 아니고 아이는 그냥 크나요? 인성만 좋으면 뭐해요.커서 자기 밥벌이도 못하는데...
    인성은 당연히 좋으면 좋고 그게 살아가는데 득이되지만
    그거와 가난 엮는다는게 너무 억지네요.

    아이 인성이 부모의 가난 면죄부 안되요.

  • 37. ..
    '16.7.26 4:28 PM (222.100.xxx.210)

    가난한 집안일수록 자식 많은건 왜그럴까요?...

  • 38. 182.224.xxx.142//
    '16.7.26 4:2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당신은 왜 아까부터 내 말 꼬투리 잡고 난리인지?
    난 아까 글은 뭔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 주제는 항상 이렇던데요,
    그 글 볼 것도 없이 이글만 봐도경적나오는데요?
    노예맞다 학대 맞지 뭘 이럼서 오바육바 확대해석하여 거품물고 그러는 모습 자체가 극혐이구요
    그런다고 정계사람들이 뜨끔요?
    꿈도 야무지시네요.
    제가 보기엔요 님 논리대로면 그저 개돼지들이 서로 물어뜯고 자폭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좀 더 나은 개돼지와 더 못한 개돼지들이요.
    그리고 그런 식이면 장애인들도 애 낳으면 안돼요. 그런 극단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그럴까요 인권을 아예 무시하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건데요 기본 베이스는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방식과요.
    생각은 자유이나 그걸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이런저런 사람 모여 사는 사회에선요.
    어느 세상이든 똑똑한 사람, 모자란 사람, 아픈 사람, 없는 사람, 있는 사람은 있을 수 밖에 없구요
    이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그나마 어떻게 트러블을 최소화하여 잘 살아갈까 궁리를 해야지
    상대를 좀 있는 개돼지가 없는 개돼지를 공격하며 왜 그리 사냐 비난해서 세상 잘도 돌아가겠습니다,
    그래봐야 오십보 백보 개돼지들인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돈이 다가 아니예요 누가 일조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죠. 이런 세상에 그런 천박한 생각으로 말이죠.
    그게 세상을 바꾸려는 건가요? 못난 것들은 없어지라는말인거죠. 결과적으로 욕하는 그 정계의 구역질나는 행태와 일맥상통하는겁니다 그 사고방식이. 더 나아가 동조하는거구요.

  • 39. 안웃겨요
    '16.7.26 4:29 PM (175.209.xxx.167) - 삭제된댓글

    얼마나 대단하게 살고 싶어서 돈돈거리며 자식운운하는지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수십억대 부자도 잘못 관리해서 모텔전전하는것도 봤구요
    부부가 애 낳고 열심히 일해서 건물 척척 사는 것도 봤어요.
    남이 뭐라 할일도 아닌걸
    애 낳을려면 얼마나 있어야 된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돈타령이 아니라
    아이 키우는 기본이 돈인데 그걸 무시해요?

    그리고 님예시는 고리적 특수한 경우이고
    이건 일반의 기본이예요

    그리고 산아제한은 국가계획 기본이고 인권으로 연결
    남 문제 아닙니다. 무지가 자본노예를 만드는겁니다
    하나도 안 웃겨요

  • 40. 182.224.xxx.142//
    '16.7.26 4:30 PM (218.52.xxx.86)

    당신은 왜 아까부터 내 말 꼬투리 잡고 난리인지?
    난 아까 글은 뭔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 주제는 항상 이렇던데요,
    그 글 볼 것도 없이 이글만 봐도 견적 나오는데요?
    노예맞다 학대 맞지 뭘 이럼서 오바육바 확대해석하여 거품물고 그러는 모습 자체가 극혐이구요

    그런다고 정계사람들이 뜨끔요?
    꿈도 야무지시네요.
    제가 보기엔요 님 논리대로면 그저 개돼지들이 서로 물어뜯고 자폭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좀 더 나은 개돼지와 더 못한 개돼지들이요.

    그리고 그런 식이면 장애인들도 애 낳으면 안돼요.
    그런 극단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국가를 위해 그럴까요
    인권을 아예 무시하니 그런 소리가 나오는건데요 기본 베이스는 돈이면 다 된다는 사고방식과인거예요.

    생각은 자유이나 그걸 강요하면 안되는거죠. 이런저런 사람 모여 사는 사회에선요.
    어느 세상이든 똑똑한 사람, 모자란 사람, 아픈 사람, 없는 사람, 있는 사람은 있을 수 밖에 없구요
    이 사람들이 다 같이 모여 그나마 어떻게 트러블을 최소화하여 잘 살아갈까 궁리를 해야지
    상대를 좀 있는 개돼지가 없는 개돼지를 공격하며 왜 그리 사냐 비난해서 세상 잘도 돌아가겠습니다,
    그래봐야 오십보 백보 개돼지들인건 마찬가지인데 말이죠.

    돈이 다가 아니예요 누가 일조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시죠. 이런 세상에 그런 천박한 생각으로 말이죠.
    그게 세상을 바꾸려는 건가요? 못난 것들은 없어지라는말인거죠. 결과적으로 욕하는 그 정계의 구역질나는 행태와 일맥상통하는겁니다 그 사고방식이. 더 나아가 동조하는거구요.

  • 41. 안웃겨요
    '16.7.26 4:30 PM (175.209.xxx.167)

    얼마나 대단하게 살고 싶어서 돈돈거리며 자식운운하는지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해요.
    수십억대 부자도 잘못 관리해서 모텔전전하는것도 봤구요
    부부가 애 낳고 열심히 일해서 건물 척척 사는 것도 봤어요.
    남이 뭐라 할일도 아닌걸
    애 낳을려면 얼마나 있어야 된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돈돈타령이 아니라
    아이 키우는 기본이 돈인데 그걸 무시해요?

    그리고 님예시는 고리적 특수한 경우가지고 일반화오류 범하는거구요.

    그리고 산아제한은 국가계획 기본이고 인권으로 연결
    남 문제 아닙니다. 무지가 자본노예를 만드는겁니다

    애 하나 키우는데 얼마 필요한지 검색 좀 하세요.
    그리고 하나도 안 웃겨요

  • 42. 그게
    '16.7.26 4:31 PM (115.136.xxx.93)

    진짜 생리대도 못 사줄 형편인데 애가 3-4이면 아동학대죠
    생리대도 못 사주고 그걸 처리할 방법도 못 세워주는 부모면
    아동학대죠

    거기다 애는 낳아놓고 조부모한테 맡기고
    진짜 가관

  • 43. 헐...
    '16.7.26 4:34 PM (175.209.xxx.1) - 삭제된댓글

    사람하나 만드는데 자본주의국가에서
    돈이 기본인데 천박 극혐이라는 분들은
    기본 무시하고 이상만 보시네요.

    그리 말하는 분들은 고고하게 일 안하고 어디 빌붙어서
    사십니까? 돈 천박하다는 분들 대체로 돈벌지도 못하는 부류들 아닌가?

  • 44.
    '16.7.26 4:38 PM (175.209.xxx.1) - 삭제된댓글

    사람하나 만드는데 자본주의국가에서
    돈이 기본인데 천박 극혐이라는 분들은
    기본 무시하고 이상만 보시네요.

    그리 말하는 분들은 고고하게 일 안하고 어디 빌붙어서
    사십니까? 돈 천박하다는 분들 대체로 돈벌지도 못하는 부류들 아닌가요. 결국 본인이 거품무는 천박한 개,돼지 빌붙어 사는꼴.

    부모는 그렇다쳐도 자식들에게 대물림 용기는 무지하니 가능하다 보네요. 어디 집에서 책으로 세상 배우는지
    기본도 돈돈으로 모는거 열폭입니다. 열폭이 제일 천박에 극혐

  • 45.
    '16.7.26 4:39 PM (175.209.xxx.1)

    사람하나 만드는데 자본주의국가에서
    돈이 기본인데 천박 극혐이라는 분들은
    기본 무시하고 이상만 보시네요.

    그리 말하는 분들은 고고하게 일 안하고 어디 빌붙어서
    사십니까? 돈 천박하다는 분들 대체로 돈벌지도 못하는 부류들 아닌가요. 결국 본인이 거품무는 천박한 개,돼지 빌붙어 사는꼴.

    부모는 그렇다쳐도 자식들에게 대물림 용기는 무지하니 가능하다 보네요. 사회를 책으로만 배운티내는지

  • 46. 웃겨 님아
    '16.7.26 4:42 PM (182.224.xxx.142)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거에요?

    무슨 배경지식이 있어야지 알아듣기라도 하지.

    정재계가 제일 걱정하는게 노예들이 애 더이상 안낳는거에요.
    그래서 매매혼 장려하고 다문화 장려하고 캠페인 하고요.

    국력이 국민이라는 소리는 높은 출산률이 부강한 사회라는 소리는 전지적 기득권자 시선이구요.

    우리같은 서민들은 사람 많으면 서로 경쟁하다 죽어나가는거에요. 눈물 없이 못보는 애비랑 자식이랑 일자리 가지고 박타지게 싸워야하는거에요
    중국 보세요 우리나라도 다를꺼 없지만 인간 넘쳐나니 인간대접 받아요? 인간이 인간 대접 받을수가 없잖아요.

    일종의 보이콧이라고요.

    사회가 빡빡해서 도저히 애 낳아 기를수 없으니 애 좀 낳을수 있게 최저시급 만들어주고 일자리좀 만들어라.

    이게 잘난 소돼지건 못난 개돼지건 외쳐야 하는거라구여.

    알아듣긴 알아들어요?

    세상에 무슨 우리끼리 서로 이해하고 잘살 궁리를 하자고 ::

    당신말대로 우린 개돼지니깐 개돼지 새끼 안낳아봐요.
    축사주인 깜짝놀라 고민하고 움직이잖나요.

  • 47. 하나만 해야죠
    '16.7.26 4:46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정계가 어떻고 재벌이 어떻고 욕을 하지 말든지
    그 세상은 확고하게 인정하면서 거기 맞춰서 살아야한다고 부르짖는 것이죠.
    복지개념은 제로에 노예생산일 뿐이다. 이게 찬박한 생각이 아님 뭔가요?
    그게 무슨 세상을 비판하고 바꾸는거예요?
    노예운운 그걸 비판하려면 그 장단에 놀아나지 말아야지.
    그들을 두드려 복지를 실현하게 할 생각 보단 만만한 좀 떨어지는 개돼지를 몽둥이 들고 호통치는 격인거죠.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지극히 천박한거 맞아요. 그래봐야 본인들도 개돼지인데
    위에서 웃고있겠죠. 누가? 그 언급한 노예부리는 사람들이.

  • 48. 하나만 해야죠
    '16.7.26 4:46 PM (218.52.xxx.86)

    정계가 어떻고 재벌이 어떻고 욕을 하지 말든지
    그 세상은 확고하게 인정하면서 거기 맞춰서 살아야한다고 부르짖는 것이죠.
    복지개념은 제로에 노예생산일 뿐이다. 이게 천박한 생각이 아님 뭔가요?
    그게 무슨 세상을 비판하고 바꾸는거예요?
    노예운운 그걸 비판하려면 그 장단에 놀아나지 말아야지.
    그들을 두드려 복지를 실현하게 할 생각 보단 만만한 좀 떨어지는 개돼지를 몽둥이 들고 호통치는 격인거죠.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오는거죠, 지극히 천박한거 맞아요. 그래봐야 본인들도 개돼지인데
    위에서 웃고있겠죠. 누가? 그 언급한 노예부리는 사람들이.

  • 49. 아동학대는 아닐지라도
    '16.7.26 4:46 PM (121.157.xxx.217)

    무책임한건 맞지요

  • 50. 그들은
    '16.7.26 4:49 PM (223.62.xxx.128)

    실제로 그렇게 봐요
    저출산관련해서 사회지도층인사가 그래도 하나는 낳잖아 일단 결혼해봐 낳는 집이 더 많아 걱정마
    안되면 이민 받아야지 할 수 없지 심지어 대책관련 일이었어요

  • 51. 218.52 말귀고 못알어들우면서
    '16.7.26 4:51 PM (182.224.xxx.142)

    끝까지 우겨대네. 도대체 알아듣고 댓글을 다는건지 뭔지.

  • 52. 그리고
    '16.7.26 4:53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재벌이 뭔 위협을 느껴요?
    이미 구석구석에 돈벌기 위해 온 외국인들 천지인데
    싼값에 노동력 얼마든지 부릴 수 있게 되어있죠 이미.

  • 53. 맞죠
    '16.7.26 4:53 PM (211.36.xxx.14)

    돈없이 결혼한거까진 이해가는데...애까지낳는건 못할짓이죠.요즘세상에 애가 비참해져요
    잘해줄능력안됨 낳지말아야해요

  • 54. 우리
    '16.7.26 4:54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실제 인구밀도 높아요 걱정ㅁ

  • 55. 182.224.xxx.142//
    '16.7.26 4:55 PM (218.52.xxx.86)

    혼자 흥분해서 계속 내 댓글 트집잡고 늘어지면서 본인 모순을 모르니 알려주는거죠.
    재벌이 뭔 위협을 느껴요?
    이미 구석구석에 돈벌기 위해 온 외국인들 천지인데
    싼값에 노동력 얼마든지 부릴 수 있게 되어있죠 이미.

  • 56. 무소유
    '16.7.26 4:56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어느정도 맞는 말이죠.돈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니까요.근데 제일 중요한건 부모의 마음가짐 같습니다.내 자식에 대한 책임감,, 돈이 많든 적든 간에요

  • 57. 218.52
    '16.7.26 5:00 PM (182.224.xxx.142)

    애낳으라는게 노예만 팔요해서 그렇겠어요? 님 내수 능 뭔지 알기라도 해요? 그래서 해외서 값싼 노동력 데려와서 그게 해결이 되었어요? 임시방편이지 그래서 정재계에서 다른 적극적인 시스템으로 더 다국민 유치하려고 별에 별수 가 쓰고 돈 썯아 붇는거잖아요.

    그런데 이런게 결국 피해는 자국민에게 돌아오고 중소기업만 착취당하고 내수는 떨어지고...

    이렇게 쉽게 설명하는데도 자꾸 딴소리 할꺼에요???

  • 58. 부부중
    '16.7.26 5:00 PM (223.62.xxx.128)

    하나가 외벌이라도 한다는 전제인데 그 일 없어지면 기초자본 있어야 살죠 내 생존도 위급하면 아이의 생존은 더 어렵습니다

  • 59. 218
    '16.7.26 5:02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218.52님
    님 말씀 모순인거 아세요. 도돌이표? ㅎ
    그 싼 노동력 위협되니 기득권이 다문화 장려하고
    있는거잖아요.
    외국인 천지 못 막으면 투쟁이라도 하세요.
    천박이니 뭐니 고고한척 마시고
    님 같은 어설픈 사람이 그들 밥이네요. ㅎㅎ

  • 60. 218 님
    '16.7.26 5:02 PM (223.62.xxx.179)

    218.52님
    님 말씀 모순인거 아세요. 도돌이표? ㅎ
    그 싼 노동력 위협되니 기득권이 다문화 장려하고
    있는거잖아요.
    외국인 천지 못 막으면 투쟁이라도 하세요.
    천박이니 뭐니 고고한척 마시고
    님 같은 어설픈 사람이 그들 밥이네요.

  • 61. ㅅㅇ
    '16.7.26 5:03 PM (61.109.xxx.28) - 삭제된댓글

    안습이네요 있는 집 애들이 대체로 자존감 높고 인성도 바르고 심지어 요즘에는 외모나 체형도 부티나죠 냉정하게 직시하고 아이를 낳고 키워야지요

  • 62. 여기
    '16.7.26 5:04 PM (1.230.xxx.121)

    이상한사람 많아요 진짜
    타카페랑비교하면 ᆞᆞ
    지금 가계경제 안좋으면 나중도 안좋은거아니잖아요
    뭐든지 돈하고 연관ㅠ
    돈없다고 애기낳지말라고하는 사람들은
    바로 앞만 보는 어리석은사람이고
    잔인한거 맞아요

  • 63. 223.62.xxx.128//
    '16.7.26 5:0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릴 수 밖에 없죠
    님 글 보면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가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제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를 위해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죠.
    그게 뭡니까 대체.
    고고니 뭐니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64. 앞으로
    '16.7.26 5:08 PM (223.62.xxx.128)

    올 태풍에 대비나 하죠 잔인은 그 다음 이야기에요
    대량해고와 장기불황이 준비된 상황이니 앞만 보지 마세요
    농담 아니니까

  • 65. 223.62.xxx.128//
    '16.7.26 5:0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가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제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를 위해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죠.
    그게 뭡니까 대체.
    고고니 뭐니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66. 아이부심 그만
    '16.7.26 5:09 PM (125.131.xxx.87)

    바로 한치 앞도 모른는데
    혹시나 하고 낳아요? 갖춰지고 낳아도 안 늦고
    이런 사회 분위기면 안 낳아도 되요.

    잔인은 무턱대고 낳는게 잔인한건데 누굴탓해요.
    낳은 분들 이왕 낳으신거 소신껏 키우시고 대신 책임은 지서고 낳을분들은 고민하는거구요.

    애 낳은게 유일한 부심 아니고서는 부들 할 이유가 없어요

  • 67. 223.62.xxx.128//
    '16.7.26 5:09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제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를 위해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죠.
    그게 뭡니까 대체.
    고고니 뭐니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68. 223.62.xxx.128//
    '16.7.26 5:1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재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니깐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대체.
    고고니 뭐니 이런 소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69. 223.62.xxx.128//
    '16.7.26 5:10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재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니깐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대체.
    그런 본인 의견 반론을 두고 고고니 뭐니 이런 감정섞인 소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70. 223.62.xxx.128//
    '16.7.26 5:11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재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니깐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대체.
    그런 본인 의견 반론을 두고(반론도 님이 먼저 했지 내가 한 것도 아님)
    고고니 뭐니 이런 감정섞인 소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71. 223.62.xxx.128//
    '16.7.26 5:12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재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니깐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대체.
    그런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고고니 뭐니 비꼬는 이런 감정적인 반응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 72. 바이마르
    '16.7.26 5:13 PM (223.62.xxx.128)

    공화국이 복지개념이 없어 히틀러집권 허락한거 아니고 미국이 복지개념이 넘쳐서 그리 된거 아니에요
    아프리카에서 하루만에 죽어가는 아이들 한국에서 쿠폰으로 밥 먹는 애들 다 인간입니다
    복지와 인권은 어느 정도 국가경제력 있는 상태에서 나오는 말인데 지금 한국상황이 바로 그럴 맘도 생각도 없어요
    적어도 반항은 필요해요 지금 당장은 그 반항도 다음 경기상황중에 쉽지않은게 경기상황이 더 나빠지고 있으니까요

  • 73. 저기요.. 흥분하지 마시구요
    '16.7.26 5:15 PM (182.224.xxx.142)

    우선 고고 니 뭐니는 딴사람이 댓글단거구요.
    이해력이 부족하신가 본대요.

    애 안낳으면 정부는 애 낳게 하려고 복지부터 생각하게 되어있어요. 아시겠어요?

    이런 일종의 저출산 보이콧이 정부가 애 낳을만한 환경
    만들기부터 생각한다고요. 아까부터 쭉 그 야기 했잖아요

    다른나라도 그렇구요.

    도대체 말귀도 못듣고 뜬금없이 개돼지 몽둥이는 어디서 튀어나와서 부르짓고 있는거에요?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는 있고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는해요?

  • 74. 218
    '16.7.26 5:15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해결책이 노예생산 방지뿐이라 보는건 님 시각이구요.
    그건 님이 남들은 그 프레임에 집어넣고 합리화중
    개,돼지 몽둥이 팬다니? 그 사고 프로세서가 문제 있네요

    그래서 복지와 인권 자체 성찰이
    경제활동 없이 된다 보십니까? 기본을 무시하고 되나요?

    말장난 그만하시고 스스로 만든 프레임에 허우적
    님 가치관 비아냥수준에 무슨 ㅎㅎ

  • 75. 223.62.xxx.128//
    '16.7.26 5:18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재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니깐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대체.
    그런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고고니 뭐니 비꼬는 이런 감정적인 반응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적어도 님 같이 재벌비판 하려면 그러면 안돼죠. 돈이 최고다 돈 없으면 애 낳으면 안돼 딱 그들 논리에요.
    이러는거 엄청난 모순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만 하라고 말한겁니다.
    그냥 요즘 세상에 돈이 최고니 애낳으면 힘들어 그러니 낳지마 이 말만 하면 수긍이 가긴하죠.
    근데 님은 그 타당성을 엉뚱하게 노예생산 때문이라니 오바 소리 나오는거구요.

  • 76. 제가
    '16.7.26 5:23 PM (223.62.xxx.128)

    언제 노예생산이라하던가요
    출산이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 미래도 장담치 못 하고 현재 일하는 자들 일자리도 대폭축소될겁니다
    그 개돼지논리는 두고 말해보세요 당장의 일자리 없는데 육아가 가능한가요 아직도 기능인력은 충분히 많아요
    거기다 그 기능인력이 경제논리가 작동해서 채용되고 있어요 과거 대변혁기의 계층이동과 비교치 마세요
    태어난 애들한테 미안해해야할 상황에.. 개돼지는 제가 그리 쓴적도 없어요 인권이요? 굶주림앞의 인권은 미사여구입니

  • 77. ㅎㅎ
    '16.7.26 5:24 PM (119.192.xxx.110)

    돈이 다는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 가난해봤거나 정서적으로 육체적으로 학대 당하며 자란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좋은 부모,안락한 가정이 누구에게나 거저 주어지는 게 아니에요. 부모는 자기 의지로 자식 낳는다지만 애들이 뭘 선택할 수 있나요? 아이를 낳을 때 좀 신중해지자는 거죠. 아이를 낳는 일이 개인의 선택으로만 볼게 아니라는 거죠. 로봇하고 인공지능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긴 해요. 영화 가타카처럼 우수한 사람만 골라내겠죠. 벌써 시작되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 78. 182.224.xxx.142//
    '16.7.26 5:25 PM (218.52.xxx.86)

    도돌이일 수 밖에 없죠. 님과 난 사고체계의 간극이 크니까요.
    님 글 보면 님은 정계비판과 재벌 비난을 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오로지 노예생산 방지를 유일한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님 손엔 가난한 개돼지 팰 몽둥이만 들려있고요.
    복지개념 자체가 없어요 님은 그냥 정계재벌 견제방법이 노예생산 방지니깐 그들을 두들겨 패고있는거예요.
    그게 뭡니까 대체.
    그런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 고고니 뭐니 비꼬는 이런 감정적인 반응이 나온다는거 자체가 님이 모순덩어리라는걸 말해주는거예요,.
    복지와 더불어 인권자체에 대한 성찰도 없는거구요
    적어도 님 같이 재벌비판 하려면 그러면 안돼죠. 돈이 최고다 돈 없으면 애 낳으면 안돼 딱 그들 논리에요.
    이러는거 엄청난 모순이라구요,. 그러니 하나만 하라고 말한겁니다.
    그냥 요즘 세상에 돈이 최고니 애낳으면 힘들어 그러니 낳지마 이 말만 하면 수긍이 가긴하죠.
    근데 님은 그 타당성을 엉뚱하게 노예생산 때문이라니 오바 소리 나오는거구요.

    위에 내용에 대부분 해당되는 대상은 님 맞구요.
    중간에 도돌이에 해당되는 부분은 223.62.xxx.128 이 분이네요.
    중간에 껴들어서 언급하니 같은 사람인 줄 알았으니 그 부분은 사과할게요.

  • 79. 218.52
    '16.7.26 5:26 PM (223.62.xxx.176) - 삭제된댓글

    해결책이 노예생산 방지뿐이라 보는건 님 시각이구요.
    그건 님이 남들은 그 프레임에 집어넣고 합리화중
    개,돼지 몽둥이 팬다니? 그 사고 프로세서가 문제 있네요

    그래서 복지와 인권. 자체성찰이
    경제활동 없이 된다 보십니까? 기본을 무시하고 되나요?

    말장난치며 고작 반박이 /너가 그래/
    스스로 만든 프레임에 허우적!!
    남 가치관 비아냥거리면서 무슨 인권타령이신지...
    모순 사전적 의미 찾아보시길

  • 80. 218.52
    '16.7.26 5:26 PM (182.224.xxx.142)

    궤변...무식엔 답이 없음.

    눼~ 재벌비판 안하고 제 손엔 개돼지 팰 몽둥이만 있습니다.

    애 많이 ~ 나으시고요.

    아이 낳으면 본인처럼 이해력 떨어져서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 헛소리 팡팡 해대서 속터지게 하지 마시구요. 책 많이 읽혀주세요.

    이해도 못하고 우기는데는 장사 없네요

  • 81. 218.52
    '16.7.26 5:27 PM (223.62.xxx.176)

    해결책이 노예생산 방지뿐이라 보는건 님 시각이구요.
    그건 님이 남들을 /개,돼지/ 그 프레임에 집어넣고 합리화중
    개,돼지 몽둥이 팬다니? 그 사고 프로세서가 문제 있네요

    그래서 복지와 인권. 자체성찰이
    경제활동 없이 된다 보십니까? 기본을 무시하고 되나요?

    말장난치며 고작 반박이 /너가 그래/
    스스로 만든 프레임에 허우적!!
    남 가치관 비아냥거리면서 무슨 인권타령이신지...
    모순 사전적 의미 찾아보시길

  • 82. 위의
    '16.7.26 5:29 PM (223.62.xxx.128)

    223.62는 제가 아닙니다

  • 83. ...
    '16.7.26 5:31 PM (211.215.xxx.185)

    너나 잘하세요..라고 이영애가 말하더군요

  • 84. 223.62.xxx.128//
    '16.7.26 5:34 P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다문화를 재벌들이 장려하는게 싼노동력 때문이라고 내가 썼는데 네가 투쟁해라는 소리가 왜 나오며
    무슨 소릴 하는건지?
    그 말은처음 개돼지 언급한 182.xxx.142님에게 한거구요.
    난 저 분 말에 모순을 지적한거거든요?

    정계니 재벌이며 비판하면서 딱 그 사고방식으로 돈돈거리면서 가난하면 애낳지 마라
    그 근거는 노예생산 방지로 그러는거다, 모순이라는겁니다.

  • 85. 223.62.xxx.179//
    '16.7.26 5:36 PM (218.52.xxx.86)

    다문화를 재벌들이 장려하는게 싼노동력 때문이라고 내가 썼는데 네가 투쟁해라는 소리가 왜 나오며
    무슨 소릴 하는건지?
    그 말은처음 개돼지 언급한 182.xxx.142님에게 한거구요.
    난 저 분 말에 모순을 지적한거거든요?

    정계니 재벌이며 비판하면서 딱 그 사고방식으로 돈돈거리면서 가난하면 애낳지 마라
    그 근거는 노예생산 방지로 그러는거다, 모순이라는겁니다.

  • 86. ...
    '16.7.26 5:36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자기 욕심에 애 하나 낳은 사람은 아동학대일까요? 아닐까요?

    말해주세요

  • 87. 외동 학대
    '16.7.26 5:38 PM (223.62.xxx.128)

    아니에요 외동 키우는 부모가 무슨 학대에요

  • 88. ...
    '16.7.26 5:38 PM (211.215.xxx.185)

    자기 욕심에 애 하나 낳은 사람은 아동학대일까요? 아닐까요?

    자기 욕심에 애 낳고 맞벌이 하면서 남에게 아이 맡기는 사람은 아동학대일까요? 아닐까요?

  • 89. 223.62.xxx.128님껜 죄송
    '16.7.26 5:39 PM (218.52.xxx.86)

    제가 쓴 223으로 시작되는 분은 다 223.62.xxx.179님에게 한 말이예요.사과드립니다.

    그리고 182.224.xxx.142 이 분은 시종일관 감정섞인 단어들만 늘어놓아서 지금부터 패스 합니다.

  • 90. 영애씨
    '16.7.26 5:40 PM (1.235.xxx.248)

    적어도 책임 질 여건 생각하고, 애 안낳겠다는게 잘하는거 아닌가요? 논리 딸리면 ~ 너나 잘하세요 ~ 비아냥 덧글로 정신승리.초딩 여아도 아니고 유치하십니다. 각개전투~ 너나 잘해라~ 말할거면 복지도 뭐도 논할 필요 없어요.

  • 91. ...
    '16.7.26 5:44 PM (211.215.xxx.185)

    논리 딸릴 일이 뭐가 있나요?

    남이 아이 많이 낳던 적게 낳던 그 사람이 책임질 일이고..

    그 아이들 버린 것도 아니고 키우고 있는데

    돈 없이 키우는 게 아이들 불행해질 거라는 오지랖이

    머리 모양 이상해 옷 색깔 이상해 하는 오지랖이랑 마찬가지로 보일 뿐인 거죠

  • 92. 0.0.
    '16.7.26 5:49 PM (204.136.xxx.139)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이후로 부모 도움없이 학교 마친 뒤 부모 도움 한푼 없이 6백만원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남자인 저는 경제적 불확실상 때문에 아이를 둘만 가지려했는데 아내가 우겨서 셋을 가졌어요. 셋째 임신했을 때 저는 충격 받아서 이혼까지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셋이 되니까 세상 살아가는데 힘이 나더라구요.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아이들 자라는 거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아이들이 가져다 긍정의 에너지 덕분에 직장도 잘 풀려서 지금은 어려움 없이 아이들 키우고 있어요.
    요즘엔 아내에게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 셋째를 낳은 거'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들은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겁니다.

  • 93. 0.0.
    '16.7.26 5:50 PM (204.136.xxx.139) - 삭제된댓글

    고등학교 이후로 부모 도움없이 학교 마친 뒤 부모 도움 한푼 없이 6백만원 가지고 결혼했습니다. 남자인 저는 경제적 불확실성 때문에 아이를 둘만 가지려했는데 아내가 우겨서 셋을 가졌어요. 셋째 임신했을 때 저는 충격 받아서 이혼까지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셋이 되니까 세상 살아가는데 힘이 나더라구요.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아이들 자라는 거 보면서 힘을 얻었어요. 아이들이 가져다 준 긍정의 에너지 덕분에 직장도 잘 풀려서 지금은 어려움 없이 잘 키우고 있어요.
    요즘엔 아내에게 '당신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 셋째를 낳은 거'라고 말해 줍니다.
    아이들은 돈으로 키우는게 아니라 사랑과 관심으로 키우는 겁니다.

  • 94. 애 낳으면
    '16.7.26 5:52 PM (1.235.xxx.248)

    각종 수당 적지만 나옵니다. 그 돈 어디서 나올까요? 세금 내는 사람이면 한번은 생각해 볼 문제인데요. 저 건너 아는분중 벌이를 애 낳아 충당하는 분도 계시고 얼마전 아이입양도 수당 때문에 한 미혼사건도 있고 일반화 하기 어렵지만 아이 낳는순간 돈과 바로 연관있습니다. 낳아 키우는 분들은 책임지고 잘 키우는거 당연한거지만, 경제여건 생각해서 아이 낳는거 생각해 보자는 오지랖 아닙니다.

    출산정책과 경제 연관성을 옷색깔, 머리모양씩 오지랖과 비교는 무논리인데요.

  • 95. ...
    '16.7.26 5:55 PM (211.215.xxx.185)

    경제여건 생각해서 아이 낳는거 생각해 보자는 건

    내가 아이 낳을 때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남에게 그거 생각해라 하는 건 오지랖이고

    왜 경제여건도 생각 안하고 낳았냐고 비난하는 것도 오지랖입니다

  • 96. 번식기에만낳고 번식조절
    '16.7.26 6:38 PM (175.223.xxx.67)

    동물은 환경 안좋음 애안낳아요..

  • 97. ......
    '16.7.26 6:43 PM (223.62.xxx.30)

    사랑과 관심으로 키운다

    그 자식이 커서 성인이 되서도 그렇게 진심으로 느끼고
    행복하게 살면 인정해줄게요

    가난할 수록 인성 나쁠 확률이 더 커요
    성인군자도 아닌데
    일 안풀리고 배고프고 불편함도 더 많은데
    참 인성이 좋겠네요....

    다들 왜케 순진하신지?

  • 98. ..
    '16.7.26 6:46 PM (223.62.xxx.30)

    그냥 심플하게 적자생존이에요

  • 99. ....
    '16.7.26 6:50 PM (223.62.xxx.30)

    동물이라 치면
    먹이를 못잡아서 새끼한테 먹이를 못줘서 굶기고
    비실비실크다 약해서 다른 천적한테 빨리 잡아 먹히는

    동물은 몰라서 그렇다 치고
    이성이 있는 사람이 뻔히 알고도 그러면 그건 학대나 다름없죠
    아니면 동물과 비슷하게 무지한 결과이던가

  • 100. ...
    '16.7.26 6:52 PM (223.62.xxx.30)

    나라 리더쉽의 부재로
    환경이 각박해져서 인구가 계속 줄면
    그 나라는 축소되고 결국 사라지게 되는건 너무 자연스러운 결과구요

  • 101.
    '16.7.26 6:56 PM (223.33.xxx.92) - 삭제된댓글

    돈의 유무는 상관없다 생각하지만 어떤 욕심이든 욕심으로 아이를 낳는건 나쁘다고 생각해요

  • 102. ....
    '16.7.26 7:07 PM (61.74.xxx.73)

    내가 가게 주인인데,

    아르바이트 할 학생이 없어서 직접 손수 다 일해야 하거나 알바할 대학생이 극 소수라

    엄청 비싼 인건비를 써야 한다 생각해봐요.

  • 103. 덧글 꼬임
    '16.7.26 7:1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너나 잘 하세요/ 영애씨 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본인 덧글은 쏙 지우셨네요. 덧글 꼬이게
    사회문제를 개인문제로 치부하고 오지랖이라니 ㅎㅎ

    냅 많이들 낳아 키우세요. 본인선택이니 뭐
    이러분들 덕에 사회는 더 더욱 나몰라라 해도 되는거군요.

  • 104. 덧글 꼬임
    '16.7.26 7:12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너나 잘 하세요/ 영애씨 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본인 덧글은 쏙 지우셨네요. 덧글 꼬이게
    사회문제를 개인문제로 치부하고 오지랖이라니 ㅎㅎ

    냅 많이들 낳아 키우세요. 본인선택이니 뭐
    이러분들 덕에 사회는 가난에 대해
    더 더욱 나몰라라 해도 되는거였군요.

  • 105. 동감
    '16.7.26 9:02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글 불편했어요.
    아이 낳아 사랑으로 키우는 집들은 속상하죠.
    (요즘 누거 굶는다고 그런글들을 올리는지...매일 무자식이 상팔자라고...쇄뇌시키는것 같아요.
    약간 없어도 융통성있게..잘 키워서....잘난 자식들 보면서 뿌듯한 집들이 얼마나 많은데...)
    돈이 한 100억 있으면 자식 낳아도 되는건가요?
    그렇게 따지면....100억도 적고...1000억은 있어야겠네요.
    자식이 원하는거 다 해줄려면...자식이 사달라는게...비싼거라도 사줘야한다고...하쟎아요..'여기선...

  • 106. 동감
    '16.7.26 9:04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진짜 아동학대는 외동인가요?

  • 107. 204.136님
    '16.7.26 9:06 PM (59.15.xxx.61)

    님 생각이 맞아요.
    사랑과 관심...그리고 돈이겠죠.
    뭔 돈돈돈...

  • 108. 선구자 이광요 수상
    '16.7.26 9:11 PM (59.15.xxx.61)

    싱가폴의 독재자 이광요가
    고학력 고소득 여성들은 아이 많이 낳고
    저학력 저소득 여성들은...ㅠㅠ
    참 선구자였어요.
    우리나라 대통령이었어야 했는데...ㅠㅠ

  • 109. 마른여자
    '16.7.28 4:41 AM (182.230.xxx.8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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