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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보여주는데 맨발로 오는 사람들 때문에 힘드네요

하하 조회수 : 27,634
작성일 : 2016-07-20 18:15:00
요즘 날 더워 맨발로 다니는건 이해하는데

집 보려구 며칠전부터 예약한 사람들이 맨발로 오네요

부동산도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하니
양말 신어야 되냐구 의아하다듯 반문하네요
부동산 업자도 지난번 얘기했는데도
당연하다듯 이번에도 맨발이구요.

일반적으로 남의집 방문예정이면 양말 준비하지 않나요?
IP : 211.212.xxx.91
1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7.20 6:16 PM (218.49.xxx.38)

    저라면 슬리퍼 준비해서 신으라고 권하겠어요.

  • 2. 전에 무슨 드라마
    '16.7.20 6:16 PM (59.22.xxx.95)

    에피소드로도 나오지 않았나요?
    전 절친 집에 가도 그 덧신 가지고 가는데 직장에서도 맨발로 슬리퍼 신고있는 사람도 많고
    당연하게 맨발로 들어오는 사람들 많아요

  • 3. ...
    '16.7.20 6:19 PM (114.204.xxx.212)

    싼 슬리퍼 몇개 사 놓으세요
    모르는 사람 맨발 기분 나쁘죠

  • 4. ,,
    '16.7.20 6:19 PM (112.170.xxx.141)

    저는요.
    제가 슬리퍼 준비해요.

  • 5.
    '16.7.20 6:20 PM (219.240.xxx.107)

    가뜩이나 더운데
    집보러다닌다고 양말까지 신고가야하나요?
    발에 껌댕이라도 묻히고 다니나요?

  • 6. 문앞에슬리퍼
    '16.7.20 6:20 PM (122.35.xxx.146)

    집은 보여야하니 저렴이 슬리퍼라도 마련하세요^^;;;;;

  • 7. ..
    '16.7.20 6:23 PM (211.36.xxx.42)

    다이소에서 싼거 두세개 사다놓으세요
    집 팔리면 버리시거나 세탁하시고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 8. ...
    '16.7.20 6:24 PM (114.204.xxx.212)

    바닥에 발자국 남고 지저분해요
    내 식구도 슬리퍼 신겨요

  • 9. @@
    '16.7.20 6:25 PM (223.62.xxx.208)

    저도 어지간히 깔끔떠는 사람인데요,
    우리 그냥 보통 사람들 상식에 맞춰 삽시다.
    이 더위에 무슨 며접자리도 아니고 그 정도는 이해 해 주자고요...

  • 10. ..
    '16.7.20 6:26 PM (118.36.xxx.221)

    더럽겠어요.
    식구들도 집에오자마자 발부터 씻으라해요.
    그 잠깐도 지저분하구만 하물며 모르는사람 맨발까지봐야하고 것도 더러운발..

  • 11. ..
    '16.7.20 6:27 PM (121.168.xxx.253)

    근데 원글님은 집에서 양말 신고 게시나요?
    갑자기 궁금해서요.~~^^;;


    저는 맨발로 샌들신고
    덧신 챙겨다니는 사람이긴 한데

    제집에선 맨발로 있어요.

    친구가 놀러왔는데 맨발이었지만
    그닥 신경쓰이진 않던데..

    어차피 저녁때 밀대로 밀거든요.

    그냥 손님용 싸구려 슬리퍼 몇개 사다놓은게

    그나마 차선책이네요

  • 12. ..
    '16.7.20 6:27 PM (183.99.xxx.161)

    아오 피곤해..
    82에서 말한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참 살기 힘들어요

  • 13. 양말이
    '16.7.20 6:27 PM (125.142.xxx.237)

    양말을 신었어도 그렇게 모르는 사람이 왔다가면 물걸래질 한 번 해야죠. 그럼 될 것을 부동산에 양말 얘기까지 하시다니 ...

  • 14. 대체
    '16.7.20 6:28 P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맨발로 오는 게 뭐가 문제인거죠?
    예의의 문제인 건가요? 정말 면접자리도 아니고
    그런 걸로 뭐라하는 건 좀 웃긴다싶고
    청결 때문이라면 어차피 사람들 가고 다 스팀청소 해야하지 않나요? 맨발인 것과 양말 신은 게 뭐가 다른 건지...
    양말 신었다고 덜 더러운가요?
    가고 나면 청소해야하는 건 마찬가지인데.
    슬리퍼 준비해놓으라는 분들은
    오히려 집에 구비해놓은 슬리퍼 남이 신으면 전 그게 더 싫을 거 같은데요. 무좀같은 거 옮을 수도 있고.

  • 15. ....
    '16.7.20 6:29 PM (124.49.xxx.100)

    저 집에선 맨발로 다니긴 하는데 남의집에 맨발로 가는건 예의가 아닌데..

  • 16. @@
    '16.7.20 6:30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남집 갈 때 덧신 챙겨 다니지만 우리집에 오는 손님에게 그런거 기대하지 않아요.
    더운데 좀 이해 해 주시죠.
    피곤해요.

  • 17. ???
    '16.7.20 6:32 PM (210.105.xxx.63)

    저는 손님에게 늘 슬리퍼를 내놓기 때문에 맨발인지 양발인지는 모릅니다.

  • 18. ..
    '16.7.20 6:32 PM (1.240.xxx.228)

    요즘 당연히 맨발로 가죠
    저희집 보러 오는 사람이 맨발로 왔는지
    양말을 신었는지 저는 전혀 관심 없던데
    원글님은 예민하게 보시는구만요

    그리고 저도 맨발로 집 보러 다녔는데
    원글님같은 여자들이 저한테 욕 음청 했을거 생각하니 열받네

    맨발이 그리 싫으면 슬리퍼라도 준비해서
    신으라고 하시면 되지
    원글님 엄청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 19. 왔다가
    '16.7.20 6:33 PM (59.8.xxx.206) - 삭제된댓글

    가고나서 밀대 한번 밀면 안될까요
    뭘 그리

  • 20. ...
    '16.7.20 6:33 PM (58.120.xxx.210)

    원글님 이해합니다!!
    전 세입자인데 집주인이 만기 1년전부터 집을 내놔서 그동안 60팀이 넘게 왔는데
    여름엔 100%맨발이예요. 신발신고 있다가 바로 들어오니 끈적한 발자국 다 나고
    심지어 장마철에도 여러팀 왔는데 발에 빗물 다 묻히고 들어와서 여기저기 발자국 남기고 가는데
    비록 5분정도만 보고 간다해도 그 스트레스가 말도 못해요.
    더우기 전 집주인이 아니고 세입자로서 협조하는 입장이니까 맨발 스트레스가 더 심한거였겠죠.

  • 21. dma
    '16.7.20 6:34 PM (222.235.xxx.173)

    음... 이런 말 하면 서양숭배자라고 할까봐 걱정되지만 , 서양식 생활에서는 신발 벗는게 예의에 어긋나요.

    과학적으로 맨발은 땀과 냄새때문에 더욱더 위생상 좋지 않아요.

    우리 나라 학교에서 애들 운동장에서 뛰어놀다 신발벗고 교실에 들어오면 발냄새 많이 나는데 옛날처럼 방바닥에 이불깔고 밥상도 차리는 좌식생활공간 아니면 신발 신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집보러 올 때는 양말신고와도 냄새나요. 신발신고 들어오는게 싫으시면 그냥 슬리퍼 준비만이 답일 것 같네요.

  • 22. ....
    '16.7.20 6:35 PM (115.140.xxx.189)

    슬리퍼가 낫겠어요 청소포로 미는 것도 한 두번이고요

  • 23. ...
    '16.7.20 6:37 PM (58.120.xxx.210)

    슬리퍼를 준비하라고들 하시는데 그거 놨둬봤자 절대 안신고 바로 직진해요.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남이 신던 슬리퍼에 맨발 닿는게 싫은거죠.

  • 24. 하하
    '16.7.20 6:38 PM (211.212.xxx.91)

    더운데 양말 신고 다니란게 아니라
    타인 집에 들릴예정이면 양말 덧신 등을 준비하는게 전 당연했는데 안 그런 분들도 많네요

    지난번 슬리퍼 까진 준비못해 양말 드렸더니 이런걸 신어야 하는 반응이었구
    오늘은 슬리퍼 준비했다 드렸더니
    이것도 이상하다는듯한 반응이구요

    슬리퍼 더 넉넉히 준비해놔야겠네요

  • 25. ....
    '16.7.20 6:39 PM (61.101.xxx.111)

    차라리 대문밖에 써붙이세요.
    "맨발의 외부인 출입엄금"

  • 26. 솔직히
    '16.7.20 6:47 PM (39.7.xxx.6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예의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킬 수 있는 사람 그리 없어요. 물론 그리하면 좋겠지만요 다이소가서 슬리퍼 싼거 몇개 사다놓으면 스트레스가 줄지 않을까요?

  • 27. ....
    '16.7.20 6:47 PM (124.61.xxx.210) - 삭제된댓글

    더워 죽겠는데 열 뻗치게 하는 글.
    집 보여주는게 쉽진 안을 일이지만, 좀 적당히 하고 사세요.
    집 보러가면서 양말 챙기고 갈 정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급작스럽게 가는 경우도 많은거고.
    이런 예의는 지인들 정도에서나 따지는거죠. 예의란 단어로 삶의 방식을 옭아매는 스타일이네요.

    부모님 갑자기 돌아가셨는데 맨발이라고 양말찾고 상복 찾고선 준비하고서 갈거나요?
    웃기죠? 님 글도 그만큼 융통성 없어요.

    발매트를 준비하거나 티슈를 주거나.
    아님 그게 지인~짜 싫으면 문자 통보를 하던가.


    여름에 고구마 아니고 감자 몇 개 먹은 느낌 주는 글.

    아.. 피곤해.

  • 28. 그런데
    '16.7.20 6:48 PM (59.28.xxx.185)

    남이 신던 슬리퍼에 맨발 닿는거 싫어서 안 신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그거 놔둬봤자 안신고 바로 직진하는 경우도 많을꺼구요.
    집을 보러 가는 경우는 아무리 덥더라도 양말이나 덧버신 신고 가는게 맞죠.
    갑자기 보러가는게 아니라면 어느정도 준비하고 보러 가는거 아닌가요?
    유난스럽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자기 집에 집보러 오는 사람들이 하루에도 몇명이나 되는데
    그 사람들이 맨발에 다 들어와서 집 안을 돌아다닌다고 생각해보세요

  • 29. ㅎㅎㅎ
    '16.7.20 6:48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저는 또 이런생각이 드네요
    내집현관에서 덧신 신겠다고 주춤거리면
    어머나 우리집에 무슨 병균이라도 있을까바 그러나
    별나기는~~^^

    또 이럴거 같거든요 ㅋㅋㅋ

    당장 안급하시죠?
    집은 빨리 팔아야는데 보러오는 사람은 엄꾸
    참 갑갑하더라구요

    그럴땐 뭐 양말에 덧신이 다 모에요
    보러 온다고 연락만 와두 좋던데 ㅋㅋㅋ

  • 30. .....
    '16.7.20 6:49 PM (223.33.xxx.80)

    아니 뭐 발에 똥이라도 묻히고 다닌답니까??

  • 31. ..
    '16.7.20 6:51 PM (223.62.xxx.31) - 삭제된댓글

    제발 부탁드립니다.
    원글님 사전에 꼭 통보 해 주세요.
    '맨발 출입금지' 라고.
    그래도 상식은 갖고 산다고 자부 했는데 이 글 보니 미개인 취급 받는것 같아 불쾌합니다.
    근데요, 저도 항상 덧신 갖고 다녀요. 혹시나 남집에 들어갈일 있을까봐. 하지만 내 집에 오는 사람에게 이런 마음 갖지는 않아요.

  • 32.
    '16.7.20 6:52 PM (223.62.xxx.50)

    저도 맨발로 다녔는데
    사실 잠깐 보는거고 조심스럽게 돌아다녀서
    바닥을 더럽힌다고 생각은 못했네요
    그리고 제가 방문한 집들이 입식문화였기때문에
    그게 그렇게 민폐인지 잘 모르겠어요
    거실이나 방바닥에 뒹구는 구조도 아니고
    오분ᆞ길면 십분 보는건데 그게 그렇게 오염을 시키는건가요?
    하긴 발바닥 더러운 분들도 있겠죠
    냄새가 나거나...
    그런데 사실 신고 있던 양말도 맨살만큼 땀ᆞ각질등에 오염되어 있지 않나요?

  • 33.
    '16.7.20 6:54 PM (223.62.xxx.50)

    그런데 원글님 좌식생활 하시는 라이프스타일과 집 구조라면 조금은 이해가 갈법도 해요

  • 34. 내용
    '16.7.20 6:57 PM (59.28.xxx.185)

    원글 내용에 적혀있잖아요.
    더워서 맨발로 다닐 수 는 있는데 며칠전부터 온다고 예약한 사람들이 맨발로 온다고...
    발에 똥이라도 묻히고 다닌답니까? 똥은 안묻어도 냄새나거든요~

  • 35. 발지킴이
    '16.7.20 6:57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발이 불쌍해요. 손도 발못잖게 더러울텐데. 매일 드는 핸드백 밑바닥 이런데도 세균 많고요. 발은 냄새나고 더럽다는 이미지땜에 실제보다 더 과장돼서 하대당하는듯 해요.
    밖에서 남의 맨발바닥만 봐도 더럽고 기분나쁘다는 글 여기서 너무 많이 읽어서.. 여기 발에 민감한 분들 많더라구요.

  • 36. 발변호인
    '16.7.20 6:58 PM (125.185.xxx.225) - 삭제된댓글

    발이 불쌍해요. 손도 발못잖게 더러울텐데. 매일 드는 핸드백 밑바닥 이런데도 세균 많고요. 발은 냄새나고 더럽다는 이미지땜에 실제보다 더 과장돼서 하대당하는듯 해요.
    밖에서 남의 맨발바닥만 봐도 더럽고 기분나쁘다는 글 여기서 너무 많이 읽어서.. 여기 발에 민감한 분들 많더라구요.

  • 37. ㅇㅇ
    '16.7.20 7:01 PM (211.237.xxx.105)

    지난번엔 슬리퍼를 준비못해 집보러 온 사람에게 양말을 드렸다고요?

    난 뭐 여름에 집보러 다녀보질 않아서 맨발로 들어간적은 없지만 참 .....
    내가 집보러 갔을때 맨발이라고 집주인이 양말 내밀면 누가 신던 양말인지도 모르는데
    신으라는거냐 싶어서 정말 너무 황당할것 같네요.
    여름에 집내놨을때 맨발로 오든 양말신고 오든 신경써본적도 없어서 진짜 신기해요.
    장례식장도 아니고.. 뭔 그리 예의차릴일이 있다고;;

  • 38. @@
    '16.7.20 7:0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이런 분은 영업장에서도 꼭 꼭 양말 챙겨 신으시겠죠?

  • 39.
    '16.7.20 7:05 PM (223.62.xxx.50) - 삭제된댓글

    그러면 샌들 사러가고 쪼리 사러 백화점가면
    비치된 스타킹도 신지마시고
    본인이 들고 다니겠네요?
    본인이 깔끔떠는건 괜찮은데
    안친한 사람들에게 그걸 강요하는 타입이신거같아요
    친구 없죠?

  • 40. ...
    '16.7.20 7:05 PM (1.229.xxx.62) - 삭제된댓글

    별걸 다가지고.. 집 팔지마라

  • 41. ...
    '16.7.20 7:05 PM (1.229.xxx.62)

    별걸 다가지고.. 유난을 떨어요
    그런맘으로 집 안팔린다

  • 42. ..
    '16.7.20 7:06 PM (175.117.xxx.50)

    저희집처럼 기어다니는 아기있는집은
    좀 싫어요.
    바로바로 다시 걸레질해요

    평소에 저는 양말챙겨다니며 신고들어가요.
    그집이 더러워서가 아니고 제발이 더러울까싶어서요.
    그렇다고 내집오는 사람들도 저처럼하라고는 못하겠던데요...
    싫긴하죠..

  • 43. 이런 개같은 사고방식
    '16.7.20 7:07 PM (59.20.xxx.170)

    첨보네 ‥ 원글 진짜 웃긴다
    댁네가 무슨 장례식장인줄 아시나?
    아니 한여름에 다들 슬리퍼에 샌들 신고 다니지
    무슨 맨발이 어쩌고저쩌고‥
    진짜 웃기지도 않네‥
    작년에 울집 보러 온사람들 맨발이든 털신을
    신었던 ‥아무 신경도 안쓰이더만‥
    나 참 그리살지 마슈

  • 44. ..
    '16.7.20 7:12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요즘처럼 집은 잘 안나가고 집 보러 오는 사람은 많고.. 정말 짜증나죠. 저도 원글님 이해가요.
    가고 나서 걸레질 하는 수밖에 없을 거예요.

  • 45. ...
    '16.7.20 7:12 PM (211.36.xxx.230) - 삭제된댓글

    더럽다기보다 남의 집 갈때 맨발은 좀 그렇지 않나요? 양말이나 슬리퍼 준비까지는 굳이 필요없다 생각하지만... 모르는 사람 집에 어쨌든 처음 방문하는건데 맨발이면 왠지 옷을 덜 입은 느낌이라.

  • 46. ..
    '16.7.20 7:15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더럽다기보다 남의 집 갈때 맨발은 좀 그렇지 않나요? 집주인이 양말이나 슬리퍼 준비까지는 굳이 필요없다 생각하지만... 모르는 사람 집에 어쨌든 처음 방문하는건데 맨발이면 왠지 옷을 덜 입은 느낌이라. 저는 잠깐 누구집에 가더라도 덧신이라도 신고가요.

  • 47. 원래
    '16.7.20 7:15 PM (119.70.xxx.204)

    남의집갈때 맨발로안가는데
    요샌 막들어가더군요
    발이지저분하잖아요
    땀도나고 무좀있는사람도있고

  • 48. 페페
    '16.7.20 7:15 PM (112.167.xxx.208)

    맨발 출입 금지, 양말 대여 가능

  • 49. 어떤
    '16.7.20 7:15 PM (124.61.xxx.210)

    스타일인지 딱 감이와요.
    예의라는 말로 다른 사람 평가하고 점수 매기는 스타일.
    진짜 피곤하고 싫은 타입.

    보통 힘들다 짜증난다 그러고 말지..
    이렇게 글 올려서까지 양말 안 신은 사람들 싸잡아
    예의없다 하진 않죠.

    어딜가든지 100% 예의차리고 사시길 바랍니다.
    남 평가만 하지말고.

  • 50. 하나비
    '16.7.20 7:17 PM (112.148.xxx.83)

    이더위에....대부분 샌들일텐데....덧신준비하면 좋지만 그게 안됐다고 양말신으라고 주는 사람이 있다니 충격이네요. 차라리 집앞대문엪써붙여놓으세요. "맨발출입금지"라구요~~

  • 51. 해외 경우
    '16.7.20 7:19 PM (126.236.xxx.96)

    같이 간 부동산 소개자? 중개업자가
    일회용 슬리퍼 같은거 준비하던데요

  • 52. ...
    '16.7.20 7:19 PM (115.140.xxx.189)

    핸드백에 덧신 하나 접어서 넣어다녀야겠네요 자주 그런건 아니지만 아이 친구 집에 갔을때 맨발이었거든요
    저 가고 나서 닦았을까요,,생각해보니 발은 더럽고 땀나고 자국도 나고,,싫어하는 사람은 분명히 싫어할 일인듯요,,,

  • 53. 당연히
    '16.7.20 7:24 PM (203.226.xxx.30)

    남의 집에 맨발은 안되죠.
    발에 똥 묻히고 다니냐고 하신 분이 계신데 발에 똥 묻히고 다니는 사람 본 적 있습니다.

  • 54. sss
    '16.7.20 7:28 PM (211.210.xxx.206)

    헉. 깔끔한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저는 여름에 덧신 챙기기 완전 필수인데 위생상 이유가 아니라 못생긴발 보이기 부끄러워서인뎅 ㅎㅎ

  • 55.
    '16.7.20 7:29 PM (223.62.xxx.50)

    맨발 보이는게 매너없는 행동이라는거죠?
    요즘 패디큐어도 하고
    발 관리들 많이 하는데 보여주고싶어하는 트렌드랑은
    참 상반되는 생각인것같아요
    제가 가정교육을 못받은건가요.;;?

  • 56. ㅌㅌㅌ
    '16.7.20 7:36 P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바닥에서 밥 먹나봐요.

  • 57. 집주인
    '16.7.20 7:37 PM (61.77.xxx.249)

    여름에 집팔았는데 여름이 비수기라서 보러오는 사람들이 적고 마음이 애타서 맨발인줄도 몰랐네요 아마도 다 맨발이였겠죠

  • 58.
    '16.7.20 7:39 PM (110.9.xxx.73)

    피곤하게 삽니다그려..ㅠ

  • 59. 와....
    '16.7.20 7:42 PM (218.237.xxx.131)

    전 남의집갈때
    내 발이 부끄러워 덧신 꼭 챙기는데...
    생각들이 참 많이 다르네요.

  • 60. ...
    '16.7.20 7:42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좀 다른 얘긴데...
    TV 나오는 연예인 청춘 남자들 다 양말없이 로퍼 슬립온 단화 운동화 같은거 신어서
    앉아서 인터뷰나 프로진행하는데 복숭아뼈 맨살이 다 보이고 시원해요... ㅎ
    남자든 여자든 양발 높게 신고 있는거 보면 거기서 더 냄새배어날거 같고 답답해요 ~~
    물론 관리들 잘해서 손발이 모두 청결할거라는 전제로 ....

  • 61. ㅇㅇ
    '16.7.20 7:49 PM (210.178.xxx.97)

    양말 신고 들어가면 깨끗한 줄 알죠? 좌식 고깃집에 있다가 빙문 오면 고기기름 양말에 묻어 있어요. 예의 없이 고기 먹었냐 덧신 안 가져왔냐 쫓아내실 건가요? 어지간히 하세요

  • 62. 이해가는데
    '16.7.20 7:54 PM (211.246.xxx.248)

    여름에 샌들차림으로 다니다 집에 오면 발 더러워서 먼저 손발 씻어요.
    여름철 땀나고 더러운 발, 하물며 모르는 사람이 그 발로 오가면 저라도 싫을듯.
    부동산에 미리 얘기하세요. 집보러 왔을때 실내화 신는거에 대해...

  • 63. 차라리 맨발이 낫습니다
    '16.7.20 7:54 PM (121.147.xxx.154)

    땀 많고 냄새 진동하는 분들 양말 신고 한 발짝 걸을때마다

    간다음에 걸음걸음 그 냄새 그대로 남겨져있더군요.

    차라리 땀이 많으신 분들 남의 집에 들어가려면 맨발로 가세요

  • 64. 세대차이같은데
    '16.7.20 7:59 PM (121.141.xxx.154)

    저희 세대는
    여름에 스타킹신거나
    발목오는 스타킹도 신던 시절이 있었어요
    맨발 내놓음 안되는거
    샌들도 스타킹 신고 신고
    손수건 반짇고리 갖고 다니라 교육받던 세대
    맨발 내놓는 것을 부끄러운 걸로 가르치던 세대
    40후반입니다
    저도 예전 교육대로 남의 집 방문시 덧신 챙기는데
    요즘은 패디큐어 맨발 세대라
    그 생각 자체가 다르더라구요

  • 65.
    '16.7.20 7:59 PM (58.141.xxx.155) - 삭제된댓글

    82에 여러번 나온 얘기네요 그때마다 맨발이 죄인이었는데
    오늘은 댓글양상이 다르네요 ㅋ
    전 별로 신경쓰지 않고 쳐다보지도 않는데 양말이 새까만 사람 들이고 걱정된적은 있어요
    그렇게 찜찜하심 슬리퍼 준비가 맞는거 같구요
    다른 얘기로 슬립온도 안에 양말 신는답니다~
    페이크 삭스라고 슬립온 라인에 맞춰서 나와요
    슬립온 그냥신음 땀차요

  • 66.
    '16.7.20 8:00 PM (121.129.xxx.216)

    원글님 찝찝한 기분 이해해요
    저는 여름에 맨발로 새달 신고 다니는것도 찝찝해서 양말 신고 다녀요
    주위 사람들이 촌스럽다고 양말 벗고 다니라고 해요

  • 67. 맨발 싫어
    '16.7.20 8:03 PM (1.233.xxx.99)

    맨발이 싫은 이유를 모르시나요?

    저도 샌들 신은 날은 집에 들어오자 마자 현관 바로 맞으편에 있는 화장실로 직행해서 씻어요.
    맨발로 내 땀과 시내의 지저분한 것들이 묻어 있을텐데 ... 그 상태로 어떻게 내 방에 들어가나요?

    내 집안에서는 밖에 안 나갔으니 맨발로 다녀도 괜찮죠.
    그리고 샌들신고 회사 다닐 떄는 가방에 덧버신 하나씩 가지고 다녀요.

  • 68. 저는
    '16.7.20 8:09 PM (1.240.xxx.48)

    여름아닌 양말신었을때도 싫싫ㄷㅓ라고요
    그래서 밀대로 막 밀었어요
    매번

  • 69. ㅎㅎ
    '16.7.20 8:32 P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아는 동생이 집에 놀러왔는데 맨발이길래 실내화를 권했더니 아니야 괜찮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들어와서 쇼파에 앉았는데 쇼파 위에 발을 올리고 무릎을 세워 앉아서 가고나서보니 쇼파패드에 발을 문질러서 새까매졌더라고요 평소 깔끔한 아이라 본인도 자기 발이 그리 더러운줄 몰랐을거예요 그날 아침에 쇼파패드 새로 깐건데 그동생 가고나서 다시 빨았어요ㅜㅜ

  • 70. ㅉㅉ
    '16.7.20 8:37 PM (221.157.xxx.8)

    프로불편러 납셨네요
    예민한건 벼슬이 아닙니다

  • 71. ....
    '16.7.20 8:3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맨발 못지 않게 양말에 들러붙고 묻어 딸려온 당일의 온갓 때와 먼지가 더 드러울수도 있는데요 ㅠ

  • 72. ....
    '16.7.20 8:3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맨발 못지 않게 양말 바닥에 들러붙고 묻어 딸려온 당일의 온갓 때와 먼지가 더 드러울수도 있는데요 ㅠ

  • 73.
    '16.7.20 8:40 PM (112.168.xxx.26)

    우리집에 맨발로 집보러와도 저는 아무렇지 않네요 날도더운데 예민하고 피곤한 사람들 참 많네요 아우더워라

  • 74. 엥?
    '16.7.20 8:41 PM (220.122.xxx.174)

    저두 남의집 방문할때 대비해서 덧신 챙겨다니는데 저 그리 깔끔한 사람 아닌데요ㅡㅡ;;

    그리구 학교 상담갈때도 애들 청소하는 공간 실외화로 가기 뭣해서 일회용 신발덮개 준비해서 씌우고 들어가구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ㅜㅜ
    저는 배려와 예의의 문제라 여겼는데.

  • 75. 아로니아
    '16.7.20 8:49 PM (125.186.xxx.133) - 삭제된댓글

    나도 맨발로와도 아~~~~~~무런 상관없는데용. 여기글보다보면 정신병걸릴것같네요 ㅋ

  • 76. jc6148
    '16.7.20 8:52 PM (223.62.xxx.97)

    저도 당연히 덧신 챙기는데..맨발로 다니면 발바닥 더러워지고 어디 부딪히면 상처나니까 신고다녀요 저도 그닥 깔끔한 사람은 아닙니다

  • 77.
    '16.7.20 8:52 PM (114.203.xxx.168)

    저두 남의집 방문할때 대비해서 덧신 챙겨다니는데 저 그리 깔끔한 사람 아닌데요ㅡㅡ;;22222ㅣ
    당연히 레슨갈때나 좌식식당 들어갈때도 신구요.
    위생보다 그냥 내 맨발보여주기 부끄러워서요.
    근데 양말 덧버선 돌돌말면 손바닥 반정도 크기도 안되는데 준비하기가 그리 어려운가싶네요.

  • 78. 솔까
    '16.7.20 8:59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경험담인데
    먼지많은집은 내발바닥으로 머지 제거해주고
    왔나 싶을정도로 발비닥에 먼지가 장난아니게
    붙던데요

    솔직히 맨발이 더 위생젹이다 싶어요
    각질이야 이미 거리에서 다 떨어지고
    맨발에 뭐가 있겠어요

    양말에 구두나 운동화가 죽음이죠 ㅎㅎㅎ

  • 79. zhdtnsdl
    '16.7.20 9:17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경험담인데
    먼지많은집은 내발바닥으로 먼지 제거해주고
    왔나 싶을정도로 발비닥에 먼지가 장난아니게
    붙던데요

    솔직히 맨발이 더 위생젹이다 싶어요
    각질이야 이미 거리에서 다 떨어지고
    맨발에 뭐가 있겠어요

    양말에 구두나 운동화가 죽음이죠 ㅎㅎㅎ

  • 80. 이건
    '16.7.20 9:18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경험담인데
    먼지많은집은 내발바닥으로 먼지 제거해주고
    왔나 싶을정도로 발비닥에 먼지가 장난아니게
    붙던데요

    솔직히 맨발이 더 위생젹이다 싶어요
    각질이야 이미 거리에서 다 떨어지고
    맨발에 뭐가 있겠어요

    양말에 구두나 운동화가 죽음이죠 ㅎㅎㅎ

  • 81. ㅇㅇ
    '16.7.20 9:42 PM (121.168.xxx.41)

    전 남의 집, 식당 슬리퍼 신기 싫어서
    꼭 덧신 갖고 다녀요

  • 82. 궁금한게
    '16.7.20 10:08 PM (121.128.xxx.162)

    밖에서 이런저런 먼지 뭍히고 신발속에서 땀과 함께 갇혀있던 발이 내 집에 들어오는게 싫은거면 맨발이던 양말신은 발이던 똑같지 않나요
    맨발로 다녔을때는 덧신 준비해서 신고 들어가고
    양말 신고 다녔을때는 새 양말로 갈아신고 들어가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양말 신고 있으니 그걸로 된건가요
    보편적으로 상식적인 예의라는게 어느정도 선인건지 궁금해지네요

  • 83. 슬리퍼
    '16.7.20 10:17 P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준비 해놔요 항상.양말발이고 맨발이고간에 실내화 몇 켤레 사서 준비 해두고 들어올 때 신고 들어오라고 하거든요.그전 집 팔 때도 그랬는데..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바로 집 팔았구요.이번 전세집도 가을에 집주인이 부동산에 내놓는다 했으니 슬리퍼 준비 해두고 부동산에 미리 부탁 하려구요.모델하우스 관람 가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었던 슬리퍼 잘만 신던데..남의 집안 구경 하려면 그정도는 당연한 기본 아닌가요?

  • 84. 저는요
    '16.7.20 10:18 PM (110.70.xxx.122)

    다른집 갈때 바닥에 더러운거(먼지) 내발에 묻을까봐 살금살금
    다니고 집에와서도 빡빡 씻었는데
    이런 저는 이상한걸까요??? 하하하하
    참고로 여름이라 맨발입니다 ㅋㅋㅋㅋㅋ

  • 85. 슬리퍼
    '16.7.20 10:20 PM (221.140.xxx.184)

    준비 해놔요 항상.양말발이고 맨발이고간에 발 자체보다도 신발속이 더러운거 맞잖아요.외출 했다가 들어오면 손 씻듯 발도 꼭 닦는데..방문객은 그럴 수 없으니 슬리퍼 신으면 서로 편하잖아요.힘든데 일일이 걸레질 할 것 도 없구요..그전 집 팔 때도 그랬는데..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잘만 신던데요.그 분한테 바로 집 팔았구요.이번 전세집도 가을에 집주인이 부동산에 내놓는다 했으니 슬리퍼 준비 해두고 부동산에 미리 부탁 하려구요.모델하우스 관람 가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었던 슬리퍼 잘만 신던데..남의 집안 구경 하려면 그정도는 당연한 기본 아닌가요?

  • 86. ...
    '16.7.20 10:20 PM (122.34.xxx.208)

    아 피곤하다..

  • 87. 맨발 당연한데요?
    '16.7.20 10:23 PM (39.121.xxx.22)

    정말 피곤하게 사네요

  • 88. ....
    '16.7.20 10:24 PM (124.49.xxx.100)

    로퍼 맨발로 신는거 아니에요 목짧은 양말 신고 신는거지...
    ㅡ.ㅡ 여튼 전 남의집에 갈땐 양말 신고 갈거고 남들도 그랬음 좋겠네요

  • 89.
    '16.7.20 10:25 PM (211.206.xxx.180)

    사람들 발보다 님 방바닥이 깨끗할 거란 보장이 있어요?

  • 90. 모닝
    '16.7.20 10:33 PM (14.37.xxx.9)

    저는 덧신을 가방에 꼭 넣고 다녀요
    대중 식당 들어갈때 그 찝찝함이 싫어서요
    남의집 방문을 그닥 잘 하지 않지만요

  • 91. 뜨아
    '16.7.20 11:14 PM (175.126.xxx.21) - 삭제된댓글

    어우 어우 ... 가슴 답답해요.
    공기 더러워 숨은 어찌 쉬고 사시는지
    물은 찝찝해 어찌 마시는지 모를 분들 많네요ㅜㅜ

  • 92. ...
    '16.7.20 11:19 PM (58.238.xxx.26) - 삭제된댓글

    저도 덧신 하나 꼭 넣고 다녀요. 맨발로 운동화 신으면 땀때문에 고린내 나더라구요. 운동화 자주 빨기 귀찮아서 꼭 안에 덧신 신고 다니구요. 얼마 전 친구 집 현관에서 집에 들어가기 전 신으려고 덧신 꺼내는데 친구가 마구 손사래를...
    얼결에 맨발로 들어 갔는데 제 발에서 난 땀이 미끈덩 마루에 묻는게 느껴져서 미안했어요. 저는 그냥 작은 예의와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날카로운 반응이 많네요. 물론 우리 집에 오는 분들이 맨발로 들어서더라도 개의치는 않습니다. 그야
    배려해주면 좋고 아니면 할 수 없구요.

  • 93. 와 ..
    '16.7.20 11:23 PM (220.83.xxx.250)


    댓글
    무슨 비난이 이리 심한가요

    진짜 어느 나라에서는
    어린이 한테 인터넷 댓글 다는 법부터 가르친다고 한다던데 그런 교육 받으셔야 할 분 많으신듯요 ㅠ

    양말은 갖고 다니는건 우리 문화에 없는거 같고요
    슬리퍼 버릴것 몇개 준비 하시는게 맞는듯 싶네요
    전 남편 무좀이 있어서 민폐 될까봐
    어디간다 할때는 챙겨 주긴 하는데 본인이 귀찮은지 잘 안꺼내 신는것 같더라고요

  • 94. 오늘 댓글은 이상하네요
    '16.7.20 11:55 PM (115.93.xxx.58)

    전 누가 맨발로 와도 딱히 뭐 싫진 않지만
    그 전에 보면 맨발로 와서 시꺼먼 발바닥 보이고 이런거 예의 아니라고
    덧신 준비해다니라는 글이 정말 많던데.........

  • 95. 아....
    '16.7.21 12:27 AM (110.70.xxx.220)

    피곤하다
    욕하든 말든 난 맨발로 다니련다

  • 96. 덥다~~
    '16.7.21 12:28 AM (1.228.xxx.166)

    날씨도 더운데 ~~

  • 97. ,,,,
    '16.7.21 12:30 AM (211.187.xxx.126)

    전 반대로 남의 집에 내 발 더러워질까봐 덧신 가지고 다닙니다. 나오면서 벗어버리거나 갈아 신네요.

  • 98. 아로니아
    '16.7.21 1:22 AM (125.186.xxx.133) - 삭제된댓글

    아놔~~ 위에도 댓달았지만 난 초중고대 그리고 직장생활할때도! 음식점 그리다녔어도 덧신갖고다니는사람 하나도못봤는데 여긴 덧신갖고다니는 사람이 이리많네. ㅋㅋㅋ 이사람들은 도대체 어딜가야볼수있는건지?신기하네 ㅋㅋ

  • 99. 또 댓글 다네요
    '16.7.21 3:06 AM (82.45.xxx.102) - 삭제된댓글

    원글은 제대로 깔끔한 게 아니라 너무 자기 위주의 사고예요.
    양말신은 발은 깨끗해요?
    맨발로 오는 사람에게 양말을 내민다니요.
    깔끔 떨줄은 알면서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못 배우셨나봐요,
    저도 정말 지나치게 깔끔한 사람이고 대학 때부터 항상 가방에 양말 하나씩 넣어놓고 다니던 사람인데
    그건 내가 좋아서 하냐 마냐의 문제지 원글님처럼 상대방이 강요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원글님처럼 행동하진 않아요.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지켜요.
    나만 깔끔하고 상대방을 기본적으로 더럽고 예의없다고 무시하는 원글님의 태도는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정말 깔끔한 게 중요하시다면 나중에 그냥 청소를 하세요.

  • 100. 우리집에
    '16.7.21 4:52 AM (175.223.xxx.184)

    AS 직원이 왔는데 다니는 곳곳 마다 자국이 나더군요 .
    가고서 닸아도 냄새가 잘 안빠지더라는....
    그리고 맨발로 다니면 각종 먼지 세균 다닥다닥 붙이고 집에 들어와 퍼트리는건데... 집주인이 슬리퍼 챙겨놓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아들 친구들은 신으라 하도 안신구요..
    아직 어리니 이해도 못함..ㅋㅋ
    다수에게 외치지마시고 불편한 본인이 하결하심이 더 속편해요.
    그런데 댓글들이 다워서 그런가 날 선게 많네요.

  • 101.
    '16.7.21 5:27 AM (175.198.xxx.8)

    여른이라 그렇죠 뭐. 양말신고 샌들 신을 순 없으니깐 맨발로 신발 신는데, 집보러 가니깐 양말을 싸들고 다닌다라...원글님 취향 깔끔한 건 인정하지만, 다수가 공감하는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 102. ㅎㅎ
    '16.7.21 5:36 AM (222.114.xxx.104) - 삭제된댓글

    적당히들 살어ㆍ이것들아
    ㅎㅎㅎ

  • 103. ㅎㅎ
    '16.7.21 5:36 AM (222.114.xxx.104) - 삭제된댓글

    적당히들 살어 이것들아 ㅎㅎ

  • 104. ㅎㅎ
    '16.7.21 5:37 AM (222.114.xxx.104)

    적당히들 살어 이것들아2222
    ㅎㅎㅎ

  • 105. ..
    '16.7.21 7:37 AM (223.62.xxx.67)

    피곤한스타일 혼자살지 ‥

  • 106. 발꾸락
    '16.7.21 7:39 AM (211.226.xxx.49)

    집이 안나가니 발검사로 스트레스 푸는구나
    하아 몇시간도 아니고잠깐 보고 가는 사람들
    양말까지 신경쓰는거보니
    집을 파는건지 전세를 빼는건지 몰라도
    힘들겠어요
    가족들은피곤해서 어찌사나요
    하나를 보면 열이 짐작되는뎅..

  • 107. ...
    '16.7.21 9:27 AM (203.244.xxx.22)

    더럽다는 개념이 아니라 예의가 아니라는 거죠?
    회사에서도 여름에 반바지 차림 허용하는 시대니까요.

    전 덧신 갖고 다니긴하는데.
    남의 집앞에서 주섬주섬 신고, 또 집에서 나갈때는 샌들이니 주섬주섬 벗고 가는게 좀 민망하던데...
    그리고 잠깐 집보러 들리는데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싶네요.
    초대받아서, 다과라도 하고 가는 경우라면 몰라도요.

  • 108. ...
    '16.7.21 9:33 AM (121.88.xxx.4)

    결벽증이 따로 있나...
    대중 교통도 안 타고 다니고 식당도 이용 안하시겠죠?
    손잡이 남 잡던거 어찌 잡고 남 먹던 숟가락 그릇 어떻게 쭉쭉 빠나ㅎㅎㅎ
    세상에 이런 사람도 다 있네 할 일이 없으니 별 잡생각을 다 하시는 듯

  • 109. ..
    '16.7.21 9:52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슬리퍼?
    남의 집 슬리퍼 신고 싶지 않아요.. 더러워요.
    그걸 손님에게 강요하는 것도 비매너인데...

    그리고 손님도요.
    집에 가자마자 남의 집 밟았던 발부터 닦습니다.

    본인들만 찜찜한거 아니니까 적당히 좀 하시죠.

  • 110. ...
    '16.7.21 10:11 AM (221.140.xxx.184)

    남의 집 이니까 그 집에 맞춰야지요.손님이니까요.싫으면 안들어가면 되는거구요.

  • 111. 이그
    '16.7.21 10:16 AM (121.166.xxx.70)

    바닥은 밟으라고 있는겁니다...이그이그

  • 112. 요즘
    '16.7.21 11:02 AM (122.40.xxx.31)

    사람들이 얼마나 그런걸 챙기고 살겠어요. 거기다 여름에.
    그걸 바라는 건 과해 보입니다.

  • 113. ..
    '16.7.21 11:28 AM (108.69.xxx.249)

    찐득찐득 맨발 싫어요...
    양말신고 들어와도 낯선 사람 다녀가면
    걸레로 닦는데요...
    카펫은 청소기 한번 다시 돌리고...
    애 키우는 집은 다 그렇지 않나요

  • 114. 반대
    '16.7.21 11:42 AM (121.168.xxx.157)

    저는 남의 집 방바닥이 더러울 거 같아 덧신 꼭 챙겨 다녀요.

  • 115. 꼭 양말신어요
    '16.7.21 12:01 PM (220.76.xxx.219)

    집을팔던 누가오던 슬립퍼가 손님용으로 준비하는것이 좋아요
    나역시 집을나설때는 양말을 갖추어신고 나가요 샌달이라도
    보기안좋아도 맨발에 나가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래 오래 전일인데 우리남편 직장 후배 부인이 우리집을 오게되엇는데
    그때는 관사에 살때인데 그부인이 얼굴도 이쁘고 유명여자대학 나왔어요
    우리집에 맨발로와서는 현관 발매트에다 발닦으며 들어오는데
    내마음속으로 맨붕 왔어요 그다음 부터는 그여자볼때마다 발생각이 낫어요
    남편상사집에 오면서 맨발로 오는여자 처음봤어요

  • 116. 자기 맨발이 괜찮다는 분은...
    '16.7.21 12:58 PM (59.7.xxx.209)

    자기 맨발이 괜찮다는 분은, 공용 찌개에 자기 숟가락 들이밀어 떠먹는 사람하고 같아요.
    내 발은 깨끗하다~ 이런 거. 하지만 보는 사람은 안그렇답니다.

    회사 다닐 때 맨발이든(신발 신으니까) 자기 집에서 맨발이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타인의 집, 그것도 생면부지의 집을 방문할 때는 맨발은 매너가 아닙니다.
    양말이든 덧신이든 준비해서 문 앞에서 신으면 돼죠.

    공용 찌개에 자기 먹던 숟가락 불쑥 들이밀어 먹는 사람도 왜 그러냐면, 자기 입은 깨끗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거든요. 생면부지의 집에 가서 내 맨발이 뭐 어떠냐는 사람은 그런 인간하고 같은 부류에요.

  • 117. ....
    '16.7.21 1:00 PM (121.131.xxx.43)

    내 집에서야 나도 맨발이지만.
    친정이나 시댁에 갈 때는 현관에서 레이스덧신이라도 신고 들어 가요.
    다른 이들의 공간이니까요.

  • 118. ㅎㅎ
    '16.7.21 1:22 PM (220.81.xxx.113)

    양말이든 맨발이든 ...
    갓 씻은 발 ,새 양말 아니면 더럽긴 마찬가지
    갑자기 식당가서 수저 더럽다고 티슈로 막 닦던 결벽증 친구 생각나네요...티슈 먼지는 어쩔거니?ㅋㅋㅋ

  • 119. -_-
    '16.7.21 1:33 PM (211.212.xxx.236)

    와 맨발이 이렇게 환영받는 한국사회였군요-ㅎㅎ
    저는 사람이 고루해서 그런지 샌들신고 다녀도 양말은 꼭 가방에 하나씩 넣고다니거든요.
    남의집에서 양말 벗고 다니는 사람이 그렇게 흔한가요?
    전에 이영자씨 지흡하고 남자만나는 프로그램 할때 양말 준비 못했다고 가게에서 양말 사는거 보고는
    같이 티비보던 친구가 "유난"이라고 해서 저게 뭔 유난이냐고 당연한거지!!라고 했는데
    제가 유난이었던거군요.

  • 120. ...
    '16.7.21 1:51 PM (175.223.xxx.103)

    손님이 어디 등산다녀 온 것 아니면 전 신경 안쓸것 같아요.

  • 121. **
    '16.7.21 2:33 PM (180.230.xxx.90)

    억지도 ....
    맨발과 찌개 숟가락을 같다고 하는 발상은 도대체가....

  • 122.
    '16.7.21 3:30 PM (182.225.xxx.168) - 삭제된댓글

    집 매도중이라 요즘 집보러오는 사람들 많았는데 양말신고온 사람 몇 없었고 거의 맨발이었던것 같네요.
    부동산 여사장도 맨발이었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랐네요.
    난 집안 구석구석 다 열어보고 돌아갈때 실례했다거나 잘봤다거나 하는 인사없이 그냥 훅 나가버리는 사람들이 불쾌하던데.

  • 123. 무매너
    '16.7.21 4:05 PM (14.38.xxx.237)

    저 집보러 다니는데요.
    꼭 양말 신고 가요.
    전 성격상 남의 집에 맨발로 못들어가서 양말(덧신)을 파우치에 하나 꼭 넣어다녀요.
    맨발로 나왔을때 갑자기 어디 가게 될까봐요.

    하물며 부동산 가서 남의 집 볼때는 당연히 양말 신어야죠.

  • 124. ...
    '16.7.21 4:26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전 제발이 소중해서 늘 양말 덧신 신지만 위생관념에서 보자면
    여름에 양말신은게 맨발보다 위생적이라고 하기 어렵죠.
    젖으면 세균 번식하잖아요.

  • 125. 원래 엄마한테 남의집에 갈때
    '16.7.21 5:03 PM (175.124.xxx.80)

    맨발로 가는거 예의 아니라고 배웠어요.
    그래서 한여름에도 덧신은 꼭 가지고 다녀요.

    원글님 마음 이해돼요.교육받지 못해서 이게 폐끼치는건지도 몰라서 그래요.
    그러려니 해야지..그냥 슬리퍼 젤 싼거로 구비해놓으셔요. 그게 답일듯...

  • 126. ㅋㅋ
    '16.7.21 5:07 PM (180.70.xxx.150)

    양말 ㅋㅋㅋㅋ 역시 세상은 다양하군요.

  • 127. 뒤늦게
    '16.7.21 5:26 PM (119.70.xxx.204)

    맨발은 원래 남의집에서 매너아닙니다
    옛날에 우결에서 서현이 정용화숙소들어가면서
    양말챙겨신더라구요
    애가참 참해요

  • 128. 자기집도 아니면서
    '16.7.21 5:35 PM (223.62.xxx.59)

    남의 집 방문에 맨발ㅋㅋ
    밀대 얘기를 맨발이 꺼낼건 못 되죠
    방문객의 맨발 때문에 밀대를 밀어야 합니까?
    실내화도 그래요
    실내화 준비하기 싫죠 그거 또 세탁해야 되잖아요
    맨발로 지근지근 발자취 남기지 말라고요

    가정교육이라는게 없는 사람들 참 많아요
    가만 보면 자신의 편의에 따라 예의범절을 지키는 사람들,
    막 해도 특별히 자기 손해가 없는 일엔 편의를 이유로 그냥 쌩까요

    면접 때는 왜 양말을 신는거에요?
    상견례 때는 왜 신어요?
    예의를 갖출 이유가 있어서 번거로워도 신는 거겠죠?

    본인이 잘 보여야할 이유가 없는 곳에서도 갖출거 갖추는 사람은 있어요
    대다수가 잘 보여야 뭔가 떨어지는게 있을 때만 예의를 갖추는 시늉을 하지만 말이죠.
    못 배운 티 줄줄~ 부끄러운 줄도 몰라~~
    난 이게 편해~ 내가 이런다는데 너 어쩔꺼야!
    아우 정 떨어져!!

  • 129. 원글님 집에
    '16.7.21 5:49 PM (119.193.xxx.145) - 삭제된댓글

    아이친구들이나
    아이엄마들 놀러오신가요?

    다들 양말신고 들어오는지 궁금?

  • 130. 충격
    '16.7.21 6:21 PM (195.160.xxx.4) - 삭제된댓글

    82에 짱개들 많네요.

    남이야 상관 없이 나만 좋으면 되는....

  • 131. 근데요
    '16.7.21 6:31 PM (203.81.xxx.29) - 삭제된댓글

    여름이니까 지금이~~~
    샌들에 양말이나 덧신 신으면 더 웃기지 않은가요

    맨발에 샌들신고 나갔다가
    어머 남의집 들어가니 양말 신으야지~~~하고
    신는것도 우숩고 나오자 마자 벗는것도 우끼고

    나만 우낀가~~ㅎㅎㅎ

  • 132. 근데요님
    '16.7.21 6:43 P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저도 웃겨요. ㅋㅋㅋ
    그런 사람 살면서 한번도 본적 없거든요.

    그리고
    집주인이 손님 들어오는데 양말 신으라고 건네주는 것도 상상해보면 진짜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
    아~ 진짜 무슨 시트콤 보는것 같아요. ㅋㅋㅋ

  • 133. 근데요님
    '16.7.21 6:45 PM (175.125.xxx.48)

    저도 웃겨요~~
    그런 사람 살면서 한번도 본적 없는데... ㅋㅋㅋ

    그리고
    집주인이 손님 들어오는데 양말 신으라고 건네주는 것도 상상해보면 진짜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
    아~ 진짜 무슨 시트콤 보는것 같아요. ㅋㅋㅋ

  • 134. ..
    '16.7.21 7:56 P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이래저래 그냥 그 집 주인이 내놓는 슬리퍼 신는거 제일 서로 편한거 같네요.
    남의 슬리퍼 찜찜한 사람이면 남의 발 온집안 돌아다니는 것 도 찜찜함도 알거고..
    어찌 됬건 그 집에 들어갔으니 슬리퍼 내놓으면 신고 찜찜하면 나중에 발 씻음 되는거구요.
    슬리퍼 내놓는 집주인은 손님용 따로 구비 해놓던가 세탁을 하면 되면 되지..온집안 바닥 닦는 것 보다는
    서로 그게 제일 나은 방법이거든요.덧신 준비 하고 내주고 그거보다는 모델하우스 슬리퍼 당연하듯이요.

  • 135. ..
    '16.7.21 8:00 PM (221.140.xxx.184) - 삭제된댓글

    이래저래 그냥 그 집 주인이 내놓는 슬리퍼 신는거 제일 서로 편한거 같네요.
    남의 슬리퍼나 남의 집 바닥 찜찜한 사람이라면 면 남의 덧신이건 양말,맨발이건이
    온집안 돌아다니는 찜찜함도 알아야지요.

    어찌 됬건 그 집에 들어갔으니 슬리퍼 내놓으면 신고 찜찜하면 나중에 발 씻음 되는거구요.
    슬리퍼 내놓는 집주인은 손님용 따로 구비 해놓던가 세탁을 하면 되면 되지.온집안 바닥 닦는 것 보다는
    서로 그게 제일 나은 방법이거든요.덧신 준비 하고 내주고보다는 모델하우스 슬리퍼 당연하듯이요.
    더구나 가정집은 남의 사적인 공간인데..기본 에티켓이라 생각 해요.

  • 136. ..
    '16.7.21 8:28 PM (221.140.xxx.184)

    이래저래 그냥 그 집 주인이 내놓는 슬리퍼 신는거 제일 서로 편한거 같네요.
    남의 슬리퍼나 남의 집 바닥 찜찜한 사람이라면 남의 덧신이건 양말,맨발이건이
    온집안 돌아다니는 찜찜함도 알아야지요.

    어찌 됬건 그 집에 들어갔으니 슬리퍼 내놓으면 신고 찜찜하면 나중에 발 씻음 되는거구요.
    어차피 외출 했다가 집 돌아오면 손발 씻거나 양말 벗지 않나요?
    슬리퍼 내놓는 집주인은 손님용 따로 구비 해놓던가 세탁을 하면 되면 되지.온집안 바닥 닦는 것 보다는
    서로 그게 제일 나은 방법이거든요.덧신 준비 하고 내주고보다는 모델하우스 슬리퍼 당연하듯이요.
    더구나 가정집은 남의 사적인 공간인데..기본 에티켓이라 생각 해요.

  • 137. ..
    '21.8.11 11:01 A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슬리퍼가 최선

  • 138. ..
    '21.8.11 12:18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djskfnir

  • 139. ..
    '21.8.11 12:19 PM (117.111.xxx.171) - 삭제된댓글

    djjencc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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