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병원 남자 직원이 예비군 훈련이 있다며 2개월에 한번 정도 평일에 직장을 결근하더군요.
국가에서 하는 훈련이라 , 빠진시간만큼 보충근무를 한다던지,페이를 삭감하지는 않았습니다.
헌데 개인적인일로 결근을 하거나, 두어시간 일찍 퇴근하는일이 최근에 있었고,예비군 훈련을 일찍 마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해서, 다른직원들에게 나쁜영향을 미칠까 우려도 되고,근무태도를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훈련마친후 바로 직장으로 복귀를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근을 하거나 일찍 퇴근을 하면 빠진 시간만큼 보충근무를 시킬생각인데
내규가 너무 타이트 하지는 않은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